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CMS

복스미디어 '마법의 CMS', 광고주엔 개방

복스미디어의 ‘코러스’는 전세계 언론인들이 탐내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다. 마법의 시스템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 <더버지>, <SB네이션>, <복스닷컴>, <폴리곤> 등 복스미디어가 운영하는 뉴스 미디어는 모두 코러스 기반 위에서 개발됐다. 콘텐츠 생산, 큐레이팅, 배치, 유통, 분석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쉽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돼있다. 복스미디어가 '코러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복스미디어 CEO인 짐 반코프는 지난 4월30일 열린 업프론트 프리젠테이션 행사에서 “광고주용 코러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애드에이지>의 보도에 따르면 퍼블리시스그룹 산하 디지털광고기업인 ’디지타스LBi’와 첫번째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광고주용 코러스는 네이티브 광고를 위한 상품이다. 광고주가 코러스를 통해 네이티브 광고를 입력하면 복스미디어 산하 주요 뉴스 매체에 관련 광고가 자동으로 게재된다. 코러스는 다양한 형태의 광고 콘텐츠를 작성을 지원하고...

chorus

전세계 언론은 왜 복스미디어 CMS에 군침 흘릴까

“모든 것을 고쳐주는 마법의 시스템”(멜리사 벨 전 워싱턴포스트 기자) “차세대 퍼블리싱 플랫폼”(테크크런치) 수년째 끝모를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이 있다. 워드프레스를 떠올리기 쉽겠지만, 아니다. 주인공은 복스미디어의 '코러스'(Chorus)다. 복스 미디어의 CMS는 전세계 언론이 부러워할 만한 ‘마법의 힘’을 지녔다. '뉴욕타임스'도, 심지어 경쟁사 '테크크런치'도 기획기사로 다루며 염탐했을 정도다. 나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갖춘 언론사로 평가받고 있는 이들이 복스미디어의 CMS 앞에서는 꼬리를 내린다. 복스미디어는 국내에선 잘 알려지지 않은 미국의 신생 언론사이다. 2003년 개설된 스포트 블로그 네트워크 'SB네이션'을 모태로 하고 있다. 복스미디어는 2011년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미디어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왔다. 복스미디어는 현재 SB네이션(스포츠), 더버지(IT), 폴리곤(비디오 게임), 커브드(부동산), 이터(푸드), 랙크드(패션), 복스 등 7개 언론 브랜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