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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18년 온라인 동영상 광고 예상액 300억 달러"

2018년 한 해 동안 온라인 동영상 광고에 지출되는 총 금액이 30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국 광고 평가 업체 WARC는 8월24일(현지시간) 글로벌 광고 동향 분석 리포트를 통해 온라인 광고의 부정적인 위험성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주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지불하는 금액은 계속해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 중에서도 특히 모바일 동영상 부분의 집중세가 눈에 띈다. 일일 인터넷 소비의 절반 가까이가 동영상으로 인해 소비되고 있으며 그 또한 모바일로 소비되는 경향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20년이 되면 전체 동영상 소비의 온라인 비중이 46.7%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런 기세로 인해 올해 광고주들의 광고 지출 중 17.5%,...

라네즈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위한 쇼핑 기능 국내 출시

인스타그램이 이용자에게 보다 풍부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했다. 비즈니스 계정을 위한 쇼핑 연계 기능이다. 인스타그램에 비즈니스 계정을 가진 기업이나 브랜드는 게시물을 업로드할 때 사진 내에 제품 정보를 태그해 소비자의 구매 활동을 유연하게 이끌 수 있다. 페이스북코리아는 5월31일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 행사를 열고 이같은 런칭 소식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수잔 로즈 인스타그램 프로덕트 마케팅 디렉터는 "콘텐츠 기반으로 모바일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글로벌한 현상이고 특히 한국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현상이다"라며 "인스타그램이 이러한 원동력을 잘 활용하고 한국 이용자들의 쇼핑 경험을 재고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비즈니스 도구인 쇼핑 기능은 지난해 미국에서 먼저 출시된 후 점차 서비스 대상 국가를...

대학내일20대연구소

'배달의민족',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배달 앱 선정

배달의민족이 2017년 ‘20대가 가장 사랑하는 배달 앱’으로 선정됐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표한 ‘2017 20대가 가장 사랑한 브랜드’ 설문 결과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배달 앱 분야에서 브랜드 친숙도, 브랜드 애호도 등 영역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경쟁자를 따돌리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설문 조사는 전국 20대 남녀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방법은 20대 소비자들이 제품,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이용할 때 고려하는 브랜드 친숙도, 애호도, 비용 효율성(가성비), 20대 이미지 적합성 등 4가지 요소를 각각 평가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비교했다. 쇼핑, 미용/패션, 음식/음료, 생활, 콘텐츠, 티켓팅 등 20대 소비가 주로 일어나는 부문별로 최고의 점수를 얻은 브랜드가 1위로 선정됐다. 배달 앱 분야에서는 배달의민족 외에 요기요, 배달통, 카카오톡 주문하기, 배달365, 띵동 등 다양한...

브랜드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계정, 2500만개 돌파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12월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비즈니스 계정 수가 25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1500만개를 돌파한 이후 빠른 속도의 성장세다. 이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의 관심사가 브랜드로 확장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인스타그램 내부 자료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이용자 중 약 80%가 비즈니스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들은 관심 있는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인스타그램으로 적극 검색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매일 평균 2억개 계정이 적어도 1개의 비즈니스 프로필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들 중 3분의 2는 검색을 통해 팔로우하지 않는 계정을 찾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브랜드들을 포함해 소상공인과 같은 작은 비즈니스까지도 인스타그램 계정 관리에 관심을 쏟고...

디자인

모질라, "새 로고 개발도 오픈소스 방식으로"

모질라가 새로운 브랜드 개념과 로고를 오픈소스 문화 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모질라재단 내 소수 인원이 디자인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에서 많은 사람의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미다. 모질라는 이러한 형식을 '오픈 디자인'이라고 소개했다. 모질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인터넷이 가진 자유와 평등을 위해 싸우고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만들었다"라며 "이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와 이미지를 현대 시대에 맞게 개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질라는 투명성이 가진 가치에 대해 깊게 믿고 있다"라며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디자인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질라가 추구하는 오픈 디자인 방식은 디자인 경연대회와는 차이가 있다. 예를 들어, 외부에 있는 누군가에게 아이디어, 이미지, 컨셉을 통째로 지원받고 이...

글로벌 K-스타트업

“에버노트 성공 비결? 브랜드를 만들어라”

“브랜드는 무서울 정도로 중요합니다. 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클라우드 분야에서 드롭박스가처럼 된다는 거예요. 거의 모든 통신사가 드롭박스와 비슷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만들지만 키우질 못하죠. 드롭박스는 브랜드를 만든 겁니다. 우리도 같은 일을 한 겁니다." 트로이 말론 에버노트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은 “어떻게 사용자에게 사랑받을 수 있냐”라는 질문에 브랜드를 만들라고 답했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글로벌 K-스타트업'에 선발된 한국 스타트업 6곳은 10월26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 에버노트 본사를 방문해 성장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에버노트는 많은 인기를 얻은 노트 응용프로그램(앱)이다. 지난 5월 사용자 1억명이 넘었다. 에버노트는 전통적인 마케팅도 하지 않았지만 브랜드의 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버노트는 ‘팬덤’으로 유명하다. 3명뿐인 한국 직원이 1천명이 넘게 모이는 대형 콘퍼런스를 연다....

MS

MS, ‘윈도우폰’ 브랜드에서 ‘폰’ 뗀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폰’ 브랜드에서 ‘폰’을 뗄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마이고(My Go)라는 회사가 내놓는 새 윈도우 폰 ‘고폰(GoFone)의 이미지가 공개됐는데 그 뒷면에는 그 동안 'Window Phone'이라고 쓰여 있던 로고 대신 ‘Windows’만 박혀 있다. 로고만으로 보면 '윈도우8.1 프로'가 깔린 서피스와 다를 바 없다. 이 로고는 단순히 제조사가 지워서 판매할 수 있는 게 아니라 MS가 직접 제조상에 주고, 제조사는 그대로 받아서 제품에 프린트해야 하는 것이기에 이는 곧 MS의 로고 정책 변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윈도우폰의 브랜드 변경은 얼마 전부터 예고돼 왔던 일이기도 하다. 얼마 전에 공개된 HTC의 새 윈도우폰의 이름도 ‘HTC 원 (M8) 포 윈도우’였다. 안드로이드로 나왔던 ‘원 M8’의 윈도우폰 버전인데 이전같으면 ‘포...

경험

[늘푸른길의책] 고객 경험 창조 비결은 융합

발전하는 테크놀로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더 이상 브랜드를 키울 능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시대 변화에 따른 고객경험 창조를 위해 조직 구성원들은 시대의 변화가 어디에서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기회를 읽지 못하는 자에게 ‘실직’은 한순간이다. 변화의 바람을 느끼려면 사람들의 행동을 잘 눈여겨 봐야 한다. 그들이 바로 무엇을 해야 할지를 분명히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얀 칩체이스의 ‘관찰의 눈’은 그가 어떻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과 사물의 변화를 감지하고 지켜봤는가를 기록한 책이다. 그의 사무실은 거리이며,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이 그의 업이다. 사람들은 무엇을 즐겨하는가 지하철 안 승객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체크하거나 영상을 시청하고, SNS와 게임을 즐긴다. 업무 처리를 위한 검색과 e메일...

가방

[늘푸른길의책] 트럭 방수포의 변신, 프라이탁

프라이탁(FREITAG) 매장에 들어섰는데 넓은 공간에 비해 진열된 가방이 많지 않다. 전시된 것이 다 인가 싶었는데, 아니다. 한쪽 벽면을 채운 진열상자 속에 색색의 가방이 담겨져 있다. 독특한 제작 방식만큼이나 프라이탁의 진열방식은 남다르다. 마치 비밀계좌를 열어보듯 상자밖에 있는 모델번호와 이미지 정보를 살펴보고 상자를 꺼내 그 안에 담긴 가방을 펼쳐 보게 한다. 보물찾기라도 하듯 제품을 상자 속에 숨겨두고 손님이 하나하나 열어보도록 한다. 선택한 가방을 꺼내 좌우 양쪽에 있는 대형 거울 앞에서 자신을 비춰보면 ‘거울 속 사람’이 어떤지 묻는다. 프라이탁의 이런 진열방식은 전세계 매장이 똑같다. 한번이라도 와본 사람은 익숙하지만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낯설 수 있는 장소. 그러나 프라이탁 가방의 디자인 컨셉을 매장 디자인에도 적용했기에...

권리

[늘푸른길의책] 미래 식량, 디자인 특허

국내 인터넷 서비스는 검색 서비스가 초창기 인터넷 붐을 불러왔다. 무료 e메일 서비스 또한 속속 등장했다. 이 무렵 글로벌 검색 서비스 업체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다. 우리가 서비스 중인 웹페이지의 디자인이 자신들의 것을 베꼈기에 삭제하지 않는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었다. 일생에 처음 받아보는 내용증명에 놀라고, '법적 조치'라는 말에 두 번 놀랐다. 나는 당시 사내 법무담당자와 외부관계자에게 이 건에 대한 적절한 대처 방안을 묻느라 분주했다. 디렉토리 형태의 서브 페이지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해서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것인데 그 당시 판단은 서비스 구조상 디자인 레이아웃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본 것이었다. 이와 달리 그들의 주장은 편집권에 대한 권리가 있다는 것이다. 내용증명에 대한 섣부른 답변은 잘못을 인정하는 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