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 광장

arrow_downward최신기사

기자

현직 기자가 알려주는 '기사가 되는 보도자료 작성법'

블로터아카데미, 11일 보도자료 작성 실전 워크숍 개최 어떻게 해야 기사로 실릴까? 잘 쓴 보도자료는 무엇일까? 홍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입니다. “중학생도 이해하도록 쉽게 쓰는게 좋다”, “문장은 짧게 깔끔하게 써야 이해가 쉽다” 등 주워들은 정보들도 있지만, 실제 보도자료를 작성하려고 하면 막막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언론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블로터아카데미가 오는 10월11일(목) ‘미디어 Q 2탄 : 현직기자들이 코칭하는 보도자료 작성 실전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워크샵은 보도자료 작성방법과 노하우를 알 수 있는 강의와, 실제로 작성해보고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실습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서 1시간 동안에는 현직 기자들이 ‘기사가 되는 보도자료 작성 팁’과 ‘기자가 거르는 보도자료’를 강의합니다. 참가자들은...

SEO

[전병국의 검색되는 글쓰기의 법칙] ② 검색엔진이 바꾼 세상

검색되는 글쓰기와 SEO 디지털 글쓰기의 첫걸음은 검색되는 글쓰기다. '발견되는' 글쓰기다. 검색돼야 읽힐 수 있다. 읽혀야 공유될 수 있다. 디지털 생명은 검색과 함께 싹튼다. 검색의 씨앗이 있어야 디지털의 열매가 있다. 검색되는 것만이 존재하는 시대다. 꽃 2.1 전병국 내가 그를 발견하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IP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를 검색하고 구독해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페친이 되었다. 내가 그를 검색해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게 누가 나를 발견해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페친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 불변의 링크가 되고 싶다. 사실 검색되는 글쓰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기사활용

[친절한B씨]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렇게 쓰면 문제 없다

지난 1월1일 뉴스저작권을 언론사 대신 관리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한국디지털뉴스협회와 공동으로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을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 뉴스 이용자가 “어떻게 저작권법 범위 내에서 뉴스콘텐츠를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과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어려운 지점이 있다는 독자의 문의가 있어, 언론진흥재단 등에 문의해 조금 더 세부적인 내용을 담아 문답식으로 구성했습니다. - 이런 걸 대체 왜 하는 것인가? = 뉴스는 언론사의 자산이며, 창작적 노력으로 작성된 저작물이다. 당연히 함부로 가져다 쓰는 것은 문제다. - 그럼 왜 아무나 보라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나? = 공개해서 보여준다는 말이 퍼가도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 광고로 먹고살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빡빡하게 해야 하나? = 언론사가 광고수익으로만 유지되지 않는다. - 그래도...

보도자료

보도자료 배포, 이제는 '소셜'할 때입니다.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기자들을 관리하는 홍보팀을 두고 이메일, 팩스, 우편, 전문 퀵서비스 등으로 보도자료를 직접 전달하거나, 연합뉴스나 코리아 뉴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배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가운데 대행 서비스는 직접 배포에 비해 보도자료가 기사화될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기자들을 일일이 찾아 접촉할 필요 없이 한번에 모든 언론사의 담당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기사로 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포털사이트의 기사 카테고리에서 검색될 수 있고, 비용 또한 수 만원 대로 그리 비싸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욕적인 홍보 담당자라면 이러한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을텐데, 바로 이런 서비들이 최근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 배포에 제약이...

보도자료

'보도자료2.0'은 먼 곳에?

많이들 아시겠지만, 기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통의 보도자료를 받는다. 보도자료는 이를테면 기사를 쓰는 '소스'다. 기업들은 새로운 소식들을 기사 형식에 맞게 정리해 '보도자료'란 이름으로 기자에게 뿌린다. 보도자료를 조금만 손질해도 기사 하나쯤은 앉은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진다. 여러 언론사에서 비슷한 내용의 기사들이 동시에 쏟아지는 것도 대개 보도자료 덕분이다. 그런데 요즘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 정보들은 빛의 속도로 확산되는데 아직도 보도자료는 '1.0' 시대의 걸음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상이다. 요즘엔 종이 신문이나 TV방송이 아니라도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 많다. 그게 포털이든 언론사닷컴이든. 블로그로 대표되는 1인 미디어도 전통 미디어와 어깨를 겨루며 새소식들을 쏟아낸다. 뉴스를 보는 'e창문'이 다양해졌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인터넷의 정보들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핵심은 '하이퍼링크'다....

보도자료

블로거도 당당하게 보도자료 받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소스를 확보하는 문제이다. 본 블로그는 인터넷전화(VoIP) 전문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국내 소식보다는 해외 VoIP 동향을 전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소식을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한다. 해외의 경우 각 서비스 업체가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VoIP 전문 블로거가 있어서 시시각각 변하는 업계 동향을 포스팅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국내의 경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에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이 거의 한 곳도 없는 실정(인터넷전화업계, 블로그 마케팅 안하나?)이기 때문에 대부분을 IT전문 일간지에 의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