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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우샤인 볼트보다 빠른 MIT ‘치타로봇’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는 실험실 밖에서 케이블과 같은 아무런 장치 없이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치타로봇’ 시제품의 모습을 9월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치타로봇은 실내 트랙 기준으로 시속 10마일(16.1km/h)로 달릴 수 있고 33cm 높이의 장애물을 넘을 수 있다. 치타로봇은 MIT 생체모방기술 로봇연구소(Biomimetics Robotics Lab)에서 개발됐다. 로봇의 외골격은 실제 치타의 뼈와 구조를 모방했다. 연구팀은 ”앞으로 치타로봇은 시속 30마일(48.28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우사인 볼트의 속도가 시속 27.79마일이니, 그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얘기다. http://www.youtube.com/watch?v=XMKQbqnXXhQ#t=114 ☞ MIT 치타로봇 영상 바로 보기  사실 MIT가 공개한 치타로봇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로봇은 이미 나왔다. 지난해 구글이 인수한 걷는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치타...

구글

구글, 휴먼 로봇 제조사 인수

영화에서만 접했던 터미네이터를 앞으로 구글에서 만날지도 모르겠다. 구글이 걷는 로봇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보스턴다이나믹스를 12월14일(현지기준) 인수했다. 구글은 뉴욕타임즈를 통해 “보스턴 나이나믹스 인수 작업을 마무리했다”라며 “정확한 인수 금액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전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동물이나 인간을 닮은 로봇을 만드는 곳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로봇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마크 레이버트 박사가 1992년 설립한 회사다. 주 고객으로 미 국방성에서 연구와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DRAPA)을 두고 있다. 이 회사가 지금까지 선보인 로봇으로는 동물의 움직인과 사람의 행동을 흉내내는 치타 로봇, 살쾡이 로봇, 펫맨 로봇, 빅독 로봇 등이 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펫맨 로봇 이 중에서 눈여겨 볼 로봇은 사람의 모습을 따라한 펫맨 로봇이다. 이 로봇은 걷는 모습이나 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