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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클라우드 "4GB 넘는 파일 사절"…왜?

"4GB를 넘는 파일은 올릴 수 없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와 N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마주했다. 회사서 찍은 영상파일을 압축해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 보다. 남아 있는 용량을 확인했다. 10GB. 4GB 영상을 충분히 저장하고도 남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영상은 올라가지 않았다. "공유하려는 폴더 내에서 음악과 동영상 콘텐츠로 추정되는 파일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유할 수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동영상을 나눠 압축한 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올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폴더 공유를 눌렀다. 공유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떴다. 처음엔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본연의 기능인 저장과 공유 기능부터 지원하지 않는다며 모니터를 향해 화를 냈다.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