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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블랙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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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스마트폰, PC 전체 출하량 추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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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06:3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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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
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p>
<p>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4억8770만개가 출하됐다. 스마트폰은 2011년 4분기에만 1억2020만개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p>
<p>2010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비율도 눈에 띈다. 2010년에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는 총 2억9970만개 수준이었다. 2011년 들어와서는 63%나 출하량이 증가한 셈이다. 스마트폰이 절만이 넘는 규모로 시장을 키운 데 반해 PC 제품군은 2010년과 비교해 15% 정도 성장하는데 그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20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4866 aligncenter" title="canalys_2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3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70" title="canalys_3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alt="" width="500" height="226"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전세계 스마트폰(위), PC 제품군 출하량 (출처: 카날리스)</span></em></p>
<p>크리스 존스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2011년 PC 시장 한 해를 돌아보면 넷북과 노트북, 데스크톱 제품군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태블릿 PC는 성장했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하지만 크리스 존스 연구원은 &#8220;태블릿 PC의 성장은 스마트폰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이다&#8221;라고 덧붙였다. 태블릿 PC와 넷북, 노트북, 데스크톱 PC 중 태블릿 PC 제품군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지만, 스마트폰의 추월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p>
<p>스마트폰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띈 사업을 펼친 건 애플이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스마트폰 개수는 총 9310만대 수준으로 2010년과 비교해 두 배나 늘어났다. 애플 &#8216;아이폰&#8217;은 2011년 4분기에만 3700만대나 출하됐다.</p>
<p>애플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제품 영역에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1540만대의 &#8216;아이패드&#8217;와 520만대의 맥 컴퓨터를 쏟아냈다.</p>
<p>삼성전자도 스마트폰 개수가 PC 제품군 개수를 추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가 2011년 한 해 쏟아낸 전체 스마트폰 수량은 9190만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만 3530만대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다.</p>
<p>노키아는 2011년을 통틀어 7730만대 스마트폰을 생산했다. 이 중 120만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만든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다.</p>
<p>&#8216;블랙베리&#8217;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드는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RIM)도 2011년 한 해 동안 총 5140만대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림은 2010년과 비교해 5% 성장한 모양새다.</p>
<p>피트 커닝엄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림이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토스텐 헤인즈 새 CEO와 림의 새 블랙베리10 스마트폰이 올해 출시될 것이다&#8221;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p>
<p>2011년 출하된 스마트폰을 운영체제별로 살펴보면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총 2억3780만대가 출하됐다. 애플 iOS는 9310만대, 노키아 심비안은 8010만대가 각각 만들어졌다.</p>
<p>삼성전자 바다 운영체제는 1320만대가 출하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0년과 비교해 183%나 늘어난 숫자다. 삼성전자 바다 뒤를 이어 MS의 윈도우폰 스마트폰은 68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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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M 경영자 교체…효과는 &#8216;글쎄&#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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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Jan 2012 06:50:18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QNX]]></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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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한꺼번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영악화의 책임을 진 문책성 사임이다.
RIM의 대표 스마트폰 제품 블랙베리는 &#8216;오바마 스마트폰&#8217;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적도 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점유율을 빠르게 잃어갔다. 주주들과 투자자들로부터 경영 개선 압박을 받았음을 짐작게 한다.

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곤두박질쳤다. 8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가 한꺼번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경영악화의 책임을 진 문책성 사임이다.</p>
<p>RIM의 대표 스마트폰 제품 블랙베리는 &#8216;오바마 스마트폰&#8217;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끈 적도 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에 점유율을 빠르게 잃어갔다. 주주들과 투자자들로부터 경영 개선 압박을 받았음을 짐작게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931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159/black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160" title="black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lack2.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p>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곤두박질쳤다. 8년 만에 최저치를 경신한 수준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매출도 내림세다. RIM의 지난 2011년 3분기 매출 성적은 52억2천만달러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나 내려앉은 수치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와 짐 바실리 RIM 공동 CEO는 최근 투자자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RIM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라며 “블랙베리10 운영체제를 통해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RIM의 사업은 안갯속이다.</p>
<p>짐 바실리와 마이크 라자리디스 사임으로 토스텐 헤인스 림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새 CEO를 맡는다.</p>
<p>토스텐 헤인스 CEO는 캐나다 현지시각으로 1월23일 가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8220;회사의 모든 주주의 기대를 뛰어넘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겠다&#8221;라고 포부를 밝혔다. 토스텐 헤인스 CEO의 자신감은 블랙베리 새 운영체제 QNX와 플레이북2.0에 기대를 걸고 있는 데서 나온다.</p>
<p>도스텐 헤인스 CEO는 &#8220;플레이북2.0은 오는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p>
<p>하지만 투자자들과 시장조사업체는 RIM의 경영자 교체에 대해 열열한 지지를 보내지는 않는 모양새다. 단기적으로는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겠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큰 효과가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p>
<p>미국 금융투자업체 메릴린치는 &#8220;RIM이 잃어버린 점유율을 어떤 방식으로 회복할지 불확실하다&#8221;라고 꼬집었다.</p>
<p>경쟁사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가 CEO를 바꿨다고 해서 당장 눈에 띄는 결과를 내보일 수 있을까. 사용자는 CEO가 누구인지 관심 없다. 오로지 제품과 결과로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오는 2월 출시될 예정인 플레이북2.0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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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 삼성·LG·RIM과 NFC 결제 맞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3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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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Jan 2012 09:40:1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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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NF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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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비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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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시장을 선점을 위해 비자가 본격 행보에 나섰다.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자사 NFC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NFC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구글지갑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비자와 비자 유럽은 삼성전자, LG전자, 리서치인모션(RIM)의 NFC 지원 스마트폰 기종들에 대해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애플리케이션인 &#8216;비자 페이웨이브&#8217;의 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비자 페이웨이브는 전세계 유통업체에 이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시장을 선점을 위해 비자가 본격 행보에 나섰다. 휴대폰 제조업체들과 손잡고 자사 NFC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NFC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올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구글지갑을 견제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p>
<p>비자와 비자 유럽은 삼성전자, LG전자, 리서치인모션(RIM)의 NFC 지원 스마트폰 기종들에 대해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애플리케이션인 &#8216;비자 페이웨이브&#8217;의 사용 승인을 발표했다. 비자 페이웨이브는 전세계 유통업체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기존 NFC 지불결제 단말기와 호환성을 갖추고 있어 비자 카드고객이라면 지불결제 단말기 앞에 전화기를 간단히 갖다대는 것만으로도 결제할 수 있다.</p>
<p>빌 가이다 비자 글로벌 모바일 총괄 임원은 “이번 발표는 비자는 물론 금융기관 파트너인 은행, 카드사와 모바일 업계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일”이라며 “금융기관은 기존 마그네틱 또는 칩 카드의 발급과 더불어 이제 스마트폰을 하나의 지불결제 수단으로써 자사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비자의 이번 승인 조치로 휴대전화 제조업체, 이동통신 사업자와 유통업체는 금융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913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347/bill-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61" title="bill- visa nfc"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bill-1.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p>비자는 편의성, 보안성, 신뢰성, 세계적 결제 통용성 등 비자 소지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을 어떠한 지불결제 수단을 이용하든지 동일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비자는 &#8220;모바일 네트워크와 인터넷 사용이 활성화된 선진국의 경우, 모바일 지불결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휴대전화 기종과 운영체제를 점차 확대해 비자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이번에 비자 페이웨이브 승인을 받은 기기는 삼성 갤럭시S2, LG 옵티머스 NET NFC, 블랙베리 볼드 9900, 블랙베리 볼드 9790, 블랙베리 커브 9360, 블랙베리 커브 9380다. 이들 기기는 SIM 카드 기반 NFC 결제를 선보인다. 이들 기기는 비자 페이웨이브 앱을 탑재해 NFC 결제를 지원할 수 있다.</p>
<p>비자 페이웨이브 탑재를 위해 이들 기기는 휴대 장치와 보안 요소 모두에 대해 규정준수 테스트 절차를 거쳤다. 비자는 휴대폰과 보안칩, 비자의 모바일 지불결제 앱 간의 호환 검증을 통해 비자 고객들이 안심하고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테스트 절차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 절차에는 비자 모바일 지불결제 기능과 관련된 기술·보안·유용성 분야에 대한 테스트가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지갑 때와 같은 보안 문제는 불거지지 않을 것으로 비자쪽은 기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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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락하는 블랙베리, RIM 돌파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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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Dec 2011 04:30: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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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품 판매실적 부진과 신제품 출시 지연.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업체가 이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회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해야 할 수도 있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업체는 으레 다른 업체의 인수제안을 받기 마련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현재 처한 상황이다.
RIM을 둘러싼 인수설이 끊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제품 판매실적 부진과 신제품 출시 지연. 한때 부귀영화를 누리던 업체가 이 같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회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까. 파괴적인 혁신을 주도해야 할 수도 있고, 과감한 구조조정을 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같은 어려움에 처한 업체는 으레 다른 업체의 인수제안을 받기 마련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만드는 리서치인모션(RIM)이 현재 처한 상황이다.</p>
<p>RIM을 둘러싼 인수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월22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와 손잡고 RIM을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블랙베리 사업의 실적 악화와 신제품 출시 지연 등 문제로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RIM으로선 이 같은 괴담에 심기가 불편할지도 모르겠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MS와 노키아가 RIM을 공동으로 인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MS와 노키아가 림을 탐낼 만한 이유가 있을까. 전세계에서 1등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잘 나가는 애플 iOS 스마트폰에 대항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가진 구글이 지난 8월, 모토로라 휴대폰 사업 부문을 인수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실제로 MS와 노키아가 RIM을 인수할 수 있을지는 안갯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rel="lightbox[89123]" title="RIM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931" title="RIM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18" /></a></p>
<p>미국 인터넷 서비스업체 아마존도 RIM 인수 후보다. 로이터는 아마존이 RIM을 인수하려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도 투자은행에 림을 인수하기 위해 자문을 구하는 등 RIM 인수설에 불씨를 지폈다.</p>
<p>아마존이 RIM에 군침을 흘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아마존도 다른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아마존만의 하드웨어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지난 9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얹은 첫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를 출시했다.</p>
<p>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출시된 킨들 파이어는 기기 판매로 수익을 얻는 전략이 아닌, 아마존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기라는 점에서 차별화됐다. 킨들 파이어는 미국에서 출시 직후 300만대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순항 중이다. 아마존은 RIM의 플랫폼을 이용해 앞으로 출시할 차세대 태블릿 PC와 전자책 등에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이용하겠다는 계산이다.</p>
<p>하지만 아마존의 RIM 인수설 역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RIM이 아마존 인수 제안을 거절했기 때문이다. 로이터가 지난 12월2일 전한 내용을 보면, RIM은 &#8220;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길 원한다&#8221;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RIM이 이 같은 부침을 겪는 이유는 사업 성적과 관계가 깊다. RIM 주식의 가격 흐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RIM 주가는 2011년 1월, 59달러 수준에서 지난 12월21일 12달러대까지 떨어졌다. 8년 만에 최저치 수준으로 그야말로 폭락이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매출도 내림세다. RIM의 지난 3분기 매출 성적은 52억2천만달러다.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나 내려앉은 수치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CEO는 &#8220;2012년까지 기다려 줄 것을 바란다&#8221;라며 뿔난 투자자와 주주들을 설득했다. 2012년이면 차세대 블랙베리 운영체제와 새 제품이 나와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와 짐 발실리 RIM 공동 CEO는 최근 투자자들과 가진 컨퍼런스콜에서 &#8220;RIM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모든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8221;라며 &#8220;블랙베리10 운영체제를 통해 블랙베리 플레이북의 매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8221;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체는 없으니 이 같은 주장도 공허하다.</p>
<p>월스트리트저널은 2012년 하반기에도 RIM의 차세대 운영체제 블랙베리10 출시가 불투명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RIM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8217;블랙베리OS 7&#8242;과 QNX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QNX는 플레이북에 얹혀진 RIM 태블릿 PC용 운영체제다. 애플의 iOS 운영체제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통합 운영체제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에서 RIM도 블랙베리10 운영체제로 회생의 기회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2012년이면 너무 늦는다.</p>
<p>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스마트폰에서 다시 태블릿 PC로 모바일 기기 권력이 이동하는 가운데, RIM의 이 같은 기다림은 답답하기만 하다. 인수제의를 거부한 경영진의 마음이야 헤아릴 수 있지만, 그렇다면 마땅한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 사용자도 주주도 답답하기만 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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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M &#8220;iOS에서 윈도우폰까지 통합 관리 지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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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5:20:59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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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 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인 &#8216;블랙베리 모바일 퓨전&#8217;을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알란 파네직(Alan Panezic) RIM 제품관리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11월29일(현지기준) 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소개하면서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통해 IT 관리자는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통합 관리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 이 새로운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인 &#8216;블랙베리 모바일 퓨전&#8217;을 출시했다. 새로운 솔루션은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p>
<p>알란 파네직(Alan Panezic) RIM 제품관리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11월29일(현지기준) 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a href="http://press.rim.com/release.jsp?id=5285">소개</a>하면서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을 통해 IT 관리자는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8221;라며 &#8220;이는 IT 관리 부서의 스마트기기 관리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8221;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59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5936/alan-bb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937" title="alan bbx"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lan-bbx.jpg" alt="" width="500" height="276" /></a></p>
<p>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은 RIM의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BES)를 활용해 더욱 강력한 보안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연결 제어, 기기 분실시 데이터 원격 삭제, 그룹 설정을 통한 사용자 기기별 접근 권한 설정, 멀티디바이스 사용자 관리 등 기존 블랙베리에서 가능했던 BES 환경이 다양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기기에서도 가능해진다.</p>
<p>BES는 회사내 이메일 시스템과 통합돼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이번 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에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RIM이 이 솔루션을 웹서비스로도 제공한다는 점이다.</p>
<p><a href="http://old.news.yahoo.com/s/digitaltrends/20111129/tc_digitaltrends/rimdebutsenterprisesecuritysystemforiphoneandroid">디지털 트렌드</a>는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은 단순히 스마트기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는 선에서 끝나지 않는다&#8221;라며 &#8220;BES를 활용한 RIM의 MDM 전략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8221;라고 전했다. 관련 업계도 이번 블랙베리의 MDM 솔루션을 주목하는 분위기다. RIM이 그동안 자사 환경에만 맞춰 제공했던 기능을 대부분의 스마트폰 운영체제에도 공급한다는 전략은 차세대 MDM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p>
<p>파네직 부사장은 &#8220;직원들이 자신의 기기를 활용해 근무하는 BYOD 환경이 보편화되는 과정 속에서 특정 기기만 지원하기 보다는 모든 기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8221;라며 &#8220;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이 그 답이 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블랙베리 모바일 퓨전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거쳐 오는 3월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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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놈 로 RIM 사장 &#8220;고품질 앱으로 생태계 확장&#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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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Nov 2011 06:50:3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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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한국은 전세계에서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1, 2위를 다투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데이터 사용량과 무선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리서치인모션(RIM)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죠.&#8221;
놈 로 RIM 한국총괄 사장이 한국 시장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 말이다. 외국계 기업 대표가 흔히 말하는 추켜세우기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RIM의 최근 한국 시장 행보를 돌아보면 이 같은 말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한국은 전세계에서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 1, 2위를 다투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고,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데이터 사용량과 무선 인터넷 보급률을 자랑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리서치인모션(RIM)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죠.&#8221;</p>
<p>놈 로 RIM 한국총괄 사장이 한국 시장의 가치에 대해 설명한 말이다. 외국계 기업 대표가 흔히 말하는 추켜세우기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RIM의 최근 한국 시장 행보를 돌아보면 이 같은 말에 숨은 뜻을 알 수 있다.</p>
<p>RIM은 지난 9월28일, 국내 최대 스마트폰 메시지 서비스 &#8216;카카오톡&#8217;을 서비스하는 카카오와 손잡았다. RIM은 이미 블랙베리 전용 메신저 서비스 &#8216;블랙베리 메신저(BBS)&#8217;를 갖고 있지만,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카카오톡을 블랙베리에 서비스해 국내 블랙베리 사용자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p>
<p>메시지 서비스뿐인가. 금융결제원도 RIM의 파트너가 됐다. RIM은 지난 11월7일부터 금융결제원과 손잡고, 블랙베리용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IBK 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 등을 포함한 11개 블랙베리 은행 앱을 일제히 배포했다. 그동안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는 은행 업무를 볼 수 없었던 불편함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시장을 대하는 RIM의 전략을 엿보이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Rim_20111110_500.jpg" rel="lightbox[83213]" title="Rim_201111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215" title="Rim_201111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Rim_201111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99" /></a></p>
<p>&#8220;이번에 한국에서 카카오톡이나 은행업무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해 더 많은 사용자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실시간으로 뉴스를 받아볼 수 있는 앱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8221;</p>
<p>국내 사용자의 스마트폰 이용 특성을 반영해 국내에서 블랙베리 스마트폰 입지를 늘려나가겠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이 같은 노력은 블랙베리 앱 생태계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애플 iOS나 안드로이드 OS는 이미 카카오톡이나 은행업무 앱이 지원되고 있다. 사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애플이나 구글이 직접 나서서 카카오나 금융결제원과 손잡을 필요 없이 은행이 자발적으로 앱을 만들었기 때문이다.</p>
<p>게다가 블랙베리 앱 월드에 등록된 앱 개수는 전체 1만6천여개 수준이다. 그 중 6천여개에 달하는 스마트폰 테마 앱을 제외하면 실제로 유용한 앱은 1만개가 채 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부족한 앱 생태계를 제조사가 직접 나선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에 대해 놈 로 사장은 다른 의견을 내놨다.</p>
<p>&#8220;앱을 만드는 일은 누가 주도하느냐가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앱 숫자는 블랙베리가 다른 운영체제에 비해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블랙베리 앱 생태계는 양보다는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높은 수준의 앱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8221;</p>
<p>앱 시장의 규모도 중요하지만, 앱 하나를 지원하더라도 좋은 앱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거기에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앱을 좋은 품질로 지원한다면 금상첨화다. RIM의 이 같은 생태계 전략 덕분일까. 놈 로 사장은 &#8220;블랙베리의 앱 생태계는 작지만, 실제 앱 개발자가 거두어 가는 수익은 경쟁사와 비교해 높다&#8221;라고 덧붙였다.</p>
<p>강력한 보안도 RIM이 자랑하는 장점 중 하나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주도권을 내주기 이전에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시장을 이끌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블랙베리의 보안은 기업 사용자에 특히 매력적이었다.</p>
<p>&#8220;블랙베리는 강력한 보안을 제공해 신뢰성이 높은 플랫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기업 사용자가 블랙베리를 선호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일반 사용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블랙베리가 가진 보안의 가치는 더욱 커지리라 생각 합니다.&#8221;</p>
<p>본격적인 RIM 생태계의 변화는 2012년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BBX 플랫폼이 좋은 사례다. RIM은 지난 10월 미국에서 개최한 &#8216;블랙베리 데브콘 컨퍼런스&#8217;에서 RIM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BBX를 소개했다. BBX는 2012년부터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8216;플레이북&#8217; 등 모든 RIM 모바일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다.</p>
<p>이 같은 전략 때문에 개발자와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한국에서 직접 열리는 행사는 아니지만, 림은 한국 개발자에 한발 더 다가섰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개최하는 개발자 컨퍼런스가 RIM이 앱 생태계와 소통하는 방식이다.</p>
<p>RIM은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에서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다음 달에는 태국에서 개발자 행사를 갖는다. RIM은 아시아 지역 컨퍼런스가 아시아 지역 블랙베리 사용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8220;RIM은 아직 한국에서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한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블랙베리 점유율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 개발자에게 어떻게 기회를 줄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죠. 한국 개발자와 서로 생각을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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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베리, 11개 은행 ‘스마트뱅킹’ 지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267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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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Nov 2011 04:05:3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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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랙베리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협력해 11월7일부터 블랙베리용 은행공동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날부터 농협, 우리, 기업, 외환,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등 국내 11개 은행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블랙베리로 계좌이체, 조회, 신용카드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손희성 금융결제원 전자금융부 모바일업무팀 팀장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랙베리 사용자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금융결제원은 은행권과 협력해 11월7일부터 블랙베리용 은행공동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날부터 농협, 우리, 기업, 외환,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 등 국내 11개 은행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블랙베리로 계좌이체, 조회, 신용카드 업무 등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p>
<p>손희성 금융결제원 전자금융부 모바일업무팀 팀장은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등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에서도 스마트뱅킹 서비스를 은행권이 선보일 수 있게 금융결제원이 지원했듯이, 이번엔 블랙베리 운영체제 지원을 통해 각 은행들이 스마트뱅킹 관련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도왔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267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2670/blackberry-smart-ban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671" title="blackberry smart ban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blackberry-smart-banking.jpg" alt="" width="500" height="198" /></a></p>
<p>금융결제원쪽은 &#8220;리서치인모션(RIM)쪽으로부터 스마트폰뱅킹 관련 앱을 개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8221;라며 &#8220;각 은행들이 개발한 앱의 유지보수는 금융결제원이 담당한다&#8221;라고 덧붙였다.</p>
<p>RIM쪽도 “블랙베리용 하나N뱅크 출시 이후 스마트폰 뱅킹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알게 됐다”라며 “관련 앱 개발을 더욱 확산하고 싶었던 차에 금융결제원과 협력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p>
<p>오늘부터 블랙베리 볼드9900사용자는 <a href="http://appworld.blackberry.com/webstore/?lang=en">앱 월드</a>, 금융결제원 스마트폰뱅킹 앱 <a href="http://m.kmbstore.com/">다운로드센터</a> 등에서 각 은행의 앱을 무료로 내려받아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p>
<p>볼드 9780, 볼드9700, 토치9800 등 다른 블랙베리 모델에 대해서 12월 안에 서비스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른 모델에 대한 서비스 지원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RIM쪽은 “볼드9900의 경우 운영체제가 블랙베리7이기 때문에 먼저 개발하게 됐다”라며 “나머지 모바일 기기에서도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순차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신한, 국민, SC제일, 씨티은행 등도 개발이 끝나는 대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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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RIM, 새 OS &#8216;BBX&#8217;로 활로 찾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02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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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Oct 2011 05:05:5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B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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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모바일 운영체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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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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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IM)이 10월18일(현지시간) ‘블랙베리 데브콘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블랙베리 BBX&#8217;를 발표했다. RIM은 거듭되는 수익 악화가 이번 발표로 전환점을 맞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최고경영자는 블랙베리 BBX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면서 “2012년부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와 태블릿인 플레이북 등 모든 RIM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BBX는 블랙베리7의 운영체제와 ‘플레이북’ 운영체제인 QNX를 합친 모바일 OS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처럼 오픈소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IM)이 10월18일(현지시간) ‘블랙베리 데브콘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블랙베리 BBX&#8217;를 <a href="http://devblog.blackberry.com/2011/10/blackberry-bbx/">발표</a>했다. RIM은 거듭되는 수익 악화가 이번 발표로 전환점을 맞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p>
<p>마이크 라자리디스 RIM 공동 최고경영자는 블랙베리 BBX를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면서 “2012년부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와 태블릿인 플레이북 등 모든 RIM 기기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BBX는 블랙베리7의 운영체제와 ‘플레이북’ 운영체제인 QNX를 합친 모바일 OS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처럼 오픈소스 기반이다.</p>
<p>라자리디스 최고경영자는 “BBX는 블랙베리 플랫폼과 QNX 플랫폼의 장점만을 결합했다”라며 “새로운 OS를 통해 블랙베리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이 블랙베리의 모바일 기기들을 훨씬 유연하고 수월하게 사용하고, 또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BBX에 대해 설명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03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99/attachment/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01" title="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BlackBerry_DevCon11_General_Session_Exec_Keynote-0322.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BBX는 그래픽 환경이 진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넘나들며 작업할 수 있는 ‘협업’ 기능, 커뮤니케이션이 강화된 블랙베리 메신저 기반의 소셜 플랫폼, 개선된 푸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통합을 지원하는 ‘수퍼앱’, 보안 기능 등을 지원한다.</p>
<p>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다. 블랙베리는 그동안 심플한 이미지로 비지니스 스마트폰이라는 이미지를 쌓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인수한 스웨덴 태블릿 소프트웨어 디자인 업체인 TAT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803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0299/blackberry_devcon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04" title="BlackBerry_DevCon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BlackBerry_DevCon11.jpg" alt="" width="500" height="269" /></a></p>
<p>라자리디스 최고경영자는 “기존 2차원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아닌 3차원 중심의 감각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을 BBX 기반의 모바일 기기에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오픈소스 바탕으로 만들어진 OS인 만큼 BBX 플랫폼은 HTML5를 비롯해 표준 웹 기술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블랙베리 웹웍스, 어도비 에어, 네이티브 C/C++, 안드로이드용 블랙베리 런타임 등을 개발자 도구로 지원한다.</p>
<p>라자리디스 최고경영자는 “BBX는 RIM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모두 적용되는 OS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관리될 예정”이라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따른 장애가 해결되면서 개발자들이 앱을 더 잘 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BX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도 실행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일단 개발자와 사용자들은 BBX 발표를 환영하는 분위기다.</p>
<p>그동안 RIM은 블랙베리라는 고유의 OS를 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이나 구글처럼 플랫폼화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또 지난해 QNX시스템즈를 인수하며 자사 태블릿인 플레이북에 별도의 ‘QNX’ 운영체제를 탑재해 태블릿과 스마트폰간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았다.</p>
<p>가장 큰 문제는 OS가 새로 발표될 때마다 이전 기기 모델을 지원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데 있다. RIM은 블랙베리6.0 공개 당시 “2010년 이후 모든 기기에 적용될 플랫폼”이라고 선언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결국 블랙베리 ‘토치’ 모델만 지원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5월 열린 ‘블랙베리 월드쇼’에서도 블랙베리7.0 운영체제를 새로 공개하면서 코드명 ‘밸런스’로 알려진 모델에서만 해당 OS가 구동된다고 발표했다. 기존 블랙베리 모델에서는 새로운 OS를 적용할 수 없다고 간접적으로 밝힌 것이다.</p>
<p>이는 곧 블랙베리용 애플리케이션 감소로 이어지면서 사용자 감소, 시장 점유율 하락, RIM의 수익 악화로 연결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었다.</p>
<p><a href="http://www.readwriteweb.com/hack/2011/10/will-blackberry-bbx-matter.php">리드라이트웹</a>은 “당시 블랙베리용 앱을 개발하려면 화면 크기부터 시작해 OS 버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등 많은 개발자들이 ‘RIM이 블랙베리 OS를 플랫폼화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관련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포기했다”라며 “이번 새로운 OS 출시를 통해 이전 대비 좀 더 수월하게 블랙베리용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p>
<p><a href="http://www.pcmag.com/article2/0,2817,2394083,00.asp#fbid=4gJoHz03oBI">PC매거진</a>은 &#8220;BBX기반의 첫 모바일 기기는 코드네임 ‘콜트&#8217;(Colt)로 불리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으로, 풀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8221;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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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 두 돌 맞은 싸이월드 앱스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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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Oct 2011 05:40:0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SK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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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두 돌 맞이한 싸이월드 앱스토어, 얼마나 컸나
9월30일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두 살이 됐다. 2009년 9월30일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32개 개발사와 700여명의 개인 개발자가 참여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이때의 이름은 ‘네이트 앱스토어’였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당시 “싸이월드의 핵심 경쟁력인 일촌 네트워크와 도토리 결제 모델을 개방해 한국형 소셜 앱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싸이월드 앱스토어 두 돌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이태신 SK컴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두 돌 맞이한 싸이월드 앱스토어, 얼마나 컸나</strong></p>
<p>9월30일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두 살이 됐다. 2009년 9월30일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32개 개발사와 700여명의 개인 개발자가 참여한 가운데 문을 열었다. 이때의 이름은 ‘네이트 앱스토어’였다.</p>
<p>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는 당시 “싸이월드의 핵심 경쟁력인 일촌 네트워크와 도토리 결제 모델을 개방해 한국형 소셜 앱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싸이월드 앱스토어 두 돌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p>
<p>이태신 SK컴즈 싸이월드 사업본부장은 “싸이월드 앱스토어가 이룬 2년의 성과는 회원과 소셜앱을 개발하는 개발사와 개발자가 함께 만들어낸 것”이라며 “한국 IT 산업에서 포털 사업자와 벤처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토대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싸이 앱스토어 2주년의 의미가 뜻깊다”라고 말했다.</p>
<p>2009년 9월 싸이월드 앱스토어 이용자는 1만8천명이었는데 석달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용자는 꾸준히 늘어 2010년 4월 200만명, 9월 300만명, 올 2월에는 400만명을 넘어섰다. SK컴즈는 “올 8월 누적 회원이 500만명을 넘어 국내 소셜게임 플랫폼 중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p>
<p>2년간 이용자뿐 아니라 매출액도 증가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SK컴즈는 “2010년 1월 누적 매출액 1억원을 달성하고 2년 만인 올 9월20일 100억원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2010년 7월 10억원을 넘어선데 이어 올 3월 50억원, 5월 70억원, 6월 80억원, 8월 90억원을 달성해왔다.</p>
<p>현재 싸이월드 앱스토어에는 100여개 개발사와 5천여명이 넘는 개발자가 참여해 소셜게임 200여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싸이월드 앱스토어 회원이 소셜앱을 설치한 건수는 모두 3500만건으로 1인당 편균 7개의 소셜앱을 즐기고 있다.</p>
<p>SK컴즈는 싸이 앱스토어를 모바일로 확장하기 위해 안드로이드 마켓에 ‘싸이앱스’를 내놓았으며, 우수 개발사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신생 기업에는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한편, 이에 앞서 SK컴즈는 소셜검색이 지난 7월 일촌 미니홈피 검색을 시작으로 8월 블로그와 C로그를 추가한데 이어 9월 쪽지와 e메일, 네이트온 대화도 검색 가능하도록 했다고 9월28일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저장한 쪽지와 네이트온 대화, e메일은 통합 검색이 아니라 해당 서비스 내에 있는 빨간 검색창을 이용해 검색하면 된다.</p>
<p style="padding-left: 30px">[관련 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238" target="_blank">싸이월드의 두 번째 ‘피플 서치’ 도전</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513" target="_blank">“개발사가 원한다면”…네이트 앱스토어, 전방위 지원책 발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6751" target="_blank">‘모바일 싸이월드 앱스토어’ 개점</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7747" target="_blank">SK컴즈-한국MS, 소셜앱 개발자 공동 지원 나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14952" target="_blank">“싸이월드 앱스토어, 기회의 땅으로 활용해야”</a></li>
</ul>
<p><a rel="attachment wp-att-7780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801/cyworld_appstore_201109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806" title="cyworld_appstore_201109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cyworld_appstore_20110930.jpg" alt="" width="500" height="480" /></a></p>
<p><strong>코보, 페이스북과 결합한 소셜리딩 공개</strong></p>
<p>캐나다의 전자책 회사 코보가 <a href="http://blog.kobobooks.com/" target="_blank">‘코보 펄스’</a>라는 소셜리딩 서비스를 9월27일 공개했다. 코보는 페이스북이 9월22일 진행한 f8에서 파트너사로 소개된 곳으로, 회원들의 독서 습관을 그래프로 보여주고 배지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코보 펄스는 코보가 기존에 선보인 소셜리딩보다 친구들과 독서 습관을 공유하는 범위를 더 넓고 깊게 제공한다. 기존에는 책 속에 숨어있는 인물 찾기, 장소 찾기와 책을 읽기 시작하고 끝마쳤을 때를 페이스북 친구와 공유했다면, 이제는 책을 읽으며 토론하는 기능까지 더해진다.</p>
<p>코보 펄스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책을 읽기 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다. ‘이 책을 읽어볼까’ 아니면 ‘다음에는 이 책을 읽어야지’, ‘지금부터 읽기 시작해’라든지 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퍼뜨릴 수 있다. 코보 앱이나 전자책 단말기로 책을 읽다보면 페이지마다 &#8216;좋아요&#8217; 단추와 말풍선 단추가 보인다. 이 2개 단추를 눌러 나와 같은 책을 읽는 회원들을 찾거나 이 책을 주제로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금 내가 읽는 책에 대해 사람들이 몇 번이나 읽었는지, &#8216;좋아요&#8217;와 &#8216;싫어요&#8217;라고 표시한 횟수는 얼마나 되는지, 이 책을 주제로 한 대화는 얼마나 있고,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는지와 밑줄은 얼마나 그어졌는지 등 책 전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다.</p>
<p>이렇게 코보 펄스를 이용하며 책을 읽고 나면 그래프로 정리된 나의 독서 습관을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코보에서 사귄 친구들의 독서 습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p>
<p>코보는 코보 펄스를 적용하는 구체적인 시기는 발표하지 않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 코보 앱에 먼저 적용하고 안드로이드와 코보 e잉크 전자책 단말기에도 확대할 계획이다.</p>
<p style="padding-left: 30px">[관련 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189">코보 부사장 “전자책, 읽는 즐거움 줘야 성공”</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1529">코보, 터치스크린 전자책 단말기 출시</a></li>
</ul>
<p><a rel="attachment wp-att-778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801/kobo_pulse_socialread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802" title="kobo_pulse_socialread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obo_pulse_socialreading.jpg" alt="" width="500" height="379" /></a><a rel="attachment wp-att-778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801/kobo_pulse_socialreading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803" title="kobo_pulse_socialreading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kobo_pulse_socialreading2.jpg" alt="" width="500" height="378"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출처: 코보 펄스 설명 동영상 캡처)</span></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00"><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29632217&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29632217&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300"></embed></object><br /></p>
<p><strong>인디음악과 만난 소셜게임 ‘드림밴드’, 싸이 앱스토어에 출시</strong></p>
<p>소셜게임 개발사 루비콘게임즈가 인디 음원 사이트 ‘블레이어’의 음원만으로 만든 게임 ‘드림밴드’를 9월29일 싸이월드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드림밴드는 이용자가 음악 밴드를 키우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을 출시하며 16곡의 음원을 사용했는데 전곡이 블레이어에서 판매되는 인디 음악이다.</p>
<p>황룡 사이러스 대표는 “인디 뮤지션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주고 싶었다”라며 블레이어를 소개한 바 있다. 인디 뮤지션이 B2C로만 음원을 판매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 사이러스는 앞으로 인디음악으로 다양한 B2B 제휴 모델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p>
<p>루비콘 게임즈는 다음달 판올림하며 블레이어에서 10곡을 추가해 게임에 넣겠다고 밝혔다.</p>
<p style="padding-left: 30px">[관련 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659" target="_blank">“인디 밴드 길러볼까” 소셜게임 ‘드림밴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2736">황룡 사이러스 대표, “인디가 주류 될 날 꿈꾼다”</a></li>
</ul>
<p><strong>블랙베리에서도 제대로 ‘카카오톡’을!…카카오-RIM 제휴</strong></p>
<p>블랙베리 사용자도 이제 카카오톡을 안정적으로 쓸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리서치인모션(RIM) 코리아와 카카오톡의 푸시 기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9월28일 밝혔다.  현재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은 오픈베타로 운영되는 상태다.</p>
<p>RIM과 제휴하며 카카오톡이 블랙베리에서 지금보다 안정적이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카카오는 밝혔다. 또한 유럽과 북미에서 많이 쓰이는 블랙베리에 최적화해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카카오는 평가했다. 카카오톡이 과연 전세계 7억5천만명을 엮은 페이스북처럼 모바일을 기반으로 세계인을 엮는 데 성공할지 두고볼 일이다.</p>
<p style="padding-left: 30px">[관련 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415" target="_blank">카카오-RIM 제휴, “블랙베리 타고 유럽으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424">카카오 206억 투자유치…해외 진출 본격</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77">카카오톡, 일본 찍고 미국시장으로</a></li>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216">[SNS포럼] “카카오톡 경쟁자는 페이스북”</a></li>
</ul>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415" target="_blank"></a></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77"></a></p>
<p><strong>다우기술, 기업용SNS ‘오피스톡’ 출시</strong></p>
<p>다우기술이 웹과 앱, 모바일과 PC를 잇는 기업용 SNS ‘오피스톡’을 9월27일 출시했다. 오피스톡은 사내 직원끼리 효율적으로 업무를 보도록 만들어졌지만, 동료와 부서 내 직원이 관계를 맺고 일대일 대화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p>
<p>오피스톡을 적용한 기업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앱과 PC메신저, 웹페이지와 모바일웹 등을 이용해 끊김없이 의사소통하는 게 가능하다. 오피스톡은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춘 구축형과 야머처럼 구매해 바로 쓸 수 있는 서비스형이 있다. 구축형은 기업이 별도의 서버를 두고 쓰도록 만들어졌다.</p>
<p style="padding-left: 30px">[관련 기사]</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277" target="_blank">웹-모바일 잇는 기업용 SNS, 다우기술 ‘오피스톡’</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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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카카오-RIM 제휴, &#8220;블랙베리 타고 유럽으로&#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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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Sep 2011 02:15:30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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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RI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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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RIM)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9월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의 푸시 기술을 안정적으로 쓰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제휴를 맺었다. 현재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은 오픈베타 버전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다.

이번 제휴에 대해 카카오는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의 푸시 기능과 메시지 송수신 기능의 속도가 높아지고 안정화될 것&#8221;이라며 “블랙베리에 최적화한 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kakao.com/talk/ko" target="_blank">카카오톡</a>을 서비스하는 <a href="kakao.com" target="_blank">카카오</a>는 블랙베리 제조사인 리서치인모션(RIM)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9월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a href="http://www.kakao.com/blackberry/obt" target="_blank">블랙베리용 카카오톡</a>의 푸시 기술을 안정적으로 쓰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제휴를 맺었다. 현재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은 오픈베타 버전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3428 alignright" style="margin: 10px" title="kakao_ceo_le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kakao_ceo_lee.jpg" alt="" width="240" height="187" /></p>
<p>이번 제휴에 대해 카카오는 “블랙베리용 카카오톡의 푸시 기능과 메시지 송수신 기능의 속도가 높아지고 안정화될 것&#8221;이라며 “블랙베리에 최적화한 카카오톡을 서비스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두 회사의 전략적 제휴는 카카오와 블랙베리 모두 무료 메시지 서비스를 하는 도중에 맺어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일단 이번 제휴로 카카오는 블랙베리 이용자에게 카카오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8216;블랙베리 메신저&#8217;(BBM)를 제외한 국내외 블랙베리용 메시징 서비스 가운데 카카오톡이 가장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것으로 예상한다.</p>
<p>카카오는 RIM 코리아와 제휴해 푸시 기능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푸시 기능을 높이기 위한 밑단에서 카카오는 블랙베리 인터넷 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RIM은 블랙베리 이용자끼리 무료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블랙베리 메신저를 제공하며 블랙베리 인터넷 시스템을 개방하는 걸 꺼려왔다.</p>
<p>블랙베리에 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부 개발사는 원하는 속도로 푸시 기능을 제공하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이유로 그동안 RIM이 외부 개발사와 푸시 기능 안정화에 대한 제휴를 맺은 사례를 찾기 어렵기도 했다.</p>
<p>이번 제휴로 카카오톡은 또한 단말기와 국경을 넘어 친구를 엮을 수 있게 됐다. 박용후 카카오 이사는 “블랙베리는 국내보다 유럽과 북미에서 많이 쓰이는 형편”이라며 “이들 국가의 블랙베리 이용자가 카카오톡을 설치해 빠른 속도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제휴로 카카오톡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데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평가했다.</p>
<p>한편, 카카오톡은 9월26일 <a href="http://cnettv.cnet.com/1606-13489_53-50112193.html?tag=mncol;title" target="_blank">씨넷(Cnet)에서 무료 문자 서비스 1위에 선정</a>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774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7415/kakao_cnet_freesms_top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422" title="kakao_cnet_freesms_top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kakao_cnet_freesms_top1-e1317175937430.jpg" alt="" width="498" height="27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제공: 카카오</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74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시장지배자 안드로이드&#8221;…이용자 &#8216;↑&#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731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73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Sep 2011 04:30:5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os]]></category>
		<category><![CDATA[닐슨]]></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category><![CDATA[바다OS]]></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심비안]]></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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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석 달 동안 미국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애플 iOS나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왼쪽)과 6월부터 8월까지 팔린 스마트폰 운영체제 비율 (출처: 닐슨)
소비자 시장조사기관 닐슨이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석 달 동안 미국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다. 반면 애플 iOS나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 수는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OS_Share_nielsen_457.jpg" rel="lightbox[77318]" title="mobileOS_Share_nielsen_45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320" title="mobileOS_Share_nielsen_45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mobileOS_Share_nielsen_457.jpg" alt="" width="457" height="329"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미국 내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왼쪽)과 6월부터 8월까지 팔린 스마트폰 운영체제 비율 (출처: 닐슨)</span></em></p>
<p>소비자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blog.nielsen.com/nielsenwire/online_mobile/in-u-s-market-new-smartphone-buyers-increasingly-embracing-android/" target="_blank">닐슨</a>이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미국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입하는 사용자는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는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6월부터 8월까지 석 달간은 56%의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했다.</p>
<p>애플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는 전체에서 28%인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이전에는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전체 사용자 중 애플 제품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31%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소폭 하락한 셈이다.</p>
<p>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제품의 인기가 식고 있는 것일까. 이 같은 판단을 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사용자 구매 패턴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잭 골드 J 골드 어소시에이트 분석가는 &#8220;숫자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8221;라며 &#8220;사용자가 아이폰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다기보다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8221;이라고 분석했다.</p>
<p>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점은 iOS 외에 기타 운영체제 점유율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리서치인모션(RIM)이 차지하고 있던 시장을 안드로이드가 흡수하고 있는 모양새다.</p>
<p>림 블랙베리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의 비율은 6월 이전 16%를 차지했지만, 6월부터 8월까지 90일 동안은 9%에 그쳤다. 지난 석 달 동안 7%p나 떨어졌다.</p>
<p>RIM뿐만이 아니다. 6월부터 8월까지 최근 90일 동안 스마트폰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MS나 바다, 심비안 등 기타 운영체제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용자는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를 제외한 기타 운영체제 점유율이 29%라는 점을 생각하면, 기타 운영체제 점유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p>
<p>국내는 스마트폰 운영체제 쏠림 현상은 미국보다 심하다. 지난 9월21일 국정감사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국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70.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iOS 운영체제는 19.9%를 차지했다.</p>
<p>안드로이드와 iOS가 국내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양분한 가운데, 윈도우 모바일은 8%, 심비안 0.8%, 블랙베리와 바다 운영체제는 각각 0.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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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IM 실적 ↓…&#8221;플레이북 실패 때문&#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59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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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Sep 2011 06:05:4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 인 모션]]></category>
		<category><![CDATA[림]]></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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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에 처한 업체는 핀란드의 노키아뿐만이 아니다.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도 블랙베리의 화려했던 과거를 추억해야 하는 처지다.
가파른 내림세를 기록한 2011년 2분기 순이익이 RIM의 상황을 잘 말해준다. RIM이 현지시각으로 9월15일 내놓은 2011년 2분기 실적을 보면 3억2900만달러의 분기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IM이 2010년 같은 기간 기록한 순이익 6억9500만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주당 이익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시장에서 위기에 처한 업체는 핀란드의 노키아뿐만이 아니다.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도 블랙베리의 화려했던 과거를 추억해야 하는 처지다.</p>
<p>가파른 내림세를 기록한 2011년 2분기 순이익이 RIM의 상황을 잘 말해준다. RIM이 현지시각으로 9월15일 내놓은 2011년 2분기 실적을 보면 3억2900만달러의 분기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IM이 2010년 같은 기간 기록한 순이익 6억9500만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p>
<p>주당 이익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2분기 RIM의 주당 이익은 63센트다. 한 주당 1.46달러 수익을 냈던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분기 매출도 9%p 하락한 42억달러를 기록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rel="lightbox[75930]" title="RIM_log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931" title="RIM_log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RIM_logo_500.jpg" alt="" width="500" height="218" /></a></p>
<p>RIM의 이 같은 추락은 전략적으로 내놨던 태블릿 PC ‘플레이북’이 시장에서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RIM 플레이북은 2011년 2분기 동안 총 20만대를 출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동안 900만대 이상을 판매한 애플 아이패드2와 비교해 저조한 수치다.</p>
<p>RIM은 원래 2011년 2분기 플레이북이 50여만대 출하될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실제 출하량이 기대치에서 현저하게 밑돈 셈이다.</p>
<p>RIM이 잃어버린 수익은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 연합이 나눠가졌다. 가트너가 지난 8월 발표한 2011년 2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운영체제별 점유율 자료를 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Gartner_2011q2_Smartphone_500.jpg" rel="lightbox[75930]" title="Gartner_2011q2_Smartphone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932" title="Gartner_2011q2_Smartphone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Gartner_2011q2_Smartphone_500.jpg" alt="" width="500" height="31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2분기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출처: 가트너)</span></em></p>
<p>RIM의 블랙베리 운영체제는 2010년 2분기 18.7% 시장을 갖고 있었다. 2011년 2분기에는 7%p 하락한 11.7% 시장을 움켜쥐는데 그쳤다. 이와 달리 안드로이드는 17.2%에서 43.4%로, 애플 iOS는 14.1%에서 18.2%로 각각 시장을 넓힌 것으로 나타났다.</p>
<p>RIM이 시장 지배력을 잃고 있는 원인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업계 전문가는 RIM의 판단 실수를 꼽는다. 이영소 한국IDC 선임연구원은 &#8220;RIM이 집중하는 분야는 기업 시장인데 반해 시장조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다&#8221;라며 &#8220;기존 기업 고객을 지키는 것을 위주로 하는 전략이 지금의 변화된 환경을 따라잡지 못한 요인으로 보인다&#8221;라고 분석했다.</p>
<p>RIM의 블랙베리 운영체제와 태블릿 PC용 운영체제 QNX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다. 이영소 선임연구원은 &#8220;기업 시장에서는 기기간 호환성이 특히 중요한 부분인데, 블랙베리와 QNX 사이에는 호환성이 부족하다&#8221;라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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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베리 볼드 9900 &#8220;터치로 대중속으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46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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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Sep 2011 05:15:1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 인 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 볼드 990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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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모방이 최상의 칭찬이다.&#8221;
그레고리 웨이드 리서치인모션(RIM) 동아시아 총괄 사장이 9월5일 신제품 &#8216;블랙베리 볼드 9900&#8242; 발표 현장에서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메시지 서비스 &#8216;챗온&#8217;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삼성전자의 챗온 서비스가 블랙베리의 &#8216;블랙베리 메신저(BBM)&#8217;를 모방해 만든 것 아니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편, 다른 업체가 모방할 만큼 블랙베리 메신저가 좋은 서비스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말로 풀이된다.

그레고리 웨이드 총괄사장은 &#8216;BBM이 선도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모방이 최상의 칭찬이다.&#8221;</p>
<p>그레고리 웨이드 리서치인모션(RIM) 동아시아 총괄 사장이 9월5일 신제품 &#8216;블랙베리 볼드 9900&#8242; 발표 현장에서 삼성전자가 최근 발표한 메시지 서비스 &#8216;챗온&#8217;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이다. 삼성전자의 챗온 서비스가 블랙베리의 &#8216;블랙베리 메신저(BBM)&#8217;를 모방해 만든 것 아니냐는 의미를 담고 있는 한편, 다른 업체가 모방할 만큼 블랙베리 메신저가 좋은 서비스라는 자신감에서 나온 말로 풀이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black4.jpg" rel="lightbox[74613]" title="black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614" title="black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ack4.jpg" alt="" width="500" height="331" /></a></p>
<p>그레고리 웨이드 총괄사장은 &#8216;BBM이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기 때문에 이를 모방하는 제품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8221;라고 덧붙였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강점이 BBM인 만큼 챗온이나 다른 크로스 플랫폼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경계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RIM이 9월5일 공개한 블랙베리 볼드 9900 역시 &#8216;소통&#8217;이 강조됐다. 다른 메신저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도록 기존 BBM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 8월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블랙베리용 카카오톡도 경쟁력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p>
<p>운영체제도 판올림됐다. 블랙베리 볼드 9900에는 블랙베리7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기존 블랙베리6과 비교해 인터넷 브라우징 속도가 40% 이상 향상됐다는 게 RIM쪽 설명이다. 전세계 175개 이상 국가, 1억5천만개의 주요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증강현실 앱 &#8216;위키튜드&#8217;를 내장해 블랙베리를 이용하는 즐거움을 높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black2.jpg" rel="lightbox[74613]" title="black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615" title="black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ack2.jpg" alt="" width="500" height="303"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RIM &#8216;블랙베리 볼드 9900&#8242;은 터치조작을 지원한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46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4613/black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616" title="black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black3.jpg" alt="" width="500" height="310"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메신저 앱 </span></em>&#8216;<em><span style="color: #008000">카카오톡&#8217; 실행 화면</span></em></p>
<p style="text-align: left">블랙베리 볼드 9900의 겉모습을 살펴보자, 블랙베리 볼드 9900은 기존 &#8216;블랙베리 9700&#8242;에 비해 화면 크기를 키웠다. 2.8인치 화면이 적용됐고, 10.5mm 두께로 블랙베리 제품 중 가장 얇다. 1.2GHz로 동작하는 모바일 프로세서와 블랙베리 제품군 중 처음으로 적용된 NFC 기능도 블랙베리 볼드 9900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p>
<p>블랙베리 볼드 9900에서 가장 큰 변화는 터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지난 6월 출시된 블랙베리 토치 9800과 같다. 쿼티 자판과 트랙패드,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모두 갖춘 셈이다.</p>
<p>RIM은 블랙베리 볼드 9900으로 사용자층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 외에 젊은 사용자층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그레고리 웨이드 총괄사장은 &#8220;이번 신제품은 터치와 키보드 모두 다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제품&#8221;이라며 &#8220;기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층 외에 젊은 층에도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8221;이라고 기대했다.</p>
<p>블랙베리 볼드 9900의 터치 조작이 시장에서 얼마만큼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 생긴다. 쿼티 자판과 트랙패드는 RIM 블랙베리 제품군의 상징이었다. 블랙베리 마니아들도 블랙베리의 독특한 조작법을 장점으로 꼽는 경우가 많았다. 블랙베리의 이 같은 시도가 사용자에게 장점으로 다가설 수 있을까.</p>
<p>사용자 처지에서 생각해 보면, 기존 쿼티 자판과 트랙패드방식 외에 터치 입력방식이 추가된 셈이다. 손바닥 절반 크기 스마트폰의 입력 방식이 세 가지나 된다. IT 산업 전반에 걸쳐, 특히 모바일 기기는 조작법이 단순해지고 있다. 블랙베리의 이 같은 시도는 장점이 아니라 단점으로 지적될 수도 있다.</p>
<p>앱 개발자도 혼란스럽긴 마찬가지다. 그동안 블랙베리 플랫폼으로 앱을 개발하던 개발자들은 기존 쿼티 자판과 트랙패드 API 외에 터치 입력까지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다.</p>
<p>그레고리 웨이드 총괄 사장은 이에 대해 &#8220;트랙패드와 더불어 다른 두 가지 입력 방식을 추가로 지원하는 점은 차별화된 점이지 혼란을 일으키는 사항은 아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개발자에 대한 태도도 밝혔다. 블랙베리가 터치 조작을 지원함에 따라 새로운 앱이 탄생할 기회가 왔다는 설명이다. 그레고리 웨이드 총괄 사장은 &#8220;35만명 이상의 개발자가 블랙베리 ISB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데, 블랙베리의 터치 스크린 지원은 앱 개발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도전을 할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답했다.</p>
<p>블랙베리 볼드 9900은 9월5일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예약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9월19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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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일본 찍고 미국시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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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l 2011 01:36: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박차진]]></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카카오]]></category>
		<category><![CDATA[카카오재팬]]></category>
		<category><![CDATA[카카오톡]]></category>
		<category><![CDATA[카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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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첫 발판은 일본이다.
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카카오는 일본 법인 카카오재팬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월26일 밝혔다. 카카오재팬 대표는 옛 CJ인터넷 일본법인장을 역임한 박차진씨가 맡았다. 카카오톡 스페인어 서비스와 블랙베리용 카카오톡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다.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제공되는 카카오톡은 이미 글로벌 이용자가 적잖다. 2010년 3월 처음 공개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첫 발판은 일본이다.</p>
<p>카카오톡을 서비스하는 <a href="http://www.kakao.com" target="_blank">카카오</a>는 일본 법인 카카오재팬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월26일 밝혔다. 카카오재팬 대표는 옛 CJ인터넷 일본법인장을 역임한 박차진씨가 맡았다. 카카오톡 스페인어 서비스와 블랙베리용 카카오톡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다.</p>
<p>한국어와 영어, 일본어로 제공되는 카카오톡은 이미 글로벌 이용자가 적잖다. 2010년 3월 처음 공개된 뒤 지금까지 해외 이용자는 400만명에 이른다. 7월28일께 카카오톡 전체 이용자가 2천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 비춰보면, 5명 가운데 1명이 해외 이용자인 셈이다. 따로 마케팅이나 홍보 없이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에서 가입한 이용자란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p>
<p>일본 지역은 특히 카카오톡 이용에 적극적인 지역으로 꼽힌다. 올해 3월 발생한 일본 대지진 당시 유·무선 통신망이 끊어진 상황에서 카카오톡이 비상 통신수단 역할을 하면서 주목을 끌기도 했다. 일본은 잘 발달된 모바일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만, 지금까지 문자메시지는 대부분 피처폰 폰메일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카카오쪽은 &#8220;일본은 카톡 친구찾기 웹사이트나 카카오 프로필 앱을 이용자들이 직접 만들만큼 적극적&#8221;이라며 &#8220;카카오재팬은 일본이 모바일 메시징 시장이 형성되는 과정이라고 판단해, 현지 고객 확대를 목표로 서비스 현지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계획&#8221;이라고 일본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p>
<p>카카오는 이에 앞서 7월20일, 3G 통신망이 확산되고 있는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a href="http://www.kakao.com/talk/es" target="_blank">스페인어 버전 웹사이트</a>와 문답서비스를 열었다. 다음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 판올림 때 스페인어도 잇따라 탑재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스페인어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이용률과 구매력이 평균 20% 이상  높은 미국지역 다수를 차지하는 스페인어 이용자의 시장 성장에 견인차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카카오는 미국법인 설립을 위한 준비 단계로 블랙베리 버젼도 출시 준비 중이다. 블랙베리는 미국 스마트폰 이용자의 25% 수준인 1800만명이 쓰는 스마트폰이다. 카카오톡 블랙베리 버전은 개발과 성능 보완, 내부 시험을 마치고 곧 비공개 시범서비스(CBT)를 시작할 예정이다.</p>
<p>박차진 카카오재팬 대표는 “진정한 글로벌 히트작으로 성장해 아시아 모바일 시장의 선두가 되고 싶다&#8221;라며 &#8220;해외 시장에서도 이용자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한국 벤처의 힘과 도전 정신을 보여줄 것이며, 이를 위한 현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937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77/kakaotalk_countr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379" title="kakaotalk_countr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kakaotalk_country.jpg" alt="" width="500" height="396" /></a></p>
<p><a rel="attachment wp-att-693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77/kakaotalk_user-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380" title="kakaotalk_us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kakaotalk_user.jpg" alt="" width="500" height="392" /></a></p>
<p><a rel="attachment wp-att-6937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377/kakao_japan_parkcj"><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378" title="kakao_japan_parkcj"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kakao_japan_parkcj.jpg" alt="" width="500" height="334"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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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 시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92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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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Jul 2011 07:04:2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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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이 국내에서 현장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RIM은 SK 네트웍스 서비스와 협력해 전국의 모든 SK텔레콤 A/S 센터를 통해 현장 수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

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정규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기술자들이 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단말기의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보증기간 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리서치인모션(Research In Motion, 이하 RIM)이 국내에서 현장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다.</p>
<p>RIM은 SK 네트웍스 서비스와 협력해 전국의 모든 SK텔레콤 A/S 센터를 통해 현장 수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92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9255/blackberry-service-center"><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9258" title="blackberry service 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blackberry-service-center-499x322.jpg" alt="" width="499" height="32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현장 수리 서비스가 시작됐다</em></p>
<p>이에 따라 정규 교육을 받고 자격을 갖춘 기술자들이 전국 SK텔레콤 A/S 센터에서 블랙베리 단말기의 고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만약 보증기간 내에 기기에서 결함이 발생할 경우에는 현장에서 곧바로 서비스 제품으로 교환을 받게 된다. 과거 애플 아이폰의 리퍼비시 정책과 같은 방식이다. 보증 대상이 아니거나 보증 기간이 지난 제품은 유상으로 현장 수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p>
<p>지금까지 블랙베리 단말기는 국내에 관련 부품이 없는 경우 싱가포르로 운송을 해서 수리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수리 시간이 오래 걸려 고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 수리 서비스로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번 현장 수리 서비스는 아직 &#8216;블랙베리 볼드 9700&#8242;과 &#8216;블랙베리 볼드 9000&#8242; 모델에 국한된다.</p>
<p>RIM은 &#8220;부품 수급 등의 이유로 일단 2개 모델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향후 더 많은 국내 출시 제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예정&#8221;이라며, &#8220;다른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서비스 확대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스마트폰 열풍이 불면서, RIM을 비롯해, 애플과 HTC,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등 많은 해외 제조업체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한 상황. 그러나 국내 기업과 비교해 A/S의 품질이 떨어지면서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A/S를 받는데 불편을 겪기도 했다.</p>
<p>아직은 부족한 점도 많지만, 애플과 HTC 등에 이어 RIM도 국내 A/S를 강화하는 등 해외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어, 앞으로 외산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이 지금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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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IO가 아이패드2를 싫어해야만 하는 이유 10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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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ul 2011 01:46:55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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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6월 IT 리서치 전문 자문기업인 가트너는 “2016년까지 전체 주요 마케팅 자동화 벤더 중 절반이 애플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 직장에서 점차 보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근 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태블릿이지만, 기업 내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며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아이패드2 사내 도입을 고민해야 하는 10가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6월 IT 리서치 전문 자문기업인 가트너는 “2016년까지 전체 주요 마케팅 자동화 벤더 중 절반이 애플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아이패드 같은 미디어 태블릿이 직장에서 점차 보편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그러나 최근 <a href="http://www.cioinsight.com/c/a/Mobile-and-Wireless/10-Reasons-CIOs-Should-Hate-the-iPad-2-686605/">CIO인사이트</a>는 “아이패드2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즐길 수 있는 태블릿이지만, 기업 내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며 “최고정보책임자(CIO)들이 아이패드2 사내 도입을 고민해야 하는 10가지 이유를 들어 아이패드2 도입이 기업에게 있어서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p>
<p>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 기업용 태블릿을 대신할 새로운 태블릿으로 주목받던 아이패드2를 둘러싸고 대체 무슨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것일까?</p>
<p><strong>플래시를 지원하지 않는다</strong></p>
<p>사용자가 윈도우 컴퓨터에서 보는 웹 사이트와 아이패드2를 통해 보는 웹 사이트가 다를 수 있다. 아이패드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p>
<p>CIO인사이트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플래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서는 플래시를 지원하는 태블릿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p>
<p><strong> 사용자에게 너무 편안하다</strong></p>
<p>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는 진열대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때문에 이 제품은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들을 더 산만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p>
<p>소비자에게 너무 익숙하고 편리한 환경이기 때문에 오히려 직원들에게는 하나의 유혹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 이에 대해서는 다음 이유를 보면 더 쉽게 이해될 것이다.</p>
<p><strong> 일이 아니라 놀고 싶어진다</strong></p>
<p>아이패드가 등장하면서 ‘소파 디바이스’라는 말이 생겨났다. 책상 위에 앉아서 컴퓨터를 하기보다 아이패드로 소파에 기대어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점이 CIO들에겐 달가울리 없다.</p>
<p>CIO인사이트는 “직원들이 아이패드2를 사용할 경우 각종 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 것”이라며 “직원들은 앱 스토어에서 게임을 다운르도 받거나,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를 볼 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p>
<p>아이패드의 이런 점은 단순 사용자에게 있어서는 엄청난 매력으로 작용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생산성 저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strong>통신비용이 들어간다</strong></p>
<p>게다가 CIO인사이트는 “와이파이와 3G가 되는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2 모델 가격이 629달러(국내 79만원)”라며 “아이패드2를 기업 내 도입할 경우, 여기에 통신비가 추가적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p>
<p>물론 사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통신비를 절감할 수도 있다. 그러나 외부에 일이 있을 때나, 출장이 있을 땐 어떻게 할 것인가?</p>
<p><strong> 악세사리 비용</strong></p>
<p>추가적으로 들어가는 건 통신비 뿐만 아니다. 악세사리 비용도 들어간다. 아이패드2가 9.7인치의 넓은 태블릿 화면을 자랑하지만, 실제로 편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키보드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p>
<p>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아이패드를 넣고 다닐 수 있는 파우치도 필요해진다.</p>
<p>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를 기업내 도입하면, 통신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악세사리 비용도 발생한다”면서 “기업은 이 점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88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845/ipad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848" title="ipad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ipad2.jpg" alt="" width="500" height="226" /></a>사진설명 : 왼쪽부터 아이패드2, 블랙베리 플레이어</p>
<p><strong> 따라서 총 소유 비용은?</strong></p>
<p>결국 아이패드2를 도입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비용이다. CIO인사이트는 “아이패드2의 총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며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저렴한 와이파이-3G옵션이 629달러, 여기에 통신비용, 악세사리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p>
<p>아이패드2를 사내 도입하기 위해서 드는 최저 비용이 629달러(국내 79만원)에서 시작하는 것이다.</p>
<p>CIO인사이트는 “이렇게 비용이 많이 들어갈 바에야, 차라리 같은 가격의 레노바 넷북을 도입하는게 기업에게 더 이득이 될지 모른다”고 말했다.</p>
<p><strong>사용 방법 교육이 필요해진다</strong></p>
<p>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 경영자는 “애플 제품을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장치로 만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실제로 아이패드2는 사용 설명서가 없다.</p>
<p>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편하게 아이패드2를 사용하는 건 아니다.</p>
<p>기업은 터치스크린에 익숙하지 않은, iOS에 익숙하지 않은, 태블릿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용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p>
<p>CIO인사이트는 “PC에 익숙한 직원들이 아이패드2를 사용했을 때 위험이 아이패드2를 도입해서 얻는 이익보다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strong> 윈도우와의 소프트웨어 호환성</strong></p>
<p>CIO인사이트는 “회사 운영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러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애플은 iOS 플랫폼에서 실행된다는 점을 기억하라”며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생각하고 있다면 아이패드2에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말했다.</p>
<p>일상적으로 회사에서 직원들이 윈도우 기반 PC에서 작업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iOS 기반의 아이패드2는 소프트웨어 호환 측면에서 직원들에게 조금 불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p>
<p><strong> 블랙베리 플레이어</strong></p>
<p>갑자기 ‘어떻게 블랙베리 플레이어를 아이패드2와 비교하냐~ ’ 같은 원성이 들려오는 것 같다.</p>
<p>하지만 CIO인사이트는 “시중에 여러 태블릿이 나와 있다”며 “그 중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 플레이북은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뛰어난 보안 기능을 지원하고 하는 등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p>
<p><strong> 아이패드3</strong></p>
<p>마지막으로 CIO인사이트는 “빠르면 이번 가을 안에, 늦어도 2011년 안에 아이패드3가 나온다”며 “지금 아이패드2를 도입하는 것보다 아이패드3를 기다리는 게 더 현명할 것 같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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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S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 또 모락모락</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9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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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n 2011 02:05:2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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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리서치인모션(Reasearch In Motion)의 실망스런 실적 발표 이후, 리서치인모션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 피시월드(PCWorld)는 현지 증권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2008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이 나왔었다. 당시 로이터는 시장조사 기관인 캐너코드 애덤스(Canaccord Adams)의 피터 미세크(Peter Misek)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블랙베리 스마트폰 개발사인 리서치인모션의 주식이 40달러 이하로 내려간다면 MS가 주당 50달러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주 리서치인모션(Reasearch In Motion)의 실망스런 실적 발표 이후, 리서치인모션의 주가가 계속해서 하한가를 치고 있다. 이에 <a href="http://www.pcworld.com/article/230839/will_microsoft_buy_rim.html#tk.rss_news">피시월드(PCWorld)</a>는 현지 증권 분석가들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p>
<p>2008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이 나왔었다. 당시 <a href="http://www.reuters.com/article/2008/10/09/us-rim-takeover-idUSTRE4988H620081009">로이터</a>는 시장조사 기관인 캐너코드 애덤스(Canaccord Adams)의 피터 미세크(Peter Misek) 애널리스트의 말을 인용해 “블랙베리 스마트폰 개발사인 리서치인모션의 주식이 40달러 이하로 내려간다면 MS가 주당 50달러를 제안해 인수를 성사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답변도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리서치인모션과 손 잡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예측은 예측으로 끝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는 ‘설~’로만 마무리됐다.</p>
<p>그리고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리서치인모션 인수설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a rel="attachment wp-att-649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907/rim_logo_blue_1"><img class="size-full wp-image-64909    aligncenter" title="rim_logo_blue_1 and ms 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rim_logo_blue_1.jpg" alt="" width="286" height="153" /></a>블룸버그 통신은 “리서치인모션은 한때 83억 달러에 달하는 기업 가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고객을 엄청나게 빨아들이기 시작하면서 그 가치가 80% 이상 떨어졌다”며 “리서치인모션이 9년 만에 처음으로 주당 25.89달러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지난 6월21일 장을 마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다른 통신 장비 업체들과 비교해 훨씬 낮다”며 “리서치인모션이 바겐 세일 단계에 왔다”고 전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리서치인모션 인수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하게 되면, 우선 마이크로소프트는 양면 작전이 가능해진다. 윈도우폰을 통해서는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블랙베리를 통해 기업 시장을 노리는 것이다.</p>
<p>하지만 이런 매력적인 조건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리서치인모션을 인수할 지는 여전히 의문이 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제품에 대한 윈도우 기반의 전략을 세웠는데, 리서치인모션은 별도의 플랫폼이고 외부 개발자들이 개발하기에도 힘들다. 앱스토어가 다른 플랫폼에 비해 성장하지 않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p>
<p>또 한가지는 과연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스마트폰 제조 시장에 뛰어들어 기존 파트너 관계에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최근 긴밀한 협력을 단행한 노키아 등과 경쟁을 하려고 할까하는 의문이다. 전세계 많은 제조사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등을 돌린다면 단기간에 애플과 구글의 시장 확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p>
<p>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과연 림을 인수할 것일 지, 아니면 이번에도 &#8216;설&#8217;로 끝날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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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베리가 고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41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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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n 2011 08:19:04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RIM]]></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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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의 유명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는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블랙베리(BlackBerry) 생산 회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주식시장에서 무너졌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리서치인모션이 추락하는 것에 대해 10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1. 지금까지 출시된 신제품이 없다.
현재 리서치인모션의 라인업 된 휴대폰을 살펴보면 최소 보통 이하라고 할 수 있다. 더 최악은 기본적으로 출시된 모델들 중 일부만 블랙베리 운영체제(OS)7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사실이다. 비록 리서치인모션이 “적어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의 유명 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는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블랙베리(BlackBerry) 생산 회사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주식시장에서 무너졌는데,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리서치인모션이 추락하는 것에 대해 10가지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p>
<p><strong>1. 지금까지 출시된 신제품이 없다.</strong><br />
현재 리서치인모션의 라인업 된 휴대폰을 살펴보면 최소 보통 이하라고 할 수 있다. 더 최악은 기본적으로 출시된 모델들 중 일부만 블랙베리 운영체제(OS)7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사실이다. 비록 리서치인모션이 “적어도 8월 말까지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지만, 지켜볼 일이다.</p>
<p><strong>2. 출시될 제품이 재미가 없다.</strong><br />
지난 5월2일(현지기준) 미국 올랜드 월드센터메리엇에서 열린 ‘블랙베리월드 2011’에서 소개됐듯이 다음에 출시될 제품은 바로 블랙베리볼드9900(BlackBerry Bold 9900)다. 물론 이 제품은 블랙베리 운영체제7이며 터치스크린도 탑재됐다. 문제는, 이와 같은 단말기는 이미 지난 5년 동안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는데 있다.</p>
<p><strong>3. 플레이북(Playbook)</strong><br />
태블릿 시장에서 RIM의 진출은 꽤 썰렁한 편이다. 처음 플레이북이 출시 됐을 당시 반응은 좋았지다. 하지만 이메일 등 기본적인 기능이 플레이북에 없어 소비자의 외면을 받았다. 그리고 다음에서도 설명하겠지만 빈약한 앱스토어는 플레이북을 사지 않는 제품으로 만들었다.</p>
<p><strong>4. 황량한 블랙베리 엡월드(Appworld)</strong><br />
2009년에 처음 선보인 블랙베리 앱월드엔 2011년 4월까지 2만 6000건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다. 안드로이드가 20만, 애플이 35만의 앱을 갖고 있는 것과는 현저하게 비교된다. 나아가 질 좋은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황량한 황무지로 표현될 정도다.</p>
<p><strong>5. 개발자들은 블랙베리 앱을 만들기 싫어해?</strong><br />
리서치앤모션이 개발한 플랫폼 기반 위에서 작업하는 개발자들이 머리 위로 손을 올리면서 “망했어”라고 외칠 정도라 한다. 더 안 좋은건 이런 내용이 회자되어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다른 개발자들도 알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개발자들이 나서기 싫어하는 플랫폼 환경이 되고 이는 회사 수익에 있어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p>
<p><strong>6. 재정 악화도 한 몫한다.</strong><br />
리서치인모션이 최근 발표한 분기 수익은 불행히도 전망치가 낮다. 그리고 이에 따라 정리해고 이뤄질 방침이라고 한다. 기즈모도는 “우리는 당신의 퇴임 재산에 리서치인모션 주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길 바랄 뿐”이라며 리서치인모션의 재정상태를 부정정으로 전망했다.</p>
<p><strong>7. 산으로 가는 리더십</strong><br />
리서치인모션은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체제 속엔 당차고 혁신적인 리더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즈모도는 전했다. 비록 마이크 라자리디스 같은 천재적인 엔지니어는 있지만 말이다. 이런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는 오직 최근의 실적 악화를 설명하기 위해서만 좋을 뿐이라고 기즈모도는 비난했다.</p>
<div id="attachment_64412"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405px"><a rel="attachment wp-att-644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410/jim_balsillie_highres-2"><img class="size-full wp-image-64412" title="jim_balsillie_Mike Lazaridi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jim_balsillie_highres1.jpg" alt="" width="395" height="255" /></a><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짐 발실리, 마이크 라다라디스</p></div>
<p><strong>8. 블랙베리 주주들도 블랙베리를 원하지 않는다.</strong></p>
<p>2010년에 진행된 조사에 따르면 블랙베리의 주주들 중 절반 이상이 안드로이드와 애플 기반의 휴대폰으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p>
<p><strong>9. 기업 흥미도 떨어지고 있다.</strong></p>
<p>이건 리서치인모션에게 있어 ‘죽음’을 의미한다. 과거 기업 세계에 있어 리서치인모션은 강력한 존재였지만 최근 그 정도가 떨어지고 있다. 예전에 최고경영자들은 각 사무실 팀장이나 부자들로 하여금 ‘엉덩이에 블랙베리가 있게(뒷주머니에 항상 블랙베리를 차라는)’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런 양상이 최근 들어 느리지만 꾸준하게 아이폰(iPhone)과 안드로이드(Android) 기반의 기계로 바뀌고 있다. 블랙베리 교체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심지어 아이패드마저 이 시장에 들어와 있다하니 말 다한 셈이다.</p>
<p>기즈모도는 최근 애플의 팀 쿡(Tim Cook)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포춘에 실린 100대 기업 중 80% 이상이 아이패드를 각 기업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p>
<p><strong>10. 시장을 다른 기업에게 빼앗기고 있다.</strong><br />
리서치인모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메일 푸시(push)가 가능하다는 점과 블랙베리 메신저 (BBM)가 있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제 대부분의 스마트 폰은 일부 형식에 있어 메일 푸시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애플의 아이메시지(iMessage)만 보아도 애플이 블랙베리메신저(BBM)를 겨냥한 것을 알 수 있다.</p>
<p>이어 기즈모도는 리서치인모션이 이 단점을 극복하지 않는다면 결국 한때 PDA 명가였지만 지금은 쇠락한 팜(Palm)처럼 될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앞으로 지켜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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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렉베리, 1분기 아이폰·안드로이드에 완패&#8230;RIM, 인원 감축할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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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n 2011 03:17:0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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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공동 최고운영책임자]]></category>
		<category><![CDATA[리서치인모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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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랙베리]]></category>
		<category><![CDATA[실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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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미지역 스파트폰 시장을 주름 잡던 스마트폰 블랙베리가 시장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블랙베리 생산 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2012 회계연도 기준, 다소 실망스런 실적전망을 내놨다.
이날 짐 발실리(James L. Balsillie) 리서치인모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2012년도를 어렵게 시작할지도 모르겠다”며 “게다가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1분기 실적악화가 2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리서치인모션의 1분기 매출액은 49억 달러, 전 분기 대비(56억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미지역 스파트폰 시장을 주름 잡던 스마트폰 블랙베리가 시장에서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블랙베리 생산 업체인 리서치인모션(RIM)이 지난 6월16일(현지기준) 2012 회계연도 기준, 다소 실망스런 실적전망을 내놨다.</p>
<p>이날 짐 발실리(James L. Balsillie) 리서치인모션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2012년도를 어렵게 시작할지도 모르겠다”며 “게다가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1분기 실적악화가 2분기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p>
<p>리서치인모션의 1분기 매출액은 49억 달러, 전 분기 대비(56억 달러) 12% 감소했다. 순익 역시 전년동기대비(7억6900만 달러)에 비해 10% 줄어든 6억 9500만 달러를 기록했다.</p>
<p>1분기 주당순익은 지난 3월24일 전망했던 주당 1.47~1.55보다 떨어진 1.33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분기 예상 주당순익 역시 당초 전망했던 7.50달러에서 크게 떨어진 5.25~6 달러로 수정해 발표했다.</p>
<p>우선 리서치인모션의 판매 실적이 떨어지는 배경엔 블랙베리의 판매량 감소와 늦어지는 신제품 출시가 자리잡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한데 반해 마땅한 신제품을 내놓지 못한 블랙베리가 존재감을 잃고 있는 것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643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4328/rim"><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4335" title="R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RIM.jpg" alt="" width="400" height="194" /></a>리서치인모션은 이번 1분기에 당초 예상한 1330만대의 미달하는 1320만대의 스마트폰과 50만대의 플레이북 테블릿을 판매했다. 이어 6~8월은 1100만대 수준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p>
<p>또한 마이크 라자라디스(Mike Lazaridis)와 짐 발실리 공동 최고경영자 체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만큼 단독 CEO 체제로 바꿔 빠른 의사 결정 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p>
<p>이에 대해 리서치인모션은 &#8220;조직을 재편성 할 필요가 없다&#8221;고 16일(현지기준)  <a href="http://www.marketwatch.com/story/research-in-motion-reports-first-quarter-fiscal-2012-results-and-revises-full-year-guidance-2011-06-16?reflink=MW_news_stmp">CANADIAN BUSINESS</a>를 통해 밝혔다. CANADIAM BISINESS는 “라자라디스와 발실리 모두 같이 일한지 오래됐기 때문에, 이 둘은 헤어져서 일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p>
<p>한편 리서치인모션은 ‘비용 최적화 프로그램’이라며 인원 감축을 시행할 의사를 밝혔다. 인건비라도 줄여 순익을 사수하겠다는 의사로 풀이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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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DC &#8220;윈도우폰, 4년 뒤 아이폰 제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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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n 2011 07:20: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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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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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윈도우폰 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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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야심작 윈도우폰이 iOS와 블랙베리 OS를 제치고 2015년까지 2위 스마트폰 운영체제로 부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최근 노키아 심비안을 제치고 1위 자리를 꿰찬 안드로이드는 2015년에도 수위를 유지할 전망이다.</p>
<p>시장조사기관 IDC는 9일 발표한 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전망에서, MS의 윈도우폰7 및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5년까지 20.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6.9%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iOS와 13.4%의 블랙베리OS를 제치고, 윈도우폰이 2위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6/idc-smartphone-os-market-share.jpg" rel="lightbox[63527]" title="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6/idc-smartphone-os-market-share_thumb.jpg" border="0" alt="idc smartphone os market share" width="500" height="32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전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과 CAGR 전망(출처 : IDC)</em></p>
<p>IDC가 윈도우폰의 약진을 점친 것은, 전적으로 지난 2월 노키아가 MS와 손잡고 윈도우폰을 노키아의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MS가 최근 윈도우폰의 새 버전인 망고(Mango)를 공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지만, IDC는 노키아가 본격적으로 윈도우폰 기반의 스마트폰을 대량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2012년까지는 시장에서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p>
<p>이와 반대로 노키아의 자체 플랫폼이었던 심비안은 MS와의 제휴로 인해 시장에서 존재감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20% 수준인 심비안의 점유율이 2015년 0.1%까지 폭락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심비안의 줄어든 점유율을 그대로 윈도우폰이 흡수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노키아가 2016년까지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기 때문에, 기존에 심비안이 설치된 단말기는 이 때까지도 상당수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애플 iOS는 올 연말 예상 점유율인 18.2%보다 다소 하락해 2015년 16.9%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윈도우폰에 이어 3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하고 다변화될수록 단일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아이폰의 성장세는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p>
<p>다만, IDC는 노키아의 윈도우폰 전환이 예상보다 더디게 진행될 경우, 2015년에도 애플 iOS가 2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켜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블랙베리 OS는 현재보다 점유율이 소폭 줄어들겠지만 4위 자리는 지켜낼 것이라고 전했다.</p>
<p>2015년에도 안드로이드의 시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10년 4분기 몰락하는 심비안을 제치고 처음으로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1위에 오른 안드로이드가, 2015년에는 지금보다 더욱 점유율을 높여 무려 43.8%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전략적으로 채택한 제조업체들이 더욱 늘어나면서 안드로이드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설명이다.</p>
<p>IDC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들이 기존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서 올해 스마트폰 출하 규모가 4억72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0년 3억500만대와 비교해 55%나 증가한 규모다.</p>
<p>이러한 성장세는 2015년까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IDC는 기능은 더욱 좋아지면서도 단말기 판매 가격과 데이터 요금이 꾸준히 하락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전체 휴대폰 시장보다 4배 이상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에는 스마트폰 출하량 규모가 올해의 두 배에 달하는 9억8200만 대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케빈 레스티보 IDC 수석연구원은 &#8220;향후 수 년 동안 아태지역과 라틴아메리카 등 신흥 시장에서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8221;이라며 &#8220;스마트폰 시장이 봇물 터지듯 확산되고 있다&#8221;라고 총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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