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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버전 '배틀로얄' 게임 등장

'콜 오브 듀티' 버전 '배틀로얄' 게임이 등장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콜 오브 듀티에 배틀로얄 장르를 입힌 점이 특징으로 플레이스테이션4, X박스 원, PC 등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사실적인 배경을 갖춘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라는 점에서 '배틀그라운드'와의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9월13일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4 블랙아웃' 베타 서비스를 국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4 버전은 13일부터, PC 버전은 16일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 '블랙 옵스4 블랙아웃'은 최후의 1인이 생존할 때까지 전투를 벌이는 배틀로얄 모드로 개발됐다. 기존 '블랙옵스' 시리즈를 즐기던 팬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무기, 맵들을 담았으며 게임 내에서 육상, 수상, 공중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블랙아웃' PC 버전은 블리자드에서 운영하는 배틀넷에서 서비스된다.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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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업계 "통신사 망 설비투자 주장은 넌센스"

'망중립성' 얘기를 다시 꺼내볼까 한다. 망중립성 논란은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사업 같은 mVoIP 서비스의 합당성 논의를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문제다. 인터넷 사용의 자유를 논하는 문제를 기업간 분쟁으로 치부하기엔 너무 편협하다. 최근 몇 달 동안 한정된 전파자원을 나눠 쓰는 문제를 놓고 카카오톡을 비롯한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와 이동통신사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졌다. 특히 국내 통신사는 카카오톡의 보이스톡 같은 mVoIP 서비스가 성행하면 이는 곧 통신사의 수익 악화로 이어지고, 수익 악화는 네트워크 망 투자 여력을 감소시킨다고 주장했다. 즉, 통신사가 투자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이동통신 목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이에 대한 비용을 내라는 얘기가 이어졌다.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들은 인터넷을 통해 발생하는 트래픽은 사용자든 기업이든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