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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드로메다

[게임위클리] 넥슨, ‘레고’ 롤플레잉 게임 만든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가 매주 전하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넥슨 레고 모바일게임 개발: 넥슨 일본법인이 넥슨코리아를 통해 TT게임즈와 ‘레고’ 시리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TT게임즈는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슨코리아는 TT게임즈가 보유한 ‘레고 닌자고’등 유명 레고 시리즈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모바일게임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레고 시리즈로 롤플레잉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는 레고그룹과 TT게임즈 간 라이선스 제휴 확대 차원에서 레고 그룹도 동참했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는 “TT게임즈와 팀을 이뤄 시대의 상징적인 브랜드인 ‘레고’의 매력을...

게임

‘올해의 게임’ 뽑히려거든 카톡은 버려라?

애플이 12월9일 앱스토어에서 ‘2014년을 빛낸 최고의 앱’을 뽑았다. ‘올해의 앱’ 부문에는 ‘하이퍼랩스 프롬 인스타그램’ 앱이 꼽혔고, ‘올해의 게임’에는 넥슨이 출시한 ‘링토스 세계여행”이 뽑혔다. 우수한 응용프로그램(앱)을 뽑는 기준이야 애플 앱스토어에 있지만, 언뜻 납득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 올해의 게임으로 뽑힌 작품들이 좋지 않은 게임이어서가 아니다. 카카오톡 게임하기로 출시된 앱은 찾아볼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앱스토어에서 2014년 최고 매출을 기록하거나 인기차트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한 게임은 보통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 것들이 많다. 애플이 카카오 게임을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은 아닐까. 카카오 게임 쏙 빠진 ‘올해의 게임’ ‘링토스 세계여행’은 “현실감 넘치는 물리 엔진을 이용한 링걸이 장난감의 매력과 퍼즐을 푸는 재미”가 좋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게임위클리

[게임위클리] 파티게임즈, 코스닥 심사 통과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모바일게임 소식 파티게임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파티게임즈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7월11일 밝혔다. 지난 5월13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파티게임즈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로 스마트폰 게임회사 중 처음으로 국내증시에 직상장하는 최초의 업체가 될 전망이다. 파티게임즈는 상장예비심사 통과 후 6개월 이내 상장하면 된다는 규정에 따라 연내에 적절한 시기를 판단해 상장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2011년 1월 창립한 파티게임즈는 설립 3년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상장예비심사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게임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파티게임즈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전문 게임 업체로 ‘아이러브커피 포 카카오’와 ‘아이러브파스타 포 카카오’, ‘무한돌파삼국지 포 카카오’ 등 11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7월에만 3가지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는 등 연내 총 10가지 게임을 추가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12년 여름 출시된 ‘아이러브커피’는 지금까지 2년여의 세월 동안 서비스되는 게임으로 파티게임즈의 개발 기술과 운영 능력을 입증한 게임이다. 후속작품인 ‘아이러브파스타’도 사전 예약자 16만명을 유치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모바일게임 플랫폼 진출을 선언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그룹과 국내 게임사 최초로 ‘무한돌파삼국지’ 퍼블리싱계약을 체결했다는 점도 파티게임즈에 청신호다. 지금은 중국 현지에서 2차 CBT를 진행 중이며, 이밖에 다양한 방법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파티게임즈는 지난 2013년 총 270억원의 매출을 거둬들였고, 영업이익은 91억원, 순이익 8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네시삼십삼분 블레이드: ‘블레이드 포 카카오’가...

10Gbps

클라우드 붐 따라 10Gbps 시대도 성큼

수많은 서버들을 가상화해 하나의 풀로 사용하려는 기업들이 요구가 늘어나면서 서버벤더들도 10Gbps NIC를 탑재해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2004년~2005년에 인텔이 1Gbps 랜카드를 마더보드에 장착하면서 10/100Mbps 서버 시장이 급속도로 기가비트 시장으로 옮겨간 상황처럼 10Gbps 지원 서버들도 늘어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와 같은 모든 IT 장비들이 집적된 블레이드 서버의 경우 이미 10Gbps를 기본으로 탑재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서로 다른 장비들간 병목 현상을 기가비트 이더넷 속도로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어 우선 이 부분부터 10Gbps NIC로 해결하려고 한다. 클라우드 사업을 공격적으로 전개하려는 KT도 10Gbps 지원 서버를 도입해 음악, 영상, 사진과 같은 비정형데이터 처리에  대한 속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HP 임원석 차장은 "HP의...

dell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 27% 증가...HP, 부동의 1위

가트너는 2010년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 27.1%, 매출은 14.3 %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제프리 휴잇(Jeffrey Hewitt)은 “1분기와 마찬가지로, 2분기도 전년대비 견실한 성장을 보였다. 지역간의 차이는 있지만, 전 지역의 시장 상황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울러 휴잇은 "2분기에 x86 서버는 출하 대수 기준으로 28.9 %, 매출 기준으로는 37% 성장했다. RISC/아이테니엄(Itanium) 유닉스(Unix) 서버는 2009년 동기 대비 출하량 16.5% 감소와 벤더 매출 8.8% 하락 등으로 여전히 위축돼 있다. 대부분 메인프레임으로 구성된 '기타' CPU 카테고리는 2분기 매출이 22.8%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매출 기준으로 HP는 전세계 2010년 2분기 서버 시장 1위를 기록했다. HP는 서버 벤더 매출에서 35억 달러가 조금 넘는 수치를...

hp

"차세대 데이터센터엔 블레이드가 제격"

불과 몇년 전만해도 기업들은 IT 각 분야 최고의 제품들을 별도로 구매한 후 이를 통합해 사용해 왔다. 하지만 대형 IT 업체들이 전문 업체를 인수합병하면서 자신들이 제품들을 통합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빈틈 없이 모든 것들을 채우려 하고 있다. 이런 벤더들의 행보는 광대역 네트워크 망이 구축되면서 분산돼 있던 IT 자원들을 대형 데이터센터에 모두 통합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경쟁사보다 발빠르게 수용하기 위해서다. 그 중 대표주자를 하나 꼽으라면 HP다. HP는 스토리지, 서버, 전력과 쿨링, 네트워크,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를 모두 통합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쓰리콤을 인수하면서 그동안 약점으로 부각됐던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들을 대거 획득했다. 한국HP도 한국쓰리콤을 이달 1일부로 통합하고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런 전략을...

amd

[테스트센터 리뷰]델-HP-IBM의 웨스트미어 블레이드 서버 3종

가끔은 아주 절묘한 타이밍에 비교 분석 리뷰 기사를 진행하는 덕분에 실제 출시 제품을 테스트하여 최신 발표 기술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리뷰도 바로 그러한 경우 중 하나다. 아직 인텔에서 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도 전에 하와이 대학에 위치한 본사 테스트 시설에 최신 제온 5600(웨스트미어) CPU를 장착한 델, HP 및 IBM의 블레이드 서버가 도착했다. 결론부터 언급하자면 벤치마크를 통해 웨스트미어가 블레이드를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0년 인포월드의 블레이드 서버 집중 분석은 자연 재해와 머피의 법칙에 방해를 받았지만 , 인내심을 가지고 시장에 나와 있는 최상의 블레이드 서버를 속속들이 파헤치고 장단점을 분석하는 데 두 주의 시간을 더 투자했다....

IBM

주니퍼, IBM 협력으로 비상하나?

주니퍼네트웍스가 날개를 달고 비상을 꿈꾸고 있다. 날개를 달아줄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시스코와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맺었던 IBM이다. 주니퍼는 IBM과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계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IBM은 자사의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 제품들과 함께 주니퍼 네트웍스의 이더넷 네트워킹 제품 및 서비스를 OEM으로 제공하게 된다. 강익춘 한국주니퍼네트웍스 대표는 “두 회사의 지속적인 관계 강화에 따라 이번 OEM계약 건이 체결됐다”고 전하고 “주니퍼 네트웍스는 신규 시장 진출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국내 시장에서도 한국IBM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고 IBM 파트너십 전담 인력도 8월에 새로 충원될 예정이라 관련 사업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라우터를 비롯해 보안 시장에서 시스코와 맞선 던 주니퍼는 네트워크 장비 시장 최대...

IBM

시스코코리아 변화 이끌 주역은 경영 컨설턴트

네트워크 업체에서 애플리케이션과 서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토털 IT 업체로 탈바꿈하려는 시스코가 이런 전략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인물을 국내 지사장으로 낙점했다. 시스코코리아는 신임 사장에 조범구(趙範九, 49) 액센츄어 아태지역 첨단전자산업부문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시스코코리아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될 신임 조범구 사장은 지난 89년 액센츄어에 합류한 이후 20여년 동안 IT 기술 컨설팅은 물론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을 두루 섭렵하며 경영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그렇지만 국내 고객들의 투자 위축으로 전통적인 수익원인 라우터와 스위치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고, 새로운 수익원들이 이를 만회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걸려 조범구 사장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도 관심거리다. 경영 컨설턴트 전문가를 역임한 이유는 명확하다. 시스코는 컴퓨팅과 네트워크, 스토리지 액세스와 가상화...

가상화

시스코, "데이터센터 둘러싼 게임의 룰 바꾸겠다"

후발주자가 선발 주자를 잡기 위해서는 작전을 제대로 짜야 한다. 1:1로 광활한 벌판에서 맞짱을 떴다간 바로 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야간에 기습 공격을 감행하던가 좁은 길목을 차지하고 있다가 경쟁자를 이곳으로 유인해 적은 인원과 물량으로도 막대한 타격을 주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 혼자의 싸움으로는 도전히 게임이 안될 것 같으면 경쟁사들의 우군을 살살 꼬셔서 자신의 우군으로 삼는 방법이 있다. 어차피 목숨을 건 싸움에서 영원한 동반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거기에 자신의 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장소면 더 없이 금상첨화가 된다. 이도 아니라면 아이튠즈와 아이팟, 아이폰을 만들어서 시장에서 통용되고 있는 게임의 룰 자체를 확 바꾼 애플(apple)처럼 후발주자들이 추격하기 전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