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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게임, '워너비 애니팡'?

'애니팡'으로 전국이 떠들썩하다. 출퇴근 시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스마트폰을 붙들고 동물 세 개를 맞추려 눈에 불을 켠 게이머를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게임 관련 기사에서도 '애니팡' 얘기는 이제 단골 레퍼터리가 됐다. 이만하면 '국민게임'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애니팡'은 선데이토즈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다. 동물 캐릭터 모양 블록을 3개 이상 연결하면 블록이 지워지는 퍼즐게임이다. '애니팡'이 지금과 같은 인기를 끈 이유에 관해선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겠지만, 우선 게임 조작법이 쉽다는 점과 전세계 6천만명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용하는 '카카오톡'에 연동돼 친구들과 점수 순위를 가를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인기를 끈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재미있는 현상은 '애니팡' 그 자체뿐만이 아니다. 다른 게임업체의 모바일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