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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주간SNS동향] '라인주식회사' 설립

모바일 메신저 '라인', 자회사로 독립 가입자 1억명이 넘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법인을 세운다. NHN은 라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일본의 NHN재팬에서 게임 부문을 떼어내고 나머지 웹서비스와 라인 부문을 모아 '라인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한국에는 '라인플러스'라는 자회사를 세운다고 2월6일 밝혔다. 라인주식회사는 라인플러스의 본사가 되는데, 라인플러스의 지분 60%를 보유한다. 나머지 40%는 NHN이 보유하게 되며, 라인플러스의 출자 규모는 400억원, 인력은 150명 수준으로 꾸려진다. 라인은 2012년 4분기에만 매출 483억원을 만들었으며, 이는 3분기보다 200% 증가한 규모다. 매출 대부분은 게임과 스탬프가 차지했다. NHN은 2012년 4분기 실적발표를 하며 올해 라인 이용자를 늘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라인은 확고한 이용자 층을 확보했는데 그밖의 지역으로 이용자 층을 넓히는 게 목표다....

김범섭

[직장人] 김범섭 대표 "하늘에서 만나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지 않는가.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 말이다. 나이를 먹고 세월이 지나면서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은 그저 꿈으로 남는다. 김범섭 벤스터 대표는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이카루스의 꿈'이라는 패러글라이딩 다큐멘터리를 보며 막연히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만 키웠더란다. 그러던 어느 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제가 '퀸시'라는 유아 쇼핑몰을 할 때였습니다. 벤치마킹을 위해 다른 소셜쇼핑을 둘러보고 있었지요. 그 때 한 소셜쇼핑 웹사이트에서 패러글라이딩 강습을 반값 할인해 판매하고 있더군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없잖은가. 패러글라이딩을 배우면 하늘을 나는 일에 가까워질 수 있다. '혹시나'가 '어쩌면'으로 바뀌고, 김범섭 대표는 구매 버튼을 향해...

SNS포럼

[SNS포럼] "실리콘밸리에서 보고 느꼈어요"

실리콘밸리는 우리가 꼭 가야하는 곳일까요? '해외 진출=실리콘밸리'란 등식이 떠오르지만, 실리콘밸리에 나아가긴 쉬운 일 같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정부도 부처마다 앞다퉈 실리콘밸리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겠지요. 법인 설립은 커녕, 팀조차 꾸리지 못한 사람을 모아서도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나서서 도와줍니다. 지원하는 내용을 보면 실질적인 지원보다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 듯 보입니다. 투자 유치나 사업 제휴, 기업 매각, 주식 시장 상장을 지원하는 대신 현지 창업가나 벤처투자사, 개인투자자, 창업보육센터를 찾거나 성공한 기업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게 눈에 띕니다. 지원받는 팀은 짜여진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따르면, 실리콘밸리의 분위기나 생태계를 보고, 듣고, 느낄 기회를 얻는 셈입니다. 도대체 실리콘밸리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 걸까요? 정부가 나서서 국내 기업을...

SNS포럼

[SNS포럼] "벤처 구인구직 도우미 납시오"

취업시장에 내몰렸을 때, 가장 먼저 어떤 고민을 하시나요? '어디를 갈까'와 '무슨 일을 하지'일 것 같은데요. 이 고민에 벤처는 선택지로 들어가 있지 않은 듯합니다. 벤처 행사 때 자주 듣는 얘기 중 하나가 "개발자 구하고 있습니다." 또는 "디자이너 찾아요."입니다. 여러 기업이 모이면, 자연스럽게 나오는 화제 중 하나도 직원 구하기입니다. 마음에 꼭 맞는 인재를 찾는 건 비단 벤처만 하는 고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유명하고 규모가 있는 회사와 비교하면 벤처가 더 불리하겠지요. 10월 SNS포럼은 '벤스터'라는 벤처 채용 전문 서비스를 주제로 했습니다. SNS포럼 회원이 바로 벤스터가 공략할 이용자 중 한 축이기 때문인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습니다. 벤처 대표로서 직원을 채용할 때 하는 고민과 바랐던 사항을 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