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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연구벨트

네이버, ‘베트남 카이스트’와 맞손...AI 연구벨트 조성

네이버가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HUST)과 IT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네이버가 한국과 일본, 프랑스, 베트남을 중심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AI 연구 벨트’의 연장선상이다. 1956년 설립된 하노이과학기술대학은 베트남 최고 명문 공과대학으로, 매년 이공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베트남의 카이스트(KAIST)’다. 석·박사 1700여명을 포함해 약 3만43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매년 7000여명이 새로 입학한다. 산학협력으로 우수 인재 키운다 이번 MOU는 우수한 인력 풀을 갖춘 베트남 현지 교육기관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네이버가 교류하며, 현지 우수 인재를 육성·확보하는 것이 골자다. 회사측은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은 충분한 성장의 기회와 함께, 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젊은 세대들의 관심도 높아 개발 인력이 풍부하다고 밝혔다. 양사는 검색, 이미지,...

롯데멤버스

한국서 쌓은 '엘포인트', 베트남·인도네시아서 사용 가능

롯데멤버스가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엘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선보인다. 엘포인트 전환 서비스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쌓은 현지 엘포인트와 한국 엘포인트를 연동해 상호 전환하는 기능이다. 쉽게 말해 한국에서 쌓은 엘포인트를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엘포인트로 바꿔 해당 국가에서 사용하거나,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에서 쌓은 엘포인트를 전환해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국가별 전환 비율은 베트남 1:20, 인도네시아 1:12이다. 고정 비율이 적용되고 전환 수수료도 없다. 시점에 따라 원화보다 유리한 조건의 환전을 기대할 수도 있다. 사용 후 잔여 포인트는 다시 기존 국가 엘포인트로 바꿀 수 있다. 국가 간 포인트 전환 절차도 간단하다. 엘포인트 앱 ‘전환하기’ 페이지에서 보유 포인트 현황과 전환 시 금액 등을 확인한 후 바로 바꿀 수...

베트남

카페24, 국내 온라인 쇼핑몰 베트남 진출 지원 나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베트남 언어를 지원한다. 이로써 카페24 솔루션은 베트남어를 비롯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8개 언어를 제공하게 됐다. 베트남은 K스타일 상품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은 국가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조사대상 중 1년 이내 한국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90% 이상이다. 또 응답자 중 한국 상품 이미지에 대해 긍정을 표시한 비율은 89%정도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 역시 크게 성장하고 있다. 구글과 테마섹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87%에 달하며, 2025년까지 15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시장잠재력이 매우 높다. 이번 언어 지원을 바탕으로 K패션,...

MVL

엠블, 베트남 차량호출 서비스 진출

국내 모빌리티 스타트업 이지식스의 싱가포르 자회사인 엠블(MVL)파운데이션(이하 엠블)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를 베트남에 출시한다. 엠블파운데이션의 타다는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가 국내서 운영하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TADA)’와는 다른, 동명의 차량호출 서비스다. 엠블파운데이션은 2018년 7월 싱가포르에서 타다 서비스를 첫 출시했다. 현재 싱가포르 내 타다 운전자는 2만5천명에 달하며 누적 회원수는 1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엠블파운데이션은 기세를 몰아 지난 12월 캄보디아에도 진출했다. 베트남은 타다의 세 번째 출시국이다. 엠블파운데이션은 타다 플랫폼 유지를 위한 결제수수료 외 다른 플랫폼 이용 수수료는 받지 않고 있다. 이들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꾸리는 것. 타다는 운전자와 승객이 주행 및 운전습관 데이터, 또는 리뷰 데이터를 제공하면 보상을 지급한다. 보상은 추후 엠블 포인트 형식으로...

BJ

아프리카TV '프릭', 베트남 VK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체결

아프리카TV가 자회사 '프릭'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은 6월11일 베트남 현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VK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프릭 사무실에서 마련된 이날 협약식에는 프릭 김영종 대표와 VK엔터테인먼트 전태화 대표가 참석했다. 프릭은 교육·시사·뷰티·패션·건강·퀴즈·취미 등 다양한 분야의 BJ를 발굴하고, 콘텐츠 제작과 온·오프라인 신규 사업을 개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팅 그룹이다. 이 날 프릭과 협약을 맺은 VK엔터테인먼트는 베트남 내 공연기획, 아티스트 개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하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릭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 콘텐츠를 베트남 현지에 유통하고 뷰티, 교육, 패션 등의 콘텐츠를 공동 기획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프릭의 BJ 양성 노하우와 VK엔터테인먼트의 현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베트남 신인 BJ를...

구글플레이

"모바일게임의 신대륙, 동남아시아"

북미는 이미 가득 찼다. 유럽은 진부하다. 한국도 더이상 새롭지 않다. 모바일게임 시장 얘기다. ‘블루오션’은 남아 있을까. 동남아시아가 답이다.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시장조사 업체 앱애니가 4월13일 낸 자료를 보면, 동남아시아의 모바일게임 시장 성장세가 놀랍다. 앱애니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5개 나라에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의 모바일게임 앱 내려받기 횟수를 조사했다. 표에서 가장 위에 있는 한국 지표가 기준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다른 5개 나라의 모바일게임 앱 내려받기 횟수가 어느 정도인지 비교해보면 좋다. 앱애니 조사 결과 동남아시아의 모바일게임 시장은 해마다 평균 45%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게임 내려받기 횟수 측면에서 인도네시아는 2014년 12월 기준으로 2013년과 비교해 50% 이상 성장했다. 한국 시장의 90% 수준까지 따라잡은 셈이다. 베트남도...

1km

[주간SNS동향] SK컴즈, 싸이월드 분사 검토

SK컴즈, 싸이월드 분사 검토…네이트에 집중 SK컴즈는 싸이월드를 분사하는 걸 검토한다며 "재창업 수준의 파괴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절박함 속에서 과감한 사업구조 조정과 그에 따른 인력조정을 결정”이라고 12월2일 설명했다. SK컴즈는 싸이월드를 종업원지주회사 형태(EBO)로 만들어, 외부와 적극적으로 제휴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살리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카메라 앱인 싸이메라에 대해서도 조직 분사를 하거나 해외 진출을 위한 방안을 검토중이다. SK컴즈의 서비스는 네이트와 싸이월드라는 두 개 축으로 나뉜다. 싸이월드를 분사하고 나면 네이트가 남는다. SK컴즈는 네이트 검색을 외부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하는 형태로 바꾸고, 전사 자원을 네이트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위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SK컴즈는 인력 축소를 단행한다. 12월2일부터 13일 사이에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SK컴즈의 임직원은 경영 상황에 대한...

hp

[직장人] 정석원 차장 "동남아 여행, 이렇게"

2007년 5월19일은 정석원 HP 차장에겐 잊혀지지 않는 날짜다. 신혼여행을 떠난 날이자, '여행 상품이란 비싼만큼 그 가치를 할 것'이란 신념이 여지없기 깨진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 얻은 경험으로 정석원 차장은 동남아시아 여행에 취미를 붙였다. "우리 부부는 400만원이나 되는 거금을 주고 떠난 신혼여행에서 적잖게 후회했습니다. 신혼여행 패키지의 쓴맛을 보았지요." 신혼여행 이전까지 정석원 차장에게 동남아시아는 업무상 자주 방문하는 출장지 중 한 곳에 불과했다. 예산에 맞춰 고른 동남아시아 신혼여행 패키지 상품은 겉보기엔 괜찮아 보였다. 숙소는 객실에 독립된 수영장이 딸려 있는 호화 호텔의 풀빌라였고, 선상 디너와 고급 식사까지 한눈에 봐도 잘 고른 여행 상품이라 여겨졌다. 그러나 3박5일의 여행 기간동안 부부가 맘 편히 쉰 시간은 드물다. 패키지 상품이...

다음

다음 "설레는 휴가, 베트남 희망학교로"

베트남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하 라우'엔 조금 특별한 학교가 있다. 다음이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함께 건립한 '지구촌 희망학교'다. 제3세계 빈곤지역 아이들이 열악한 교육환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배움터다. 2006년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지구촌 희망학교를 하나씩 지어 왔다. 2007년 네팔, 2008년 방글라데시에 이어 2009년 베트남에 네 번째 학교를 세웠다. 지금은 스리랑카 모나라갈라 지구에 다섯 번째 희망학교가 건립되고 있다. 학교만 짓고 끝나는 게 아니다. 다음 임직원들 신청을 받아, 직접 희망학교를 방문해 교육 시설도 개·보수하고 아이와 주민들과 어우러져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른바 '설레는 여름휴가'다. 이번 설레는 휴가지는 베트남 희망학교로 잡았다. 다음 임직원 신청자 150명 가운데 선발된 18명과...

csr

베트남 아이들 희망 페달 돌리는 '2천원 모금'

NHN에는 기부를 위한 사내 모임이 있다. '2천원 클럽'이다.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다른 이들을 위해 쓰자는 뜻에서 2000년 만든 모임이다. 2천원 클럽엔 NHN과 계열사 8곳 임직원 1천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달 월급 가운데 적어도 2천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고 있다. 회사도 힘을 보탰다. 이른바 '매칭그랜트' 형태로,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만큼 NHN이 돈을 더 보태는 방식이다. 이렇게 모인 돈이 지금까지 2억원이 넘었다. 돈은 어디에 쓰일까.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을 통해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9개 단체가 고루 지원받았다. 이렇게 모인 '이로운 기금'은 소외지역 아이들 꿈으로 이어졌다. 예컨대 '글로벌비전' 사례가 그렇다. '글로벌비전'은 지난해 11월 해피빈 '해피프러포즈' 프로그램을 통해 2천원 클럽 모금액 가운데 500만원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