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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새 출발 네이버랩스…‘생활환경지능’·‘자율주행’·‘로봇’ 주목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꿈의 항해를 시작합니다. 2017년 1월2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네이버랩스는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R&D 속도를 높이며, Ambient intelligence(생활환경지능)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3년 설립돼 네이버 안에서 기술연구조직 역할을 맡았던 네이버랩스가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네이버랩스는 분사 소식을 알리며, 미래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의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네이버랩스는 네이버 안에서 인터넷 서비스 SW 개발뿐 아니라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실생활과 관련된 융합기술 등을 연구했다. 인공지능, 딥러닝 분야도 빼놓지 않았다. 네이버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연구개발 속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랩스 분사를 결정했다. 차세대 플랫폼에 대비한 전략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네이버는 네이버랩스에...

고투

시트릭스, ‘고투’ 사업 부문 분사…1천명 감원

적절한 인수 대상자를 찾지 못한 시트릭스가 조직개편으로 변신을 꾀했다. 시트릭스는 11월17일(현지기준) 자사 '고투'(GoTo) 제품군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해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고투 제품군으로는 고투어시스트, 고투미팅, 고투마이PC, 고투트레이닝, 고투웨비나, 그레이스호퍼, 오픈보이스 등이 있다. 시트릭스는 2016년 상반기 중에 사업 분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로운 고투 사업 부문 수장으로는 크리스 하일렌 시트릭스 모빌리티 앱 사업부 총괄 매니저가 내정됐다. 그는 “새로운 브랜드를 대표하게 됨 사람으로서 앞으로 고투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시트릭스는 지난 9월부터 고투 제품군을 매입할 인수자를 찾았다. 고투 제품군은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 영역으로 한때 델이 관심을 가진 바 있다. 그러나 연기만 피어 올랐을 뿐 계약을 이뤄지지...

hp

HP "스마트폰 사업 재도전"

HP가 매출 부진으로 포기했던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조 시장에 다시 뛰어들겠다고 나섰다. 멕 휘트먼 HP 최고경영자는 9월14일(현지기준)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HP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라며 "스마트폰은 전세계 국가가 사용하고 있는 만큼, HP도 시장 수요를 채우기 위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PC와 휴대폰 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PC 시장규모가 태블릿에 밀리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 HP가 취한 조치로 보인다. HP는 스마트폰이 전세계 국가에서 거의 모두가 쓰고 있는 첫 번째 컴퓨팅 기기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유일한 컴퓨팅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실상 매출 부진으로 포기했던 팜 사업, 스마트폰 사업 되살리기에 나선 셈이다. ▲멕 휘트먼...

hp

HP, 웹OS 분사…'그램'으로 새출발

HP의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가 HP를 떠나 새로운 곳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웹OS 네이션이 인수한 내부 자료에 따르면, HP는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웹OS팀을 '그램'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분사해 독립적인 회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각설과 사업 포기설, 이미지 프린터 사업부 활용설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다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결정 난 웹OS 사업의 거취가 또다시 바뀐 셈이다. 그램은 사용자경험(UX), 사용자환경(UI),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한 파트너십 사업을 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웹OS는 PDA 업체인 팜이 개발한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다. HP는 2010년, 12억달러에 팜을 인수하면서 웹OS를 함께 얻었다. 인수 직후 HP는 자사 태블릿 제품군인 터치패드에 웹OS를 탑재해 출시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 가능한 웹OS 2.0도 발표했다. iOS와 안드로이드 중심에 스마트기기...

분사

"아마존, 킨들 사업 분사할 수도…"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 사업을 분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특허&상표 사무소에 따르면 ‘킨들 파이어’에 대한 특허권은 ‘시소(Seesaw)’라는 회사가 가지고 있다. 이번에 아마존이 태블릿을 공개하면서 소개했던 새로운 브라우저인 ‘실크’에 대한 특허권도 이 시소라는 회사가 갖고 있다. 아마존이 아닌 전혀 새로운 회사가 아마존의 새로운 사업들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아마존이 태블릿 사업 확장을 위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아마존이 태블릿 사업을 분사하려는 것 같다”라며 “시소라는 회사를 통해 킨들 파이어를 비롯한 아마존의 태블릿 사업을 맡기려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아마존이 HP의 웹OS 인수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봤을 때, 새로운 조직을 설립해 태블릿 사업만 집중해서 진행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motorola

모토로라, 2개 회사로 분리...휴대폰 사업 독자 생존 가능할까?

80년 전통의 모토로라가 예고대로 1월 4일(현지시간)부터 두 개의 회사로 쪼개진다. 새롭게 출범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 Inc.)'는 모토로라의 일반 소비자와 가정용 제품군과 스마트폰 제품을 담당한다. 기존 모토로라는 이름을 모토로라 솔루션즈(Motorola Solutions Inc.)로 바꾸고 산업용 휴대용 디바이스와 바코드 리더, RFID 제품군 등을 맡는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현재 모토로라의 공동 CEO이자 모바일 디바이스 및 홈 사업부의 책임자였던 산제이 자(Sanjay Jha)가 이끌게 된다. 모토로라 솔루션즈는 역시 현 공동 CEO이자 해당 사업부의 책임자였던 그렉 브라운(Greg Brown)이 맡는다. 월스트리트 저널 등 주요 외신과 애널리스트들은 모토로라 분사 소식을 전하며, 전반적으로 모토로라 솔루션즈는 전망이 밝지만,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경우에는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치열한 경쟁에 부딛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motorola

모토로라, "내년 초 두 회사로 쪼갠다"

모토로라가 내년 1분기까지 두 개의 법인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질적인 사업을 분리해 각각의 사업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시도다. 모토로라의 분사계획은 10일(현지시간) 관계자를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로 처음 알려졌으며, 11일 오후 모토로라가 긴급히 컨퍼런스 콜을 개최하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모토로라는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1분기까지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과 네트워크 사업부를 별도의 법인으로 분사하고, 나머지 휴대폰 사업부와 TV 셋톱박스 사업부를 합쳐 하나의 법인으로 묶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산자이 자 모토로라 공동 CEO가 휴대폰 및 셋톱박스 법인을 맡게 되며, 다른 한 명의 공동 CEO인 그렉 브라운이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및 네트워크 법인의 책임자로 내정됐다. 데이비드 돌먼 모토로라 회장은 "이번 분사가 양쪽 법인 모두에게 운영상, 전략상에서 커다란 유연성을 가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