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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브라우저

자바스크립트 창시자가 만든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

브레이브소프트웨어가 오픈소스 모바일 웹브라우저 '브레이브'를 공개했다. 브레이브소프트웨어는 2015년 생긴 기업으로 광고 기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 창시자이자 모질라재단 최고기술관리자(CTO)였던 브랜든 아이크가 설립한 기업이라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11월에는 25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는데도 성공했다. 브랜든 아이크 브레이브소프트웨어 CEO는 “웹은 큰 위협을 받고 있다”라며 “누군가는 광고, 개인정보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나는 이것이 웹에 얽힌 '주인-대리인 문제(Principal-Agent conflict of interest)' 때문에 생겼다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주인-대리인 문제란 주인과 대리인이 서로 다른 이익을 추구하면서 생기는 문제를 말한다. 정보의 불균형이 생기면서 이러한 문제는 더욱 커진다. 다시말해 브랜든 아이크 CEO는 주인을 인터넷 사용자, 대리인을 웹브라우저라고 비유하고, 사용자가 지나치게 선택권을 잃고 있는 과정을 지적하는 것이다. 브레이브는 브라우저 관리...

CSS

CSS·JS 창시자 “웹으로 열린 기술 세상 만들자”

HTML이 웹을 이루는 뼈대라면, CSS와 자바스크립트(JS)는 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다. CSS는 글자 모양, 색깔, 웹페이지 디자인을 손쉽게 바꿔주고, 자바스크립트는 웹에서 일어나는 동작과 기능을 프로그래밍해준다. 10월17일, CSS 창시자 호콘 뷔움 리와 자바스크립트 창시자 브랜던 아이크가 '한국 웹 2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 찾아와 대담을 나눴다. 인터넷 기술을 이끈 핵심 구루였던 두 사람은 웹의 개방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호콘 뷔움 리 CSS 창시자이자 오페라소프트웨어 CTO는 “웹 기술이 누구나 볼 수 있는 열린 기술 기반이 아니었다면, 기업이 웹을 장악했을 것”이라며 “지금의 모습과 많이 달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랜던 아이크는 “표준이란 건 그대로 정체돼선 안되고 계속 발전해야 한다”라며 “특정 플랫폼에서 몇 가지 방식만 적용하게끔 가둬두는 건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