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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인증서

통신3사 본인인증 '패스' , 출시 9개월 만에 발급 1천만건 돌파

전자서명 서비스 ‘패스(PASS) 인증서’가 출시 9개월여만인 지난 1월 기준 1천만건 이상 발급됐다. PASS 인증서는 국내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공동 브랜드 패스(PASS)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로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의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 상의 회원가입 또는 금융 거래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다. 통신사의 본인인증 앱 PASS를 실행한 후 약관 동의 및 6자리 핀(PIN) 번호 또는 생체인증을 진행하면 1분 내 바로 발급된다. 가입 후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온라인 또는 모바일 상에서 서비스 회원가입 및 금융거래, 계약...

pass

통신3사 본인인증 ‘패스’, 출시 4개월 만에 500만명 돌파

지난 4월 말에 출시한 통신3사의 본인인증 공동 브랜드 패스(PASS)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 ‘패스 인증서’가 출시 4개월여만에 발급 건수 500만건을 넘어섰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발급건수 연말까지 1천만건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패스 인증서는 통신사의 패스 앱 내에서 제공하는 전자서명 서비스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의 고객이 온라인 서비스 상의 회원가입 또는 금융 거래 및 결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 기반의 인증 서비스다. 패스 인증서는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을 활용한 아톤의 고유 솔루션 엠세이프박스를 적용했다.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은 스마트폰 내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기법을 통해 암호화 키와 암∙복호화 알고리즘이 노출되거나 유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본인인증

"우리가 회원님을 인증하는 까닭은…"

2월18일을 시작으로 온라인상 주민번호 수집이 금지됐다. 13자리 숫자를 입력하는 칸은 사라졌지만, 주민번호를 바탕으로 한 휴대폰 번호와 아이핀 번호로 본인확인하는 모습은 곳곳에서 보인다. 여기에서 본인확인이란 본인인증이라고도 불리는데 실명과 주민번호가 맞는지 보는 것이다. 은행창구에서 내 신분증을 보여주는 것과 비슷하다. 본인확인값을 저장하는 곳도 있다. 은행으로 치면 고객 신분증을 복사해두는 행위가 되리라. 그런데 본인인증을 왜 할까. 포인트 쌓고 모으는 마일리지 서비스, 상품권 서비스가 본인인증을 해야 하는 까닭은 짐작하기가 어렵다. 미성년자이면 OK캐쉬백을 적립 못하고, 나이가 차지 않으면 해피머니상품권을 쓸 수 없을까. 기업은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회사나 신용평가회사에 일정 비용을 내면서 본인인증을 한다. 온라인상에서 왜 비용을 들이면서까지 내 신분을 확인하는지 이유를 들어봤다. ▲휴대폰 가입 정보로 본인인증하는...

방송통신위원회

'민증' 없는 인터넷 활짝…업계 표정은

인터넷 서비스의 주민등록번호 수집 및 이용 금지 규정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주민등록번호 없는 클린 인터넷' 정책에 따른 것이다. 정책 도입의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지난 2011년 7월과 11월, 연달아 두 번이나 발생한 SK 커뮤니케이션즈와 넥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꼽을 수 있다. 각각 3500만명, 1320만명 회원의 개인정보가 새나가는 참사로 기록됐다. 정부는 주민등록번호가 과도하게 수집되고, 이에 따른 부작용이 허용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주민등록번호 없는 클린 인터넷 정책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도해 지난 2012년 8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돼 왔다. 2월18일부터 인터넷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새로 수집하는 것과 저장, 이용하는 일이 전면 금지됐다. 포털사이트와 게임 서비스 업체 등 온라인 서비스 업체는 바뀐 규정을 따라야 한다. 이를 어기면 3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미 갖고 있던...

방송통신위원회

'주민번호 사용 금지', 딜레마 빠진 게임업계

오는 2월부터 웹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새로 수집하거나 저장, 이용하는 일이 전면 금지된다. 포털사이트는 물론이고, 게임 서비스 업체나 e쇼핑몰 등도 어김없이 적용된다. 이를 어기면 3천만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미 갖고 있던 주민등록번호 정보도 오는 2014년까지는 단계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생각해볼 문제는 남아 있다. 게임업계는 현재 게임에 씌워진 규제 때문에 서비스 이용자를 확인해야 하는 처지다. 게임업계는 주민등록번호 수집 금지 정책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안타깝지만, 제대로 된 가이드가 없어 한동안은 잡음이 끊이질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및 이용 금지는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주민등록번호 없는 클린 인터넷' 정책에 따른다. 정부는 주민등록번호가 과도하게 수집되고, 유출에 따른 부작용이 허용할 수 없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통해...

LOL

셧다운제 시행 5일째, 그럼 이건 어떡하나

11월20일부터 셧다운제가 시행됐다. 국내 게임업계는 새로 추가된 규정을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 점검을 끝냈고, 16세 이용자에 밤 12시 이후 게임을 제공하지 않기 시작했다. 셧다운제는 16세 미만 청소년을 게임으로부터 차단하는 조치다. 실명인증과 본인확인 과정을 통해 16세 미만 청소년을 가려내는 방식으로 게이머를 거르고 있다. 이 때문에 부모나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하는 경우는 실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가 16세 미만 청소년이어도 막을 도리가 없다는 건 이미 수차례 지적된 셧다운제의 맹점이다. 이외에도 셧다운제는 게임에 따라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이나 해외 사용자는 셧다운제를 피할 수 있는지 등 셧다운제에 궁금한 점을 짚어봤다. 예상대로 허점투성이다. 여성가족부의 '건강권·수면권' 주장은 타당할까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셧다운제를 적용하는 이유를 "청소년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장하기...

본인인증

여가부, '셧다운제' 점검 나선다

셧다운제 시행 3일째를 맞았다. 잘 지켜지고 있을까.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점검에 나선다. 여가부는 11월22일, 인터넷 게임을 제공하는 국내 게임포털과 게임물에 대해 셧다운제 이행 현황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셧다운제는 청소년보호법 개정안 제23조 3항에 따른 것으로, 밤 12시 이후 16세 미만 청소년의 게임 접속을 차단하는 기술적 조치다. 지난 11월20일 밤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운영현황 점검해 시스템 보완 셧다운제 시행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게임을 제공하는 게임 서비스 업체나 게임물은 밤 12시 이후 16세 미만 청소년에 게임을 제공할 수 없다. 밤 12시 이전에 접속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12시가 지나면 강제로 접속을 차단해야 한다. 기술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여가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온라인 게임 운영현황을 파악해 보완 대책을...

SK커뮤니케이션즈

"누구냐, 너"…네이트온, 피싱방지 '본인인증' 서비스 시작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한 금융 사기 범죄,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메신저 친구를 가장해 돈을 빌리고 달아나는 금융 사기다. 네이트온이 이같은 피싱 피해를 막고자 경찰청과 손잡고 '네이트온 본인인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상대방이 메신저로 돈을 요구할 경우 메신저 창에 설치된 '본인 인증'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상대방 대화창에 인증방법 선택창이 만들어지고, 휴대폰 인증과 공인인증서 인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휴대폰 인증을 선택하면 해당 지인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로 인증번호가 전송된다. 그와 동시에 상대방 메신저에도 인증번호 입력을 위한 창이 생겨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틀린 인증번호를 입력하거나 상대방이 인증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본인 인증에 실패했을 경우에는 본인 인증에 실패했다는 경고 문구가 뜬다. 이재하 SK커뮤니케이션즈 커뮤니케이션실장은 “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