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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보험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데이터 활용하는 보험 시장 열린다

개인 금융정보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을 위한 실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필요한 보장만을 골라 계약할 수 있는 DIY 보험과 동일한 위험을 보장받길 원하는 개인들이 모여 동일한 보험에 가입하고 혜택을 공유하는 P2P 보험이 대중화되고 있는 반면 가계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한 보험 중도해지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입니다. 흩어진 개인신용정보 한눈에…‘마이데이터’ 산업 도입 준비 착착 여러 금융기관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개인 금융정보를 통합해 분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이데이터’ 산업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마이데이터는 본인 신용정보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소비패턴 등을 분석해 개인의 신용관리 및 자산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즉,...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지자체가 '자전거보험'을 지원해준다고?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주민등록에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무료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등 따로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되지만, 청구는 시민이 직접해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찾아가지 않는 보험금이 매년 증가, 2018년 기준 9.8조원에 이르렀는데요. 보험계약자들이 보험금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방안 모색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르면 손해, 무료 지자체보험 혜택 챙기세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보험,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군인보험, 임산부보험, 드론보험…. 이 보험들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험료를 전액 또는 일부 지원해주는 보험들입니다. 이번에 서울시가 도입을 발표한 시만안전보험은 이미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지자체가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고, 보험료를 부담해 강도, 자연재해, 대중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나 피해로 사망 혹은 후유장애를 입은...

건강관리서비스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포인트로 보험료 납입…미니보험 활성화 기대

비례보상 상품인 실손의료보험에 중복 가입한 사람이 140만 여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보험 가입 전 중복가입을 확인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멤버십이나 포인트로 보험료 납입이 가능해져 미니보험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건강관리서비스가 보험회사의 부수업무로 인정되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필요없어요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에 중복 가입한 사람이 13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돼 가입 전 자신이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장병완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6월 기준 개인중복가입은 9만5천명, 단체 중복가입은 125만4천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은 건강보험에서 보장하는 의료비를 제외하고 병·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를 최대 90%까지 보상하는 보험으로, 보험...

디레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스마트 병원 시대 열린다

의료진의 진료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환자에게는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병원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업계에서는 상품의 독점권을 부여하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에서 더 나아가 특허 취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첨단 IT 앞세운 스마트 병원 시대 도래 보험업계에 이어 국내 병원에도 최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병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회진 시 환자 정보를 제공하고, 음성인식을 통해 의무 기록을 작성하는 인공지능 로봇부터 터치 한 번으로 의료기기 사용은 물론 환자 영상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진료 후 그 자리에서 바로 보험금을 자동으로 청구하는 등 진료 및 수술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의료계 노력이 투영된 결과입니다....

디레몬

디레몬, 보험료 일부 환급해주는 ‘보험료 캐시백’ 시스템 특허 획득

인슈어테크 리딩기업 디레몬은 보험계약자의 보험료 중 일부를 되돌려주는 ‘보험료 캐시백 제공 장치 및 방법’에 관한 특허 등록(등록번호 10-2022105호)을 완료했다고 9월19일 밝혔다. 디레몬은 지난 2016년 8월 해당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등록결정이 내려져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은 미래의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나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험계약자들은 나이나 성별 등 가입조건이 비슷한 그룹은 매달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납입한다. 즉, 보험사고가 발생해 보험금을 지급받은 계약자나 한번도 보험금을 받아본 경험이 없는 계약자 모두 비슷한 수준의 보험료를 부담한다. 물론 무사고 계약자들의 경우 신규가입이나 갱신 시 다소 낮은 요율로 보험료가 책정되기도 하지만 그 차이가 미미하다. 뿐만 아니라 무사고 계약자들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기준으로...

규제 샌드박스

뱅크샐러드, '스위치 보험' 2030 가입자 75%

뱅크샐러드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스위치 보험이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샐러드 스위치 보험을 총괄하고 있는 레이니스트 보험서비스는 전체 가입자 중 2030세대가 75%를 차지한다고 9월10일 밝혔다. 스위치 보험은 앱 화면에서 터치 한 번으로 전원 스위치를 켜고 끄듯 이용자가 원하는 시기에 스스로 필요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지난 4월 금융위원회 규제 샌드박스 1호로 출시된 보험 상품이다. 뱅크샐러드는 일상보험의 간편한 가입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규제 샌드박스로 신청했다. 그간 운전, 레저 등 일상보험에 들기 위해서는 반복되는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반해 스위치 보험은 단 한 번만 인증 절차를 거치면 두 번째부터는 별도의 절차 없이 기간만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보험사-핀테크기업 콜라보 확대

침체의 늪에 빠진 국내 보험사들이 기술력을 가진 핀테크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또한 병원 이용이 잦은 실손의료보험 가입자들에게는 보험료를 차등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에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금융당국, 보험사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객관적인 보험료 산정 체계가 확립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반 성장위한 보험사-핀테크기업 콜라보 확대 보험사들의 실적 부진이 고착화되면서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핀테크 및 인슈어테크 기업과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8월말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 보험사들의 실적을 살펴보면 생명보험사의 경우 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4% 감소했습니다. 당기순이익 감소율은 대형사(삼성, 한화, 교보)가 41.3%로 가장 컸고, 외국계(동양, 푸본현대, 라이나, 메트라이프, 카디프, ABL, 처브라이프, AIA, 푸르덴셜) 24.1%, 중소형사(교보라이프, 미래에셋, 흥국, DB,...

레몬케어

레몬헬스케어, 삼성화재 ‘레몬케어 뚝딱청구’ 도입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레몬헬스케어가 삼성화재와 스마트헬스케어 플랫폼 ‘레몬케어(LemonCare)’ 기반의 실손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레몬케어 뚝딱청구’를 출시한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해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NH농협생명과 미래에셋생명에 이어 삼성화재까지 레몬케어 뚝딱청구 서비스 도입 보험사를 적극 확대해 나가고 있다. 레몬케어 뚝딱청구는 실손보험금을 앱상에서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진료증빙자료를 앱상에서 전자데이터(EDI) 형태로 보험사에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3년) 내에 해당하는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의 확인이 가능해, 숨은 보험금 찾기는 물론 수십 개의 미청구 진료내역도 언제 어디서나 한 번에 청구할 수 있는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특히, 초기 설치 비용과 물리적 공간이 필요한 무인 키오스크나 진료증빙자료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험사 제공 앱으로 보내는 방식과 달리...

보맵

보맵, 태국 진출 발판 마련...처브와 사업협력 MOU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태국 시장 진출에 나선다. 보맵은 태국 방콕에서 지난 9월2일부터 이틀 간 '국경없는 스타트업, 하나의 생태계(Borderless Startup, One Ecosystem)'라는 주제로 열린 '한-태국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처브(CHUBB)그룹의 태국법인 처브 태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처브그룹은 전세계 54개국에 재물, 개인상해, 건강, 재보험, 생명보험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장 손해보험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비대면 보험 상품개발, 공동 마케팅 진행 등 파트너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맵은 태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는 “태국은 보험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으로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6천만명, 모바일 보급률 70%에 달한다”라며 “보험시장의 편의성 수요와 모바일 보급률이 높은 태국에서 보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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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규제샌드박스 활용한 '혁신보험서비스' 개발 가속화

보험사들이 쉽고 빠른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금융당국의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혁신보험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 편의성 제고와 보험사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챗봇 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험에 기술이 접목된 인슈어테크를 통해 보험 소비자들이 보험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극복하고, 이를 기반으로 보험시장이 신뢰도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금융권, 모바일 플랫폼 경쟁 대비해야 보험을 비롯한 혁신금융서비스의 출현으로 모바일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후 8월 현재까지 6차례에 걸쳐 총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습니다. 서비스 유형별로 살펴보면 개인금융 서비스가 가장 많았습니다. 전체 42건 중 대출 업무가 42.9%(18건)를 차지했으며, 송금·결제 9건, 보험 5건, 자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