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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포티넷-MS, 기업 데이터 안정성 위한 기술 제휴 체결

맥킨지&컴퍼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가상화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고 있으며, 최소 하나의 워크로드를 IaaS(서비스형 인프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수가 2018년까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aaS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사용 시에 기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티넷코리아는 안정성 확보 과제 해결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 포티넷코리아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통합을 위해 MS가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해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7월31일 밝혔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코리아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하여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UTM

‘UTM’선구자에서 ‘통합보안플랫폼’ 선도기업으로, 포티넷

국내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는 여전히 방화벽만이 독보적인 주류를 이루고 있던 지난 2000년, ‘통합위협관리(UTM)’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나선 신생 보안기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포티넷이다. 2000년 초반 고성능 방화벽으로 이름을 날렸던 넷스크린의 공동 창업자였던 켄 지(Ken Xie) 최고경영자(CEO)가 동생인 마이클 지(Michael Xie) 현 포티넷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한 기업이다. 넷스크린은 지난 2004년 주니퍼네트워크에 인수된 기업이다. 당시 인수가는 40억달러, 현재 환율로 우리돈 4조6220억원에 인수됐다. 지금이야 조 단위, 10조 이상 단위 인수합병 사례가 많지만 당시에는 엄청난 금액이었다. ‘넷스크린 창업자가 설립한 기업’이라는 유명세와 더불어 당시 새로운 위협 등장하는 시기에 통합보안 시장을 선도적으로 개척한 포티넷은 보안업계의 ‘실리콘밸리 총아’로 떠오르며 고공성장했다. 2000년 10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서니베일에서 포티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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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oT 위협 심각…라우터 공격 전세계 최대치”

“올해 최대 사이버보안 위협은 사물인터넷(IoT)이 될 것입니다. 이는 전세계적 이슈이지만 한국은 IoT 위협이 이미 현실화돼 있습니다.” 데릭 맨키 포티넷 글로벌 보안 전략가가 올해 최대 사이버위협으로 IoT를 지목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RSA컨퍼런스2017’ 행사장에서 만난 맨키 전략가는 포티넷의 포티가드랩이 분석한 지난해 사이버위협 결과를 제시하면서 “한국이 전세계에서 IoT 공격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라고 경고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IoT 기기가 크게 늘어나면서 취약한 IoT 기기는 사이버공격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IP카메라, 무선 공유기(라우터) 등 취약한 IoT 기기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디도스(DDoS) 등과 같은 공격 무기로 사용되는 사례가 이미 여러 차례 나타나기도 했다. IoT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하지 않고 제조되고 있다. 취약한 인증 프로토콜과 소프트웨어·펌웨어 등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