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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블로거간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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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블로거 간담회를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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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권영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간담회]]></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닷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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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걱정
어쩌죠. 신청자가 너무 없어요.


역사적인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 그 두번째.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와 함께하는 간담회는 처음부터 &#8216;흥행&#8217;이 걱정이었다. 주관사인 태터앤미디어 관계자들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은 대부분, &#8216;신청자가 적다&#8217;는 소식뿐. &#8216;문국현이라는 신상품에 비해 권영길은 아무래도 신선도가 좀&#8230;&#8217;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반영 아니겠느냐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간담회 사흘전, 태터앤미디어 사무실에서 곰TV, 프리챌, 그리고 블로터닷넷까지 함께 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strong># 걱정</strong></p><br />
<blockquote>어쩌죠. 신청자가 너무 없어요.</blockquote><br />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2/347737014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3477370145.jpg')" /></div>
<p>역사적인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 그 두번째.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와 함께하는 간담회는 처음부터 &#8216;흥행&#8217;이 걱정이었다. 주관사인 태터앤미디어 관계자들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은 대부분, &#8216;신청자가 적다&#8217;는 소식뿐. &#8216;문국현이라는 신상품에 비해 권영길은 아무래도 신선도가 좀&#8230;&#8217; 어쩔 수 없는 현실의 반영 아니겠느냐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p><br />
<p>간담회 사흘전, 태터앤미디어 사무실에서 곰TV, 프리챌, 그리고 블로터닷넷까지 함께 한 사전 미팅에서도 흥행성 보다는 내실을 다지자는 게 결론. 네티즌들의 실시간 질문을 지난번보다 더 많이 내보내기로 약속.</p><br />
<p>다행인 것은 주최사들 모두가 한층 여유로운 모습이었다는 것. 경험이라는 게 그렇게 중요한 모양이다. </p><br />
<p><strong># 부담</strong></p><br />
<blockquote>흥행보다는 재미를 추구하지요. 사회자가 재밌게 이끌어주세요.</blockquote><br />
<p>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2/505241073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5052410733.jpg')" /></div>
<p>경험도 없는 &#8216;초짜&#8217; 사회자에게 너무 많은 요구들이 쏟아졌다.&nbsp; &#8216;생각보다 잘 하던데&#8217;라는 &#8216;묘한&#8217; 격려를 앞세워서 말이다. 이런 행사에 사회자가 얼마나 중요한가, 그걸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 내가 어찌 그런 행사의 사회를. 친구녀석 결혼식 사회를 떠앉듯 맡았다가, 결혼식을 단 15분만에 끝내버린 경력의 소유자인데 말이다. </p><br />
<p>첫 간담회를 무사히 마쳤을 때, 나역시 적잖이 놀랬다. 잘했다는 안도감보다, &#8216;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구나&#8217;라는 거역할 수 없는 섭리를 느꼈기에. </p><br />
<p>그랬더니, 이제 나보고 행사를 재밌게 하잖다. 행사를 의도한대로 요리조리 주무를 만큼 베테랑 대접이다. 어이쿠. &#8216;그냥 건조하게 가자&#8217;는 애초 생각대로 가기로 했다. </p><br />
<p><strong># 안도</strong></p><br />
<blockquote>자, 지난번과 똑같습니다. 빨간불 들어오면 시작입니다. </blockquote><br />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2/812118991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8121189916.jpg')" /></div>
<p>&#8216;큐 사인&#8217;을 기다리는 그 순간,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터. 첫 간담회때 정말 무지 떨었다 .그때 만큼은 아니었지만, 역시 카메라의 빨간불을 기다리는 순간은 너무 가혹하다. 욕심을 내지 않으면 긴장도 덜하다. 잘 해야지 라는 생각보다 &#8216;시간만 잘 맞추자&#8217;는 마음이 긴장을 풀어줬던 것 같다. 가진 게 없으면 걱정도 없다는 무소유의 정신. 그걸 배웠다.</p>
<p>행사가 시작되고 지각 참여자들이 하나 둘 자리를 메우기 시작하면서 행사장은 북적이는 분위기가 느껴졌다. 권영길 후보의 열정적인 답변도 열기를 더해줬다. KBS가 2시간 내내 행사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준 덕분에 행사장 전체 분위기는 더 &#8216;있어&#8217; 보였다. </p>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2/9511654098.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9511654098.jpg')" /></div>
<p>네티즌 참여시간을 늘린 것도 좋았다. &#8216;긴장의 이완&#8217;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nbsp; </p><br />
<p>그렇게 두시간이 무사히 지나갔다. 다행이었다. </p><br />
<br />
<p><strong># 또 다시 걱정</strong> </p><br />
<br />
<blockquote>통합신당 후보 간담회는 25일입니다.</blockquote><br />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2/952999730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50" width="2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9529997302.jpg')" /></div>
<p>두번째로 블로거 간담회가 끝나길 은근히 기대했다. 다른 후보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불참의사를 밝혀주기를 말이다. 블로거 간담회라는 역사적 사고(?)는 이미 쳤으니 더 이상의 긴장과 걱정은 그만했으면 하는 맘이었는데, 태터앤미디어 한영 팀장이 어림없다는 듯 다음 일정을 알려준다. </p><br />
<p>어이구, 그래 계속 가보자. 그런데 다음에는 어떻게 하나. 걱정이다. 걱정. </p><br />
<br />
<p><strong># 감사</strong></p><br />
<p>고백하건대, 블로거간담회라는 행사는 태터앤미디어의 작품이다. 여기에 곰TV, 프리챌도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궂은 일은 모두 이 사람들의 몫이었다. 질문내용 사전에 점검하고 질문순서 및 질문자 정리하고, 패널과 사회자로 참여하는 역할을 맡은 게 블로터닷넷이다. 다른 주최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p>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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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영길 후보, 더 넓은 곳으로 나오면 안 되나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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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권영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간담회]]></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닷넷]]></category>
		<category><![CDATA[태터앤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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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복과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구호는 급진적이다. 목소리엔 날이 서 있고 호소력도 짙다.
때로는 위태로운 경계선도 넘나든다. 체제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겐 이들의 주장이 비현실적이고 위협적으로 들리게 마련이다.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8216;대권 3수&#8217;를 거치면서 더욱 노련해졌지만, 여전히 전복과
혁명으로 무장한 모습이었다. &#8216;무상의료&#8217;, &#8216;무상교육&#8217;, &#8216;국공립대 통폐합&#8217;, &#8216;코리아연방공화국&#8217;…. 그가 쏟아낸 공약들의 키워드만 나열해봐도
전복과 개혁의 냄새가 짙게 배어나온다. 비현실적인 구호뿐이라면 몽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전복과 혁명을 꿈꾸는 자들의 구호는 급진적이다. 목소리엔 날이 서 있고 호소력도 짙다.<br />
때로는 위태로운 경계선도 넘나든다. 체제에 안주하려는 사람들에겐 이들의 주장이 비현실적이고 위협적으로 들리게 마련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6/1214065408.jpg" alt="권영길 후보" class="tt-resampling" height="150" width="200" />
<p class="cap1">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p>
</div>
<p>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는 &#8216;대권 3수&#8217;를 거치면서 더욱 노련해졌지만, 여전히 전복과<br />
혁명으로 무장한 모습이었다. &#8216;무상의료&#8217;, &#8216;무상교육&#8217;, &#8216;국공립대 통폐합&#8217;, &#8216;코리아연방공화국&#8217;…. 그가 쏟아낸 공약들의 키워드만 나열해봐도<br />
전복과 개혁의 냄새가 짙게 배어나온다. 비현실적인 구호뿐이라면 몽상으로 끝나겠지만, 긍정적인 전복은 마땅히 환영받을 일이다. 권영길 후보는 구름<br />
속을 거니는 몽상가인가, 현실에 발디딘 개혁주의자인가.</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lt;블로터닷넷&gt;과 태터앤미디어, 곰TV, 프리챌 주최로 열린 &#8216;제2회 대선후보<br />
블로거 간담회&#8217;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를 위한 자리였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지만, 나는 여전히 한국 진보의 희망을<br />
이어주는 버팀목은 민주노동당이라 믿는다. 그렇기에 민주노동당은 보다 현실적이고 개방적인 전술로 무장해 사회 변혁의 비전을 지지자들에게 보여줘야<br />
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권영길 후보는 대권 3수생답게 노련했지만, 그의 공약은 10년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br />
듯하다. 그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8216;서민의 살림살이&#8217;를 챙기고 노동자, 농민을 보듬지만 경제나 교육 등에 관한 확실한 비전을 심어주는데는<br />
여전히 목마른 인상이다. 그와 민주노동당에게선 여전히 소수의 앞선이만이 점유할 수 있는 급진과 전복의 이미지가 풍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일반 서민에게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홍보 전략을 차근차근 되짚어볼<br />
일이다. 길거리→TV→인터넷→블로그로 유세 채널이 변화하는동안, 민주노동당은 한번도 주류 정당과의 경쟁에서 채널을 선점하지 못했다. 주류<br />
미디어가 철저히 외면한 탓도 있지만, 이들이 내부 토론과 노선투쟁에 시간을 소모한 것도 사실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민주노동당이라면 적어도 인터넷 기반의 뉴미디어는 선점했어야 했다. 권 후보와 민주노동당은<br />
변화하고 발전했다고 주장할 지 모르나, 일반 대중에겐 늘 비쳐지는 모습 이상이 없다. 그래서 &#8216;식상하다&#8217;고 말할 지도<br />
모르겠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허나, 아직 갈 길은 멀다. 권영길 후보는 진보를 꿈꾸는 이들에게 여전히 유력한<br />
대안이다. 희망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권 후보와 민주노동당의 정책에 대한 검증을 포기해선 안 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나는 권영길 후보가 내놓은 &#8216;가치의 연정&#8217;에 주목하고 싶다. 민주노동당의 울타리만 고수하던<br />
기존 태도에 작게나마 틈이 생겼기 때문이다. 권 후보는 &#8220;민주노동당의 가치에 공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8221;면서도 &#8220;현재<br />
상태에선 정책 중심의 연정에는 반대한다&#8221;고 말했다. 기왕이면 정책을 포함해 보다 폭넓은 연정을 도모하면 어떨까. 이를테면 독일식의 사민당+녹색당<br />
적록연정처럼. 민주노동당이 혼자힘으로 정권을 잡고 오랜 꿈을 실현할 힘을 기를 때까지는 정책 공조를 포함한 폭넓은 보폭이 필요하지 않을까.<br />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권영길 후보의 공약은 다른 후보들에 비해 뚜렷한 노선을 지닌다. 여타 후보들처럼, 권<br />
후보도 이명박 후보와 대립각을 세운다. 이명박 후보가 감세와 대기업 규제완화, 노동시장 유연화를 통한 경제활성화를 내건 반면 권영길 후보는<br />
증세와 재벌해체, 노동시장 유연화 반대를 통해 경제를 되살리겠다고 장담한다. 그의 구호와 방향은 옳다고 믿지만, 서민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데는<br />
아직도 부족하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권 후보는 &#8220;이명박 후보와 맞짱토론하면 제대로 보여주겠다&#8221;고 말한다. 선명한 대립각속에<br />
정책 비전을 명확히 인식시킬 수 있는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 맞짱토론이 이뤄질 가능성은 적다. 그러면 다른 채널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의 확고한<br />
노선과 정책 비전을 갈곳 잃은 범여권 지지층 부동표에 퍼뜨려야 한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그는 또 &#8220;권영길은 늘 언론에 굶주렸다&#8221;며 기존 보수언론을 타박하지만, 시대가 바뀌고<br />
있다. 뉴미디어로 대표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있잖은가. 조직력으로 무장한 민주노동당이 뉴미디어 활용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여주지 못하는<br />
점은 늘 아쉬운 대목이다. 자신만의 울타리를 깨고 넓은 뉴미디어의 바다로 적극 뛰어들어야 한다. 진보적인 이상을 지상으로 끌어내려 대중과<br />
호흡해야 한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나누지 못한 얘기가 많다. 국공립대 통폐합 공약을 제대로 논의하려면 주어진 2시간을 모두<br />
허비하고도 모자랄 테다. 그가 내놓은 무상의료, 무상교육 공약은 앞으로도 많은 검증과 토론이 필요해보인다. 환경이나 에너지 정책에 대해서는<br />
제대로 얘기조차 나오지 않았다. 짧은 시간의 한계란 어쩔 수 없나보다. 구체적인 공약에 관해서는 남은 기간동안 두고두고 지켜보며 하나씩<br />
검증해나갈 일이다.</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공약만 놓고 보면 역시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만큼 진보적인 정책을 제시하는 도전자는 없다.<br />
그렇지만 권 후보는 여전히 3% 안팎의 낮은 지지율에 머물러 있다. 현실적으로 권영길 후보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의 정책과 노선에<br />
호의적인 유권자에겐 안타깝고도 고민스런 대목이다.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진보가 희망의 끈을 이어가기 위해선 민주노동당이 어떤 식으로든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려면<br />
이상은 고수하되 현실에서는 유연하고 발빠른 전술적 접근이 필요하다. 자본과 대규모 조직을 앞세워 주류 미디어를 장악한 세력들과 싸우는 일이 어찌<br />
말처럼 쉽겠냐마는, 어쩌겠는가. 노력할 수밖에.</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lt;덧&gt; 늘 방송에서만 뵙다 직접 만나뵈니 따뜻하고 유머를 아는 분이었습니다.<br />
다만, 도덕선생님같은 답변은 되도록 자제해주시면 더욱 호감을 주실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968121647.jpg" alt="간담회 풍경"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968121647.jpg')" />
<p class="cap1">간담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상황 점검. 권영길 후보 블로거 간담회에는 모두 30여명의 블로거가 참석했다. </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2645825554.jpg" alt="질문"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2645825554.jpg')" />
<p class="cap1">본격적인 질문 시작. 초반부터 직설적이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다.</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843328566.jpg" alt="누리꾼 질문"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843328566.jpg')" />
<p class="cap1">행사를 생중계한 곰TV, 오마이TV, Q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라온 누리꾼의 질문도 소개했다.</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font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562141670.jpg" alt="단체촬영"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562141670.jpg')" />
<p class="cap1">간담회가 끝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p>
</div>
<p></font></p>
<p style="font-family: verdana,arial,helvetica,sans-serif;"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903087366.jpg" alt="UCC"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903087366.jpg')" />
<p class="cap1">주문에 따라 휴대용 캠코더를 들고 즉석에서 셀프 동영상 UCC를 촬영하는 모습.</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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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와 정치&#8230;&#8221;왜 블로터가 정치에 기웃대나?&#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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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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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블로터닷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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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사진제공 = flytothemoon.kr

블로터닷넷에 최근 문국현 대선후보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왔다. 블로그기반 IT 전문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닷넷에 뜬금없이 정치 얘기가 한동안 블로터닷넷 화면을 채웠다. 지난 10월1일 &#8216;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8217;가 열렸고, 이 블로거간담회를 블로터닷넷이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공동 주최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 &#8216;역사적&#8217;이라는 말을 붙여도 좋을 만큼. 대한민국 역사여도 좋고, 인터넷 역사여도 좋다.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2/961912516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34"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2/9619125163.jpg')" />
<p class="cap1">사진제공 = flytothemoon.kr</p>
</div>
<p>블로터닷넷에 최근 문국현 대선후보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왔다. 블로그기반 IT 전문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닷넷에 뜬금없이 정치 얘기가 한동안 블로터닷넷 화면을 채웠다. 지난 10월1일 &#8216;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8217;가 열렸고, 이 블로거간담회를 블로터닷넷이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공동 주최했기 때문이다.</p><br />
<p>이날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 &#8216;역사적&#8217;이라는 말을 붙여도 좋을 만큼. 대한민국 역사여도 좋고, 인터넷 역사여도 좋다.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1인미디어들이 대통령 후보와 간담회를 마련했고, 후보가 거리낌없이 간담회에 참석했다는 것 자체는 두고두고 의미있는 일로 남을 테니까.<br />&nbsp;<br />이날 간담회의 전모는 블로터 가운데 이정환, 아사달 등이 자세하게 전했으니 참고하시길.<br />&nbsp;<br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b70345dee15" target=_blank>까칠한 블로거들, 이상주의자 문국현을 인터뷰하다</a><br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b737c6a969b" target=_blank>문국현 : 좋은 기업가가 좋은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까<br /></a><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b78f6aab3e7" target=_blank>블로거, 문국현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a><br /><a href="http://www.bloter.net/_news/8df43b78b5466ae0" target=_blank>문국현의 가장 큰 적은 이명박이 아니다</a></p><br />
<p><font color=#ff7635><strong>&#8220;왜 블로터닷넷이 정치에 기웃대는가?&#8221;</strong></font> </p><br />
<p>이번 간담회를 두고 주변에선 격려의 말들이 많았다. 큰 일을 해냈다는 격려였다. 하지만, 한편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IT 테크놀로지를 전문으로 다루는 블로그 미디어가 정치에 휩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소리다. 애정어린 걱정이기에 감사한다.</p><br />
<p>이해한다. 싼바역시 블로터닷넷이 정치전문 미디어로 거듭나길 기대하거나 원하지 않는다. 그건 블로터들도 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정치판에 기대어 뭔가 &#8216;떡고물&#8217;이라도 얻어보려는 심산도 아니다. 그럼, 왜 블로터닷넷이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를 주최하고 나선 것인가. </p><br />
<p>간단하다. 웹2.0 시대 1인미디어의 주역인 블로그의 힘을 시험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심때문이다. 인정받는 것 까지는 아니어도, 보여주고 싶었다. 블로그가 갖고 있는 미디어로서의 가능성과 힘을 말이다. 여전히 블로그의 신뢰성이나 정체성에 대해 의심하거나 깎아내리려는 시선이 많다. 이 참에 그같은 시선을 바꾸는 계기로 삼고 싶었다. </p><br />
<p>블로터닷넷이 그러한 계기의 한 역할을 담당하고 싶었다. 블로터닷넷은 블로그 미디어로 출발했고, 나름대로의 소명의식도 갖고 있다. 블로터닷넷이 고민끝에 이번 블로거 간담회를 주최하게 된 이유이자, 배경이다. </p><br />
<p>블로거들이 대선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여는 것은 현행법상 불가능하다. 선거법상 대선후보 초청 간담회는 언론사말고는 할 수가 없다. 다행히 블로터닷넷은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된 정식 언론사다. 블로그들이 함께 만드는 미디어를 구축해보겠다고 처음부터 언론사로 등록하고 출발했다. 언론사인 블로터닷넷이 주최사로 참여함으로써 이번 간담회는 예정대로 치를 수 있었다. 선관위에서도 이번 간담회의 개최 가능여부를 묻는 질문에 꽤 난감했던 모양이다. 인터넷신문 한곳과 블로거들이 연합해 대선 간담회를 여는 문제가 법에 저촉되는 지 여부를 놓고 기존 사례와 판례를 면밀히 검토한 끝에, 언론사가 주최사로 참여한다면 괜찮다는 판단을 내려줬다. 이렇게 해서 역사적인 블로거 간담회가 열릴 수 있었다. 그것 만으로도 블로터닷넷은 나름대로의 역할은 했다고 믿는다. </p><br />
<p>이날 간담회는 태터앤미디어에서 많은 수고를 했다. 간담회 준비부터 행사 진행까지 애를 많이 썼다. 덕분에 많은 블로거들이 관심을 보였고 적극 참여했다. 이 기회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p><br />
<p>좀 더 건강하고 튼튼한 1인미디어의 확산을 위해 블로터닷넷은 할 수 있는 역할이라면 계속할 것이다. 그것이 결국 블로터닷넷 자체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믿기에. 블로터닷넷이 변심했거나 변절하려는 뜻은 결코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블로터 여려분에게 약속한다.&nbsp; </p><br />
<p>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는 오는 15일 두번째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초청해 열린다. 통합신당과 한나라당 후보들도 초청을 했지만 아직 일정은 미정이다. 블로고스피어의 많은 관심 바란다. </p>
<p></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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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 문국현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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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문국현]]></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간담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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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터앤미디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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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블로거 한분 한분이 개인 언론사 사장님과 같다고 하니, 제가 정말 사시나무 떨듯 떨립니다. 저도 1976년도에 전산실장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면 30년전 제 생각을 하며 반가운 마음이 들지요. 편한 마음으로 왔습니다.&#8221;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블로거들을 대하는 자리에서 깍듯했다. 질문의 무게와 상관없이,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답변하는 모습이었다. 하긴 이런 류의 자리가 요즘에는 심심찮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블로거 한분 한분이 개인 언론사 사장님과 같다고 하니, 제가 정말 사시나무 떨듯 떨립니다. 저도 1976년도에 전산실장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들의 모임에 가면 30년전 제 생각을 하며 반가운 마음이 들지요. 편한 마음으로 왔습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블로거들을 대하는 자리에서 깍듯했다. 질문의 무게와 상관없이,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진심으로 답변하는 모습이었다. 하긴 이런 류의 자리가 요즘에는 심심찮게 열리는 시대 아닌가.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right" style="float: right; margin-left: 10px;"><img src="/tt/attach/6/849197337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150" width="200" /></div>
<p>&lt;블로터닷넷&gt;과 태터앤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8216;문국현 후보와 함께하는 블로거 간담회&#8217;는 예상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종 들떴다. 윤리적이고 환경을 사랑하는 &#8216;경영인 문국현&#8217;이 아닌, 냉혹한 정치현실을 딛고 주식회사 대한민국을 노련하게 이끌어갈 &#8216;정치인 문국현&#8217;을 보기 위해 미리 신청한 50여명의 &#8216;언론사 사장님&#8217;이 간담회장을 꽉 메웠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비정규직 850만명에게 새로운 꿈을 주고 200만 청년 실업자에게 일자리 찾아주기 위해, 사실상 무급종사자 200만이 넘는 650만 자영업자에게 활로 열기 위해 2.0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꿈을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창조하는 개방과 공유, 참여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8221;</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문국현 후보는 &#8216;미래2.0&#8242;으로 가는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러나 현실 정치에서만큼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대립각을 선명히 세우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8220;이명박 후보는 경제경험이 있되, 70년대 경제입니다. 현대건설은 80년대 이미 부실에 들어서 있었고 90년대엔 망해 지금도 나라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기업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부도낸 경제인이 한국경제를 끌어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더 이상 환경재앙 가져올 수도 없고 건설업계 비정규직이 늘어나는 것도 방치할 수 없습니다.&#8221;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이른바 &#8216;부패한 경제인&#8217;대 &#8216;깨끗한 경제인&#8217;의 대결구도를 내세워 이명박 후보와의 차이를 부각하려는 모습이었다. 문 후보는 자신이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로 대표되는 취업난을 정공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다. &#8220;이명박 후보가 추진하려는 경부운하가 무엇입니까. 결국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만드는 것 아닙니까. 운하 건설이 끝나면 이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야 합니까.&#8221; 그는 경부운하를 두고 &#8220;맑은 물을 기름 둥둥 떠다니는 썩은 물로 바꾸는 환경재앙&#8221;이니 &#8220;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건설사업&#8221;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사실 그에게 궁금했던 것은 교육 문제였다. 그는 경제적 차별이 교육차별로 이어지는 지금의 사교육 시장에 대한 해법으로 &#8216;공교육 강화&#8217;를 들고 나왔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8216;정답&#8217;이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문 후보는 의무교육을 지금보다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8220;요즘처럼 지능이 발달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아이들에게 집중돼 있을 때는 적어도 4~5살에 의무교육을 시작해 모국어를 떼도록 해야 합니다. 7살때부터 제1외국어를 시작해서 11살에 떼고, 능력이 된다면 제2외국어도 시작해야 합니다.&#8221;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는 &#8220;질좋은 외국어 교육을 정부가 부담하면서 하도록 해야 한다&#8221;며 &#8220;전인적인 커리큘럼의 변화를 도입해 고교까지 의무교육을 확대해야 한다&#8221;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8220;다른 부문의 예산을 줄여, 세금을 더 걷지 않고도 교육예산을 6~7%로 확대하겠다&#8221;고 약속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예산 재분배 계획에 대해서는 논의가 진전되지 않아 아쉬웠다.</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서도 단호한 입장이었다. &#8220;본인이 특별히 원하지 않는 이상 비정규직은 철폐하는 게 옳다&#8221;고 그는 말했다. 2, 3차 하청으로 이어지는 건설업의 오랜 관행을 &#8216;50% 이상 직접시공&#8217; 형태로 바꾸면 비정규직을 줄일 수 있다는 게 그의 셈법이었다. &#8220;2년 이상 근무하면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할 게 아니라, 1년 이상 유지되는 일자리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식으로 사람 중심에서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8221;고도 말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렇지만 여러가지 모범답안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문국현 후보는 많은 숙제를 동시에 남겼다. 그가 제시한 답안들은 명쾌했지만, 구체적 실행안까지 제대로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를테면 비정규직 문제의 경우 재계나 이해집단 및 정부부처간의 거센 반발과 이전투구를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해 문국현 후보는 &#8220;지도자의 확고한 의지와 시스템 개선으로 해결할 수 있다&#8221;는 원론 수준의 답변에 그쳤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참여정부가 추진하는 한미FTA에 대해서도 &#8220;서둘러 추진하는 과정에 완벽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일&#8221;이라면서도 &#8220;이를 통해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부러워하도록 하고, 미국이 무비자 사실상 하도록 하고, 북미수교 이끌어내도록 FTA가 결정적 역할을 한 측면에서 잘한 점이 더 많다&#8221;며 사실상 찬성 입장을 내비쳤다. 진보적 이미지가 강한 그에겐 앞으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발언이었다. </font></p>
<p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쉴새 없이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는 바람에, 블로거 간담회는 당초 예상된 2시간을 30분이나 넘기면서도 쉬이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기존 언론사나 방송사 간담회와 다른, 블로거만의 색깔 있는 질문은 다소 부족해 아쉬움을 남겼다. 문국현 후보에 대한 정보 부족과 빠듯한 시간 때문이리라. 다음번 간담회에선 보다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환경을 갖추면 어떨까. <br /></font></p>
<p align="justify"><font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문국현 후보는 성공한 경영인으로, 깨끗하고 윤리적인 CEO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다. 허나 정치인 문국현은 이제 알을 깬 햇병아리나 마찬가지다. 막 시험대에 오르자마자 그는 가장 높은 봉우리를 꿈꾸고 있다. 그가 깨끗하고 위기대처력 있는 경영인일 지는 모르지만, 복마전같은 정치판에서 수많은 도전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올곧게 세울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물론, 줄서기와 계산에 닳고 닳은 기존 정치인에 비하면 그가 보이는 비전과 가능성은 훨씬 크고 많다.</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pan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br /></span></font></p>
<p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pan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652172510.jpg" alt="간담회 준비"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652172510.jpg')" />
<p class="cap1">간담회 장소인 서울 강남 그래텍 G카페.</p>
</div>
<p></span></font></p>
<p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pan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8065231639.jpg" alt="현수막"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8065231639.jpg')" />
<p class="cap1">행사를 알리는 현수막도 일찌감치 내걸고.</p>
</div>
<p></span></font></p>
<p align="justify"><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pan style="font-family: 'trebuchet ms',genev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5541606828.jpg" alt="패널들"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5541606828.jpg')" />
<p class="cap1">블로거들도 하나둘 자리를 채우고.</p>
</div>
<p></span></font></p>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4525620939.jpg" alt="방송진들"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4525620939.jpg')" />
<p class="cap1">이번 행사는 오마이뉴스와 곰TV, QTV가 생중계했다. </p>
</div>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3696980639.jpg" alt="문국현 후보와 김상범 사회자."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3696980639.jpg')" />
<p class="cap1">문국현 후보와 김상범 사회자.</p>
</div>
<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6/7781512171.jpg" alt="질문" class="tt-resampling" height="33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6/7781512171.jpg')" />
<p class="cap1">&quot;문 후보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quot;</p>
</div>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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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국현 : 좋은 기업가가 좋은 대통령이 될 수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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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이정환</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문국현]]></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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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은 이상주의자였다. 그는 기업 혁신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IMF 외환위기에서 유한킴벌리를 건져냈던 것처럼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10월1일 열린 &#8216;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8217;는 그가 과연 준비된 대통령인가 아니면 대통령을 꿈꾸는 성공한 기업가일 뿐인가를 가늠하는 자리였다. 갑작스럽게 올라간 지지율에 걸맞지 않게 그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div class=asset-content><br />
<div class=asset-body><br />
<p>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17/3878401339.jpg" alt="문국현 후보" class="tt-resampling" height="150" width="200" /></div>
<p>문국현은 이상주의자였다. 그는 기업 혁신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다. IMF 외환위기에서 유한킴벌리를 건져냈던 것처럼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동성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이다. 10월1일 열린 &#8216;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8217;는 그가 과연 준비된 대통령인가 아니면 대통령을 꿈꾸는 성공한 기업가일 뿐인가를 가늠하는 자리였다. 갑작스럽게 올라간 지지율에 걸맞지 않게 그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p></div><br />
<div class=asset-more id=more><br />
<p>문 후보의 지지자들이 상당수 모인 것으로 추정되지만 상당수 블로거들은 대통령 후보로서의 그의 역량을 우려하는 모습이었다. 문 후보는 그때마다 능수능란하게 받아치면서 원칙과 비전을 거듭 강조했다. 총평을 내리자면 신념은 확고하지만 여전히 현실 정치에 대해서는 둔감해 보인다는 것, 원칙은 바르지만 그 원칙을 구현하기까지 상당한 어려움에 부딪힐 거라는 것 정도다. </p><br />
<p>문 후보는 비정규직을 반대하고 자유무역협정(FTA)을 찬성한다. 노동시간을 줄이는 대신 교육을 늘리고 생산성을 높여서 고용을 창출하겠다는 것이 그의 기업혁신과 국가 개조론의 핵심이다. 그는 유한킴벌리의 위기 돌파 메커니즘이 주식회사 대한민국에도 그대로 먹혀들 거라고 믿는 것처럼 보였다. 확신이 지나친 탓인지 핵심을 벗어난 답변도 많았다. </p><br />
<p><em>- 만약 당신이 사양산업, 이를테면 섬유공장의 CEO라고 생각해 보자. 업종 변경을 하거나 폐업을 해야 할 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em><br />&#8220;이탈리아는 우리보다 섬유산업이 더 낙후돼 있었지만 섬유산업을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섬유산업에 디자인을 도입했다. 우리가 한 마에 1.5달러에 파는 섬유를 이탈리아는 3달러에 판다. 낙후된 산업을 버리자는 건 신자유주의자들의 생각이다. 나는 전통산업을 첨단 기술로 재창조하자고 주장한다.&#8221; </p><br />
<p>기술혁신을 강조하기는 했지만 문 후보는 &#8220;하면 된다&#8221; 이상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 비정규직에 대한 견해 역시 마찬가지다. 문 후보는 &#8220;법으로 비정규직을 막기는 쉽지 않다&#8221;며 &#8220;1년 이상 있으면 정규직으로 바뀌어야 한다&#8221;고 주장했다. &#8220;미국에는 비정규직이 4%밖에 안 된다&#8221;며 &#8220;왜 우리나라는 55%나 되느냐&#8221;고 반문하기도 했다. </p><br />
<p>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면 되는데 왜 비정규직을 쓰느냐는 논리다. 단순 명쾌하지만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구심이 남는다. </p><br />
<p>&#8220;불법 과로를 줄이는 게 핵심이다. 저임금과 저가상품으로 가면 답이 없다. 2천원짜리 넥타이를 만들지 말고 3만원짜리 넥타이, 10만원짜리 넥타이를 만들자는 거다. 프리미엄 시프팅이다. 중소기업 소득이 늘어나면 내수 시장도 확대 된다. 정부 주도로 5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데 누가 비정규직으로 일하려고 하겠는가. 비정규직을 쓰려고 해도 일할 사람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8221; </p><br />
<p>8% 성장이 가능하다는 주장 역시 구체성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문 후보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를 겨냥, &#8220;한나라당의 7% 성장은 잠재성장률 4%에 건설투자 3%를 감안한 것인데, 건설투자 3%는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로 봐야 한다&#8221;고 지적하기도 했다. </p><br />
<p>&#8220;내가 말하는 것도 같다. 잠재성장률은 4%다. 부동산 투기는 없고,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여 2%를 얻는다. 부패가 없어지고 외국인 직접투자가 200억달러 들어오고 FTA까지 체결하면 1%를 또 얻는다. 여기에 북한과 미국이 수교되고 환동해 경제협력을 구축하면 또 1%, 그래서 8%가 된다.&#8221; </p><br />
<p>FTA에 대한 중도적인 입장은 그가 기업가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준다. 개방과 통상정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되 보완 대책을 충분히 수립한다는 이야기다. </p><br />
<p><em>- FTA에 대한 의견을 말해 달라. 당신의 FTA는 노무현의 FTA, 이명박의 FTA와 어떻게 다른가. </em><br />&#8220;서두르더라도 완벽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을 소송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거나 개성공단을 제외하고 농업을 포기한 부분이 아쉽다.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것도 잘못이다. 그러나 그걸 통해서 중국과 일본이 한국을 부러워하게 만들고 미국이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게 만들었고 북한과 미국의 수교를 끌어낸 것들을 보면 잘못한 것보다 잘한 게 많다고 본다.&#8221; </p><br />
<p>국민연금에 대한 입장도 흥미롭다. 국민연금 기금의 고갈 문제, 과잉적립의 문제, 그리고 국민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다. 역시 명쾌하지만 현실성이 떨어지는 대안이었다. </p><br />
<p>&#8220;나는 인구 5천만을 유지할 계획이다. 지금 국민연금 재정추계는 인구가 2600만명까지 줄어든다는 걸 전제로 한다. 결혼하면 1명 낳거나 낳지 말거나 결혼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왜 결혼을 못하고 왜 애 낳기를 두려워하는지를 알아야 처방이 나온다. 보육을 지원하고 공교육을 강화하면 왜 2명, 3명씩 안 낳겠느냐. 출산율이 늘어나면 국민연금 역시 쉽게 해결된다.&#8221;</p><br />
<p>당선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8220;이미 싸움이 끝났다&#8221;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제 대 경제의 구도가 굳어져 있기 때문에 이명박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는 낄 여지가 없다는 것. 이명박과 문국현의 2강 구도가 굳어지면 국민들이 결국 자신을 선택할 거라는 이야기다. </p><br />
<p>&#8220;나 같으면 운하 만들 돈으로 중소기업 월급을 2배로 올려주겠다. 되지도 않는 운하로 온 땅을 파헤치겠다는 건데 국민들이 현명한 판단을 할 거라고 본다.&#8221;</p><br />
<p>문 후보는 &#8220;기득권 계층의 저항에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이냐&#8221;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않았다. 언론관 역시 명확히 잡혀있지 않다는 인상을 줬다. &#8220;지금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10월 중순 이후 10% 이상 지지율을 얻으면 방송에서 다루기 시작할 것&#8221;이라고만 대답했다. 문 후보의 이런 순진한 언론관은 이명박 후보 등과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나설 경우 보수 언론과의 관계에서 난항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p><br />
<p>문 후보는 거듭해서 &#8216;착한 기업&#8217;의 원칙을 이야기했다. 노동자 위에 군림하는 기업이 아니라 일자리를 주고 교육과 자기 계발의 기회를 주고 한 나라의 성장을 주도하는 기업혁신을 그는 거듭 강조했다. 그의 장밋빛 공약은 새롭고 참신하면서도 언뜻 1970년대의 이데올로기의 변주처럼 들리기도 했다. </p><br />
<p>그는 시종일관 정답을 이야기했다. 그는 사회적 책임을 생각하는 정직한 기업인의 이미지를 확보했고 그의 그동안 이력으로 볼 때 그런 이미지는 상당부분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다만 문 후보가 유권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으려면 실현 가능한 단계별 전략을 제시하고 설득력을 갖춰야 할 것이다. 막연한 이상에 모험을 걸기에 우리 국민들은 여유가 많지 않다. 80일 가까이 남은 선거 국면에서 얼마나 공고히 정치적 세력을 구축하느냐도 관건이다. <br /></p></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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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국현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가 열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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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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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이 이제 석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8216;네티즌&#8217;이 주역이었다면 2007년 대선에서는 블로그가 주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1인미디어의 편집장이자 리포터로서, 웹2.0시대 풀뿌리 미디어의 주역으로 당당히 부상했습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첫 간담회는 문국현 후보와의 만남입니다. 대선에 대한 관심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과연 대선후보들에게 어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1/6178969147.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119" width="190" /></div>
<p>17대 대선이 이제 석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8216;네티즌&#8217;이 주역이었다면 2007년 대선에서는 블로그가 주역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1인미디어의 편집장이자 리포터로서, 웹2.0시대 풀뿌리 미디어의 주역으로 당당히 부상했습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대선후보 초청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p>
<p>첫 간담회는 문국현 후보와의 만남입니다. 대선에 대한 관심은 블로고스피어에서도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블로거들은 과연 대선후보들에게 어떤 궁금증을 갖고 있는지, 그들의 정책 비전이나 공약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가는 대목입니다. </p>
<p>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대표를 시작으로 각 정당의 대선후보들도 초청할 예정입니다. 추후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p>
<p>대선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 첫 자리는 오는 10월1일 오후 8시 열리며, 간담회 내용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블로터닷넷 회원 여러분 및 블로고스피어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
<p><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strong>&lt;문국현 대선 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gt;</strong></p>
<p></FONT><br />
<p><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span style="FONT-WEIGHT: bold">시간 : 10월 1일 (월) 오후 8시</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장소 : 강남구 대치동 우전빌딩 그래텍 G까페 (</span></font><a style="FONT-WEIGHT: bold" href="http://www.gretech.com/about_contact.html"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약도보기</font></a><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span style="FONT-WEIGHT: bold">)</span></p>
<p>주관 : </FONT><a href="http://www.tattermedia.com/"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태터앤미디어</font></a><br /><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주최 : </font><a href="http://www.tnccompany.com/"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태터앤컴퍼니</font></a><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ont><a href="http://www.bloter.net/"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블로터닷넷</font></a><br /><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후원 : </font><a href="http://www.ohmynews.com/"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오마이뉴스</font></a><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ont><a href="http://www.blogkorea.net/"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블로그코리아</font></a><br /><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인터넷 생중계 : </font><a href="http://www.gomtv.com/"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곰TV</font></a><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ont><a href="http://www.freechal.com/"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프리챌</font></a><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font><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index.aspx"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c1c1c1" color=#5a5194>오마이TV</font></a></p>
<p>장소가 넓지 않아, 50분의 블로거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p>
<p><strong>참가신청은 이번 행사의 공동주최사인 태터앤미디어의 <a href="http://blog.tattermedia.com/23" target=_blank>공식 포스팅</a>에 비밀댓글 (이름, 연락처, 이메일, 블로그주소 기재)로 남겨주시거나,<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 </span></strong><a href="mailto:manager@tattermedia.com"><strong><font color=#5a5194>manager@tattermedia.com</font></strong></a><strong>으로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br /></strong><br />참가 신청을 해주신 분들께 참여 가능 여부를 개별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p><br />
<p>그리고 문국현 후보에게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면 간담회에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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