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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모기지그룹

‘국경 없는 담보 대출’ GMG, 6억 규모 엔젤투자 유치

글로벌모기지그룹(지엠지・GMG)이 스파크랩,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50만달러(약 6억원) 규모의 엔젤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19일 밝혔다. 지엠지는 ‘국경 없는 담보 대출’을 표방하는 싱가포르 기반의 디지털 글로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중개기업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목적의 담보 대출을 원하는 외국 거주자 및 국적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해외 은행 담보 대출 방식은 심사를 포함한 전 과정이 까다롭고, 완료까지 4~6개월의 긴 시간이 소요돼 외국인의 부동산 구입에는 수많은 제약이 따랐다. 지엠지가 제공하는 대출 프로그램은 미국의 경우 기존 방식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45일 미만이 소요된다. 모두 시장금리 수준의 대출을 제공하며, 계약금은 최소 25%까지 조율이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소득 확인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엠지는 출범 8개월 만에 별도의 대규모 마케팅...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카사, 7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프롭테크 스타트업 카사가 시리즈A 투자로 70억원을 유치했다. 이로써 카사는 창업 1년 여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 100억원을 확보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분야로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이번 투자에는 우미건설, 신한금융투자 등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카사는 지난해 카카오 벤처스,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 메쉬업 엔젤스, 퓨처플레이 등 국내 대표적인 초기 투자 전문 벤처캐피털(VC)들로부터 33억원의 초기(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카사는 오피스 빌딩 등 상업용 부동산을 수많은 국민이 손쉽게 나누어 사실상 소유하고, 그 권리를 언제든 쉽고 안전하게 사고팔 수 있게 하는 혁신적인 부동산 간접 투자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은행과 부동산 신탁사가 상업용 부동산을 담보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디지털화해 발행하고 이를 누구든 카사 플랫폼을 통해 소액으로도...

P2P 금융

테라펀딩, 시리즈 B투자로 220억원 유치

국내 1위 P2P 금융 플랫폼 테라펀딩을 운영하는 테라핀테크가 약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IBK기업은행,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우미건설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 중에서는 SBI인베스트먼트, 레드배지퍼시픽,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Follow-on)로 참여했다. 테라펀딩의 총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330억을 넘어섰다. 테라펀딩 측은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선도 금융그룹의 직·간접적인 투자 참여다. KB, 하나, IBK 기업은행 등이 신규 주주로 참여했고, 여기에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우리은행까지 포함하면 국내 6대 금융그룹 중 4개 그룹이 테라펀딩의 주주인 셈이다"라며 "직방과 스페이스워크 등 프롭테크(Prop-tech) 투자를 선도하고 있는 우미건설 또한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향후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시사했다"라고 밝혔다. 테라펀딩은 이번 투자 유치로 부동산, 금융, IT...

규제 샌드박스

빅밸류, 금융위 지정대리인 패스트트랙 선정

규제 샌드박스 혜택을 받는 핀테크 기업이 정해졌다. 부동산 핀테크 기업 빅밸류가 금융위원회 지정대리인 2차 심사에서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지정대리인에 우선 선정됐다. 패스트트랙은 시장 진입 문턱을 낮추고 복잡한 인허가 과정을 축소해 신속하게 인허가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지난 1월22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 혁신 토론회에서 4차산업혁명 활성화를 위해 패스트트랙 제도 도입 얘기가 나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역시 핀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패스스트랙 제도를 도입했다. 지정대리인 패스트랙 제도는 앞서 1차 지정대리인에 지정된 핀테크 기업이 협업관계 금융회사를 추가 변경하거나 동일한 서비스의 내용을 경미하게 수정하는 경우, 일반심사에 우선하여 신속하게 심사 처리하는 제도를 말한다. 빅밸류는 지난해 10월 1차 지정대리인 선정으로 KEB하나은행의 빌라(연립,다세대) 주택 담보대출 심사시에 기준이 되는...

부동산

아이하우스닷컴, "토큰화로 부동산 자산 유동화 돕겠다"

부동산 블록체인 서비스 아이하우스닷컴이 증권형 토큰(시큐리티 토큰) 혹은 유틸리티 토큰 발행부터 거래소 상장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블록체인 자산 토큰화에 나선다. 아이하우스닷컴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자산을 토큰화해 부동산 개발사들이 자금을 모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마트 컨트랙트부터 백서, 마케팅, 배포 채널 및 거래소, 그리고 블록체인 공유 오피스 공간 제공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제는 부동산 개발사 요구에 맞춰 유틸리티 토큰 혹은 증권형 토큰 발행까지 돕는다. 유틸리티 토큰은 자산 토큰화 공개(ATO)로 발행한다. 이렇게 발행한 토큰은 호텔, 리조트, 공유 오피스 등 상업용 부동산 자산의 미래 사용권 등으로 판매하거나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증권형 토큰은 자산 소유권을 토큰화해 소유권을 분할할 수 있다. 블록체인에 기록된 거래 내용을...

ATO

부동산 블록체인 아이하우스닷컴, ATO 2.0 정식 출시

글로벌 부동산 블록체인 부동산 플랫폼 아이하우스닷컴이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컨트렉트를 활용, 중개 수수료 없이 부동산 개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ATO 2.0(자산 토큰화 공개 2.0)’을 10월2일 정식 출시했다. ATO 2.0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 부동산 거래에 필요한 중개인과 중개 수수료를 없앴다. 부동산 개발자는 해당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ATO 2.0은 이전 버전인 ATO 1.0과 달리 부동산 개발자와 자산 소유주를 위해 자산 토큰화 작업부터 백서 작성, 스마트 컨트렉트 시스템 실행을 모두 지원한다. 아이하우스닷컴의 리키 응 CEO는 “이번에 정식 발표한 ATO 2.0을 통해 아이하우스닷컴은 소규모의 부동산 개발자들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투자자들이 소액으로 중개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 없이...

ai

다방, AI로 부동산 거래 안전성 높인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부동산 거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9월11일 SK C&C, 법무법인 한결과 함께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권리분석은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대장상의 사실 및 권리관계 등을 분석하는 행위를 말한다. AI 부동산 권리분석 서비스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전용 시스템인 '다방프로'에 접속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결'의 법리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SK C&C의 AI 기술을 도입해 부동산 평가 점수를 매기는 방식이다. 부동산 최종 평가 점수를 ▲안전 ▲안전장치 필요 ▲위험 ▲위험 현실화 등 4개 등급으로...

UI

[UXD] ④떠먹는 부동산 정보로 전국민 ‘호갱’ 탈출

사람은 집을 구할 때 제 일생에서 가장 큰 숫자와 맞닥뜨리게 된다. 전 재산에 가까운 금액이 오갈 수도 있는 만큼 부동산은 신중하게 살펴야 하고, 살피게 된다. 그러려면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정보가 부족하면, 손해보기 십상이다. 호갱노노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다만 아는 사람에겐 분명 도움이 된다. 호갱노노는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 시세정보 및 각종 부동산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호갱’이 되지 않도록 돕는 게 목표다. 호갱노노는 “부동산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겠다는 철학을 품고 출범했다. 정보의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수많은 정보를 모아야 하고 또 누구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의 허들을 낮춰야 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이렇다 할 광고 없이 벌써 월 사용자...

IoT

젠스타, 건물 화재·누수 알려주는 IoT 솔루션 출시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주식회사 젠스타가 건물 안전을 관리하는 IoT 서비스 ‘솔루온 환경 감시’를 출시한다. 상업용 건물에 특화된 서비스다. ‘솔루온 환경 감시’ 서비스는 건물의 중요 위험 상황인 화재, 누수, 정전, 기계 설비 오작동을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모바일 앱과 관제 사이트를 통해 발생 장소, 발생 시간, 위험 단계를 알려준다. 위험 상황을 ‘정상-주의-경보-발생’ 총 4단계로 상세하게 나눠 알려주기 때문에 건물 관리 관계자들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화재가 나면 사전 징후를 구성하는 요소인 가스, 열, 불꽃 등 발화의 3요소를 감지하는 복합센싱을 통해 해당 값을 결합하고 가중치를 달리 매겨 위험 등급을 나눈다. 가격은 정수기...

P2P 금융

[블로터포럼] 한국의 P2P 금융, 올바른 투자 방법은?

핀테크 시장에서 P2P 금융은 다른 그 어떤 핀테크 사업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P2P 금융 누적대출액 규모는 2015년 12월말 373억원에서 2017년 6월 1조3890억원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2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3천% 넘게 성장했다. ‘빠르다’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다. 이처럼 P2P 금융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엔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도 한몫했다. 2%도 되지 않는 예금 금리 앞에서 P2P 금융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투자자만 P2P 금융을 찾은 건 아니다. 10%가 넘는 여전한 대출 금리 앞에 대환대출 용도로 P2P 금융을 찾는 이도 늘었다. 복합적인 상황이 P2P 금융 성장을 이끌었다. 동시에 P2P 금융의 신뢰성이 도마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