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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친절한 마녀의 B컷] 2019 광고, 창조적 솔루션으로 진화하다

광고가 소비자에게 긍정적 영향을 줘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그동안 광고는 사람들의 인지 반응과 감정 반응을 통해 기업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소구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역할에 집중해 왔어요. 요즘 광고 양상과는 차이가 있죠. 지금의 소비자는 기업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을 거부하고 기업의 브랜드 형성에 참여하거나 심지어 브랜드 창출에 선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오도하는 브랜드에 대해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고 좋은 브랜드는 격려하고 확산을 시키죠. 때론 기업과 소비자가 브랜드를 통해 하나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해요. 그 사이에서 광고는 단순히 브랜드 홍보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주고 사회와 사회를 연결해 더 나은 사회적 가치와 세상을 추구하는 창조적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마이클 E. 포터...

광고제

[친절한 마녀의 Q] 부산국제광고제, 그들의 뜨거웠던 여름

디지털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사람을 대신한다지만 그 역시도 사람이 만들고 관리해 나가니 세상 무엇 하나 사람 손이 닿지 않는 일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행사의 경우에는 더욱 사람의 손길이 중요합니다. 지난 8월22일, 광고를 사랑하는 전세계 사람들이 모인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도 사람을 향해 사람의 손길이 참 많이도 닿았던 세계인의 축제였는데요. 3일간의 광고제는 막을 내렸지만 조직 위원회는 여전히 그 열기와 여운을 이어가며 후속 업무에 한창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새로운 계절을 맞는 문턱에서 세 명의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실무진, 이서윤 대리, 왕정 사원, 박보람 사원을 만나 그들의 ‘핫(HOT)’했던 여름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조직 위원회에서 어떤 일을 담당하고 있나요? 이서윤: 기획팀에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인 ‘영스타즈’ 전반과...

B2B

[친절한 마녀의 Q] 특별한 초대, 부산국제광고제 최환진 집행위원장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 하는 국내 유일의 국제 광고 시상식이자, 창조와 기술을 융합하는 축제는?" 매년 이맘때면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공유하고, 세계 각국의 광고인들과 소통하고 교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국제 광고제가 한국에서 열립니다. 바로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 2019’인데요. 대략 2주 뒤면 부산에서 그 화려한 문을 연다는 소식을 접하고, 마녀가 부랴부랴 달려가 보았어요. 광고제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로 한창인 최환진 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장(한신대학교 교수)를 만나 행사 준비 상황과 올해 글로벌 광고계와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는데요. 국내 유일의 광고제이자 아시아 최대의 광고제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에, 기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이번 부산국제광고제에 꼭 참석하기로 결심을 하고 말았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솔깃했던 최...

cdn

전세계 3천여개 광고, 끊김 없이 즐긴다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와 남미 등 전세계 3천여 개 광고를 온라인에서 끊김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서비스 업체인 씨디네트웍스(www.cdnetworks.com)는 세계 최초 웹 2.0 기반의 광고제 ‘제1회 부산국제광고제(Busan International Advertising Festival)’ 웹사이트(www.adstarsfestival.org)에 CDN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씨디네트웍스는 지난달 부산국제광고제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된 29개국, 3,105편의 예선 출품작의 업로드부터 재생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방문자들이 615편의 본선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그랜드 호텔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될 본선 행사에도 CDN 서비스를 적용, 끊김 없는 고화질의 광고영상을 선보임으로써 이번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세계 최초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