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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콘텐츠뷰] 우리가 알고 있는, 그때 그 '블랙핑크'

2016년 8월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BLACK PINK)'가 첫 선을 보인 기자간담회 현장을 지나 '2019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무대가 빠르게 스쳐간다. 다시 서울의 골목 어귀를 비추던 카메라는 시점을 바꿔 차량을 타고 이동중인 블랙핑크 멤버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블랙핑크: 세상을 밝혀라'의 도입부다. 멤버들은 어딘지 모를 행선지로 이동하는 와중에도 열심히 수다 꽃을 피운다. "이제는 갸날픈 이미지의 노래도 해보고 싶다"는 제니의 바람을 지나 도착한 곳은 YG엔터테인먼트. 멤버들이 문을 열고 반갑게 인사한 주인공은 과거 '원타임(1TYM)' 멤버이자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테디'였다. 전지적 3인칭 시점, 그리고 '테디' 2000년대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원타임(1TYM)은 이제 없지만 YG엔터테인먼트에는 테디가 남았다. 블랙핑크는 '투애니원(2NE1)' 이후 YG엔터테인먼트가 약...

블랙핑크

블랙핑크의 트위터 방송에 220만명 몰려…실시간 소통에 '열광'

전 세계가 블랙핑크의 트위터 라이브 방송에 푹 빠졌다.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30일 K-POP 걸그룹 블랙핑크와 진행한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Q&A 방송이 누적 시청 수 220만명을 기록했다. 방송 중에는 트위터 월드와이드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새 앨범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을 선보인 블랙핑크는 26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열고 첫 트윗을 올렸다. 블랙핑크의 첫 트윗은 71만1000건에 달하는 ‘마음에 들어요’와 27만6000건의 리트윗을 이끌어 냈다. 트위터는 블랙핑크의 컴백과 공식 계정 개설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이모지 5종을 선보였으며, 트위터 블루룸라이브 Q&A로 팬과 블랙핑크 멤버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출연해 신곡과 뮤직비디오 뒷이야기를 이야기하고 팬들이 트위터에...

BTS

SNS에 퍼진 '선한 영향력'…美 K-팝 팬덤 "인종차별 NO!"

미국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비무장 흑인 남성인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가운데 K-팝 팬덤들이 SNS를 중심으로 인종차별 비판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 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현지 K-팝 팬덤들은 트위터 등 SNS에서 흑인 인권 운동을 존중하는 한편 해시태그를 통한 가수 홍보를 자제하고 있다. <매셔블>이 소개한 팬덤은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NCT127, 스트레이 키즈다. 이들은 트위터에 응원하는 가수 대신 인종차별 비판 캠페인 문구인 #BlackLivesMatter 해시태그를 퍼뜨리고 있다. BTS의 뉴스와 최신정보를 전하는 'BTSChartDaily'는 트위터에 "아미 여러분, 현 상황에 대한 존경과 배려를 위해 어떤 해시태그도 유행시키지 맙시다"라며 "이를 퍼뜨려 주면 감사할 것"이라는 트윗을 남겼다. 블랙핑크의 미국 팬덤 계정인 'BLACKPINK AMERICA'도 트위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