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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티빙, 10월로 분사 연기…"SKT·KT와 별도 논의 없었다"

CJ ENM이 ‘티빙’ 분사를 10월로 연기한다. JTBC가 신청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결과가 나오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CJ ENM은 업계에 돌고 있는 SKT·KT 등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논의에 대해 "진행한 적 없다"고 밝혔다. CJ ENM은 30일 자사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을 물적 분할한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당초 예정했던 8월에서 10월 1일로 연기됐고, 분할 등기 예정일은 10월 12일이다. 현재 CJ ENM과 JTBC는 티빙을 기반으로 한 통합 OTT 플랫폼(가칭 티빙)을 출범키로 합의하고 준비 중이다. 합작법인은 CJ ENM이 1대 주주, JTBC가 2대 주주에 오르는 방식이 될 전망이며, 티빙 대표에는 양지을 전 로제타스톤 부사장이 이미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기에 대해 CJ ENM은 30일 “JTBC의 공정위 기업결합심사 절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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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플랫폼 자회사 설립...통신-플랫폼 사업 분할

SK텔레콤이 통신 영역과 플랫폼 영역으로 사업을 분할해, 2개의 독립 사업 구조로 개편된다. SK텔레콤은 차세대 성장 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플랫폼 사업의 물적 분할을 통한 100% 자회사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5월 31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통신과 플랫폼 영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책임 경영 구조와 기업 문화를 도입하게 될 것"이라며, "통신사업과 플랫폼 사업이 최적의 핵심역량과 기업문화를 강화해, 무선 인터넷 시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기존 통신사업과는 다른 특성을 지닌 플랫폼 사업에 최적화된 의사 결정 프로세스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CIC(Company In Company)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플랫폼 사업의 속성과 기업문화 차이를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비SK텔레콤 고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