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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용자, '인스타'로 소통·검색·쇼핑한다"

인스타그램이 ‘비즈니스 플랫폼’의 성격을 강화하고 추후 앱 안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5월7일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국내 인스타그램 이용자를 조사한 결과를 함께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짐 스콰이어스(Jim Squires) 인스타그램 비즈니스 및 미디어 총괄 부사장과 제프 블라호비치(Jeff Vlahovich) 인스타그램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임 컨슈머 리서치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섰다. 지난 3월 방한한 아담 모세리 CEO는 전세계10억명 이상의 사용자를 가진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이 쇼핑 플랫폼으로서 상당한 가치를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인스타그램의 쇼핑·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짐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인스타그램은 쇼핑에 변화를 불러왔다. 이전에는 브랜드를 알게 되면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찾아보고 쇼핑을 해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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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드 콘텐츠는 연애를 고민하는 결혼정보회사"

콘텐츠의 미래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키워드는 '브랜디드 콘텐츠'다. 결국엔 광고 아니냐는 얘기를 주로 듣지만, 다른 질서와 문법은 확실히 존재한다. 지난 11월2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블로터 컨퍼런스]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브랜디드 콘텐츠 전략과 넥스트 트렌드'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성조 글랜스TV 대표는 "결혼정보회사가 고객 성향에 맞게 배우자감을 매칭해도 연애 부분은 고민이 된다"라며 "브랜드를 활용해 실제 어떤 콘텐츠로 어떻게 소비자의 경험을 제공할지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브랜디드 콘텐츠의 시대는 이미 시작됐다. 콘텐츠 소비 플랫폼이 TV에서 PC를 거쳐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광고와 방송 프로그램 사이의 구분은 모호해졌다. 이러한 콘텐츠 소비 플랫폼의 다변화에 발맞춰 광고시장은 새로운 광고 문법을 찾아야 한다. 박성조 대표는 브랜디드 콘텐츠를...

72초 tv

[IT열쇳말] 브랜디드 콘텐츠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브랜드 이미지를 녹이다 브랜드는 언제나 노출을 지향한다. 브랜드 이미지의 노출을 위해서라면 금전적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광고다. 광고는 본래 콘텐츠 사업과 결을 같이한다. 광고 집행을 위해서는 해당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상품, 그리고 그에 담긴 메시지를 전달할 무언가가 필요한데, 여기서 브랜드와 콘텐츠와의 결합이 이뤄진다. 모든 콘텐츠의 디지털 미디어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금, 기업도 자신의 광고 콘텐츠의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보다 더 흡입력 있는 콘텐츠에 자신의 이미지를 입히기 위한 노력을 계속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브랜드가 주체적으로 브랜드의 성격을 반영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다. 브랜디드 콘텐츠는 콘텐츠 안에 기업 이미지가 단순히 포함되는 것을 넘어서서, 브랜드의...

MCN

[MCN] ②재미만으론 배고파…4색 수익모델

유튜브로만 한 달에 3500만원을 버는 크리에이터나 아프리카 별풍선으로 1억의 수익을 내는 사례는 정말 뉴스거리니까 뉴스에 나오는 것이다. 아무리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동영상 광고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해도, 아직 온라인 동영상 광고 단가가 낮은 상황에서 플랫폼 광고 수익 분배만으로 몇천만원씩 수익을 내는 크리에이터들은 정말 소수다. 최근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 사업자들은 광고 수익외에 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플랫폼에서 더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온라인 비디오 컨퍼런스인 '비드콘‘의 지난해 화두가 'MCN' 그 자체였다면, 올해에는 이를 넘어 ‘MCN의 수익화’에 대한 논의가 많이 오갔다. 국내에서도 MCN 사업자와 크리에이터가 더불어 지속가능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