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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보안취약점, 자동차 리콜·인수합병 무산 사태 초래 가능”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보안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사이버공격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부실한 오픈소스 보안관리로 이미 발견된 보안취약점조차 패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자칫 자동차 리콜 사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오픈소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문기업인 블랙덕소프트웨어의 마이크 피튼저 부사장 겸 보안전략팀 책임자는 4월4일 방한해 기자들과 만나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으로 인해 올해 자동차 제조업체의 첫 번째 리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요 기업 간 인수합병(M&A) 거래가 무산되는 위기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올해 알려진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기반 사이버공격이 20% 증가하고 하트블리드(Heartbleed)·셸쇼크(Shellshock) 등 이미 알려진 오픈소스 취약점과 연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