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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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 지원

추석 등 명절 단골손님 스미싱·보이스피싱 '예방 5계명'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명절 때 기승을 부리는 스미싱 예방책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 지원 및 결재' 등을 사칭한 스미싱이 증각할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ㆍ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 이는 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사기, 기타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된다. 스미싱 예방 5계명 스미싱 예방을 위해서는 아래의 다섯 가지 주의사항을 실천해야 한다. 1) 택배 조회,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승차권·공연예매권 증정 등의 문자 속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주소(URL)는 클릭하지...

금융규제

은성수 "금융 혁신과 보안 둘 다 잡는다"…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예고

“혁신의 왼발과 보안의 오른발이 같은 보폭으로 나간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제9회 정보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린 금융회사 최고경영자 초청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은 위원장은 비대면 문화 확산, 금융과 빅테크의 만남 등으로 급변하고 있는 정세 속에서 기업과 사용자 편의는 극대화하되, 그에 따른 보안 위협에도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디지털 금융혁신’을 위한 5가지 정부 계획을 공개했다. 전자금융거래법 개정 추진 은 위원장은 “현행 전자금융거래법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인 2007년 시행된 이후 큰 변화 없이 아날로그 시대의 규제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마이페이먼트(MyPayment) 및 종합지급결제 사업자 등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 등장에 걸맞은 이용자 보호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등에 따른 제3자 리스크 관리·감독...

금융사

정부 "보이스피싱 피해자 과실 없으면 금융사도 배상하라"

앞으로 금융소비자가 고의나 중과실 없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으면 금융사도 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 보이스피싱 창구로 악용되는 통신 사업자와 금융 사업자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이스피싱 척결 종합방안’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금융위와 과기정통부, 법무부, 방통위, 대검찰청, 경찰청, 금감원, 인터넷진흥원(KISA), 금융보안원 등 관계 기관이 함께 마련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수법·수단 등이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어 범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부는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 원칙적으로 금융사 배상 책임을 묻기로 했다. 이용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손해를 공평 분담하는 차원에서 금융사와 이용자 간 피해액은 분담된다. 정부는 이를 통해 금융사들이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막는 노력을...

구매대행

금감원, 해외송금 가장한 '보이스피싱' 경보

'해외송금 알바'를 가장해 사회초년생, 자금이 필요한 구직자를 노리는 보이스피싱범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관련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을 내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문자메시지, 온라인 커뮤니티 구인구직사이트 게시글 또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다수의 구직자들이 '해외송금 알바'에 지원하였다가 자신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책이 되어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송금 알바를 통해 송금된 보이스피싱 피해금은 A금융회사 약 15억원, B금융회사 약 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들의 사기 수법은 단순하다. 해외 구매대행업체, 환전업체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해외송금 대가로 송금액의 1-10%, 하루 50만원 지급을 보장한다는 알바 모집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거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광고글을 게시한다. 이를 보고 연락 온 구직자들에게 신분증 등 인적사항과 계좌번호를...

금융감독원

후후-금감원, 보이스피싱 차단 맞손

후후앤컴퍼니와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보이스피싱 차단에 함께 나선다. 보이스피싱 차단 앱 '후후'를 통해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정보를 함께 안내하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금감원과 '전기금융통신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22일 밝혔다. 기존 후후 앱은 114 번호안내 서버 내의 데이터와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 전화번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위험 여부를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여기에 이번 협약으로 금감원이 접수한 위험 전화번호 데이터를 더해 더 정밀하고 신속한 위험전화 안내가 가능해졌다. 후후앤컴퍼니 측은 이달 초부터 후후 앱에 금감원 신고 전화번호 데이터를 추가하고 더 정밀한 차단 기능을 적용한 결과, 전화번호 위험 여부 검증 및 이용자 안내 시점을 이전보다 최대 3일까지 앞당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후후앤컴퍼니는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사기범들이 ’02-‘,...

ai

스팸차단 앱 후후,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스팸차단 앱 '후후'에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이 들어간다. 걸려온 전화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리는 식이다. 후후앤컴퍼니는 8월7일 스팸차단 앱 후후에 금융감독원과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이 공동 개발한 AI 기반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후후 앱에서는 딥러닝으로 학습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통화 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진단한다. 음성을 문자로 변환 후 기존에 축적된 보이스피싱 사례와 발화 패턴, 문맥, 단어 등을 대조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판별하는 방식이다. 8일, LG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 보이스피싱 위험도가 '주의'나 '위험' 수준일 경우 경고 음성과 함께 진동 알림을 줘 이용자에게 위험 상황을 알린다. 이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 혹은 후후 앱을 통해 안심번호로...

ai

SKT-금융감독원, AI로 보이스피싱 막는다

SK텔레콤과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함께 나선다. AI가 문맥을 파악해 피싱 여부를 판단하고,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를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금융감독원(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AI 기술 개발 및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월17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가진 협약식에서 김수헌 금감원 불법금융대응단 국장과 장유성 SK텔레콤 AI/모빌리티 사업단장 등 양측 관계자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의견을 모았다.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해지면서 관련 피해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액은 18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3.7%...

AI 탐지

금융감독원 "AI 앱으로 보이스피싱 막겠다"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 IBK기업은행과 손을 잡았다. 금융감독원은 11월9일 보이스피싱 실시간 차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이들은 보이스피싱을 근절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주고받는다.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제보 사례 지속 제공을 통한 AI 탐지 서비스 고도화 지원 및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AI 탐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술자문·공동 연구 진행과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협력을 맡았다. IBK기업은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지원사업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협약을 바탕으로 AI 탐지 서비스 총괄 기획 및 개발하고 서비스 고도화 및 운영 관련 제반사항 공동...

공인인증서

"공인인증 15년이 보이스피싱 천국 만들었다"

“규제기관이 진짜 할 일은 소비자 보호예요. 기술에 개입해 감 놔라 배 놔라 그만해야 합니다. 규제당국이 할 일은 보안 사고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사고 패턴을 분석해서 재빨리 공표하는 겁니다." 김기창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부가 직접 전자금융 보안산업을 관리하는 관행을 벗어나 이 분야에 경쟁을 도입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2월27일 구글코리아 집현전 회의실에서 열린 오픈넷 아카데미 공개강연 자리였다. 김기창 교수는 오픈넷 이사도 맡고 있다. 이날 강연은 공인인증서 제도에 초점을 맞췄다. 인증서는 인터넷에서 사용자 신분을 확인하고 거래내역을 확인하는 데 쓰는 암호 파일이다. 공인인증서는 정부가 공인한 기관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말한다. 1999년 정보통신부(지금 미래창조과학부)가 인터넷 상거래에 관한 법(전자금융거래법, 전자서명법)을 만들면서 이 과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인인증서를 도입했다....

금융사기

(-.-)a 지긋지긋한 스팸 문자, 막을 순 없나요?

화장실 스티커 광고로 자주 볼 수 있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네가 못 하는 일, 내가 대신 해 주겠다’는 뜻이죠.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전자기기를 쓰다 생긴 궁금증, 잠자리에 들었는데 불현듯 떠올랐던 질문, 몰라도 되지만 그래도 궁금한 것, 누구한테 물어봐야 좋을지 답이 안 나오는 의문까지. 아낌없이 물어봐 주세요. e메일(sideway@bloter.net)이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bloter_news) 등 어떤 방법이든 좋습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언제나 영업 중입니다. “스팸 문자 확실히 막는 방법은 없나요?” – 이유선(경기도 용인) 하루에도 수십 번씩 스마트폰이 울립니다. 뒤집어 화면을 확인해보니 저장되지 않은 번호네요. 설마 싶었으나 역시나. “싸장님, 이번 주 100만원 결제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