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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는 블로터로]'비대면 소비가 대세?' 베스트바이 CEO는 "NO"

코리 배리 베스트바이(Best Buy) 최고경영자가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시대를 맞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쇼핑'이 중요해졌다 강조했다. 그는 오프라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층은 여전히 확고하며, 코로나19 대유행은 오프라인 매장의 지속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베스트바이는 미국 최대 가전 소매업체로 1000여개의 소매점을 확보하고 있다. 베스트바이는 서킷 시티와 라디오쉑이 폐점하면서 미국 내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전자제품 소매업체다. 월마트와 아마존 등 온라인 업체가 부상하면서 베스트바이의 생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베스트바이는 유통업계의 우려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매출이 늘면서 오히려 성장했다. 코리 배리는 12일(현지시간) CES2021의 키노트 세션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포춘 미디어> CEO인 앨런 머레이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의 쇼핑과 기술 변화'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