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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개인정보 유출된 네이버 블로거, 메일 일괄 삭제 논란

네이버가 블로거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메일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개인 메일함을 열람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네이버는 "기술적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2시 네이버는 블로그 광고 수익 서비스 '애드포스트' 회원에게 블로거 2222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첨부파일을 오발송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애드포스트 지급액 등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네이버는 사태 수습을 위해 네이버 계정 사용자에게 보낸 메일을 일괄 삭제 조치했다. 네이버 메일은 네이버에서 네이버로 보내고, 수신자가 읽지 않은 메일에 한해 '발송 취소'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읽은 편지까지 삭제되자 네이버가 이용자 동의없이 메일함을 열람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네이버는 메일함을 열람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조건에 맞는 이메일을 삭제하는 프로토콜을...

개인정보유출

네이버, 블로거 2222명 개인정보 유출

네이버 블로거 2222명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네이버는 4월30일 오전 2시 네이버 애드포스트 회원에게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이메일을 발송하면서 시스템 오류로 다른 회원의 개인정보 일부가 첨부파일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잘못 발송된 첨부파일에는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애드포스트 지급액 등 일부 회원의 원천징수영수증 내용이 그대로 노출됐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미디어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받는 광고 매칭 및 수익 공유 서비스다. 회원수는 약 17만명에 이른다. 네이버는 이중에서 2222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방송통신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신고조치를 완료했다"라며 "이달 중순까지 안전하게 원천징수영수증을 전달할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피해 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네이버 Privacy&Security (문의 전화 1588-3829 / 메일 privacy@naver.com)로 문의하면 된다.

블로거

[직장人] 한승규 연구원 "블로그 운영, 그 쏠쏠한 재미"

첫인상부터 범상치 않았다. 한 손엔 최신 스마트폰이, 다른 손엔 스마트 시계가 들려 있었다. 어떤 취미를 가졌기에 이토록 자연스럽게 최신 기기를 다루는 걸까. “블로그 리뷰용으로 받았습니다. 2주나 기다렸다가 받은거예요. 조만간 개봉기부터 시작해서 볼로그에 글 올려야지요.” 한승규 한글과컴퓨터 QC팀 주임연구원의 취미는 블로깅이다. 그것도 블로그 운영 경험 8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블로거다. 블로그 세상에선 이름 대신 '하늘다래'로 통한다. 국어사전에서 순우리말로 ‘한울타리’란 뜻을 가진 것을 보고 맘에 들어 필명으로 지었다. 하루에 작성하는 블로그 글은 3~4개 정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꼬박 글을 올린다. “처음엔 싸이월드 미니홈피로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제품이나 내용을 조사해서 미니홈피에 올렸지요. 그러다가 싸이월드가 쇠락하면서 티스토리로 이사했고, 그 때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한승규 연구원은...

구글

'구글+ 소셜댓글' 공개

구글판 소셜댓글 서비스가 나올까. 구글은 자사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구글플러스' 계정으로 이용하는 댓글 서비스를 4월18일 '블로거'에 붙였다. 블로거는 구글이 운영하는 블로그 서비스다. 국내로 치면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와 비슷하다. 사용법부터 보자. 구글플러스 이용자는 블로거의 블로그에 방문했다가 로그인한 채로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댓글을 쓸 때는 내 구글플러스 계정에도 같이 등록할 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즉 ▲해당 블로그에만 글을 남기거나 ▲내 구글플러스 계정에도 흔적을 남기거나 ▲내가 만든 구글플러스 친구 목록이자 구독 목록과 비슷한 '서클'에 보이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또는 셋 모두를 선택하는 게 가능하다. 구글의 댓글 서비스는 대댓글 기능도 넣었다. 남이 쓴 댓글이나 내가 쓴 댓글에...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블로거의 눈으로 착한 상품 평가하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가 '사회적기업 블로거'를 모집한다. 사회적기업 블로거는 이름대로 사회적기업과 짝꿍을 맺고 해당기업 제품을 써보고 인터넷으로 퍼뜨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를 맡는다. 블로거와 짝꿍을 맺을 사회적기업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누야하우스, 바리의꿈, 셈크래프트, 위누, 위캔, 좋은세상베이커리, 페이트레이드코리아, 평화의마을, 행복한나눔 등 10곳이다. 개인블로그나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사회적기업 블로거에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참가신청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기 블로그에 붙여넣고 글을 올린 다음,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자기 블로그 주소와 이름을 남기면 된다. 선정된 10명의 짝꿍 블로거에겐 짝꿍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이 우수한 블로거 3명에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관리팀장은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시장에 널리...

블로거

"내 트위터·블로그 영향력은 어느 정도?"

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를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증을 가졌을 만 한 질문. "내 블로그나 트위터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 글로벌 PR·컨설팅 업체 에델만이 이같은 이용자 호기심을 풀어줄 서비스를 선보였다. 블로그레벨과 트윗레벨은 이름대로 특정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의 영향력을 측정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에델만이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만들었다. 이 가운데 트윗레벨은 지난해 MTV '트윗 자키' 선정에 활용되기도 했다. 두 서비스는 국가나 언어에 관계없이 40여개 메트릭을 이용하는 지수 알고리즘을 통해 블로거와 트위터 이용자의 영향력을 측정해 기업과 브랜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데 목적을 뒀다. 에델만쪽은 "상위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독창적 아이디어를 내놓아 주변에 정보를 퍼뜨리는 역할을 하거나, 구독자들과 의미 있게 교류하는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낸시...

IPO

[주간SNS동향]소셜쇼핑 2곳 매각설 '모락모락'

국내 소셜쇼핑 2곳 매각설 논란 티켓몬스터와 쿠팡이 지난 한 주간 매각설에 휩싸였다. 진원지는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의 수상한 행보였다. 리빙소셜과 그루폰 등, 해외 진출을 시작한 티켓몬스터가 경쟁사로 여길만한 기업을 찾아갔는데 이를 두고 매각설이 7월5일 불거져 나왔다. 티켓몬스터는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곧 입장을 바꿨다. 신현성 대표가 여러 업체를 만난 건 사실이지만, 매각 추진만을 위해 만난 건 아니라는 이야기로 말이다. 또한, 티켓몬스터 홍보팀은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라며 특정 업체를 두고 매각설만 나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티켓몬스터의 매각설이 보도되며 이름이 거론된 쿠팡은 "쿠팡의 그루폰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자본상황이 탄탄하기 때문에 매각은 고려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IPO가 아닌, 투자 유치...

구글

텍스트큐브닷컴, 역사속으로…블로거닷컴과 통합키로

구글이 둘로 나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텍스트큐브닷컴을 블로거닷컴에 흡수 통합한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닷컴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선보인 지 2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규 회원가입도 4월30일부로 중단됐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텍스트큐브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다. 옛 태터앤컴퍼니(TNC)가 2008년 5월 비공개 시범서비스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같은 해 9월 TNC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고, 이듬해인 2009년 7월 정식 구글 서비스로 공개됐다. 하지만 이후 항해는 순조롭지 않은 모양새다. 텍스트큐브닷컴 이용자들 사이에선 ▲이용자 요구를 제대로 서비스에 반영하지 못하는 느린 발걸음 ▲불만족스러운 고객 응대 ▲불편한 로그인 정책 ▲기대에 못 미치는 업데이트 수준 등의 불만이 꾸준히 터져나왔다. 이번 두 서비스 통합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정부, 스마트폰 이용자 목소리 '경청'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피해나 불만 사항도 점차 쌓여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내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가 처음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4월19일(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에서 첫번째 '방송통신이용자미래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 것. 이날 포럼에서는 방송통신서비스 관련 블로거와 카페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범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과 과장은 “오늘 스마트폰이용자의 생생한 경험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포럼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이날 행사에 참여한 스마트폰 이용자들과 정부 관계자. 앞줄 왼쪽부터 강학주(강팀장 블로그), 박병근(킬크로그), 곽진교(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장), 이재범(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과장), 신석현(형아소프트), 최필식(초이의 IT휴게실), 장대성(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정수진(방송통신위원회 사무관). 첫 주제발표를 맡은 박병근 블로거(킬크로그)가 ‘내게 맞는 스마트폰 선택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점차...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국가대표급 블로거는 누구?

대상을 수상한 '김치군'님(오른쪽)과 한영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첫번째 대상의 영예는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치군'님에게 돌아갔다.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심사를 겨쳐 2009년 한 해를 빛낸 블로그를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블로그어워드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시사/비즈니스 분야, 일상/생활 분야, 취미/여가 분야, IT/정보과학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각 분야별로 20개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 100 블로그를 발표했다. 또한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활동을 보인 블로거에 대상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우수상도 시상했다. 개인블로거 외에도 특별 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