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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모바일용 '웨일' 브라우저 공개

네이버가 웹브라우저 웨일(Whale)의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네이버는 4월13일 웨일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브라우저 사용 경험을 제공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에서는 PC버전에서의 편리한 기능은 물론, 새로운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웨일은 네이버의 생활환경지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인터넷 사용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선보인 옴니태스킹 브라우저다.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버전에서는 PC버전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았던 퀵서치, 사이드바, 번역, 벨리 등 다양한 기능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된다. 하단의 퀵서치에서는 새로운 탭을 띄우지 않고도 간단한 검색이나 계산기, 날짜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드래그만으로도 단어의 뜻을 검색하거나 파파고 번역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은 모바일 화면을 고려해 브라우저를...

2016

“복잡한 결제 과정, 버튼 하나로 해결하자"

"결제 과정에서 이탈률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바일 간편결제를 취재할 때 자주 들은 얘기다. 생각외로 많은 소비자가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아두기만 하고 결제하지 않거나, 결제 과정에서 상품 구매를 취소한다. 국내 유통회사와 서비스 회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소비자가 물건을 사는 비율이 높아져야 회사 매출이 함께 오를 테니 말이다. 인터넷과 모바일로 물건을 살 수 있게 되면서, 전세계는 비슷한 고민에 빠졌다.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 업체 포르미시모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에서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아두는 사람 중 결제하지 않은 사용자는 약 68%에 이른다. 절반 이상이 온라인에서 눈으로만 쇼핑하는 셈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결제 정보를 입력하기 귀찮아서, 카드 보안이 걱정돼서 등 이들이...

edge

MS는 왜 '엣지' 웹브라우저를 내놓았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웹브라우저를 내놓는다는 건 이제 새로운 소식도 아니다. 올 초 ‘프로젝트 스파르탄’으로 시작된 새 웹브라우저 프로젝트는 지난 빌드2015 키노트를 통해 ‘엣지’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는 것 정도가 최근 뉴스일 것이다. MS는 왜 익숙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버리고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들여왔을까? 복잡한 속사정이야 한둘이 아니겠지만 일단은 표준과 속도, 그리고 새 운영체제에 대한 대비가 중심에 있다.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대체? 길게 보면 MS는 IE를 엣지로 대체할 계획임에는 분명하다. 그게 MS로서도 맞는 방향이다. IE는 초기 넷스케이프와 치열한 경쟁을 하다가 4.0에 접어들면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의 통합이라는 초강수를 통해 서서히 웹브라우저 시장을 독식하기 시작했다. 윈도우와 IE는 버전을 올릴수록 더 단단히 묶였고 인터넷과 웹 서핑 역시 윈도우의 한...

GStreamer

에릭슨, ‘오픈웹RTC’ 공개

에릭슨이 오픈소스 ‘오픈웹RTC’를 10월2일 공개했다. 기존 웹RTC보다 통신기능을 강화하고 호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웹RTC'기술은 웹브라우저에서 실시간 통신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이 때 자바스크립트 API를 활용하며, 실시간 채팅, 영상통화, 파일 전송 등을 웹브라우저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플러그인이나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웹브라우저 상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셈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와 같은 웹 프로그래밍 기술만으로 웹브라우저에 새로운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대부분은 구글이 지원하는 웹RTC를 많이 쓰고 있다. 에릭슨이 개발한 오픈웹RTC는 기존 웹RTC와 뭐가 다를까. 무엇보다 플랫폼에 대한 호환성을 대폭 높였다. 그동안 웹RTC는 애플의 iOS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스페판 오랜드 에릭슨 리서치 매니저는 <기가옴>...

브라우저

오페라, 웹킷 기반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공개

오페라소프트웨어(이하 오페라)가 크로미움 기반의 데스크톱 웹브라우저를 새로 내놨다. 새롭다는 걸 강조한 덕분인지 이전보다 쓰기 쉽고 편리해진 인상을 준다. 오페라는 손재주와 17년간 만든 경험, 웹에 대한 열정으로 새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기능을 만들었다며 5월28일 데스크톱 웹브라우저인 윈도우용과 맥용 오페라 넥스트 새 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판올림한 오페라 넥스트는 주소창과 검색창을 합쳤고, 스피드 연결을 쉽게 관리하게 개선했으며, 뉴스를 국가와 관심사항에 따라 보는 '발견', 검색과 미리보기 기능을 갖춘 즐겨찾기 '스태시'와 같은 기능을 새로 넣었다. 이전 버전에 있던 데이터 절약 정도를 보여주는 '터보' 모드는 '오프로드 모드'로 바뀌었다. 오페라 넥스트는 이전보다 인상이 시원해졌다. 주소창과 검색창이 합쳐진 덕분이다. 이 특징은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와 비슷하다. 주소창에서 검색한 결과는 구글과 야후, 빙,...

HTML5

웹브라우저로 접속하는 스마트카 세상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TV와 자동차에도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지고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신형으로 바꾸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것과 달리, 스마트TV나 스마트카의 전환은 쉽지 않다. 한 번 사면 짧게는 5~6년, 길게는 10년 이상 쓰는 것이 TV와 자동차다. 오비고는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만드는 회사다. 하지만 현대자동차의 산타페, 제네시스 등에 들어가는 블루링크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카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블루링크의 메뉴들은 차량 내에서 간단한 뉴스 정보나 주변 지역 정보들을 알려주는 역할로 아직 제한적이긴 하지만 오비고가 꺼내든 가능성은 재미있다. 오비고의 스마트카 기술은 모든 부분을 HTML5와 HTTP 프로토콜로 처리하지만, 아직 현대 자동차의 블루링크는 별도의 인터넷 정보를 보여주는 정도의 수준이다. 블루링크의...

HTML5

[e말뚝] ②개방형 웹, 제발 시장에 맡겨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를 지원하는 시대가 열렸다. 금융권과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탈 액티브X'를 외치며 플러그인 뱅킹을 선보이고 있으며, 정부기관도 자사 홈페이지에서 액티브X를 걷어내고 있다. 웹브라우저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구글 크롬이 지난 8월 국내 웹브라우저 시장에서 점유율 21.59%를 넘기며 약진했다. 한때 국내 시장에서 90% 가까운 점유율을 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는 68.57%를 기록하며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출처: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Market Share 액티브X 사용도 마찬가지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4월 국내 주요 웹사이트 200개를 대상으로 시행한 '액티브 엑스 사용현황 조사'에서는 168개 웹사이트에서 액티브X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3개월 뒤 진행한 조사에선 148곳 웹사이트로 줄었다. 국내에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가 버티고 있다...

구글

구글 '드라이브', 크롬선 오작동?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같은 타사 웹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열리지만, 정작 구글 크롬에서는 잘 열리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시월드는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를 열지 못하는 누리꾼의 사례를 전하면서, 구글 드라이브와 크롬의 안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단순히 한 누리꾼의 불만으로만 치부하도 어렵다. 이와 같은 문제는 사흘 전부터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제품 포럼 게시판에는 8월16일(현지기준)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가 크롬에서 ‘빈문서’로 보인다고 하소연하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줄을 이었다. 이들 누리꾼들의 경험한 문제는 비슷하며, 크게 둘로 나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열심히 작성한 문서가 빈 문서처럼 보이는 경우와 접속 오류로 구글 드라이브에 접속이 안되는 경우다. ▲'Rabbitt4' 과 'Greg1818'이 구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