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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구글, ‘크롬북’ 보급 확대 맞손

구글의 ‘크롬북’ 시장 확대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구글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크롬북 제품군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인텔이 파트너업체로 참여했다는 점에 특히 눈길이 머문다. 인텔은 구글 크롬북에 프로세서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글 크롬북으로 악화된 PC 수익성을 보완한다는 것이 인텔의 계획이다. 크롬북은 구글의 '크롬OS'로 동작하는 PC를 말한다. 사용자 정보나 자료를 내부 저장장치가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 환경에 저장한다는 점이 크롬OS의 특징이다. 크롬 웹브라우저를 바탕에 두고, 클라우드 위에서 동작하는 각종 응용프로그램(앱)을 활용하도록 고안됐다. 기존 윈도우나 애플 맥 기반 PC와 비교해 가격이 무척 싸다는 점도 크롬북의 경쟁력이다. ‘북’∙‘박스’·‘베이스’…크롬OS 편대 완성 이날 공개된 제품을 보면, 구글과 인텔의 크롬북 전략을 엿볼 수 있다. 우선...

3rd nexus7 will embark intel atom processor

차세대 ‘넥서스7’에 인텔 ‘아톰’ 칩 들어간다

구글이 만드는 레퍼런스 태블릿 PC ‘넥서스7’은 현재 2세대 제품까지 나왔다. 과연 세 번째 제품은 어떤 사양을 갖출까. 부품업체 관계자로부터 3세대 넥서스7에 관한 소식을 입수했다. 제조는 대만 에이수스가 맡는다. 그동안 출시된 넥서스7 시리즈와 같다. 하지만 안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는 인텔이 만든 것으로 바뀐다. 출시 시기는 2014년 상반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 Z3000, ‘넥서스7' 속으로 3세대 넥서스7에 탑재될 프로세서는 인텔이 최근 발표한 ‘Z3000(코드명 베이트레일)’ 시리즈다. 국내에서도 인텔코리아가 정식으로 소개한 제품이다. Z3000 시리즈는 인텔 아톰에 기반을 둔 프로세서로 기존 클로버트레일 시리즈와 비교해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이다. 특히 그래픽처리 성능이 최대 3배 정도 좋아졌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지난 2012년 여름 출시된 1세대 넥서스7에는 엔비디아가 개발한 모바일...

Z3000

인텔, ‘모바일PC’ 시동…업계는 시큰둥

인텔이 12월17일 국내에 태블릿PC를 위한 프로세서 'Z3000' 시리즈를 소개했다. 기술평가나 성능 시연 등을 통해 이미 많이 알려진 제품이지만, 실제 Z3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인텔이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텔은 Z3000 시리즈 프로세서로 인텔의 모바일 기기 포트폴리오를 더 두텁게 한다는 전략이다. △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 Z3000, "성능∙배터리 사용 시간 ↑" Z3000은 원래 코드명 ‘베이트레일’로 알려진 제품이다. 이전 세대 ‘클로버트레일’과 비교해 최대 2배 이상 높은 성능을 낸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인텔 ‘아톰’ 기반 프로세서라 혹시 답답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벌써 ‘아톰’이라는 이름에 걱정부터 앞서는 사용자는 미리 겁먹을 필요 없다. 특히, 인텔은 Z3000의 그래픽 처리 성능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Z3000 시리즈에는 ‘인텔 HD 그래픽스’ 그래픽처리장치(GPU)가...

Z3000

인텔 "올 겨울, 달라진 '아톰'이 온다"

“제품의 특징을 요약하면, 우선 22nm 트라이게이트 기술로 생산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수한 성능과 부드러운 터치 반응을 내는 제품을 만들 수 있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한 제품에 탑재된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맷 던포드 인텔 벤치마크 매니저가 새 '아톰' 프로세서를 들고 나왔다. 옛 넷북에 쓰던 그 아톰 아니냐고? 맞다. 그 답답한 아톰 프로세서다. 헌데, 그전과 달라진 점이 많다. 인텔은 아톰 프로세서를 소개할 때 더이상 넷북을 들고 나오지 않는다. 맷 던포드 매니저 앞에는 십수 종의 태블릿 PC가 놓여 있었다. 인텔이 지난 9월 공개한 새 아톰 프로세서는 태블릿PC에 탑재하도록 고안됐다. 제품군 이름은 ‘Z3000’ 시리즈, 코드명은 ‘베이트레일’로 알려진 제품이다.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두 종류가 있다. 인텔은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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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태블릿용 CPU '베이트레일' 공개

인텔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11일 '인텔개발자포럼(IDF) 2013'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위한 새 모바일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코드명은 '베이트레일(Bay Trail)', 제품군 이름은 'Z3000'이다.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두 종류로 개발됐고, 인텔의 22nm(나노미터) 공정에서 생산된다. 인텔은 이 프로세서를 높은 성능을 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Z3000 시리즈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베이트레일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세대 '클로버트레일' 프로세서와 비교해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점이다. 프로세서 성능은 2배, 그래픽 처리 성능은 3배 높아졌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전력 사용량은 5분의 1로 줄였다. 태블릿 PC를 약 10시간 동안 쓸 수 있고, 3주 정도 대기상태로 놔둬도 되는 수준이다. 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바꿨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존 클로버트레일에 쓰인 GPU는 이매지네이션의 '파워VR SGX544' 시리즈였다. 모바일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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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912] 인텔, 하스웰 크롬북 발표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아이패드와 함께 보세요 개인용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BYOD가 극장으로도 퍼질 예정입니다. 곧 개봉할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는 예전 '인어공주'를 다시 상영하는 것인데, 아이패드를 갖고 있다면 극장에 가져올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게임 요소를 넣어 영화를 보던 중 퀴즈를 풀거나 게임을 하도록 합니다. [The Verge] [youtube id="tYpRQ5Mw2lM" mode="normal" align="center"]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소개 동영상 보기 4세대 애플TV, 10월 나오나 4세대 애플TV가 다음달 아이패드와 함께 출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애플TV 자체가 성능에 큰 영향을 받는 기기가 아닌 만큼 새 기기에 대한 요구가 큰 편은 아닙니다. 대신 UHD 콘텐츠 재생에 대해 이야기할 수는 있겠네요. 그러고 보니 한동안 애플이 직접 TV를 내놓을 것이라는...

베이트레일

인텔, 새 아톰 아키텍처 '실버몬트' 공개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의 새 아키텍처 ‘실버몬트(Sivermont)’를 공개했다. 새 프로세서는 22nm의 트라이게이트 3차원 실리콘 제조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이름은 저전력 프로세서 '아톰'을 이었지만,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아톰이라고 부르기 멋적을 정도다. 특히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를 SoC(시스템 온 칩)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눈에 띄는 변화는 그간 아톰이 쓰던 인 오더(in order) 방식에서 아웃 오브 오더(out of order), 그러니까 비순차적 실행 엔진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인 오더 방식을 쓰면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고 단순하게 설계할 수 있지만 한번에 한 가지, 그리고 순서대로밖에 처리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순차 방식을 적용하면서 프로세서가 외부 메모리에 액세스하는 동안에도 다른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되는 등 성능이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