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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볼보 트럭,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 채택

볼보 그룹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자동차를 훈련 및 테스트하기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DRIVE) 엔드-투-엔드 자율주행 플랫폼을 채택했다고 6월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중 교통, 화물 수송, 쓰레기 및 재활용 수거, 건설, 광산, 임업 등 다양한 산업에 AI를 적용, 신차를 개발하고 생산성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양사는 스웨덴 예테보리와 미국 실리콘밸리 두 곳에 엔지니어링 팀을 공동으로 두고 있다. 이들은 드라이브 AGX 페가수스 플랫폼에서 차량 내 AI 컴퓨팅을 구축하고, 드라이브 AV 소프트웨어 스택 전체를 360도 센서 처리, 인식, 맵 로컬라이제이션, 경로 계획 등에 활용항 계획이다. 또 엔비디아 드라이브 HIL(Hardware-in the-Loop)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사용해 해당 시스템을 테스트 및 검증하기로 했다. HIL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 실제 차량에 탑재되는...

SPA

우버, 자율주행서비스 위해 볼보 SUV 2만4천대 구입

우버가 볼보와 함께 차량공유서비스 그다음 단계를 준비한다. 우버는 미래 차량공유 서비스의 기반이 될 '자율주행차량'을 위해 볼보의 SUV 모델 XC90 차종을 2만4천대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볼보는 11월20일(현지시간) 성명서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볼보는 2019년에서 2021년까지 자율주행 기술과 호환이 가능한 XC90 차종을 공급하게 된다. 볼보는 지난 2016년 8월 우버와 비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자율주행을 위한 새로운 SPA(Scalable Product Architecture)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계속해왔다. 현재 볼보자동차 최신 90시리즈와 뉴XC60에 적용된 플랫폼이 바로 모듈확장형 SPA 플랫폼이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 CEO는 성명서를 통해 "자동차 산업은 기술 혁신으로 혼란기에 있고, 우리는 적극적으로 기술 혁신을 선택하기로 했다"라며 "우리의 목표는 전 세계적인 자율주행 승차공유 서비스 차량의 공급자가 되기를...

볼보

볼보,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는 끝났다"

볼보가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선언했다. 볼보는 7월5일(현지시간) 2019년부터 전기차 및 모델만 출시한다고 밝혔다. 주요한 전통 자동차 제조사 중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중단을 공표한 첫 사례다. 볼보는 2019년과 2021년 사이에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중 3개 모델은 볼보가, 나머지 2개 모델은 폴스타가 만든다. 하칸 사무엘손 볼보 최고경영자(CEO)는 "내연기관 엔진으로만 구동되는 자동차의 시대는 끝났다"라고 강조했다. 1886년 인류 역사에 처음 등장해 최근까지 승승장구해온 내연기관 자동차의 종말을 고한 것이다. 테슬라모터스가 성공 신화를 써내려가며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체 차량 판매에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여전히 낮다. 무겁고 비싼 배터리, 충분치 않은 충전 인프라 문제 등 문제가...

ROAR

쓰레기 운반 로봇

끊임없이 자율주행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반면 이런 자율주행차로 일자리를 잃는 사람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덜하다. 어쩌면 이게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란 생각도 든다. 오늘 또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스템이 공개됐다. 이번에는 볼보다. 볼보가 연구중인 ROAR(RObot based Autonomous Refuse handl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토타입은 쓰레기통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로봇이다. 영상을 보면 쓰레기 운반 차량의 뒤에서 움직이는 이 로봇은 사람이나 세발 자전거나 다른 차량 등의 장애물을 피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사용된 기술은 자율주행 기술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NIV6Dcj29E&feature=youtu.be 이 글은 제품으로 보는 세상의 안테나, 펀테나에 실린 글입니다. <블로터>는 펀테나와 콘텐츠 제휴를 맺고 동시 게재하고 있습니다.

구글

"자율주행차 지배할 기업, 아시아는 없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재빠르게 자동차 시장에 뛰어들면서 주된 무기로 자율주행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운영체제, 웹·모바일 서비스 등에서 확보한 뛰어난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도적으로 열어가는 형국이다. 주피터연구소는 12월초 발간한 보고서에서 2025년까지 자율주행차 시장은 2천만대로 훌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년 소비자들이 본격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한다는 전제에서 나온 에측치다. 전통 자동차 업체들과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IT 기업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 2020년에 첫 번째 완전 자율주행차를 내놓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테슬라는 지난 10월 준자율주행차 모드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구현한 바 있다. 주피터연구소는 한발 더 나아가 자율주행차 시장을 주도할 5개 기업도 선정했다. 실제 시도한 이력, 도로 주행 경력, 기술 개발...

무인차

볼보 “무인차 사고 나면 책임지겠다”

무인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사고가 발생한다면 누가 책임지는 것이 적합할까? 무인자동차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사고 책임에 대한 법리적 문제가 미뤄서는 안될 현실이 되고 있다. 유럽의 대표적 자동차 제조사인 볼보가 10월7일 무인차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은 볼보가 직접 질 것이라고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하칸 사뮤엘슨 볼보 CEO는 10월7일(현지 시각) 워싱턴DC에서 개최될 세미나에 참석해 “자율주행 모드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우리가 모두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 무인차 사고를 차량 제조사가 직접 책임지겠다고 발언한 것은 볼보가 전세계 처음이다. 그는 또 “자동차를 해킹하는 행위는 형사 범죄로 간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뮤엘슨 CEO는 이미 무인자동차 해킹을 방어하기 위한 기술적 정비를 꾸준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이면서 “바이러스 침투로 해킹이 발생하더라도...

POC

볼보, 충돌 방지 자전거 헬멧 선보인다

스웨덴 자동차 기업 볼보가 커넥티드 자동차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초 무인 자율주행차 기술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2월19일에는 자동차와 자전거의 충돌을 방지할 목적으로 스마트 헬멧 기술을 선보였다. 볼보는 이 스마트 헬멧을 2015년 1월 개최되는 '소비자가전쇼(CES) 2015'에서 정식 발표할 예정이다. 볼보는 자동차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헬멧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12월19일자 볼보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럽에서 자전거 사고의 50%는 자동차와의 충돌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도 연간 5만명의 자전거 라이더가 같은 이유로 부상을 당하고 있다. 이에 대한 기술적 해결 방안으로 볼보는 자동차와 자전거 라이더가 상호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스마트 헬멧 개발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볼보는 이를 위해 스포츠 헬멧 전문...

무인자동차

볼보, 자석으로 가는 무인자동차 기술 공개

자석을 이용해 차선을 벗어나지 않는 무인자동차 기술이 개발됐다. 볼보는 3월11일(현지시간) 자석으로 자동차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을 적용한 무인자동차의 시험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볼보는 도로에 자석을 박았고, 자동차엔 자기장 센서를 달았다. 볼보는 스웨덴 교통당국, 구텐버그시와 손잡고 2017년까지 스웨덴 공공 도로에 무인자동차 100대를 달리게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시험운전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시험운전은 스웨덴 가텐버그 지역에 있는 볼보 테스트 장소에서 진행됐다. 볼보는 100m 길이 도로를 만들었다. 도로 표면 200mm 아래에는 40×15mm 크기의 페라이트 자석을 심었다. 페라이트 자석은 산화철을 주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산업 분야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자석이다. 조나스 엑마크 볼보 예방 및 안전 담당자는 “페라이트 자석은 효율적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자동차에는 자기장 센서 여러...

볼보

위키피디아 "인종차별한 볼보, 편집 금지"

위키피디아가 특정 기업의 편집권을 막는 조치를 내려 눈길을 끈다. 출입금지령을 받은 곳은 '볼보'다. '채널앤레지스터' 소식을 보자. 11월24일 위키피디아의 파키스탄 크리켓 선수 와심 아크람과 인자맘 울하크 페이지에 인종차별성 글이 올라왔다. 위키피디아쪽이 해당 글을 올린 IP를 추적해보니 볼보 IT 사업부로 판명됐다. 위키쪽은 문제의 글이 올라온 지 20분이 채 지나지 않아 해당 IP를 차단했다. 차단 조치는 12월초까지 계속된다. 이에 대해 볼보 보안사업부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라며 "우리는 허용된 인터넷 서비스와 금지 서비스에 관한 규정을 두고 있으며, 서비스 오용 사례를 감지하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