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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보도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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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도자료 배포, 이제는 &#8216;소셜&#8217;할 때입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5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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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y 2010 03:45:55 +0000</pubDate>
		<dc:creator>김철환</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독]]></category>
		<category><![CDATA[프레스리프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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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기자들을 관리하는 홍보팀을 두고 이메일, 팩스, 우편, 전문 퀵서비스 등으로 보도자료를 직접 전달하거나, 연합뉴스나 코리아 뉴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배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 가운데 대행 서비스는 직접 배포에 비해 보도자료가 기사화될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기자들을 일일이 찾아 접촉할 필요 없이 한번에 모든 언론사의 담당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기사로 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입니다.</p>
<p>기자들을 관리하는 홍보팀을 두고 이메일, 팩스, 우편, 전문 퀵서비스 등으로 보도자료를 직접 전달하거나, 연합뉴스나 코리아 뉴스와이어 같은 보도자료 배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p>
<p>이 가운데 대행 서비스는 직접 배포에 비해 보도자료가 기사화될 가능성은 떨어지지만, 기자들을 일일이 찾아 접촉할 필요 없이 한번에 모든 언론사의 담당 기자들에게 보도자료를 배포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또한 기사로 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포털사이트의 기사 카테고리에서 검색될 수 있고, 비용 또한 수 만원 대로 그리 비싸지 않은 장점이 있습니다.</p>
<p>하지만, 의욕적인 홍보 담당자라면 이러한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아쉬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을텐데, 바로 이런 서비들이 최근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p>
<ul>
<li>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자료 배포에 제약이 있음</li>
<li>링크를 넣을 수 없음</li>
<li>클릭 수 등 효과를 측정할 수 없음</li>
<li>블로그 등 1인미디어에는 배포할 수 없음</li>
</ul>
<p>하지만, 해외의 경우 &#8216;공유&#8217;와 &#8216;개방&#8217;, &#8216;집단 지성&#8217;이라는 웹 2.0의 특성을 적용한, &#8216;소셜&#8217;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가 등장하여 기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대체하기 시작하였습니다.</p>
<p><a href="http://www.presslift.com/">프레스리프트</a>와 <a href="http://pressdoc.com/">프레스독</a>이 대표적인데, 이들이 주요 특징을 소개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p>
<ul>
<blockquote>
<li>멀티미디어 지원 : 비디오, 이미지, 오디오, 웹사이트 링크 등을 보도자료에 첨부할 수 있습니다.</li>
<li>소셜미디어 연계 :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와 연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지원합니다.</li>
<li>검색엔진 최적화 : 구글 등 검색 사이트에서 검색 결과 상단에 나올 수 있도록 웹문서의 HTML을 최적화시켜줍니다.</li>
<li>효과 분석 : 어느 경로로 보도자료가 배포되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는지에 대한 통계를 제공합니다.</li>
<li>소셜 채널 배포 :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합니다.</li>
</blockquote>
</ul>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0534"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press.JPG" alt="press" width="551" height="325" /></p>
<p>출처 : <a href="http://www.presslift.com/">프레스리프트</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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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16;보도자료2.0&#8242;은 먼 곳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6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76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Dec 2008 04:58:3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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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이들 아시겠지만, 기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통의 보도자료를 받는다. 보도자료는 이를테면 기사를 쓰는 &#8216;소스&#8217;다. 기업들은 새로운 소식들을 기사 형식에 맞게 정리해 &#8216;보도자료&#8217;란 이름으로 기자에게 뿌린다. 보도자료를 조금만 손질해도 기사 하나쯤은 앉은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진다. 여러 언론사에서 비슷한 내용의 기사들이 동시에 쏟아지는 것도 대개 보도자료 덕분이다.
그런데 요즘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 정보들은 빛의 속도로 확산되는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많이들 아시겠지만, 기자들은 하루에도 수십 통의 보도자료를 받는다. 보도자료는 이를테면 기사를 쓰는 &#8216;소스&#8217;다. 기업들은 새로운 소식들을 기사 형식에 맞게 정리해 &#8216;보도자료&#8217;란 이름으로 기자에게 뿌린다. 보도자료를 조금만 손질해도 기사 하나쯤은 앉은 자리에서 뚝딱 만들어진다. 여러 언론사에서 비슷한 내용의 기사들이 동시에 쏟아지는 것도 대개 보도자료 덕분이다.</p>
<p>그런데 요즘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다. 정보들은 빛의 속도로 확산되는데 아직도 보도자료는 &#8216;1.0&#8242; 시대의 걸음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상이다.</p>
<p>요즘엔 종이 신문이나 TV방송이 아니라도 인터넷으로 뉴스를 보는 사람이 많다. 그게 포털이든 언론사닷컴이든. 블로그로 대표되는 1인 미디어도 전통 미디어와 어깨를 겨루며 새소식들을 쏟아낸다. 뉴스를 보는 &#8216;e창문&#8217;이 다양해졌다는 얘기다.</p>
<p>그렇다면 인터넷의 정보들은 어떻게 확산되는가. 핵심은 &#8216;하이퍼링크&#8217;다. 웹에 산재한 모든 정보들을 일일이 텍스트 형태로 한 곳에 모아 보여주기란 불가능하다. 관련 정보들을 하이퍼링크 형태로 연결해주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링크를 넘나들며 부족한 정보를 채울 수 있다. 링크에서 링크로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는동안 정보 목마름도 해갈되는 식이다.</p>
<p>웹사이트가 사라지지 않는 한 링크는 계속 남는다. 글로 모든 정보를 오롯이 담을 순 없는 노릇이다. 자세한 정보가 담긴 원본 사이트 링크를 달아주는 건 그래서 중요하다. 검색황제 구글을 보라. &#8216;페이지랭크&#8217;는 해당 웹사이트가 얼마나 많은 외부 사이트와 링크로 연결돼 있는지를 순위를 매기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다. 링크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p>
<p>시대는 이런데, 보도자료는 어떤가. 아직도 딱딱한 신문기사 방식의 텍스트가 대부분이다. 물론 기사체 형식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관련 정보가 올라온 웹사이트 주소(링크) 정도는 첨부하는 것이 현명한 보도자료 작성법 아닐까.</p>
<p>&lt;블로터닷넷&gt;은 인터넷신문이다. 모든 기사는 온라인에 게재되고, 주요 포털 뉴스사이트로도 전송된다. <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금지(BY-NC-ND)</a>란 CCL 조건만 지키면 누구나 자유롭게 블로그나 웹사이트로 기사를 퍼가도 된다. 온라인으로 기사를 읽는 사람들에게 관련 정보가 게재된 웹사이트 주소를 알려주는 것과 그렇지 않은 건 큰 차이가 있다.</p>
<p>예컨대 이맘때면 쏟아지는 주요 포털사이트 &#8216;올해의 10대 뉴스&#8217; 관련 보도자료가 그렇다. 이 분야 전문가인 홍보담당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식의 자료를 기사로 상세히 적는 기자는 많지 않다. 대개는 단신 형태로 상위권 뉴스나 키워드 몇 개를 소개하는 데 그친다. 사실 이런 기사라면 &lt;표&gt; 하나로 보여주는 게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란 건 기자도, 홍보담당자도 다 안다. 그렇지만 어쩌나. 현실이 그렇지 않은 걸. 많은 국내 언론사들이 아직은 형식 파괴엔 보수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p>
<p>그러니 해당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걸어주는 일은 더욱 중요하다. 구글코리아와 파란, 야후코리아 등이 이미 올해의 10대 뉴스나 이슈 키워드 등을 발표했지만, 이를 웹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곳은 야후코리아 뿐이다. 야후 검색창에 &#8216;<a href="http://kr.search.yahoo.com/search?p=2008+%EC%9D%B8%EA%B8%B0%EA%B2%80%EC%83%89%EC%96%B4&amp;ei=UTF-8&amp;fr=moz2" target="_blank">2008 인기검색어</a>&#8216;를 입력하면 된단다. 물론 웹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간단한 웹페이지 하나를 만들어두고 독자들이 해당 정보로 이동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면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p>
<p>자고 나면 쏟아지는 각종 이벤트 관련 보도자료라면 더욱 그렇다. 주요 포털사이트는 물론이고, 많은 웹사이트들이 온라인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내용을 이따금 기사로 소개하곤 하는데, 이 경우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면 독자에게 큰 도움이 된다. 관련 동영상 주소까지 첨부하면 금상첨화다.</p>
<p>그런데 아직도 많은 보도자료들은 참고 주소를 첨부하지 않는다. 그럴 때면 직접 찾아보려고 해당 웹사이트를 뒤지곤 하는데, 뜻밖에도 찾기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작심하고 뒤져도 찾기가 만만찮은데, 기사만 보고 애써 찾아들어가려는 독자가 얼마나 많을 지는 의문이다. 한동안 일일이 해당 주소를 찾아 링크를 걸어주곤 했는데, 요즘은 나도 귀찮아서 찾지 않는다. 당사자가 온라인으로 제대로 홍보할 성의가 없는데, 굳이 나 또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는 않다.</p>
<p>오해는 마시길. 감탄스러우리만치 자세하고 친절하게 정보를 알려주는 보도자료도 많다. 이런 보도자료를 보면 나도 모르게 보내준 분의 이름을 한 번 더 확인하게 된다. 기사로 고쳐 써도 그보다 더 깔끔하고 풍성하게 정리하기 어려우니, 곤혹스럽기까지 하다. 그냥 눈 딱 감고 베껴 올린다. 그게 독자분들에게도 더 나을 테니.</p>
<p>보도자료를 보고 똑같이 쓰는 기사들이 매일 인터넷 뉴스 지면을 채운다. <a href="http://www.newswire.co.kr" target="_blank">뉴스와이어</a>만 가더라도 웬만한 보도자료는 원본 그대로 마음껏 볼 수 있다. 똑같은 단신을 하나 더 보태는 대신, 이 블로그에선 매주 &#8216;<a href="http://asadal.bloter.net/tag/주간소식" target="_blank">주간 포털 브리핑</a>&#8216;이란 이름으로 포털이 내놓는 보도자료를 모아 소개한다. 수십 줄의 보도자료가 명함 크기 만 한 공간에 압축된다. 그래서일까. 링크의 중요성을 더 실감한다. 내가 토해낸 건 두세 줄이지만, 링크를 타고 넘어간 곳에는 정보의 젖줄이 흐르는 가나안이 있을 테니까.</p>
<p>&lt;덧&gt;</p>
<p>1. 이 글은 일종의 자기반성이기도 하다. &#8216;보도자료&#8217;를 &#8216;기사&#8217;로 대체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니까.</p>
<p>2. 이 글을 쓰는 도중 우연찮게도 구글로부터 새로운 보도자료가 왔다. 마리사 메이어 구글 부사장이 &#8216;NBC 투데이쇼&#8217;에 출연해 구글 미국 사이트의 올 한 해 급상승어와 경제관련 최다 검색어를 소개했다는 내용인데, 해당 동영상이 올라온 <a href="http://today.msnbc.msn.com/id/26184891/vp/28014389#28014389" target="_blank">웹사이트 주소</a>가 첨부돼 있다. 참고하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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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블로거도 당당하게 보도자료 받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4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4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 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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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소스를 확보하는 문제이다. 본 블로그는 인터넷전화(VoIP) 전문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국내 소식보다는 해외 VoIP 동향을 전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소식을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한다.
해외의 경우 각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src="http://www.blogkorea.net/images/bn_160_50_a02.gif"> </p><br />
<p>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소스를 확보하는 문제이다. 본 블로그는 인터넷전화(VoIP) 전문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데, 자세히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국내 소식보다는 해외 VoIP 동향을 전하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가 해외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를 따라가지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소식을 거의 알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한다.</p><br />
<p>해외의 경우 각 서비스 업체가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VoIP 전문 블로거가 있어서 시시각각 변하는 업계 동향을 포스팅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그런데 국내의 경우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중에 자체 블로그를 운영하는 곳이 거의 한 곳도 없는 실정(<a href="http://mushman.co.kr/entry/%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C%97%85%EA%B3%84-%EB%B8%94%EB%A1%9C%EA%B7%B8-%EB%A7%88%EC%BC%80%ED%8C%85-%EC%95%88%ED%95%98%EB%82%98">인터넷전화업계, 블로그 마케팅 안하나?</a>)이기 때문에 대부분을 IT전문 일간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최근 아이뉴스24의 경우 RSS를 제공하는데 범위가 너무 포괄적이라 구독을 하더라도 개인적으로 크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이다.</p><br />
<p>그렇다고 각 회사 홈페이지를 매번 방문할 수도 없고, 방문을 하더라도 특별한 소식이 없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새로운 소식이나 서비스를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사에 전달하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내용을 블로거가 먼저 포스팅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본 블로그에도 해외 VoIP 소식이 주류를 이룰 수 밖에 없는 것이다.</p><br />
<p><img alt="블코 비즈니스센터" src="http://static.flickr.com/2276/2059289266_9bdf3864a5.jpg" border=0></p><br />
<p>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었을까? 이번에 <a href="http://www.blogkorea.net" target=_blank>블로그코리아</a>에서 <a href="http://biz.blogkorea.net" target=_blank>비즈니스센터</a>와 미디어블로그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br />
<blockquote><br />
<p>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는 이처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기업(단체, 법인)과 블로거간의 무한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br />블로그코리아의 비즈니스센터가 제공하는 첫 번째 서비스인<strong> &#8216;블로그 뉴스룸&#8217;</strong>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공식자료(보도자료, 신상품소개자료,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 등)를 다른 어떤 매체를 거치지 않고 직접 블로거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방된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입니다. <br /><u>기업은 블로거들에게 배포하고자 하는 자료를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으며, 블로거들은 자유의사에 따라 원하는 기업의 자료를 구독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인용, 발행할 수 있습니다</u>.&nbsp; <br />&#8216;블로그뉴스룸&#8217;의 목표는 <br />- 블로거들이 &#8216;신문기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기업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의 시각과 목소리로&#8217; 블로그 미디어를 운영할 수 있게 하고 <br />- 기업들이 &#8216;언론매체를 통하지 않아도, 수많은 블로그 미디어들에게 직접 자료를 배포하고, 그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8217;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br />(출처 : <a href="http://blog.blogkorea.net/79">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합니다</a>)</p></blockquote><br />
<p>정말 개인적으로 학수고대하던 내용을 블로그코리아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비즈니스센터를 통해 기업회원이 등록할 수 있는 상태이며, 개인 블로거들은 &#8216;미디어블로그&#8217;로 사전 등록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p><br />
<p>구체적인 오픈 일정을 살펴보면..</p><br />
<p><em>[블코 비즈니스센터 서비스 오픈 예정 일정] <br />-11.13. 블로그뉴스룸 법인회원 등록 개시 <br />-11.22. 블로그뉴스룸 개인회원(미디어블로그) 등록 개시 <br />-11.30. 블로그뉴스룸 베타서비스 개시 <br />-12.13. 설치형 위젯 &#8216;블로그잇&#8217; 베타서비스 개시 <br />-12.20. 비즈니스센터 블로그온 베타서비스 개시 <br />-2008년 2월 블로그코리아 비즈니스센터 정식서비스 오픈</em></p><br />
<p>일정에 따르면 다음 주 금요일(11/30)에 블로그뉴스룸 베타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하니, 그 때부터 기업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 상품소개자료 등을 블로거가 직접 제공받을 수 있고.. 그 내용에 근거해서 포스팅을 할 수 있다.</p><br />
<p>공개된 곳에 보도자료가 없는 것은 아닌데, 예를 들어 요즘 뉴스 분야에서 네이버를 눌렀다는 미디어다음에 가도 <a href="http://news.media.daum.net/press/" target=_blank>보도자료 카테고리</a>가 있다. 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쌓여 있을 뿐이지 블로거가 자신의 포스팅을 위해서 이용하기에는 너무 불편한 점이 많다. 블로거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블코 비즈니스센터가 오픈한다면 아래 사항은 꼭 반영되었으면 좋겠다.</p><br />
<p><strong>태그 지원</strong></p><br />
<p>보도자료의 출처(기업/단체)와 카테코리를 지정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보도자료에 태그도 달았으면 좋겠다. 물론 태그가 강제사항은 아니겠지만, 태그를 달았을 때 보다 많은 블로거에게 보도자료가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으면 좋겠다.</p><br />
<p><strong>다양한 RSS 지원</strong></p><br />
<p>블로거가 블코 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자신의 RSS 구독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RSS를 기본으로 제공했으면 한다. RSS는 카테고리별/태그별/키워드별 등으로 세분화해서 블로거가 편한 방식으로 RSS를 구독할 수 있길 희망한다.</p><br />
<p>나는 오래 전부터 이런 내용을 포스팅하고 싶었다. 제가 생각하듯이 나름대로 특정 분야의 전문 블로그를 지향하는 블로그에게 국내 소식을 전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외국의 전문 블로그는 이미 기존 미디어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행사하는데, 해당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이 가장 우선시 되지만.. 관심분야의 소식을 얼마나 빨리 전하느냐의 문제도 중요하다.</p><br />
<p>이번에 오픈하는 블코의 비즈니스센터는 국내에서의 전문 블로그 출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언론사에 보도되기 전에 전문 블로그의 의해서 먼저 보도되고, 그에 대한 분석이 가미된다면 그것이 바로 전문 블로그, 1인 미디어의 힘이 되지 않겠는가?</p><br />
<p>요즘 기업에서도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이 모델은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커 보인다.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8220;보도자료 오픈마켓&#8221;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기존 미디어와 블로그라는 1인 미디어가 거의 동등한 출발선상에 서서 경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이 마련되었다. 외국의 사례처럼 전문 블로그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보도자료를 그대로 내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각과 관점으로 정말 전문적인 컨텐츠를 만들어야 할 때이다. </p><br />
<p>덧1) 이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전화(VoIP) 보도자료를 받을 날이 언제일까요? 사실 개인적으로 국내 소식을 많이 전하고 싶어도 시간내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 <strong>혹시 인터넷전화 관련 업체 중에 저한테 미리 보도자료 보내 주실 분 없나요</strong>? <a href="mailto:mushman@mushman.co.kr">mushman@mushman.co.kr</a> 로 보내주세요.</p><br />
<p>덧2) 이 글을 읽으신 분 중에 동의하시는 분은 블코 비즈니스센터 열심히 소개합시다.(참고로 저는 블코와 전혀 관계 없습니다.) 블코도 기업 대상으로 열심히 마케팅하겠지만, 블로그스피어를 통해 인구에 회자된다면 기업 측에서 블코 비즈니스 센터에 가입할 것이고, 이를 통해 블로거가 글을 쓸 수 있는 소스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저야 능력이 안되지만 블코와 별도로 이런 서비스를 기획해서 런칭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복수의 서비스가 경쟁하면서 시장이 커지면 블로거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블코 비즈센터가 나오기 전에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제가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는 태터앤미디어에 제안해 볼까 생각했었는데..</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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