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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뷰

삼성 복합기, 고객 지원도 원격으로

원격 지원∙제어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알서포트가 삼성전자 판매법인과 협력한다. 알서포트는 삼성전자 '스마트UX센터' 탑재 복합기를 위한 원격 관리 도구 '리모트콜', '리모트뷰'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3월29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신도리코나 캐논 같은 복합기는 자체 운영체제(OS)로 복합기를 구동한다. 제조사별 저마다 다른 운영체제를 가지기 때문에 OS 관련 표준화 작업이나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없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경쟁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OS를 적용한 복합기 OS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UX센터’라는 플랫폼을 구축해 판매자, 앱 개발자, 고객 등이 참여해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UX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삼성 복합기 안에는 스마트UX센터라는 자체 앱스토어가 있어, 앱을 내려받아 복합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이에 발맞춰, 삼성 스마트UX센터...

복합기

"인쇄도 '소셜' 하게"…브라더, 새 복합기 3종 출시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가 네트워크 기능과 소셜 기능을 탑재한 새 복합기 3종을 한꺼번에 출시했다. 자동 양면인쇄기능으로 유지비용을 절감하고, 클라우드 프린팅 기능을 탑재하는 등 기능 개선에 공들인 모양새다. 브라더가 12월7일 출시한 복합기는 보급기종 MFC-J430W와 MFC-J625DW를 포함해 고급기종 MFC-J825DW 까지 총 세 종류다. 이 중 고급기종인 MFC-J825DW는 자동 양면인쇄 기능을 탑재해 복합기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한 번에 여러 페이지를 스캔하거나 복사, 팩스를 전송할 수 있는 자동 용지 급지대 기능을 통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MFC-J825DW에 추가된 기능 중 눈에 띄는 기능은 웹 커넥트 기능이다. 프린터가 인터넷에 연결될 필요가 있을까. 웹커넥트 기능은 피카사나 플리커와 같은 온라인 사진 제공 웹사이트에 프린터가 바로 연결해 사용자가 원하는...

CMS

식비 정산에서 문서보안까지, 프린터의 '진화'

프린터는 사무실에서 비용절감의 대상이다. 꼭 필요한 기기지만 '주변기기'라는 인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무실 구석에 몰아넣는 장비다. 하지만 프린터나 복합기도 변화의 바람을 탔다. 기업의 문서와 이미지를 관리하는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와 연동해 스캔한 이미지나 인쇄할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직원 입·출입 관리, 문서 보안, 심지어 직원식당 정산까지 프린터 솔루션이 담당하는 예도 있다. 비용 절감의 대상에서 생산성 향상의 도구로, 단순 인쇄용 사무기기에서 종합 관리 시스템으로 거듭나고 있는 프린터를 살펴보자. 신도리코가 제공하는 기업용 프린터 솔루션이 대표적이다. 신도리코는 사무기기와 솔루션을 한꺼번에 제공하지 않고, 기업별 환경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이용되는 기업 사원증 종류만 해도 약 480개에 이르니, 그에 따른 사원증 리더, 인사 데이터베이스도 천차만별일 수밖에...

A400

"복합기도 명품 디자인 시대"…신도리코, 차세대 제품 공개

사무용 복합기 전문기업 신도리코가 '디자인'에 꽂혔다. 프린터와 복합기도 이른바 '명품 디자인'에 눈을 돌려야 한다는 얘기다. 눈만 만족시키서야 되겠는가. 차별화된 기능도 넣었다. 요컨대 디자인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생각이다. 신도리코는 이런 구상을 담은 차세대 신제품군을 4월26일 공개했다. 소형 레이저 프린터 'A400' 시리즈와 복합기 'M400' 시리즈다. 먼저 디자인에 주목해보자. 신도리코는 이번 프린터·복합기 제품군 디자인을 위해 탠저린과 손을 잡았다. 탠저린은 런던에 본사를 둔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국내에선 LG전자와 코원,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기업들의 제품 디자인에 참여했다. 이들이 협력해 내놓은 제품들은 권위 있는 세계적 디자인상을 50여차례 넘게 수상했다. 신도리코 신제품군에도 이런 디자인이 반영됐다. A400과 M400 시리즈는 전면부를 고광택 블랙 소재를 활용해 깔끔하면서 통합된...

K100

"재생 잉크보다 싼 무한잉크 프린터"…엡손, 신제품 5종 출시

엡손코리아가 시중에 도는 값싼 비정품 재생잉크를 과녁으로 조준했다. 재생잉크보다 싸고 품질좋은 정품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를 앞세워 새로운 프린터 시장을 만들겠다는 심산이다. 엡손은 이같은 계획을 담은 신제품 5종류를 3월3일 선보였다. 컬러 잉크젯 프린터 '엡손 L100'과 컬러 잉크젯 복합기 'L200', 흑백 잉크젯 프린터 '엡손 K100'과 'K200', 컬러 잉크젯 복합기 '엡손 ME 오피스 82WD' 등이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L100과 L200이다. 두 제품은 이른바 '정품 잉크 탱크 시스템'을 장착한터 컬러 잉크젯 프린터·복합기다. 이름에서 보듯, 대용량 컬러 잉크 카트리지로 많은 문서를 값싸고 빠르게 인쇄하는 컬러 프린터다. 왜 이런 제품을 내놓았을까. 대개 흑백·컬러 잉크젯 프린터를 쓰면서 매번 잉크 카트리지를 정품으로 교체하기란 심리적으로 부담이 적잖다....

복합기

'재봉틀 100년' 브라더, 프린터로 한국문 '똑똑'

어린 시절, 튿어진 티셔츠나 발 밑으로 끌리는 바짓단을 어머니는 거짓말처럼 손질해주시곤 했다. '드르륵~' 경쾌한 바느질 소리에 낡은 옷들은 거짓말처럼 맞춤옷으로 변신했다. 어머니의 마술을 돕던 낡은 재봉틀엔 어김없이 '브라더'(Brother) 상표가 붙어 있었다. 재봉틀 100년 기업 '브라더'가 한국땅을 찾았다. 미싱, 재봉기, 재봉틀로 불리던 옛 추억속 물건 대신 '프린터'를 들고 왔다. 걸어온 길이 흥미롭다. 브라더는 1908년 4월, 창업주인 가네기시 야쓰이가 재봉기 수리 사업을 시작하며 첫발을 뗐다. 아버지 가업을 잇는 두 아들이 가정용 재봉틀 생산의 핵심 기술인 '셔틀 훅'을 개발하면서 1934년 재봉기 생산 기업으로 본격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두 아들은 1960년대부터 정보기기 개발에 들어가 1961년 휴대용 타자기를 내놓기도 했다. 1965년에는 한국브라더커머셜(BCC)과 손잡고...

ecm

복합기-콘텐츠관리업체간 열애 뜨겁다

"기업 내 업무용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생성되는 그 단계부터 관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때문에 복합기와 기업용콘텐츠관리(ECM) 업체간 제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복합기 업체와 ECM 솔루션 제공 업체들이 담당자들은 하나같이 이와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되던 두 진영한 협력은 올해 더욱 탄력을 내고 있다. 복합기나 프린터 제조 업체들간 협력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것. 지난해 삼성전자와 한국EMC,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협력한 데 이어 신도리코와 한국오라클이 손을 잡았고, 후지제록스는 더존과 협력 하는 등 이제는 두 업계간 협력은 피할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 두 진영이 손을 잡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면서도 명확하다. ECM 업체에서는 기업 내 수많은 문서를 보관하는 저장소 역할을 하면서 기업 고객들이 사용하고...

ecm

삼성전자, 프린터도 혁신 디자인 추구

프린터와 복합기 시장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가전 기가 제품 못지 않게 디자인에도 상당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소기의 성과도 점차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의 프린터와 복합기는 해외 매출이 97%에 달할 정도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하면서 기능 분야에도 상당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잇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제품이 전 세계 유력 디자인 어워드를 잇따라 수상하고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그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임봉욱 수석디자이너는 "ML-1631K와 SCX-4501K는 현대적인 인테리어 환경에 어울릴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한 제품"이라며, "삼성 프린터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ecm

삼성전자, '4세대 프린터 시장' 향해 질주

"반도체 시장보다 큰 프린터 시장을 놓칠 수 없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가 새로운 수익 시장을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하고 있다. 프린터 업체들은 관련 시장이 4세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1세대는 프린터 시장이다. 프린터를 보유하지 않은 가정과 기업 시장이 주 타깃이었다. 이후 프린터 보다 더 큰 소모품 시장에 주력했다. 프린터를 값싸게 공급하고 토너나 잉크들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면서 소모품 시장은 급팽챙했다.   1세대와 2세대가 단품과 그 소모품을 단순 공급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3세대는 서비스 비즈니스와 솔루션이 가미된다. 이 시장은 개인 시장보다는 기업 시장에 초점을 둔 것이다. 기업 내 산재된 프린터와 복합기들을 통합 관리하고, 각 사용자별 혹은 팀별로 사용량을 체크해 프린터 소모품의 사용을 최적화한다.  3세대 시장은 직접...

복합기

이것 하나면 사무실 분위기가 바뀐다?

바꿔, 바꿔, 사무실 분위기를 바꿔봐. 어느 사무실을 가 보아도 그저 그런. 말 그대로 사무적인 사무실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만들었단다. 코니카 미놀타 유럽(www.bizhub.eu)에서 만들어서 팔 요량이라는 비즈허브(bizhub) 얘기다. 아직은 정식으로 판매하지 않는 프로토타입(proto type) 단계의 제품이다. 그러니까 대량 생산에 들어가기 전에 시험적으로 만든 제품만 있다는 뜻이다. 바꾸어 말하면 팔기는 팔 계획인데 정확히 언제부터 구입이 가능할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비즈허브가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복합기의 복합기라고 할 수 있다. 코니카 미놀타 유럽이 개발한 비즈 허브 프로토타입. 즐겁고 재미있는 사무실을 만들 수 있는 재주 많은 다기능 복합기가 기본 컨셉이다.(사진:KONICA MINOLTA EUROPE) 웹 2.0 이야기 나오면서부터 별의별 2.0의 아류들이 등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