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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디지털 기술 접목한 키즈카페 오픈

엔씨소프트가 메가박스와 함께 키즈카페를 열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놀이 공간을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코딩 기초 알고리즘을 배울 수 있는 수업도 눈에 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키즈카페 사업을 브랜딩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복합문화공간 '타이니' 키즈카페를 1월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타이니는 디지털을 접목한 놀이와 체험, 수업(클래스) 공간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타이니는 메가박스 월드컵경기장점 2층에 문을 열었다. 엔씨 키즈카페 타이니는 디지털 기술을 결헙한 놀이 공간이 특징이다. 3D 인터렉티브 기술을 더한 트램펄린,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적용한 클라이밍, 디지털 미디어를 더한 블록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또 영유아 전용 놀이공간과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수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코딩의 기초인 알고리즘을 크래프트...

IGA웍스

"데이터·테크로 돈 버는 퍼포먼스 마케팅, 이렇게"

하성란의 소설 '곰팡이꽃'을 보면 쓰레기 봉지를 헤집는 남자가 나온다. 남자는 쓰레기봉지를 헤쳐 쓰레기들을 분석하면서 쓰레기의 주인이 누군지 생각해낸다. 쓰레기는 삶의 흔적을 한껏 묻히고 있다. 이 흔적을 그러모으면 사람이 나온다. 데이터도 마찬가지다. 쌓이다가 삭제되는 웹사이트 쿠키만 모아도 상당한 추정이 가능하다. 더 나아가서 사이트나 앱 안에서의 흔적을 좇다 보면 '어떤 사람'이라는 유형화도 가능하다. 쌓을 수 있는 데이터의 종류는 갈수록 많아진다. 타깃팅도 발맞춰 정밀해진다. 사이트 속 쿠키나 행동 패턴을 훑다보면 '어떤 물건을 구매할 것 같은 사람'까지도 추정할 수 있다. 쌓이는 데이터와 고도화된 기술은 마케팅을 정밀하게 만든다. '구매할 것 같은 사람들'을 특정해 낼 수 있게 됐다. 크리에이티브와 바이럴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이지만, 데이터와 기술이 마케팅에서 차지하는...

디자인

[늘푸른길의책] 왜 브랜드가 중요한가

대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광고 시리즈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개념을 전환시키며 광고의 형식과 내용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 광고 이전의 아파트 광고 내용은 드레스 차림의 여성 유명 모델들이 나와서 궁전 같은 집에서 큰 거실 창문을 열며 정원을 바라보고, 야경을 감상하는 장면이 주를 이루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이 점에 착안하여 e-편한세상은 그림 같은, 꿈 같은 집이 아니라 현실에서 가족이 사는 ‘진심의 공간’으로 집에 대한 생각을 갖게 했다. 정확히는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마인드를 이끌어냈다. 칩 히스와 댄 히스가 쓴 '스틱'(Stick)은 메시지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는 책이다. 그 책에는 세 번째 원칙 중 하나로 ‘구체성’이 들어 있다. “언어란 종종 추상적이다. 그러나 삶은 추상적일 수...

고객

[늘푸른길의 책]펭귄이 전해 준 패키징의 중요성

돈을 버는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살아남는 것이 문제다. 이를 위해 고정관념에서 탈피, 사고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야 한다. 사고체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혁신적으로 디자인하라’는 말에 여기저기 다듬어도 이전과 확 다른 느낌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뭔가. 겉만 바꾸고 속은 그대로 두니 고객은 오히려 속았다는 생각한다.  애플은 제품의 외형을 먼저 생각하고 디자인한다. 그 다음에 하드웨어 장치를 담는다. 디자인을 하드웨어에 맞추지 않는다. 이들 작업의 순서가 다르다.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시장에서 이 시간에도 비슷비슷한 제품들이 서로 경쟁한다. 대형매장의 가전 코너 영업사원들은 열심히 기능 설명을 하고 제품의 차이점을 이야기한다. 그 설명이 귀에 들어오는가. 당신의 마음은 다른 곳에 가 있다. 새로운 카테고리에서 우월적인 지위를 지키지...

구글

통섭, 사회문화 트렌드의 변화와 웹2.0

브랜드리포트닷컴에서 주최하고 (주)메타브랜딩과 펀마케팅 클럽이 후원하는 BM실무자들의 잔치인 브랜드 리포트 커뮤니팅 2007 행사가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브랜드 컨설팅으로 널리 알려진 (주)메타브랜딩은 필자가 일하고 있는 RTV의 개국당시 BI(브랜드 아이덴티티)작업에 후원을 해준 업체이기도 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고와 네이밍은 메타브랜딩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1.사회문화 트렌드와 통섭 - 이화여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최재천 교수 2.브랜드 철학과 브랜딩 - (주)메타브랜딩 박항기 대표이사 3.진화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 한신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오창호 교수 블로그 문화와, UCC의 열풍, 1인 미디어의 가능성, 웹2.0의 철학과 개인가치의 상승 등이 어우러져 다양한 현상을 보이고 있는 요즘에 브랜드의 대중화, 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 기법의 변화 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좀 지난...

PR

'2012년 유망직업 베스트 10' 발표 내용에 대한 단상

PR을 업으로 하는 실무자분들, 혹시 그런 생각들을 하시나요? PR 업계에서 10년 내지 15년의 경력을 쌓고 나서, PR이 아닌 다른 직종에서 성장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직종이 가능할까? 그것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관심사, 실력, 경력, 네트워크 등에 철저한 평가와 함께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읽는 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년 뒤에 PR업계를 떠나 새로운 출발 혹은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도모하고 싶으신 업계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사가 발표되어 공유합니다. [정책/자료] [커리어] '금융자산운용가' 향후 5년 뒤 가장 유망한 직업 네이버  연합뉴스 보도자료 경제, 전문지 | 2007.03.12 (월) 오전 9:25 취업전문업체인 커리어가 HR관련 학계, 연구소, 기업체, 공공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5일부터 25일까지 설문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