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VCNC

'타다 프리미엄', 첫발 뗐다

말 많던 브이씨앤씨(VCNC)의 준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지난 7월8일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VCNC는 최적화 운영을 위한 검증을 거쳐 곧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다 프리미엄은 타다 앱을 통해 고급택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앱 첫 화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차량 옵션에서 프리미엄을 선택하면 예상요금과 경로,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차량 호출 시 운행 가능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량이 바로 배차된다. 서울 전 지역에서 호출이 가능하다. 운행시간 및 도착지는 따로 제한이 없다.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등 타다 베이직의 경험과 옵션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본요금은 5천원(2km)으로, 타다 베이직 대비 30% 높은 수준이다. 탄력요금제는 0.8배에서 4배...

VCNC

국토부 "‘유상운송’하려면 ‘택시자격증’ 따라"

국토교통부가 택시자격증을 취득한 운전자만 유상운송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다음주 중으로 내놓기로 했다. 최근 브이씨앤씨(VCNC) 타다 드라이버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으로 드라이버 검증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계기로 버스·택시 외 유상운송 서비스 운전자의 범죄경력 조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부는 오는 7월10일 ‘택시업계-플랫폼 상생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종합대책안에는 기존 택시 운행에 요구되던 ‘택시운전자격시험’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운전자만 유상운송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택시운전자격시험에 응시하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종 및 제2종 보통 운전면허 이상을 소지 ▲20세 이상 1년 이상 운전경력 보유 ▲택시운전 자격 취소 처분을 받은 지 1년 이상 경과 ▲운전적성정밀검사 적합 판정 등이다. 또한 ▲택시운전자격 취득 제한사유에 해당되지...

VCNC

“일부의 일탈?”…‘타다’ 오픈채팅방에서는 무슨 일이

브이씨앤씨(VCNC) ‘타다’ 일부 드라이버(운전기사)들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여성승객을 상대로 성희롱을 일삼고, 만취한 여성승객의 사진까지 공유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VCNC는 몰래 승객을 촬영한 드라이버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알렸으나 성희롱 발언을 한 드라이버들은 그대로 타다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29일 오전 1시45분 카카오톡 타다 드라이버 오픈채팅방에 만취한 여성승객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 승객은 ‘타다’ 차량 뒷자리에 누운 채 잠들어 있었다. 사진을 올린 타다 드라이버가 채팅방에 “손님이 안 일어나면 어떻게 하냐, 파출소에 가야 하냐”고 묻자 채팅방 일부 참여자는 “모텔로 갈지 물어보라”, “실루엣이 무지 예쁜 여자분이다”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보도가 나가자 VCNC는 "한 타다 드라이버가 불특정다수가 참여한 채팅방에서 특정 이용자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KST모빌리티

‘타다 프리미엄’ 신청 택시기사, 조합 징계 받는다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했던 개인택시기사들이 징계를 받게 됐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서울개인택시조합)은 6월26일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개인택시 운전자 14명을 징계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준비하고 있다. ‘타다 프리미엄’은 고급택시 서비스로 분류돼, 고급택시기사만 운전할 수 있다. 고급택시기사가 플랫폼사 변경을 신청하거나 중형 또는 모범택시사업자가 서울시에서 면허전환 인가를 받으려면 우선 조합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현재 ‘타다 프리미엄’을 신청한 서울개인택시 조합원은 14명이다. 중형택시로 운행 중이던 11명의 조합원이 ‘타다 프리미엄’ 고급택시로 사업변경을 신청했고, 3명은 타다로 이동하기 위해 플랫폼사 변경을 요청했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이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기로 했다. 조합원 14명 모두 조합에서 제명 처분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의 고급택시 프리미엄 사업은 불법...

VCNC

우왕좌왕하던 '차차밴', 8월 출시

차차크리에이션이 오는 8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차차밴(VAN)’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개인이 장기임대한 차량으로 승객을 태우게끔 하려던 기존의 사업 노선을 틀어, 차량 소유자와 운전자를 달리하기로 했다. 차차를 비롯해 ‘타다’와 유사한 서비스가 잇따라 등장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차차크리에이션(이하 차차)는 지난 6월19일 중견 렌터카회사 리모코리아 및 이삭렌터카와 렌터카공급 제휴협약을, 대리운전업체 리모파트너스와는 대리기사 모집 제휴협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차량공유 참여자와 대리운전기사 모집에 나선다고 알렸다. 준비를 마치면 8월 안으로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해 말까지 1천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차차밴’ 왜 또 바뀌었나 지난해 차차는 개인이 렌터카를 장기임대해 타고 다니다가 ‘콜’이 오면 대리기사 신분이 되어 승객을 태우는 서비스를 내놨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차차는 ‘배회영업’에 해당하므로...

벅시

국토부, 스타트업 대면식...'플랫폼 택시' 물꼬 트일까

국토교통부와 모빌리티 스타트업 간 ‘상견례’가 열렸다.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를 함께 논의하고, 택시산업과 모빌리티 플랫폼 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으나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국토부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업계 다양한 이해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코리아 스타트업포럼은 6월14일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모빌리티 스타트업 7곳을 초청, 업계 현황을 청취하는 한편 ‘규제 혁신형 플랫폼 택시(이하 플랫폼 택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코리아 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구성된 단체다. 30여개 이상의 모빌리티 스타트업이 이곳에 가입해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코리아 스타트업포럼 산하 모빌리티산업협의회에 속한 김재욱 타고솔루션즈(웨이고 블루) 부대표, 이행렬 KST모빌리티(마카롱택시) 대표, 김기동 코나투스(반반택시) 대표, 서영우...

VCNC

타다 프리미엄, 서울시 인가 설왕설래 촌극

타다 프리미엄의 서울시 인가를 두고 촌극이 빚어졌습니다. 지난 6월11일 오후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서울시 택시 인가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서울시 측은 애초에 브이씨앤씨에 인허가를 내주는 구조가 아니며, 타다 프리미엄 택시사업자에게도 인가를 내준 적이 없다고 반박했는데요. 브이씨앤씨가 혼란을 빚은 점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서울시, "고급택시 운영지침 개정한 것뿐" 올해 2월 브이씨앤씨는 준고급 택시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을 4월께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고급택시는 배기량 2800cc 이상 승용자동차를 기준으로 두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K9 차량급 이상으로 운영돼 왔는데요, 브이씨앤씨는 K7·그랜저급으로 서비스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금도 고급택시보다는 낮은 수준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준고급 택시...

VCNC

타다, 드라이버 차량손해 면책금 없애기로

타다 운영사 브이씨앤씨(VCNC)가 사고시 타다 드라이버가 부담하던 차량손해 면책금을 없애는 정책을 실행한다고 6월10일 밝혔다. 기존에는 드라이버 과실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차량 손실이 발생한 경우 드라이버가 최대 50만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했다. 브이씨앤씨 측은 "그간 보험회사와 함께 드라이버 과실로 인한 사고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논의해 왔다"라며 "그 결과 50만원 면책금제도를 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드라이버들이 부담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7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안은 1차적으로는 30일 이상 운행한 드라이버부터 시작해 향후 모든 타다 드라이버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박재욱 브이씨앤씨 대표는 "타다는 승객의 안전과 드라이버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다. 타다의 드라이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VCNC

개인 일탈인가 관리 부재인가...타다, 드라이버 대상 "승객에 연락하지마" 공지

가입회원 50만명 달성, 운행 차량 1천대 확보, 1회 이상 운행 드라이버 4300명 돌파. 쏘카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의 타다가 출시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들이다. 인기에 힘입어 유사 서비스(파파)까지 등장했다. 승객과 함께 드라이버도 늘어나고 있는데, 진입장벽이 낮아 드라이버 검증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지난 5월23일 브이씨앤씨(VCNC)는 타다 드라이버 앱에 공지를 올렸다. 남성 드라이버가 여성 승객을 태운 후, 만남을 요청하며 수차례 연락을 취한 사례 및 운행 시 획득한 승객의 전화번호를 모아 개인적인 목적의 설문조사를 요청한 사례 등을 예시로 들며 드라이버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들어 운행 시 획득한 승객의 개인 정보를 활용하여 승객에게 개인적인 목적의 연락을 취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략)…타다는 언제나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VCNC

타다는 합법? 국토부, “유권해석한 적 없어”

국토부가 브이씨앤씨(VCNC)의 ‘타다’에 공식적인 유권해석을 내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타다의 합법 여부는 사법부 판단에 맡겨질 전망이다. 지난 5월14일 서울개인택시조합은 ‘타다 퇴출 집회’를 열고 “국토부가 (타다에) 법률적으로 하자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려 택시업계 공분을 샀다”라며 “타다에만 유독 유리한 법해석을 내리고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간 국토부와 서울시가 타다를 합법 서비스로 승인했다는 내용은 언론을 통해 수차례 보도돼 왔다. 택시단체도 이에 대한 불만을 꾸준히 토로해 왔다. 그러나 23일 국토부와 서울시는 타다에 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선 2월, 브이씨앤씨는 기자들에게 자료를 배포하고 “서울시에 접수된 ‘타다 허가여부’에 대한 민원 문의에 서울시 공식 답변 내용은 타다가 합법적 서비스라고 인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료를 살펴보면 타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