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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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블록체인 기술력 강화한다…정부, 5년간 1133억원 투입

블록체인의 처리 성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 내년부터 5년간 1133억원이 투입된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의 '데이터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 1133억원을 투입해 △합의기술 △스마트 콘트랙트 보안 기술 △분산신원증명 기반 개인정보처리·신원관리기술 △데이터 주권 보장 데이터 관리 기술 등을 개발을 추진한다. 합의기술은 블록체인 내에서 데이터가 담긴 블록을 생성하고 합의하는 알고리즘이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합의 처리속도가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블록체인 참여자들이 증가하더라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할 합의기술 개발이 필수적이다. 또한 블록체인 내 계약을 이행하는 기술인 스마트 콘트랙트의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자동으로 취약점을 탐지하고, 가상환경에서 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DBMS

구글, 하이브리드 DBMS ‘F1' 개발

데이터베이스(DB) 관리자라면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를 마이SQL로 관리할지, NoSQL을 도입할지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마이SQL은 SQL에 기반을 두고 있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중 하나로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를 비롯한 인기 있는 웹 사이트들이 핵심 DB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안정성을 보장한다. NoSQL은 관계형 데이터 모델과 SQL을 사용하지 않는 그 이외의 모든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일컫는 말로 확장성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서로 다른 아키텍처 특성 탓에 이 두 가지를 혼용해서 사용할 수 없었다. 공존할 수 없을 것 같았던 마이SQL의 편리함과 NoSQL의 확장성을 동시에 담은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을(RDBMS) 구글이 만들어 냈다. 구글은 5월31일(현지기준) 자사 ‘구글 검색’ 웹 사이트를 통해 F1이라고 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RDBMS를 구글 애드워즈 플랫폼에 적용했다고...

분산

IT산업과 이명박 정부, '통합' 대세는 똑같지만...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와 17대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행보가 연일 신문과 방송, 인터넷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조직을 통해 우리나라 정부를 이끌어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죠. 사장이 교체돼도 관심을 끄는데 하물려 일국의 대통령이니 오죽하겠습니까. 지난해 12월 27일(목) 인수위는 첫 간사단  회의에서 앞으로 추진할 8대 아젠다(중점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8대 아젠다는 ▲성장혜택이 중산층과 서민에 돌아가게 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공공부문 개혁과 정부조직 개편 ▲해외투자 유치와 국내투자 활성화 ▲교육개혁 ▲부동산 안정화 대책 ▲부패 척결방안 ▲청년실업 해소방안 ▲보육과 노인복지대책 마련 등이었죠.  8대 아젠다 중 정부조직과 개편 과정에서 쏟아지고 있는 메시지들과 최근 몇년간 IT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흐름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잠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