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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스캐너

[BB-0110] 삼성 "갤럭시S5, 기본으로 돌아간다"

삼성, "'갤럭시S5'는 기본으로 돌아갈 것" 삼성이 '갤럭시S5' 공개를 앞두고 ‘기본으로 돌아갈 것(back to basics)’이라는 묘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마케팅 담당자인 이영희 부사장이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갤럭시S5에 대한 힌트로 '디스플레이와 커버의 느낌에 대한 이야기’라며 꺼낸 이야기입니다. 기본이라는 것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애매하긴 합니다. 갤럭시S5는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릴 MWC에서 공개될 듯합니다. [Engadget] 애플-삼성, 소송 전 합의 자리 마련한다 애플과 삼성이 3월 또 다시 법정에 서기 전에 소송에 대한 합의를 위해 다시 자리를 마련할 듯 합니다. 2월19일 이전에 두 회사의 CEO가 직접 만나 앞으로의 소송에 대해 합의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정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ngadget] 보급형 3D 스캐너 등장 3D 프린터 시장이 커지면서 가격도 내려가고 있는데,...

베스트셀러

전자책 베스트셀러, 장르문학이 절반 넘어

전자책 베스트셀러 10권 중 6권은 장르문학이다. 예스24는 2013년 전자책 도서판매 동향을 12월16일 발표했다. 2013년 1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팔린 전자책 중에서는 2권 중 1권이 장르문학이었다. 전자책 분야별 판매권수 점유율에서 장르문학은 56%, 문학은 14.1%를 차지했다. 2012년에는 장르문학 비중이 46.2%였다. 베스트셀러에서는 장르문학 편중 현상이 더 심하다. 1위는 양효진 '너의 온기에 안기다' 2권으로, 장르문학이다. 이밖에도 베스트셀러 100권 중 62권이 장르문학 도서다.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위 안에 개인출판물 18권이 들어온 게 눈에 띄는데, 18권 모두 장르문학 도서다. 예스24는 성별, 연령별 판매권수 점유율도 살폈다. 30대가 전자책을 가장 많이 사는 독자이며, 특히 30대 여성이 전자책 판매권수 점유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예스24는 "종이책과 마찬가지로 (전자책에서도) 독서 인구의 연령대가 갈수록 높아진다"라며...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집계 기준, 1명 vs 1건

많이 팔렸다고 무조건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는다. 어떻게 팔렸는지가 중요하다. 교보문고와 예스24, 알라딘은 베스트셀러를 집계할 때 한 사람이 책 한 권을 한 꺼번에 여러 권 사면 한 권만 산 걸로 여긴다. 조정래 '정글만리' 1권을 한꺼번에 20권, 30권, 50권을 사도 1권이 된다. 교보문고 '1인=1권' 기준 교보문고는 1명이 1권을 산다는 기준을 세웠다. 블로터닷넷이란 고객 1명이 '정글만리'를 한꺼번에 수십 권을 사도 1권을 산 것으로 친다. 교보문고 홍보팀은 "한 사람이 한 권을 사는 건 정상 판매분이고 나머지는 이상 판매분이라고 생각해 베스트셀러 집계할 때 제외한다"라고 말했다.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 배송 주소가 같아도 제외한다. 같은 책을 여러 번에 나눠 주문해도 1권 팔린 걸로 친다는 얘기다. 웹사이트로 치면...

e북

예스24, "전자책 판매액 3배 ↑"

2012년 예스24 전자책 판매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약 3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스24는 "전자책 판매가 전년 대비 184% 성장하면서 작년에 이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출판 시장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12월11일 '2012년 베스트셀러 및 도서판매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예스24가 T스토어와 같이 B2B 혹은 B2B2C로 납품해 거둔 성과는 제외됐다. 예스24는 전자책 부문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전체 매출에서 전자책은 2%대에 불과하다. 교보문고도 올해 전자책 매출이 전체 매출의 2% 수준에 그쳤다. 예스24가 올 1월1일부터 11월30일 사이 집계한 전자책 베스트셀러는 흥미롭다. 20위 중 7권이 성인인증을 해야 읽을 수 있는 이른 바 '19금 전자책'이다. E.L.제임스의 '그레이' 시리즈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 '셀프출판' 책도 어엿한 서평 대상

뉴욕타임스에 자가출판 도서에 관한 서평이 실렸다. 미치코 카쿠타니 뉴욕타임스 기고가는 알란 세핀월이 쓴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혁신'(The Revolution Was Televised)이란 책에 관한 서평을 12월3일자로 썼고, 이 서평은 뉴욕타임스 온라인판에도 공개됐다.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혁신'은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저자가 직접 출판한 책이다. 이러한 형태로 이루어지는 출간 방식은 '셀프퍼블리싱' 혹은 '자가출판'이나 '셀프출판'이라고 불린다. 자가출판 도서가 뉴욕타임스 서평 코너에 등장한 건 여러모로 눈길을 끈다. 이는 마치 국내 주요 일간지의 주말자 도서 코너에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 출간된 책이 소개된 것과 비슷하다. 새로운 형식으로 출간됐다는 기사 대신 그 책을 심도 있게 다룬 서평으로 말이다. 이 책은 '자가출판 책 중 볼 만한 책'과 같은 식으로 주목을 받은 게...

베스트셀러

전자책 베스트셀러·인기작가 뽑아보니

전자책 베스트셀러 1위는 '닥치고 정치', 이 책을 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전자책으로 책을 가장 많이 판 두 번째 작가로 꼽혔다. 인터파크도서는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 출시 2주년을 맞이해 전자책 구매자의 독서 구매 행태와 전자책 베스트셀러를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최근 1년간 비스킷에서 전자책을 구매한 이용자 중 2010년 4월 비스킷이 나오기 이전에도 인터파크도서에서 책을 산 경험이 있는 이용자로, 인터파크도서는 여기에서 약 1만5천명을 추렸다. 그리고 전자책 베스트셀러는 2011년 4월에서 2012년 4월 판매량 기준으로 조사했다. 1년간 전자책 구매자에게 인기를 끈 책부터 살펴보자. 1위는 지난해 연말 주요 서점에서 종이책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는 '닥치고 정치'가 차지했다. 이어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뿌리 깊은 나무' 세트, '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

e북

베스트셀러 집계, 전자책도 합산한다는데

지금까지 종이책만 대상으로 하던 베스트셀러 집계 방식이 바뀔 모양이다. 국내 서점가에 전자책과 종이책 판매량을 묶어 베스트셀러를 집계하는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인터파크를 선두로 국내 주요 서점이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산해 베스트셀러를 집계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인터파크는 올해 1월부터 이미 시행해 왔으며, 알라딘은 12월22일 종이책과 전자책을 합하여 베스트셀러를 집계하기 시작했다. 이 대열에 예스24와 교보문고도 곧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책과 전자책을 동시에 파는 주요 온라인 서점을 방문하면 베스트셀러를 집계한 페이지가 있다. 인터파크와 알라딘은 이곳에서 베스트셀러를 '전자책'과 '종이책+전자책'으로 나눠 보여주고 있다. 우리가 흔히 ‘베스트셀러’라고 부르고 연말이면 신문을 장식하는 베스트셀러에 전자책이 포함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인터파크에서 집계한 종이책+전자책 베스트셀러 인터파크는 “출판사가 전자책을 종이책과 같게 인식하도록 하자는 관점에서 기획했다”라고...

e북

전자책 1등 소비자는 '30대, 여성 독자'

전자책은 문학을 좋아하는 30대 여성이 즐겨 구매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올 상반기 전자책 판매 동향을 6월15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올 1월1일부터 6월12일까지 전자책 판매 도서와 매출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전자책을 구매한 10명 중 4명은 30대(37.5%)였다. 그 뒤를 이어 20대(32.2%), 40대(21.1), 50대(5.7%), 10대(2.4%), 60대 (1.1%) 순으로 나타났다. 교보문고는 전자책을 가장 많이 사는 30대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으로 본다. 출퇴근하며 이동이 잦은 30대가 전자책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분석이다. 30대와 20대는 교보문고에서 전자책 1등 소비자다. 하지만 종이책 구입은 점차 줄이고 있다. 교보문고는 종이책 전체 판매량에서 30대 이하의 구입 비율이 줄고 있다고 밝혔다. 20·30대가 전자책은 많이 사고 종이책은 적게 사는 추세를 보이는 건 이들 연령대가...

베스트셀러

세계에서 번역서 발행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

세계에서 번역서 발행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기사를 읽고 책장에 꽂여있는 책들을 살펴보니 별 구분없이 읽었던 책들인데 2~3권 중에 하나는 번역서이다. 읽었던 경제분야쪽은 대부분 번역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책을 선택하는 기준은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언급된 부분이 있다면 대부분 구매해서 읽는다. 이렇게 책을 읽다 보니 어떤 특정한 도서 기준으로 여러분야의 책으로 나눠서 출간한 것도 느낄 수 있다. 그런 책들을 살펴보면 과거 30년~40년 동안 언제나 사랑받던 책들이다.지금도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이 꾸준하게 판매되는 것을 보면 시대를 떠나서 잘 만들어진 책은 꾸준하게 사랑받기 마련인가 보다.이렇게 책의 다양성을 확보해 준 덕분에 많은 분야의 책이 국내에 출간 되어지고 있다. 그동안, 미국,일본, 유럽 쪽이더니 요즈음에는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