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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DID로 할 수 있는 일 많아…민관협력 더욱 강화해야"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ID)가 디지털 자격 인증 및 개인정보관리시스템 변화에 적잖은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DID 관련,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오세현 오픈블록체인·DID협회(OBDIA) 회장 겸 SK텔레콤 부사장은 15일 온라인으로 열린 ‘DID 얼라이언스 2020’ 2일차 행사에서 이동통신사 주도의 DID 연합체 ‘이니셜’ 기반의 혁신 사례와 시장 트렌드 등을 소개했다. 이번 발표 중 오 부사장이 수차례 강조한 것은 강화된 플랫폼 통합, 그리고 보다 적극적인 DID 적용 사례 개발 등이다. 오 부사장은 “지금 DID는 상호 경쟁이 아닌 협력을 통해 시장을 넓혀야 할 때”라며 “각각이 가진 플랫폼과 시스템을 어떤 형태로든 연결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니셜은 최근 DID 환경 연계, 이니셜 기반...

금융보안원

금융보안원, 분산ID 금융 표준 제정...금융권 확산 지원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3월 31일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열고 분산ID 기반 금융서비스 과련한 기술 명확성 제공 및 상호운용성, 보안성 확보를 위해 '분산ID를 활용한 금융권 신원관리 프레임워크'를 금융보안표준으로 제정했다. 분산ID(DID:Decentralized IDentity)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신분증처럼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 주체가 자신의 신원정보(디지털신분증)를 관리 및 통제하는 디지털 신원관리 체계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금융회사, 분산ID 사업자, 스마트폰 제조사 및 표준 전문가가 분산ID 표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분산ID에 대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표준의 적합성과 활용 가치를 검증했다고 금융보안원은 전했다. 분산ID 표준은 제1부 신원관리 프레임워크 구성 및 모델, 제2부 신원증명 및 상호연동 방법, 제3부 정보보호 요구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제1부는 분산ID 프레임워크의 기술적, 관리적 요소에...

금융보안원

KISA-금융보안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확인 MOU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보안원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분산ID는 온라인에서 개인 또는 단체의 신원정보(디지털신분증)를 중앙기관 없이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증명목적에 적합한 정보만을 선별적으로 선택하여 검증기관에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 주권 및 편의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KISA는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국가 기반 인프라로 발전하게 될 분산ID의 신뢰성 및 보안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금융권 보안 전담 기관인 금융보안원과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분산ID 생태계 확산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분산ID 관련 정책·기술 연구 및 표준화 추진 등에 협력한다. 또한, 2020년부터 분산ID 사업자, 신원정보(ID) 발급자·이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분산ID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