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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시크레스트

“블랙베리 자판 쓰지 마”…액세서리 업체 고소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액세서리 업체 타이포프로덕트를 고소했다. 타이포프로덕트가 만든 아이폰용 자판 액세서리 디자인이 블랙베리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타이포프로덕트는 아이폰에서 쿼티(QWERTY) 자판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폰 케이스 ‘타이포 키보드’를 지난 달 선보였다.쿼티 자판은 컴퓨터 자판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자판 배열이다. 자판 왼쪽 위 부분의 여섯 글자(QWERTY)를 따서 이름지어졌다. 스티브 지퍼스테인 블랙베리 최고 법률책임자는 1월2일(현지시간) “타이포 키보드는 블랙베리 전통적 양식의 키보드의 독특한 디자인을 베꼈다”라며 “다른 스마트폰에 블랙베리 키보드를 넣고 싶은 욕망은 이해하지만, 우리의 지적재산권을 지키기 위해 고소한다”라고 공식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소송은 미국 노스캐놀라이나법원에서 진행된다. 블랙베리는 타이포 키보드가 특허번호 ‘7629964’와 ‘8162552’, ‘D685775’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블랙베리가 2009년에 받은 특허 ‘7629964’는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는 데 최적화된...

노키아

삼성전자, 옴니아2 출시 -- 애플과 RIM 추격 시작

삼성전자가 애플과 리서치인모션(RIM) 등 선발 스마트폰 업체 추격에 나섰다. 전세계 2위 휴대폰 제조 업체인 삼성전자지만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입지는 크지 않다. 블랙베리를 제공하는 리서치인모션과 아이폰의 애플, 노키아, 대만 HTC 등이 삼성전자의 앞에 서 있다. 일반폰 시장에서는 노키아와의 격차를 점차 줄여나가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여전히 선발 업체들과의 격차가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블랙잭1이나 미라지 등의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각각 전세계 150만대 정도 판매했다. 그후 지난해 '옴니아(I900)'을 출시하면서 처음으로 전세계 250만대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단일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200만 대 판매 벽을 넘은 것. 이런 여세를 몰아가기 위해 삼성전자는 옴니아 후속 제품인 옴니아2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내장 메모리...

HTC

삼성전자 블랙잭 II, 10만대 돌파는 언제쯤?

지난해 스마트폰인 울트라메시징(일명 블랙잭폰 SCH-M620, SPH-M6200)을 선보였던 삼성전자가 상위 제품인 울트라메시징 II를 선보이면서 얼마나 빨리 국내 판매 10만대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윈도 모바일 6.1이 탑재된 60만원 대 초반의 SK텔레콤(SCH-M480)과 KTF(SPH-M4800)용 울트라메시징 II와 50만원대 후반으로 윈도 모바일 6.0이 탑재된 LG텔레콤용 '멀티터치 II(SPH-M4655)을 선보였다. 올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고속 성장이 예고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 2종으로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을 확보에 나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인터넷 트렌드에 따라 해외는 물론,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의 스마트폰 시장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관련 시장 규모가 얼마나 확대될지가 미지수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KTF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시장 반응 뜨겁다

내 손안의 PC라 불리는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한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스트웨이IDC(www.hostway.co.kr)는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가 올해 5월말 기준으로 가입자수 6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스트웨이IDC는 SK텔레콤과 협력해 삼성전자의 블랙잭, M470 등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 경 대만의 HTC의 터치 듀얼폰을 비롯해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도 국내 유통할 것으로 보여 스마트 폰을 이용한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시장은 점차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KTF도 삼성전자의 블랙잭에 이어 대만의 기가바이트를 통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조만간 블랙잭 II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6년 국내 최초로 기업대상 모바일 이메일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 호스트웨이IDC는, 현재...

lg전자

블랙베리 서비스, SKT가 하면 다를까?

국내에서도 블랙베리 서비스가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SK텔레콤이 블랙베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과 손을 잡고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힘에 따라 성공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은 빠르면 오는 8월부터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블랙베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베리 서비스는 스마튼폰과 전용 미들웨어를 통해 회사의 전자우편을 회사 안팎에서 주고받을 수 있어 기업 임원과 직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2년간 1천명 정도의 가입자 밖에 유치하지 못해 활성화는 실패한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KT파워텔이 블랙베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0130 번호를 부여받아야 한다. 또 단말기도 '블랙베리 7100i' 한 종이고, 이 단말기 자판에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다. 한글 메일을 읽을 수는 있지만 보낼...

fmc

스마트폰이 만들어 내는 업무 변화는?

'한국IBM의 로터스피어 2008' 전시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었지만 특히 더 많은 사람들이 부적댄 곳은 IBM과 SK텔레콤의 비즈니스파트너인 모바일씨앤씨(www.mcnc.co.kr) 부스였다. (기자가 행사장에 있었을 땐 그랬다.) 무엇을 들고 나왔길래 이렇게 사람들이 모여들까? 막상 가서 보니 전세계에서는 일반화됐지만 국내에서는 언제 활성화될지 모르는 스마트폰 기반의 푸쉬형 메일 서비스였다. 이 서비스는 삼성전자 울트라메시장(SCH-M620, 일명 블랙잭)을 비롯해 삼성전자 SCH-M470과 블루버드 BM-500 등 4~5 종의 스마트폰이나 PDA 폰으로 외부에서도 회사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물론 서비스를 받으려면 SK텔레콤에 월정액 6천원이나 1만원을 내야한다. 이 서비스는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지난해 7월 삼성전자가 블랙잭을 선보인 후 기업들이 관련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고, SK텔레콤은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씽크메일도 선보였다. 그런데 왜 이렇게...

Fring

모바일 VoIP 프링, 휴대폰간 파일 전송 기능 공개

모바일 인터넷전화(Mobile VoIP)의 선두주자인 이스라엘 서비스업체 프링(Fring)이 이동전화 사이에 사진/동영상/음악/일반 파일을 MMS를 통하지 않고 주고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물론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프링(Fring) 소프트웨어가 이동전화 단말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3G 또는 Wifi 등 무선인터넷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프링(Fring)은 프링 소트트웨어 사이뿐만 아니라 프링-MSN 간에도 파일 전송이 가능하다. MSN에서 사진을 보내면 휴대폰에서 해당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현재 휴대폰에서 위와 같은 파일 전송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동전화 사업자가 제공하는 MMS 기능을 이용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프링의 경우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다면 해당 요금에서 정한 용량 내에서 무제한으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3G

LGT, "내년에 데이터서비스 원년 만들겠다"

“내년 1분기까지 기존 음성품질 수준의 3G(EV-DO Rev.A)망의 통화품질과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한편, 개방형 무선인터넷을 더욱 확대해 요금 부담없이 다양한 정보들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 LG텔레콤 정일재 사장은 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편리하고 저렴한 개방형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여 2008년을 3G 데이터서비스의 원년이 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LG텔레콤은 SK텔레콤이나 KTF에서 제공하는 화상통화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관련 서비스에 대해서는 전국망이 구축되기 전까지 마케팅을 자제하고 있다. 3세대 통화 서비스 중 화상통화가 매출 신장을 돕는 킬러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 판명돼 있는 만큼 화상통화보다는 전국망 구축 후 데이터 서비스에 무게를 싣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11월 말 현재 84개시(인구기준 93%)와 주요 고속도로와 철도에...

KTF

답답한 사용자들 직접 팔을 걷다...'스마트폰 SW경진대회'

제 1회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주체는 휴대폰을 제조하는 제조회사나 관련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가 아니다. 이들은 오히려 한발 떨어져 이들의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과는 정반대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폰에 푹 빠져 있는 열혈 매니아들의 커뮤니티인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인 마이미츠'(www.mymits.net) 다. 마이미츠가 '제 1회 마이미츠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경진대회'(www.mymits.net/zb/notice/378)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실정에 맞는 스마트폰 소프트웨어 다양화와 이를 통한 국내 스마트폰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 11월 11일부터 2008년 1월 6일까지 관련 제품을 접수받고, 심사와 평가를 거쳐 내년 1월 22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마이미츠 운영자인 박정환 씨는 "PC용 프로그램이 많아 사용자들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구매하거나 무료로 설치할...

mylg070

[인터넷전화 기획 - 1] '070, 이거 스팸전화 아냐?'

스카이프, 네이버폰, 네이트온폰, 아이엠텔폰은 엄연한 통신 서비스다. 통신 사업자인 LG데이콤의 myLG070도 마찬가지다. 이런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는 공통점이 있다. 번호 앞자리가 '070'으로 시작한다.발신자표시를 해놓은 이동통신 사용자들은 휴대폰에 '070'으로 시작하는 번호가 찍히면 인상부터 찌푸린다. '060' 같은 정보성 스팸 전화에 하도 시달린 터라, 낯선 번호인 '070' 번호를 보는 순간 '이건 또 웬 스팸전화?'냐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안받으려고 해도 계속 울리면 찜찜한 생각을 떨치치 못하고, "여보..세..요?"라며 마지못해 통화를 허락한다. 그 순간 휴대폰 너머에서 낯익은 소리를 듣게 된다.   중국 출장길에 인터넷전화로 자신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던 업체 관계자는 "국제전화비를 줄여보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도통 받질 않았다"며 "몇번이고 계속 전화했더니 겨우 통화가 됐다. 여전히 070은 스팸전화로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