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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402] "입고된 제품 못 돌려줘"…애플 AS 정책 논란

애플AS 정책 논란, "입고된 제품 못 돌려줘" 애플의 AS 정책이 또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 이용자가 '아이폰5'의 수리를 맡겼는데요. 애플 서비스센터에서 34만원을 내야 하는 유상 리퍼비시를 제시했고, 이 이용자는 수리비에 부담을 느껴 수리하지 않을테니 원래 제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번 수리를 맡긴 제품은 되돌려줄 수 없다’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수리 완료한 제품은 다시 되돌려줄 수 없다는 겁니다. 슬로우뉴스는 애플이 서비스 정책에 대해 비밀 정책을 고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접수된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건 둘째치고, 납득할 수 있는 이유라도 제시해줘야 옳은데요. [슬로우뉴스] 애플-삼성, 2차 법정 싸움 시작 애플과 삼성이 미국에서 벌이고 있는 2차 손해배상 소송에서 삼성전자에 20억달러를 배상금으로 요구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2조1천억원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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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특허전쟁 1년5개월 발자취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애플과 삼성의 특허 전쟁이 각 회사가 자리잡은 한국과 미국의 법원에서 판결을 내림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앞으로 일본을 비롯해 유럽 연합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지루한 소송 일정이 잡혀 있긴 하지만 이 전쟁의 상징적인 두 전투가, 특히 미국 법원의 판결이 앞으로 있을 재판에 큰 영향을 끼치리라는 전망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애플이 삼성의 통신 특허를 침해했지만 삼성은 애플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다 쓰지는 않았다는 판결을 낸 데 비해 미국에서는 삼성의 통신 특허는 표준 특허로 과도하게 행사할 수 없으며 이미 칩 구입 과정을 통해 애플에 특허를 논할 이유가 없다고 해석했다. 대신 애초 애플이 제기한 삼성의 '복제품' 논란은 제품 디자인부터 인터페이스까지 대부분이 비슷하다는 판결을 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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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괴물의 다음 목표물은 “개인 개발자”

기업이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지는 않고 특허권을 구입해 이른바 지적재산권 침해로 RIM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대형 업체를 제소하는 행위는 충분히 부도덕하다. 그러나 미국 텍사스주 마샬시에 위치한 로드시스(Lodsys)란 무명 기업은 iOS 개발자들을 추적해 애플의 앱 내부 구매 시스템 이용에 대한 특허권료를 지불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얼마간 개발자들은 악덕 기업에게 항복하지 않으면 연방 법원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들여야 하는 난처한 딜레마에 직면해 있는 듯해 보였다. 그러나 지난 주 애플은 개발자 편을 들며, 자사의 라이선스 권리를 방어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경고했다. 로드시스와 같은 기업을 묘사하는 단어가 있지만, 필자 자신이나 인포월드가 혹시 모를 명예훼손 소송에 휩싸이는 것은 원치 않으므로 그 단어를 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