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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주문하면 '부릉'이 "배달 왔습니다"

수수료 2%를 내세우며 배달중개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띵동’이 바로고, 생각대로에 이어 부릉과도 배송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배달앱 ‘띵동’ 운영사 허니비즈와 물류 플랫폼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22일 서비스 연계 및 시너지를 위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과 가맹점 네트워크 등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릉은 띵동 앱에서 발생한 배달 주문을 맡는다. 띵동 배송과 관련한 시스템 및 파트너사 관리 등 운영 제반 사항도 관리한다. 띵동은 가맹 매장에 부릉이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도록 유관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띵동은 바로고, 생각대로(로지올)과도 전략적 배송 협약을 체결했다. 띵동은 가맹점 수수료 2%를 전면에 내세우며 국내 배달중개 사업에 뛰어든 업체다. 최근 서울 관악과 송파, 성동, 동작구...

메쉬코리아

부릉, 배달 데이터로 상점주 광고 위치 추천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배달로 쌓은 데이터를 활용해, 상점주를 위한 배달앱 광고 위치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월12일 밝혔다. 효과적인 ‘깃발꽂기’ 돕겠다는 부릉 메쉬코리아는 상점주 전용 ‘부릉 사장님사이트’ 내에 ‘깃발 추천 서비스’를 오픈했다. 배달앱 내 광고를 하는 상점주에게 유리한 광고 위치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기존에 상점주들은 광고 위치를 택할 때 배달 주문이 많이 들어온 주소지 혹은 인구 밀집 지역 등을 개별적으로 조사하거나, 누적된 광고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찾아왔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플랫폼에 누적된 배송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점 카테고리와 지역, 상권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광고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위치를 추천한다. 광고 경험이나 주문이력이 없는 배달 신규 상점도 효과적인 광고 위치를...

메쉬코리아

메쉬코리아, 프레시지와 도심물류 공동사업 맞손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프레시지와 도심물류를 위한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HMR 시장 확대에 따라 HMR 상품에 최적화된 도심물류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메쉬코리아의 물류 플랫폼과 인프라 서비스를 활용해 프레시지 상품을 생산지에서부터 고객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배송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실시간 배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예약・정시 배송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프레시지는 셰프가 개발한 레시피와 정량의 식재료를 담은 ‘밀키트(Meal-kit)’ 기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메쉬코리아 부릉을 통해 오전까지 주문된 상품을 주문 당일 오후 7시까지 배송하는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 프레시지는...

부릉

부릉 라이더, 앱으로 원격진료 받는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히어와 제휴를 맺고 전국 부릉 라이더에게 무료 원격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메쉬코리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과 배송 물량 증대로 라이더들의 건강 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상으로 쉽고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원격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됐다고 4월9일 밝혔다. 메디히어는 명지병원과의 협력으로 약 50여명의 명지병원 소속 의사들이 무료로 진료를 진행 중이다. 참여 의사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앞서 메쉬코리아는 라이더는 물론 지역 사회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월과 2월 2차례 전국 부릉 스테이션에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배포하고 부릉 전용 방역차를 완비한 바 있다. 라이더 장비, 스테이션, 주요 상점 등에 정기적으로 소독을 진행...

메쉬코리아

부릉, ‘코로나19’ 확진 라이더 자가 격리 시 일 6만원 지원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대비 ‘라이더 상생협력지원제도’를 3월9일 발표했다. 메쉬코리아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장기화로 라이더 안전망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부릉 라이더가 자가격리한 기간 동안의 생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몸에 이상 증세를 느낀 라이더가 지체없이 적극적인 자가격리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일 6만원씩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또 부릉 전용 방역차를 완비하고, 전국 부릉 스테이션에 마스크, 손 소독제를 포함한 위생용품을 2차 배포했다. 스테이션과 라이더 장비 소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구축, 바이러스 전염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국가 재난적 시기에 라이더들의 안전망이 절실하다고 판단해 상생협력지원금 및 지원제도를...

메쉬코리아

CU, 편의점업계 최대 배송 시스템 구축...‘부릉 OMS’로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편의점 ‘CU(씨유)’에 ‘부릉 OMS(Order Management System)’를 통한 원스톱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월2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CU가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네이버 간편주문' 단독 파트너로 선정됐다. 앞으로 CU 네이버 간편주문으로 들어온 주문 처리부터 배송까지 전과정을 메쉬코리아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부릉 OMS로 고객 주문을 받으면 이를 CU로 전달하고, 최종 배송까지 한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메쉬코리아는 자체 재고 서버와 CU의 재고 서버를 연동, 주문 정확도를 높여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릉 OMS는 주문부터 재고 연동, 중계, 배송까지 하나의 채널로 통합한 메쉬코리아의 원스톱 솔루션이다. 주문 및 배송 통합관리를 통해 배송을 효율화하는 한편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메쉬코리아

부릉, ‘세븐일레븐’도 실시간 배송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월11일 밝혔다. 지난해 편의점 CU와 단독 배송 계약을 체결한 메쉬코리아는 GS25, 세븐일레븐까지 국내 3대 편의점 배송을 모두 맡게 됐다. 이번 세븐일레븐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된다. 모든 배송은 부릉이 전담한다. 메쉬코리아는 세븐일레븐 수도권 내 주요 10개점을 대상으로 배송을 시작, 향후 전국 매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OS(포스) 시스템 연동 등 빠르고 정확한 배송을 위해 추가적인 협력도 해 나갈 방침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식음료를 넘어 이제 편의점의 다양한 상품도 실시간 배송이 일상화된 시대가 왔다”라며 “메쉬코리아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안심하고 빠르게 배송받을 수 있는...

메쉬코리아

파킹클라우드 주차장, 부릉프렌즈 주차 거점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도심물류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진행됐다. 양사는 앞으로 기존 사업 영역은 물론 온디맨드 사업, 스마트배송 등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로 메쉬코리아 크라우드 소싱 서비스 ‘부릉프렌즈’의 전기자전거 거점을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에서 ‘부릉프렌즈’ 전기자전거를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더 많은 주차장으로 거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메쉬코리아는 그동안 도심 물류망을 구축하는데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운영해왔다”라며 “모빌리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파킹클라우드와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메쉬코리아

부릉, ‘배송용 전기자전거’ 내놓는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내놓는다. 메쉬코리아는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와 MOU를 맺고 ‘배송 전용 전기 자전거’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양사는 배달 비즈니스 노하우와 자전거 개발 노하우를 함께 녹여 누구나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는 부릉프렌즈 전용 전기자전거를 개발해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6월 배달 전용 전기 자전거를 활용한 크라우드 소싱 배달 서비스 ‘부릉프렌즈’를 시작했다. 메쉬코리아가 제공한 전기 자전거로 배달하므로 일반 혹은 공유 자전거보다 빠른 배달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작한 부릉프렌즈는 현재 서초, 송파, 강동, 관악, 영등포, 광진, 중구는 물론 성남, 부산 지역까지 총 14곳에서 운영 중이다. 누적 지원자는 2천여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국내 자전거 기업 알톤스포츠와 함께 배송에...

디지털 특고

"배달라이더, ‘플랫폼 노동’ 아니라 ‘디지털 특고’"

“한국의 배달대행은 플랫폼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더를 배달대행기사로 바꾸는 것이 혁신인가요? 기존의 ‘특수고용노동’을 디지털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해요.” 지난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원래 존재하던 근로자를 ‘특고’ 신분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런 기술 혁신이 노무관리에서는 혁신일 수 있으나 사회혁신은 결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패스트푸드, 배달대행업체 등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5월1일 공식으로 출범, 9월 기준 100여명의 라이더(배달기사)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정훈 위원장은 3년 전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라이더로 일해왔다. 지난해 여름, 라이더에게 ‘폭염수당’ 100원 지급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