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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장난감

'독립운동 장난감', 일본 내 '롯데 불매운동' 일으켰다[99뉴스]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주요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뉴스누나’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일본 인터넷 공간에서 롯데 불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롯데의 인터넷쇼핑몰에서 이토 히로부미가 처단되거나, 청산리 대첩 등의 역사적 사실을 재현한 블록 장난감을 판매한다는 소식에 반감이 나오는 것이다. 지난 24일 일본의 한 트위터 이용자는 “롯데의 온라인쇼핑몰 롯데온에서 ‘일본인 살해 놀이 장난감 세트’가 판매되고 있다”며 “롯데온에 주문 후 1시간 뒤에는 (배송이 이뤄져) 아이가 ‘일본인 살해 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고 알렸다. 트윗에 언급된 제품 중 하나는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역사적 장면을 블록 장난감으로 재현한 것이다. 제조사 홈페이지를 보면 공식 상품명이 ‘독립군 하얼빈 의거’이며, 8세...

노노재팬

日불매운동 여파...유니클로·무인양품 앱 이용자도 급감

지난달 일본 수출 규제 조치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일본 브랜드의 모바일 앱 사용자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가 8월9일 공개한 모바일인덱스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니클로 모바일 앱은 7월 안드로이드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29%, 상반기 평균 대비 2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0%, 상반기 평균 대비 40% 하락했다. 무인양품도 비슷한 상황이다. 모바일 앱은 7월 기준 월활성사용자수(MAU)가 전월 대비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평균 대비 22% 감소했다. 일활성사용자수(DAU)는 전월 대비 44%나 감소했다. 상반기 평균 대비 27% 떨어진 수치다. 아이지에이웍스는 “7월1일 일본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유니클로, 무인양품 등 대표적인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