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메쉬코리아

파킹클라우드 주차장, 부릉프렌즈 주차 거점된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는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도심물류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모빌리티 플랫폼 분야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목표로 진행됐다. 양사는 앞으로 기존 사업 영역은 물론 온디맨드 사업, 스마트배송 등 신규 사업 개발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첫 프로젝트로 메쉬코리아 크라우드 소싱 서비스 ‘부릉프렌즈’의 전기자전거 거점을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으로 활용한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파킹클라우드 주차장에서 ‘부릉프렌즈’ 전기자전거를 만나볼 수 있다. 양사는 향후 더 많은 주차장으로 거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메쉬코리아는 그동안 도심 물류망을 구축하는데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운영해왔다”라며 “모빌리티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파킹클라우드와 이번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메쉬코리아

부릉, ‘배송용 전기자전거’ 내놓는다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 운영사 메쉬코리아가 배달용 전기자전거를 내놓는다. 메쉬코리아는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스포츠와 MOU를 맺고 ‘배송 전용 전기 자전거’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12월9일 밝혔다. 양사는 배달 비즈니스 노하우와 자전거 개발 노하우를 함께 녹여 누구나 편리하게 배달할 수 있는 부릉프렌즈 전용 전기자전거를 개발해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6월 배달 전용 전기 자전거를 활용한 크라우드 소싱 배달 서비스 ‘부릉프렌즈’를 시작했다. 메쉬코리아가 제공한 전기 자전거로 배달하므로 일반 혹은 공유 자전거보다 빠른 배달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 지역에서 시작한 부릉프렌즈는 현재 서초, 송파, 강동, 관악, 영등포, 광진, 중구는 물론 성남, 부산 지역까지 총 14곳에서 운영 중이다. 누적 지원자는 2천여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메쉬코리아는 국내 자전거 기업 알톤스포츠와 함께 배송에...

디지털 특고

"배달라이더, ‘플랫폼 노동’ 아니라 ‘디지털 특고’"

“한국의 배달대행은 플랫폼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있던 라이더를 배달대행기사로 바꾸는 것이 혁신인가요? 기존의 ‘특수고용노동’을 디지털 플랫폼에 그대로 옮겨 놓은 것에 불과해요.” 지난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원래 존재하던 근로자를 ‘특고’ 신분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런 기술 혁신이 노무관리에서는 혁신일 수 있으나 사회혁신은 결코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라이더유니온은 패스트푸드, 배달대행업체 등에서 일하는 라이더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5월1일 공식으로 출범, 9월 기준 100여명의 라이더(배달기사)가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정훈 위원장은 3년 전부터 마포구에 위치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라이더로 일해왔다. 지난해 여름, 라이더에게 ‘폭염수당’ 100원 지급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서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