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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2.2

iOS12.2, 새로운 애니모지 4종 추가

아이폰에 새로운 애니모지 4종이 추가된다. 애플전문매체 <맥루머스>는 2월5일(현지시간) 애플이 공개 베타 테스트 그룹에 곧 출시될 iOS 12.2의 두 번째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애니모지는 애플이 아이폰X을 출시하며 처음 선보인 기능이다. 전면 상단부에 있는 트루뎁스 카메라와 도트 프로젝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표정을 이모지에 적용, 생동감 넘치는 이모지를 구현한다. 아이폰X,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등의 기종에서만 애니모지가 지원된다. 이번에 공개된 애니모지는 기린, 상어, 멧돼지, 올빼미 4개다. 이를 포함하면 사용자는 총 24종의 애니모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한편 iOS 12.2 베타 버전을 내려받고 에어팟을 연동할 경우 시리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뜬다. 이에 <맥루머스>는 "iOS 12.2는 애플이 시리 호출 기능을 지원하는 2세대 에어팟을 공개할...

iOS11

‘iOS12’의 새로운 기능 5가지

애플이 6월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WWDC)에서 차기 iOS 버전인 'iOS12'를 발표했습니다. iOS12 정식 버전은 올 가을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능을 샅샅이 둘러보는 건 가을로 미뤄두고요. 새로운 iOS12의 기능 몇 가지만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형 아이폰서도 성능 개선 느낄 수 있다 애플은 iOS12에서 '속도'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보통 운영체제가 업데이트되면 구형 폰 사용자는 소외되곤 합니다. 최신 운영체제로 바꾸면 오히려 버벅대기 일쑤죠. 애플은 구형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iOS를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아이폰6+ 모델에서 iOS12를 테스트한 결과 앱 실행이 40%, 키보드는 50%, 카메라 실행은 70% 더 빨라졌다고 말했습니다.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5s부터...

개발자

구글, 개발자를 위한 ‘안드로이드P’ 프리뷰 공개

구글이 3월7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P' 프리뷰를 공개했다. 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고 듀얼 카메라를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최신 스마트폰의 특징을 살린 변화가 눈에 띈다. 와이파이를 통한 실내 위치 확인 기능이 추가됐고 앱 프라이버시 및 보안이 한층 강화됐다. 개발자들을 위해 공개된 버전으로, 버그가 있을 수 있다. 일반 사용자는 내려받지 않는 편이 좋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디바이스에서 모든 데이터가 제거되며 프리뷰 버전은 구글의 스마트폰 픽셀, 픽셀XL, 픽셀2, 픽셀XL2 등에서 써볼 수 있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과 API를 탐색하고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해 안드로이드P에 대한 피드백을 제출하면 구글은 이를 베타 버전에 반영해 내놓게 된다. 안드로이드 폰 ‘노치·듀얼 카메라’ 활용해볼까 에센셜 폰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이미...

10주년

‘블로터 시즌2’를 또 시작하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더 이상 와닿지 않습니다. 1년이면 휴대폰 사양이 바뀌는 시대입니다. 어찌 10년을 섣불리 예측하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자고 나면 새 기술이 등장하는 세상입니다. 한치 앞을 못 보는 시대입니다. 미래 예측은 커녕, 현재를 제대로 진단하기에도 벅찹니다. 정보는 넘치고, 변수는 다양해졌습니다. 언론 환경도 시대를 따라가나봅니다. 지하철 출퇴근족 손을 독점하던 무가지 신문들은 이제 찾아볼 수 없습니다. PC 앞에서 마우스를 분주히 움직이던 손은 어느덧 ‘터치’에 익숙해졌습니다. PC웹이 저물고 모바일이 우리와 더불어 삽니다. 손 안에서 뉴스를 ‘보는’ 시대로 바뀌었습니다. 10년 전께였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2016년, 사람들은 말합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고. 10년 전도 지금도, 언론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카드뉴스 자동 제작 도구 ‘타일’, 베타서비스 시작

투블루가 카드뉴스 자동 제작 도구 ‘타일’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월8일 밝혔다. 타일은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드뉴스를 디자인해주는 웹서비스다. 2016년 2월 알파버전이 공개됐으며, 출시 3개월 만에 2만명의 사전가입자를 모았다. 누적 이미지 생산량은 7만3천장이며 <연합뉴스>같은 대형 언론사를 비롯 중소 언론사, 스타트업, 광고대행사 및 병원, 부동산, 미용실과 같은 로컬 비즈니스에서 활용되고 있다. 투블루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드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 형식이지만, 카드뉴스를 제작하려면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같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야 했다"라며 "디자인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마케터들이 카드뉴스 제작에 어려움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타일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업무가 많아 콘텐츠 제작의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를 주로 공략하고 있다. 새롭게...

here

노키아가 매각 앞둔 '지도' 앱을 개편한 까닭

노키아는 지도 서비스 ‘히어’를 매각할 계획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전히 지도 서비스를 가다듬고 있다. 노키아는 새 안드로이드용 히어 앱의 공개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달라진 것은 인터페이스다. 새 인터페이스는 독특하다. 지도 화면에서 명령을 내릴 위치를 길게 누르면 단축 아이콘들이 나온다. 화면을 누른 채 아이콘 위에 손가락을 밀면 그 메뉴가 열리는 방식이다. 위치 정보, 위치 공유, 경로 탐색, 그리고 곧바로 갈 수 있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을 구동하는 메뉴다. 경로 탐색은 차량, 도보, 대중교통 3가지 모두 보여준다. 차량 경로는 단축 메뉴에서도 바로 열린다. 지도에서 많이 쓰는 기능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추려낸 것이다. https://youtu.be/2mm3XMnCXss 달라진 것은 단축 UI 뿐이긴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이고 직관적이다. 노키아는 현재 안드로이드...

ios

애플, 'iOS9'와 '엘 카피탄' 공개 베타 배포

'iOS9'와 'OS X'의 공개 베타판이 공개됐다. 최근 애플은 6월 WWDC에서 새 운영체제를 발표하고, 9~10월에 신제품과 함께 iOS와 OS X를 일반에 배포한다. 그 사이에 애플은 개발자들을 통해 테스트 버전을 배포한다. 매 2~3주 간격으로 6~7번 정도 테스트를 거치면서 새 기능들과 문제점들을 개발자와 공유한다. 호기심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나서서 개발자 버전의 운영체제를 깔아 쓰기도 하지만 베타판은 말 그대로 테스트용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 애플은 일반인들도 미리 써볼 수 있는 공개 베타판을 내놓았다. 테스터로 등록하고 나면 현재 쓰고 있는 기기에 베타판 운영체제를 띄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OS X에서는 진행했던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iOS에도 적용된다. 업데이트 절차는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서 진행된다....

MS

'윈도우10 인사이더 프리뷰' 미리보기

'윈도우10'의 프리뷰는 잰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거의 주 단위 업데이트를 하면서 새로운 기능들을 시험하고, 최적화하고 있다. 5월8일 현재 일반에 배포된 가장 최신 빌드는 10074다. 빌드 넘버는 버전과 비슷한 개념인데, 대개 전체 코드를 수정해 컴파일할 때마다 하나씩 숫자를 올리는 식으로 표현한다. 윈도우10의 베타버전은 그 동안 ‘개발자 프리뷰’ 형태로 배포됐지만 10074 빌드부터는 ‘인사이더 프리뷰’로 이름을 바꾸었다. 이제 개발자 외에도 관심있는 일반인들도 쓸 수 있을 만큼 안정되어가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초기 개발자 프리뷰에서 부쩍 달라진 부분들을 짚어봤다. 시작 버튼 이제 UX는 확실히 정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특히 시작버튼은 라이브 타일을 품으면서도 어색하지 않도록 디자인됐다. 시작버튼 메뉴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MS

MS,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하키앱'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월11일 ‘하키앱’을 인수했다. 하키앱은 독일 회사로 모바일 개발 및 분석기술을 제공하던 업체다. MS는 하키앱 기술력을 MS 개발도구에 통합해, 클라우드 및 모바일 전략에 분석을 가속화할 심산이다. 정확한 인수 조건과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하키앱은 2011년 문을 연 기업이다. 주 역할은 앱 배포 및 베타테스트를 돕는 기술을 갖고 있다. 개발자는 보통 응용프로그램(앱)을 정식 배포하기 전에 베타버전 앱을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 및 기술적인 성능과 오류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인다. 하키앱은 이러한 베타테스트에 대해 앱 배포부터, 버그리포트, 오류 등의 정보를 개발자에게 자동으로 보고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정리해서 개발자에게 전한다. 또한 어떤 사용자가 해당 앱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분석 자료도 만들어서 앱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개발자는...

iOS8

‘iOS8’·‘OS X 요세미티’ 4번째 맛보기판 공개

‘iOS8’과 ‘OS X 요세미티’의 네 번째 프리뷰 버전이 나왔다. 애플이 표현하는 방식으로 보면 iOS는 베타 버전, OS X은 개발자 프리뷰 버전이다. 이름은 다르지만 둘 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테스트 단계의 OS다. 첫 베타판이 지난 6월3일 공개된 이후 한 달 하고도 반이 넘었다. 이 두 운영체제는 크게 뿌리부터 뒤집어 엎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쓰는 입장에서는 크게 불안하거나 말썽을 부리진 않았지만 사소한 것들이 귀찮게 하긴 했다. 당연히 베타버전이고, 애플은 새 운영체제를 앱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하는 일이긴 하다. 네 번째 베타 버전에 들어서는 안정성에 대한 부분이 대부분 개선됐다. 이미 iOS8은 기능적으로는 거의 모든 것들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