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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브랜디드 콘텐츠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브랜드 이미지를 녹이다 브랜드는 언제나 노출을 지향한다. 브랜드 이미지의 노출을 위해서라면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광고다. 광고는 본래 콘텐츠 사업과 결을 같이한다.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상품, 그리고 그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여기서 브랜드와 콘텐츠와의 결합이 이뤄진다. 모든 콘텐츠의 디지털 미디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기업도 자신의 광고 콘텐츠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보다 더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자신의 이미지를 입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브랜드가 주체적으로 브랜드의 성격을 반영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콘텐츠 안에 기업 이미지가 단순히 포함되는 것을 넘어서서, 브랜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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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에 보도자료도 뜬다면?

기업이 미디어인 시대다. 언론사를 거치지 않아도 다양한 채널로 기업의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막강한 유통 파워로 언론사 이상의 도달 효과를 내는 기업들도 출현하고 있다. 전통 매체에 의존하던 기존의 홍보 관행이 서서히 바뀌고 있는 흐름이다. 이를 통상 '브랜드 저널리즘'이라고 표현한다. 이와 관련해 황당할 수 있지만 흥미로운 가정을 해보자. 만약 네이버 뉴스 검색 상단에 기업 보도자료나 공식 입장문이  노출된다면 사용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기사를 신뢰할까, 보도자료를 신뢰할까. 천차만별이겠지만 논란이 뜨거워질 건 분명해보인다. 다시 말하지만 가정일 뿐이다. 그러나 이 가정이 언제 현실이 될지는 장담하기 어렵다. 구글, 오는 9월부터 뉴스 검색에 기업 자료 상단 배치 계획 <로이터>는 구글이 오는 9월 검색 결과 페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