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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선스

[흥신소] “개인 노트북으로 업무 보면 불법이라굽쇼?”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개인 소유 노트북을 회사에 들고 가서 업무를 보면 불법일까요? 이상한 질문이지만, 놀랍게도 결론은 ‘불법일 가능성이 있다’ 입니다. 회사 업무를 위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어떤 라이선스로 동작하는지에 따라 다르기에 그렇습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라이선스 적용 범위는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복잡한 문제 중 하나죠. '블로터 흥신소'에서 몇 가지 가상 상황을 만들어 소프트웨어 저작권과 라이선스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풀어봤습니다. 1. 개인 라이선스로 회사 업무 : 불법...

김장훈 트위터

‘테이큰3’ 다운받은 김장훈, 불법일까?

설 연휴가 시작되자마자 트위터에서 작은 소동이 일었다. 가수 김장훈 씨가 지난 2월18일 올린 사진 한 장이 시작이었다. 김장훈 씨는 연휴를 맞아 영화를 보고 있다며 사진을 찍어 올렸다. 영화 제목은 최신 개봉작 ‘테이큰3’. 하필이면 화면엔 아랍어로 된 자막까지 드러나 있었다. 김장훈 씨도 트위터에 “근 한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자막이 아랍어다.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이 안된다”라고 썼다. 혹시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내려받은 영화 아닐까. 많은 트위터리안의 눈에는 영락없는 ‘불법 다운로드’로 비쳤다. 사건이 커지자 김장훈 씨는 해명에 나선다. 김장훈 씨는 P2P 사이트에서 돈을 지불하고 매니저를 통해 구한 영화이며, 그 P2P 사이트가 매우 큰 규모로 운영되고 있었다는 점, 내려받기 위해 돈을 지불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