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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보시스템 공개 나선 미 재향군인회

부담없이 자신의 건강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검사는 무엇인지, 어떤 병원이 좋은지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컬지가 미국 재향군인회(U.S. 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VA)가 이러한 소프트웨어 확산에 나섰다고 전했다. 지난 수년간 미국 재향군인회는 전자건강기록(EHR, Electronic Health Record)을 포함해 다양한 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VistA, Veterans Health Information Systems and Technology Architecture)를 운영해왔다. 주목할 점은 재향군인 의료정보시스템이 GNU GPL(General Public License) 기반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의료 정보 기록 시스템을 구축한 기관들이 소스 공개를 꺼려하는데 미국 재향군인회는 다른 선택을 한 것. 미국 재향군인회는 지난 수년간 단체가 수집한 임상 자료를 바탕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 과정에서 기존의 폐쇄적인 의료정보시스템에서 벗어나 개인, 기관, 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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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실종어린이 없는 세상’ 위해 캠페인 실시

케이블TV 협회가 실종아동 정보를 지역 채널 뉴스에 편성, 실종어린이 없는 세상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26일 종로 보건복지가족부 회의실에서 보건부, 어린이재단과 함께 “실종-유괴없는 아이들의 행복한 세상만들기” 캠페인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실종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종아동 발생을 미연에 예방하기 위해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방영에 관한 협력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케이블TV업계는 지난 5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미아예방 공익프로그램을 제작, 전국 케이블TV방송국이 공동 편성한 것을 계기로 실종아동 관련 TV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어린이재단으로부터 실종아동 신상정보를 제공받아 전국의 케이블TV방송망을 이용, ‘실종아동 찾기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실종아동 발생 예방 공익광고’를 방영하고, 보건부는 범정부 차원의 아동실종․유괴예방을 위한 방송캠페인으로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성기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은 “실종어린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