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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블로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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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블로거의 눈으로 착한 상품 평가하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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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Dec 2011 06:58:2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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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가 &#8216;사회적기업 블로거&#8217;를 모집한다.
사회적기업 블로거는 이름대로 사회적기업과 짝꿍을 맺고 해당기업 제품을 써보고 인터넷으로 퍼뜨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를 맡는다. 블로거와 짝꿍을 맺을 사회적기업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누야하우스, 바리의꿈, 셈크래프트, 위누, 위캔, 좋은세상베이커리, 페이트레이드코리아, 평화의마을, 행복한나눔 등 10곳이다.
개인블로그나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사회적기업 블로거에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참가신청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기 블로그에 붙여넣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a href="http://blog.naver.com/se365company" target="_blank">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a>가 &#8216;사회적기업 블로거&#8217;를 모집한다.</p>
<p>사회적기업 블로거는 이름대로 사회적기업과 짝꿍을 맺고 해당기업 제품을 써보고 인터넷으로 퍼뜨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를 맡는다. 블로거와 짝꿍을 맺을 사회적기업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누야하우스, 바리의꿈, 셈크래프트, 위누, 위캔, 좋은세상베이커리, 페이트레이드코리아, 평화의마을, 행복한나눔 등 10곳이다.</p>
<p>개인블로그나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사회적기업 블로거에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참가신청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기 블로그에 붙여넣고 글을 올린 다음,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자기 블로그 주소와 이름을 남기면 된다. 선정된 10명의 짝꿍 블로거에겐 짝꿍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이 우수한 블로거 3명에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p>
<p>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관리팀장은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시장에 널리 알리지 못해 소비자를 만나지 못하고 있다”라며 “인터넷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블로거들이 사회적기업 제품을 직접 써본 후 주변 네티즌에게 품질의 우수성과 스토리를 알려주면 사회적기업 제품의 소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올해 일부 블로거들의 과도한 블로그 마케팅 활동이 문제가 되면서 사회적 물의를 빚기도 했다. 쓰면 가치가 사라지는 일반 상품과 달리, 사회적기업 제품은 소비 자체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의 일부가 된다. 사회적기업이란 모름지기 일자리 창출이나 불평등 완화, 환경보전과 공정무역 같은 사회적 임무를 갖고 태어난 기업으로, 이 정신이 제품에도 녹아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기업 제품을 쓰는 행위를 &#8216;착한 소비&#8217;라고 부르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p>
<p>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8220;사회적기업 제품은 소비 자체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실천 행동&#8221;이라며 &#8220;상품 자체로 일반인에게 사회적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다&#8221;라고 참여를 당부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e365company.jpg" rel="lightbox[89501]" title="se365compan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506" title="se365compan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e365company.jpg" alt="" width="500" height="65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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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내 트위터·블로그 영향력은 어느 정도?&#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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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ul 2011 02:40:34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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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를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증을 가졌을 만 한 질문. &#8220;내 블로그나 트위터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8221; 글로벌 PR·컨설팅 업체 에델만이 이같은 이용자 호기심을 풀어줄 서비스를 선보였다.
블로그레벨과 트윗레벨은 이름대로 특정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의 영향력을 측정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에델만이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만들었다. 이 가운데 트윗레벨은 지난해 MTV &#8216;트윗 자키&#8217; 선정에 활용되기도 했다.
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블로그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를 직접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증을 가졌을 만 한 질문. &#8220;내 블로그나 트위터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일까?&#8221; 글로벌 PR·컨설팅 업체 에델만이 이같은 이용자 호기심을 풀어줄 서비스를 선보였다.</p>
<p><a href="http://bloglevel.edelman.com" target="_blank">블로그레벨</a>과 <a href="http://tweetlevel.com" target="_blank">트윗레벨</a>은 이름대로 특정 블로그와 트위터 계정의 영향력을 측정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에델만이 자체 알고리즘을 적용해 만들었다. 이 가운데 트윗레벨은 지난해 MTV &#8216;트윗 자키&#8217; 선정에 활용되기도 했다.</p>
<p>두 서비스는 국가나 언어에 관계없이 40여개 메트릭을 이용하는 지수 알고리즘을 통해 블로거와 트위터 이용자의 영향력을 측정해 기업과 브랜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데 목적을 뒀다. 에델만쪽은 &#8220;상위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독창적 아이디어를 내놓아 주변에 정보를 퍼뜨리는 역할을 하거나, 구독자들과 의미 있게 교류하는 사람들&#8221;이라고 설명했다.</p>
<p>낸시 루쉐인스키 에델만 디지털 총괄 사장은 “해당 도구들을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영향력을 찾아 안내하는 GPS’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라”라며 “어떤 블로거나 트위터 이용자가 영향력이 있는지를 파악함으로써 우리는 효과적인 캠페인을 계획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라고 서비스 의의를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80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095/blogleve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096" title="blogleve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bloglevel.jpg" alt="" width="500" height="386" /></a></p>
<p><a rel="attachment wp-att-6809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8095/tweetlevel"><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097" title="tweetleve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weetlevel.jpg" alt="" width="500" height="39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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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SNS동향]소셜쇼핑 2곳 매각설 &#8216;모락모락&#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73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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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Jul 2011 05:40:49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IPO]]></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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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소셜쇼핑 2곳 매각설 논란
티켓몬스터와 쿠팡이 지난 한 주간 매각설에 휩싸였다. 진원지는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의 수상한 행보였다. 리빙소셜과 그루폰 등, 해외 진출을 시작한 티켓몬스터가 경쟁사로 여길만한 기업을 찾아갔는데 이를 두고 매각설이 7월5일 불거져 나왔다.
티켓몬스터는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곧 입장을 바꿨다. 신현성 대표가 여러 업체를 만난 건 사실이지만, 매각 추진만을 위해 만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color: #00109c} span.s1 {letter-spacing: 0.0px} span.s2 {text-decoration: underline ; letter-spacing: 0.0px} span.s3 {letter-spacing: 0.0px color: #000000} --><strong>국내 소셜쇼핑 2곳 매각설 논란</strong></p>
<p>티켓몬스터와 쿠팡이 지난 한 주간 매각설에 휩싸였다. 진원지는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의 수상한 행보였다. 리빙소셜과 그루폰 등, 해외 진출을 시작한 티켓몬스터가 경쟁사로 여길만한 기업을 찾아갔는데 이를 두고 매각설이 7월5일 불거져 나왔다.</p>
<p>티켓몬스터는 자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곧 입장을 바꿨다. 신현성 대표가 여러 업체를 만난 건 사실이지만, 매각 추진만을 위해 만난 건 아니라는 이야기로 말이다. 또한, 티켓몬스터 홍보팀은 ‘모든 가능성은 열려있다’라며 특정 업체를 두고 매각설만 나오는 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티켓몬스터의 매각설이 보도되며 이름이 거론된 쿠팡은 &#8220;쿠팡의 그루폰 매각설은 사실이 아니며, 현재 자본상황이 탄탄하기 때문에 매각은 고려하지 않는다&#8221;라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673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7322/timon_coupa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7347" title="timon_coupa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7/timon_coupang.jpg" alt="" width="402" height="299" /></a></p>
<p><strong>트위터, IPO가 아닌, 투자 유치 선택</strong></p>
<p>트위터는 링크드인과 징가 그리고 페이스북처럼 상장을 준비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회사들과 다른 길을 갈 모양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위터가 기업가치를 70억달러로 산정하고 수억 달러 투자 유치를 준비한다고 7월6일 밝혔다. 트위터의 기업가치는 2010년 12월 2억달러를 투자받으며 기업가치를 37억달러로 평가받았는데 반년 사이에 약 2배 높아졌다.</p>
<p>한편, 트위터의 이 같은 행보는, 링크를 포함한 트윗이 어떻게 공유되는지 분석하는 회사인 &#8216;백타입&#8217;을 인수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트위터의 백타입 인수는, 백타입이 자사의 공식블로그에 7월5일 글을 실으며 알려졌다.</p>
<ul>
<li>관련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846" target="_blank">트위터 기업 가치 7조원…IPO는 아직</a></li>
</ul>
<p><strong>페이스북-스카이프, 영상채팅 공개</strong></p>
<p>페이스북표 영상채팅 서비스가 공개됐다. 페이스북은 스카이프와 제휴를 맺고 1대1 영상채팅 서비스를 7월6일 공개했다.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채팅창을 열어 카메라 모양의 단추를 누르면 친구와 바로 1대1 대화가 가능하다.</p>
<p>이날 영상채팅과 함께 그룹채팅도 함께 소개됐다. 기존 1대1 대화만 가능하던 페이스북의 채팅 서비스가 이제 그룹으로 확장했다. 페이스북의 7억 5000만명 회원 중 절반이 ‘그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에 착안, 그룹 채팅 서비스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p>
<p>영상채팅과 그룹채팅 모두 앞으로 수주 안에 전 세계 모든 회원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페이스북은 밝혔다.</p>
<ul>
<li>관련기사: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6967" target="_blank">페이스북-스카이프 영상채팅 서비스 공개</a></li>
</ul>
<p><strong>피카사와 블로거, 본래 이름 잃고 구글플러스 속으로</strong></p>
<p><a href="http://mashable.com/2011/07/05/google-blogger-picasa-rebranding/" target="_blank">매셔블</a>은 구글이 ‘구글’이란 이름이 붙지 않은 서비스의 이름을 바꿀 것이라고 7월6일 밝혔다. 매셔블에 따르면 구글의 사진 서비스인 ‘피카사’와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가 앞으로 한 달 또는 약 6주 후에 각자 ‘구글포토’, ‘구글블로그’로 이름이 바뀌게 된다. 이와 동시에 두 서비스는 구글 플러스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p>
<p><strong>구글 &#8216;+1&#8242; 단추, 트위터 단추보다 더 많이 퍼졌다</strong></p>
<p>구글이 서비스하는 플러스원 단추가 나온 지 한 달이 됐는데 이미 트위터의 트윗 단추보다 더 널리 쓰인다고 <a href="http://www.brightedge.com/2011-07-08-brightedge-socialshare" target="_blank">브라이트에지</a>가 7월8일 발표했다. 브라이트에지는 기업용 검색최적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로, 규모있는 1만 개 사이트를 조사해 위와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공개했다. 1만개 사이트 중 4.4%가 구글의 플러스원 단추를 적용했다. 6월 조사했을 때 3.6%였던 것보다 더 많이 퍼졌다. 반면 트위터의 단추를 적용한 곳은 3.4%로 구글의 플러스원 단추보다 적었다. 구글과 트위터를 제치고 가장 인기있는 소셜링크는 페이스북이었다. 페이스북의 좋아요와 커넥트 단추를 적용한 사이트는 총 20%로 나타났다.</p>
<p>한편, 브라이트에지는 페이스북의 소셜링크가 상당히 퍼져있지만, 여전히 소셜링크를 적용하지 않은 사이트는 절반에 가깝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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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큐브닷컴, 역사속으로…블로거닷컴과 통합키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02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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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Apr 2010 07:29:0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닷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텍스트큐브닷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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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둘로 나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텍스트큐브닷컴을 블로거닷컴에 흡수 통합한다는 소식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닷컴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선보인 지 2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규 회원가입도 4월30일부로 중단됐다.
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텍스트큐브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다. 옛 태터앤컴퍼니(TNC)가 2008년 5월 비공개 시범서비스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같은 해 9월 TNC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이 둘로 나뉜 블로그 서비스를 하나로 합친다. <a href="http://textcube.com" target="_blank">텍스트큐브닷컴</a>을 <a href="http://blogger.com" target="_blank">블로거닷컴</a>에 흡수 통합한다는 <a href="http://blog.textcube.com/91" target="_blank">소식</a>이다. 이로써 텍스트큐브닷컴은 비공개 시범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선보인 지 2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신규 회원가입도 4월30일부로 중단됐다.</p>
<p>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오픈소스 블로그 저작도구인 <a href="http://textcube.org" target="_blank">텍스트큐브</a>를 회원가입 형태로 구현한 블로그 서비스다. 옛 태터앤컴퍼니(TNC)가 2008년 5월 비공개 시범서비스 형태로 첫선을 보였다. 같은 해 9월 TNC가 구글에 인수되면서 텍스트큐브닷컴도 구글로 넘어갔고, 이듬해인 2009년 7월 정식 구글 서비스로 공개됐다.</p>
<p>하지만 이후 항해는 순조롭지 않은 모양새다. 텍스트큐브닷컴 이용자들 사이에선 ▲이용자 요구를 제대로 서비스에 반영하지 못하는 느린 발걸음 ▲불만족스러운 고객 응대 ▲불편한 로그인 정책 ▲기대에 못 미치는 업데이트 수준 등의 불만이 꾸준히 터져나왔다.</p>
<p>이번 두 서비스 통합에 대해 구글코리아는 &#8220;블로거의 글로벌함과 텍스트큐브닷컴의 혁신이 만나면 놀라운 시너지를 창출하리라고 믿는다&#8221;라며 &#8220;앞으로 두 개의 서비스, 즉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에 할애했던 시간과 노력을 하나로 집중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더 효율적이고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8221;이라고 배경을 밝혔다.</p>
<p>텍스트큐브 이용자들은 선택 기로에 놓였다. 블로거닷컴으로 둥지를 옮기거나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 한다. 구글은 블로거닷컴으로 이사를 선택하는 이용자들에 대해선 &#8220;텍스트큐브닷컴에 있던 모든 데이터가 블로거에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다양한 웹서비스와 그물처럼 연동된 블로그 콘텐츠 특성을 고려하면, 일부 콘텐츠는 유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p>
<p>구글은 &#8220;타 서비스로의 데이터 이전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지원을 제공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이전 일정과 지원 방식은 추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0252"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textcube_com.jpg" alt="textcube_com" width="500" height="287"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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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정부, 스마트폰 이용자 목소리 &#8216;경청&#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975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97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Apr 2010 06:29: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방송통신이용자포럼]]></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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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피해나 불만 사항도 점차 쌓여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내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가 처음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4월19일(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에서 첫번째 &#8216;방송통신이용자미래포럼&#8217;(이하 포럼)을 개최한 것. 이날 포럼에서는 방송통신서비스 관련 블로거와 카페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범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과 과장은 “오늘 스마트폰이용자의 생생한 경험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포럼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피해나 불만 사항도 점차 쌓여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내 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가 처음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장을 마련했다. 지난 4월19일(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KAIT)에서 첫번째 &#8216;방송통신이용자미래포럼&#8217;(이하 포럼)을 개최한 것. 이날 포럼에서는 방송통신서비스 관련 블로거와 카페 운영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p>
<p>이재범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과 과장은 “오늘 스마트폰이용자의 생생한 경험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포럼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4/kait100421.jpg" rel="lightbox[29750]" title="정부, 스마트폰 이용자 목소리 '경청'"><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4/kait100421_thumb.jpg" border="0" alt="kait100421" width="500" height="278" /></a></p>
<p style="text-align: left"><em>사진 설명 : 이날 행사에 참여한 스마트폰 이용자들과 정부 관계자. 앞줄 왼쪽부터 강학주(강팀장 블로그), 박병근(킬크로그), 곽진교(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장), 이재범(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보호과장), 신석현(형아소프트), 최필식(초이의 IT휴게실), 장대성(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정수진(방송통신위원회 사무관).<br />
</em></p>
<p style="text-align: left">첫 주제발표를 맡은 박병근 블로거(킬크로그)가 ‘내게 맞는 스마트폰 선택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점차 이용인구가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가입 전, 합리적인 선택방법의 10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p>
<p>①스마트폰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 명확화, ②지인, 교육, 카페 등스마트폰에 대한 사전 기본지식 습득경로 확보, ③스마트폰 플랫폼 및 제품 종류 결정, ④필요한 액세서리 추가비용 체크, ⑤주소록, 메시지 등 기존정보 이전 방법 확인, ⑥모바일 어플 정보습득 채널 확보, ⑦자신에게 알맞은 요금제 선택, ⑧데이터, 음성 사용용량 초과시 과금 단위 확인, ⑨주기적인 사용량 점검 습관 필요, ⑩콘텐츠와 어플별 데이터 소모량 체크 등의 지식을 사전에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제2발제를 맡은 최필식 블로거(초이의 IT 휴게실)는 ‘이용자 관점에서 스마트폰 활성화 방안’이라는 화두를 꺼내 바람직한 스마트폰요금제, 앱스토어(어플)의 활용여건 개선 등 관련 이슈에 대하여 의견을 피력하며, 특히 “현재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는 시점에서 과거 음성통화위주의 요금체계는 적절하지 못하며 이용자의 활용패턴에 부합할 수 있는 음성과 데이터 요금체계로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p>
<p>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한 이용자관점의 이슈’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였다. 강학주 블로거(강팀장의 블로그)는 “스마트폰이 업무용으로 사용이 증가해 첨부파일 업로딩 사용이 많아지므로 업로드 속도 한도를 좀 더 상승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p>
<p>네이버 스마트폰 카페 운영자인 장대성씨는 “현재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있어 한글지원이 미비해 환불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라고 지적했다.</p>
<p>방송통신이용자보호센터는 이용자들의 현장감 있는 의견수렴을 위해 이용자 관점의 트렌디한 이슈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이에 대한 조사・분석과 해외자료 수집을 통해 정기적으로 ‘이슈리포트’를 발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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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대표급 블로거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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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Jan 2010 02:40:4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category>
		<category><![CDATA[김치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시상식]]></category>
		<category><![CDATA[한국블로그산업협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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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대상을 수상한 &#8216;김치군&#8217;님(오른쪽)과 한영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8216;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8217; 첫번째 대상의 영예는 &#8220;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8221; 블로그를 운영하는 &#8216;김치군&#8217;님에게 돌아갔다.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8216;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8217;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심사를 겨쳐 2009년 한 해를 빛낸 블로그를 시상하는 자리다.
이번 블로그어워드에서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5_blogAwards1.jpg" rel="lightbox[23416]" title="국가대표급 블로거는 누구?"><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5_blogAwards_thumb1.jpg" border="0" alt="100115_blogAwards" width="500" height="333" /></a> 대상을 수상한 &#8216;김치군&#8217;님(오른쪽)과 한영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p>
<p>&#8216;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8217; 첫번째 대상의 영예는<a href="http://www.kimchi39.com/"> &#8220;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8221;</a> 블로그를 운영하는 &#8216;김치군&#8217;님에게 돌아갔다.</p>
<p>사단법인 <a href="http://bbakorea.org/">한국블로그산업협회</a>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8216;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8217;가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의 심사를 겨쳐 2009년 한 해를 빛낸 블로그를 시상하는 자리다.</p>
<p>이번 블로그어워드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시사/비즈니스 분야, 일상/생활 분야, 취미/여가 분야, IT/정보과학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각 분야별로 20개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TOP 100 블로그를 발표했다. 또한 모든 분야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활동을 보인 블로거에 대상을 선정하고, 각 부문별 우수상도 시상했다. 개인블로거 외에도 특별 부분을 신설해, 블로그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했던 기업과 공공기관, 언론/보도 기자에게도 시상을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5_blogAwards2.jpg" rel="lightbox[23416]" title="국가대표급 블로거는 누구?"><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5_blogAwards2_thumb.jpg" border="0" alt="100115_blogAwards2" width="500" height="333" /></a>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p>
<p>영예의 대상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르네상스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그리고 상장 및 트로피가 수여됐다. 또한 각 부문별 우수상 5명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및 트로피가, 인기상에는 Xnote 넷북과 최신 휴대폰이 수여됐다. 그 밖에 투표에 활발히 참여한 누리꾼과 행사에 참가한 블로거를 위한 경품 행사도 있었다.</p>
<p>대상을 차지한 김치군님은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누리꾼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8220;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유용한 여행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8221;고 말했다.</p>
<p>2009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수상자 명단</p>
<p>대상 : <a href="http://www.kimchi39.com/">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a> 김치군</p>
<p>분문별 우수상<br />
문화/예술 : <a href="http://blog.naver.com/guarneri">아트 talk! talk!</a> 아트톡톡<br />
시사/비즈니스 : <a href="http://mongu.net/">미디어몽구</a> 몽구<br />
일상/생활 : <a href="http://blog.naver.com/ohmytotoro">콩지의 음식발기,,,,NO오븐 베이킹의 모든 것~!!!</a> 콩지<br />
콩지 취미/여가 : <a href="http://kr.blog.yahoo.com/igundown">gundown의 食遊記</a> gundown<br />
IT/정보과학 :<a href="http://brucemoon.net/">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a> bruce</p>
<p>네티즌 인기상<br />
<a href="http://sayaka.tistory.com/">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8230;</a> 사야까<br />
<a href="http://blog.naver.com/shriya">문성실닷컴</a> 문성실</p>
<p>특별부문<br />
기업부문 : <a href="http://blog.lge.com/">THE BLOG</a> LG전자<br />
공공부문 : <a href="http://mnd9090.tistory.com/">동고동락</a> 국방부<br />
언론/보도 부문 : <a href="http://poisontongue.tistory.com/">고재열의 독설닷컴</a> 고재열 기자(시사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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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그에 비친 2009년 대중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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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Dec 2009 04:35:00 +0000</pubDate>
		<dc:creator>이여영</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대중문화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연예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이여영]]></category>
		<category><![CDATA[트렌드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파워블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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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 한해는 블로그를 통한 대중문화의 확산이 유난히 도드라졌다. 소수의 파워블로거를 통한 대중문화 뉴스 생산과 추세 분석이 다수의 블로거를 통한 정보 전달로 이이어지는 모양이었다. 공중파 연예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연예뉴스에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그 비중이나 의미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한 해였다.
10년 후의 블로거들이 올 한 해의 대중 문화계를 회고한다면 어떤 것들이 떠오를 지 생각해본다. 오늘날 10년 전을 회고해본다고 해도 마찬가지지만, 그렇게 많은 연예인이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 한해는 블로그를 통한 대중문화의 확산이 유난히 도드라졌다. 소수의 파워블로거를 통한 대중문화 뉴스 생산과 추세 분석이 다수의 블로거를 통한 정보 전달로 이이어지는 모양이었다. 공중파 연예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연예뉴스에 비할 바가 아닐 정도로 그 비중이나 의미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한 해였다.</p>
<p>10년 후의 블로거들이 올 한 해의 대중 문화계를 회고한다면 어떤 것들이 떠오를 지 생각해본다. 오늘날 10년 전을 회고해본다고 해도 마찬가지지만, 그렇게 많은 연예인이나 대중 흐름을 기억할 수는 없을 것이다. 몇 가지 단편적이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트렌드가 떠오를 것이다.</p>
<p>2009년 한 해동안 올라온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본 대중문화계는 가요계가 압도한 한 해였다. 블로거들은, 한 때 침체 기미를 보였던 한국 영화가 되살아났다는 점도 인상적이지만 가요계에 새로운 형식의 성공 법칙이 완전히 자리 잡았다는 점이 기억할 만하다고 분석한다. 이 점은 두고두고 우리 대중문화계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인터넷 블로그 포스팅을 기반으로 가요계의 트렌드를 정리해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20792"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1254281106.396687_PP09093000024-300x265.jpg" alt="1254281106.396687_PP09093000024" width="300" height="265" /></p>
<p><strong>◇댄스 음악</strong>=발라드는 사라졌고, 트로트는 행사용 코믹송으로 전락했다. 댄스 음악 일색이었다. 심지어 최근 들어 댄스 음악은 전통 발라드의 리듬과 트로트까지 끌어안고 있는 추세다. 거꾸로 발라드나 트로트조차 댄스 음악을 따라하기 급급한 실정이다.</p>
<p>하지만 올해 유행한 음악을 그저 댄스 음악이라고만 하기에는 뭔가 허전하다. 이들 음악들 간에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다. 비교적 단순한 가사나 리듬, 멜로디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 공통점은 과거의 댄스 음악과도 다르다. 가요 평론가나 대중가요 전문 기자들은 이를 경멸조의 &#8216;후크송&#8217;(hook song)이라고 부르고 있다. 미국 팝 음악계에서 말하는 후크는 뮤비컬에서 출발해 반복되는 노래나 장면을 말한다. 현재 유행하는 댄스 음악이 반복적인 가사나 리듬, 멜로디 외에 특징적인 춤으로 중독성을 강화하려 한다는 점에서 후크는 그런대로 적합한 용어다.</p>
<p>이름이야 무엇이든 최근의 댄스 음악에는 표절의 혐의가 짙다. 미국 곡이나 유럽의 댄스 곡을 거의 그대로 베끼거나 조합하는 식이다. 비판적인 가요 평론가들은 이런 곡들이 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절하한다. 그러나 대중은 열광한다. 가요의 다양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것도 그래서다.</p>
<p><strong>◇해외 진출</strong>=그간 국내 대중 가요계는 툭하면 해외 진출을 공언해왔다. 드라마의 인기에 편승해 아시아 지역에 뿌리를 내린 적도 있다. 그러나 세계 팝 뮤직의 본산인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한 예는 없다. 아예 그런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올해가 원년이 될 전망이다.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도전 때문이다. 물론 그 전에도 비가 도전을 하기는 했다. 그러나 국내에서 알려진 것과 달리, 그의 도전은 말 그대로 시도와 홍보에 불과했다. 빌보드나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전국 투어라는 미 팝 아티스트들의 3대 경연장에 얼굴을 내밀지는 못했다. 반면 원더걸스는 이 모든 것에 동시에 뛰어들고 있다.</p>
<p>성공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국내에서의 허장성세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호기심 어린 눈길 이상을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무대에서 진지한 관심을 받으려면, 적어도 &#8216;잘 훈련된 인형&#8217;들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한국 대중 가요계는 미국 시장에서 교두보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p>
<p><strong>◇多기능화</strong>=요즘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다재다능하다. 가수라는 본업 외에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밀고 웃겨야 한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를 하는가 하면, 라디오 DJ로 입문하기도 한다. 그렇다고 예전에 비해 요즘 가수들이 유별나게 더 다재다능해서 그렇다고 하기는 힘들다.</p>
<p>그보다는 최근 연예산업 구조상 아이돌 멤버들은 어쩔 수 없이 다재다능해야 하는 상황이다. 대형 연예기획사들은 음반이나 음원 판매만으로 수익을 추구하기가 힘들어졌다. 이 때문에 돈이 될 만한 일들은 모두 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원래 여러가지가 가능한 가수를 뽑거나 재능이 각기 다른 여럿을 선발해야 한다. 현재 국내 연예기획사는 점점 후자로 흐르고 있다. 그것이 분산 투자만큼이나 실패 위험을 줄이는 길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이돌 그룹의 멤버 수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필요에 따라 이합집산과 해체와 재결성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연예기획사와 아이돌 간의 노예 계약이나 혹사 논란도 전례 없이 증가하고 있다.</p>
<p><strong>◇걸 그룹</strong>=원더걸스가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사이, 소녀시대가 전국을 강타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2NE1, f(x), 애프터스쿨 등이 뒤를 이었다. 말 그대로 걸 그룹 전성시대였다. 선후 관계는 분명치 않지만, 걸 그룹의 대거 등장과 대중 가요 팬층의 확대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과거 대중 가요 소비 계층이 주로 10대였다면, 지금은 아저씨와 삼촌팬이 가세했다.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 인해 아줌마와 이모팬도 생겨났다.</p>
<p>이들의 걸 그룹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대중 가요계 일각에서는 중년의 롤리타 신드롬(미성숙한 소녀를 동경하거나 집착하는 현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의 걸 그룹 소비 행태를 보면 보다 근본적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중년층은 걸 그룹 가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가볍게 즐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가사나 리듬, 멜로디와 깜찍한 춤을 수용하는가 하면, 동시에 걸 그룹 멤버 각자의 개성 강한 청순미와 섹시미를 소비한다. 이들 통해 자신들이 젊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새로운 유행을 이해하고 즐긴다는 자족감을 느끼려고 한다.</p>
<p>걸 그룹 열풍은 대중 문화계에 치명적 악영향도 끼치고 있다. 연예 기획사는 중고등학교 학생 또래인 이들 걸 그룹 멤버들에게 보기 민망한 춤과 노출이 심한 의상을 사실상 강요한다. 대중과 언론은 이들을 두고 누가 더 섹시하냐를 두고 노골적인 평가를 해댄다. 10대의 몸을 두고 공공연히 &#8216;꿀벅지&#8217;라느니 &#8216;황금 골반&#8217;이라는 묘사를 한다. 우후죽순격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걸 그룹간의 경쟁은 필시 대중 문화의 선정성을 크게 높여 놓을 것이다. 일본처럼 조만간 10대 그라비아 화보나 AV(성인 비디오) 시장이 생겨날지도 모를 일이다. 청소년들에게는 이런 일련의 풍토가 외모 지상주의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p>
<p>걸 그룹 전성시대가 앞으로도 계속될지는 의문이다. 걸 그룹은 10여년 전 막 태동했다. SES나 핑클이 대표적이다. 당시 연예 기획사는 일본의 걸 그룹 비즈니스를 막 들여와 실험하던 시기였다. 그러나 그 후 이어진 음반 시장의 붕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융합으로 기획사들은 걸 그룹이 주요 수입원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오늘날은 걸 그룹이라는 상품의 수명주기(life-cycle)로 보자면, 성숙기에 막 진입하는 단계다. 이 시기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다. 그러나 걸 그룹이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쏟아져 나오고, 노래마저 비슷비슷한 상황이 1년 이상 이어진다면 대중과 시장은 다시 이들을 냉정하게 외면할 것이다. (다음 회에 계속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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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 미니인터뷰] 학주니 추천 윈도우폰 앱스 &#8216;모트윗&#8217; 엿보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013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013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Dec 2009 05:33:07 +0000</pubDate>
		<dc:creator>혜민아빠</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Motweet]]></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옴니아2]]></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 어플]]></category>
		<category><![CDATA[학주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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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전문 블로거 학주니님에게 윈도우 모바일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위터 애플을 하나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학주니님이 추천한 윈도우폰용 애플은 &#8216;모트윗(Motweet)&#8217;이다. 학주니님과 함께 모트윗에 대한 특징과 사용법을 직접 들어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font-size: 10pt">모바일 전문 블로거 <a href="http://poem23.com" target="_blank">학주니님</a>에게 윈도우 모바일폰에서 많이 사용하는 트위터 애플을 하나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 </span></p>
<p>학주니님이 추천한 윈도우폰용 애플은 &#8216;모트윗(Motweet)&#8217;이다. 학주니님과 함께 모트윗에 대한 특징과 사용법을 직접 들어봤다.</p>
<p><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10pt"><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8FSxc9avZHI&#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8FSxc9avZHI&#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span></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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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웹사이트 순위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75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97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8:03:2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영향력]]></category>
		<category><![CDATA[위키피디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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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웹사이트가 존재하는데, 이 중 가장영향력 있는 웹사이트는 어디일까요? 최근 ://urlfan 이라는 곳에서 그 순위를 발표했는데, 위키피디아(Wikipedia)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뒤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국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트위터(twitter), 구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Facebook) 등이 잇고 있네요.
이번 순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문자수가 많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img class="attachment" src="http://www.readwriteweb.com/images/urlfan_logo.jpg" alt="" /></p>
<p>전세계적으로 셀 수 없이 많은 웹사이트가 존재하는데, 이 중 가장<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urlfan.com/site/top_100/100.html" href="http://www.urlfan.com/site/top_100/100.html" target="_blank"><strong>영향력 있는</strong> 웹사이트</a>는 어디일까요? 최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urlfan.com" href="http://www.urlfan.com" target="_blank">://urlfan</a> 이라는 곳에서 그 순위를 발표했는데, 위키피디아(Wikipedia)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 뒤를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Flickr), 국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트위터(twitter), 구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Facebook) 등이 잇고 있네요.</p>
<p>이번 순위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방문자수가 많은 사이트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웹사이트의 방문자수(UV, PV 등)을 분석해 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urlfan의 경우에는 블로거들이 자신의 포스트에 건 각 사이트의 링크 수를 분석해서 영향력을 평가했다고 합니다.</p>
<p>블로그 전문 검색엔진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Technorati.com" href="http://www.Technorati.com" target="_blank">테크노라티(Technorati)</a>의 경우 각 블로그가 링크된 횟수를 기반으로 영향력(Authority)을 정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echnorati.com/blogs/top100/" href="http://technorati.com/blogs/top100/" target="_blank">Top 100</a>을 선정하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된 ://urlfan의 영향력 지수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번 순위는 약 600만개가 넘는 블로그의 3억개가 넘는 블로그 포스트를 참고하여 370여만개의 웹사이트 영향력 지수를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포스트에 자주 인용되고 링크된 웹사이트가 영향력이 더 크다고 전제하고 있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36/4132343931_35747c3011.jpg" alt="" /></p>
<p>많은 블로거들이 위키피디아를 인용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이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았다고 합니다. 트위터의 경우 작년 9위에서 4위로 순위가 올랐고,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작년에는 10위에 들지 못했는데 올해 7위에 당당히 랭크가 되었네요. 트래픽 기준으로 볼 때 한참 순위가 뒤지는 트위터가 페이스북이나 구글을 제쳤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인용을 자주 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p>
<p>국내 블로거를 대상으로 국내 웹사이트의 영향력 지수를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산출해 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국내 블로거분들은 어느 사이트를 가장 많이 링크할까요?</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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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이번에는 블로그 서비스도 중단 사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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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8:34:5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LA]]></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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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Google)의 인기있는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가 지난 금요일 일찍 장애를 일으켜 대부분의 사용자가 90분 이상 이용할 수 없는 상태에 빠졌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구글이 그동안 자사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방지하려고 애쓰던 종류의 광범위한 시스템 장애였다.
구글은 블로거 상태 사이트와 블로거 포럼에 간단한 발표문을 올려 서비스 장애를 인정했다. 발표문은 서비스 중단의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구글 대변인은 메일을 통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구글(Google)의 인기있는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가 지난 금요일 일찍 장애를 일으켜 대부분의 사용자가 90분 이상 이용할 수 없는 상태에 빠졌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구글이 그동안 자사의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방지하려고 애쓰던 종류의 광범위한 시스템 장애였다.</p>
<p>구글은 블로거 상태 사이트와 블로거 포럼에 간단한 발표문을 올려 서비스 장애를 인정했다. 발표문은 서비스 중단의 원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p>
<p>구글 대변인은 메일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블로거 계정에 액세스할 수 없었으며, 일부 사용자는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는 데도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신속하게 원인을 파악해 문제를 수정했으며,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p>
<p>현재 구글의 블로거 서비스를 사용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수백만에 이른다.</p>
<p>구글은 웹 기반의 “클라우드(Cloud)” 소프트웨어의 주요 지지업체로, 기존의 애플리케이션보다 저렴하고 도입과 유지가 쉬우며, 협업 환경에 적합하다고 주장해 왔다.</p>
<p>하지만 클라우드 컴퓨팅에 회의적인 사람들은 여러 가지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서비스가 중단되거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가 이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p>
<p>구글은 자사 서비스의 안정성과 가동시간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이는 구글 앱스로 기업 CIO의 환심을 사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구글의 공동 설립자인 세르게이 브린은 최근 자사의 구글 앱스 프리미어 서비스에 대해 99.99% 가동시간을 보장하는 것으로 SLA(Service Level Agreement)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하지만 지난 달 지메일은 2번의 서비스 중단 사태를 겪었으며, 구글 뉴스 사이트 역시 장애를 일으킨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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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으면서 다른 두기업의 블로거 간담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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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5:13: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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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연구소]]></category>
		<category><![CDATA[안티바이러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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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IT 업체들이 블로거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걸 취재하는 건 어찌보면 좀 식상한 일이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블로거들을 만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은 아니다. 물론 여전히 블로거와의 만남이 낯설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라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다. 보안 분야에서는 특히나 그렇다.
공교롭게도 보안시장의 경쟁 업체인 안철수연구소와 시만텍코리아가 10월 9일과 10월 15일 각각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다.안연구소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T 업체들이 블로거들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걸 취재하는 건 어찌보면 좀 식상한 일이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블로거들을 만나는 건 이제 낯선 풍경은 아니다. 물론 여전히 블로거와의 만남이 낯설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몰라 고민하는 기업들이 많다. 보안 분야에서는 특히나 그렇다.</p>
<p>공교롭게도 보안시장의 경쟁 업체인 안철수연구소와 시만텍코리아가 10월 9일과 10월 15일 각각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했다.안연구소는 김홍선 대표(아래 사진)를 비롯해 조시행 상무, 최은혁 팀장, 송교석 팀장이 참석해 최근 보안 이슈와 자동 분석 툴 소개, V3 집 등 신규 보안 서비스 시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  등을 20명 정도의 블로거들에게 세세히 설명했다. 기자는 약속 시간에 늦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얼마 전 가졌던 기자 간담회에서 발표됐던 내용과 대동소이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197 centered 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0/ahnlabceokim091026.jpg" alt="ahnlabceokim091026" width="500" height="325" /></p>
<p>이번 행사를 마련한 배경에 대해  김홍선 사장은 &#8220;미국내 PR에이전시를 선정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들을 만났을 때  전문가들이 최고 중요한 계층으로 꼽은 것이 다름아닌 블로거들이었다&#8221;고 소개했다.</p>
<p>미국에서는 블로거, 시장 애널리스트, 그 다음이 언론으로 중요 순위가 나뉘어져 있다고. 국내 언론이 들으면 무슨 소리냐고 하겠지만 해외에서는 그만큼 개인들이 쏟아내는 의견들이 모여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기업들은 이런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안연구소는 지난해에도 한번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한 바 있다. 올해가 두번째 행사인 셈이다.  앞으로는 더 자주 관련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p>
<p>안연구소 간담회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안연구소의 개인 보안 제품군이 아직까지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블로거 간담회에 앞서 마련됐던 기자 간담회에서는 언급도 안된 내용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 때부터 32비트와 64비트용으로 운영체제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안연구소는 기업용 제품은 64비트를 지원하지만 개인용은 내년 1월이나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해명했다</p>
<p>이 자리에서는 최근 안연구소가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던 실시간 악성코드 대응기술인 &#8216;ASD(Ahnlab Smart Defense)&#8217;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ASD는 금전적인 이득을 목적으로 전문화, 조직화, 국지화하는 악성코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신기술로 수천만 개의 유형별 파일 DNA(파일의 시그니처) 데이터베이스를 중앙 서버에서 관리하며 PC 내 파일이 악성코드인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준다. 안철수연구소는 이 기술의 개발로 자사 보안 제품의 진단율과 검사 속도를 한층 높이고, 엔진 업데이트 이전의 위협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현재 V3 365에 적용된 기술이 언제쯤 무료 백신 쪽에도 적용될 것인지 궁금했던 블로거들에게 안연구소측은 연내 V3 라이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하지만 안연구소 블로그 간담회에 참석했던 한 블로거는 &#8220;최근 보안 동향과 기업 전반적인 내용을 브리핑하는 방식은 앞으로 지양했으면 좋겠다. 각 분야별로 조금은 세부적인 내용들을 가지고 더 심도있는 대화가 오갔으면 좋겠다&#8221;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블로거들의 전문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p>안연구소가 진행한 블로그 간담회는 안연구소의 전체 사업에 대한 소개와 질의가 주를 이뤘다면 시만텍코리아는 제품에 집중했다. 10여 명의 블로거들을 초대, 최근 출시한 노턴 안티바이러스 2010과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 노턴 360 제품을 소개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시만텍에 대해 블로거들이 가진 선입견이 있다.  시만텍이 블로거 간담회를 마련한 이유이자 배경이기도 하다.</p>
<p>시만텍코리아는 90년대 중 후반부터 우리나라 PC 제조사를 대상으로 백신 번들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PC를 구매하면 시만텍의 백신이 탑재돼 있고, PC 구매자는 한달 정도 무료로 사용해 본후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은 오히려 시만텍에게 독이 됐다. 시만텍 제품이 PC 속도를 느리게 하는 주범으로 인식됐던 것. 새로 PC를 사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시만텍 백신 지우는 일이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198 centered 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0/symantecblogger.jpg" alt="symantecblogger" width="500" height="332" /></p>
<p>세계 1위 안티바이러스 업체가 국내 개인 백신 시장에서 맥을 못 춘 이유였다. 이와 관련해 시만텍코리아 컨슈머 제품 사업부 송한진 차장은 &#8220;지난 2009년부터 모든 제품들을 경량화 했고, 이런 기조는 2010 제품에도 유지됐다&#8221;고 설명하고 &#8220;기존 고객들이 가진 인식을 깨기 위해 블로그 모임도 주선했고, 리테일 시장에서 다양한 형태로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정책도 변경했다&#8221;고 말했다.</p>
<p>기술적인 설명도 있었다. 시만텍은 2006년 말부터 3천500만명이 참여하는 노턴 커뮤니티를 통해 4억8천만개의 데이터들을 수집,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행위 기반과 시그니처 방식으로 걸러내지 못하는 1%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8216;쿼럼(Quorum)&#8217;이라는 기술로 좀더 빠른 실시간 대응에 나서기 위한 시만텍의 노력이다. 하지만 사용자들의 정보를 취합한다는 대목에서 블로거들은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송한진 차장은 &#8220;제품을 설치할 때 관련 정보를 시만텍에 제공하겠다고 승인한 사용자 정보들을 분석하는 것으로 설치한다고 무조건 정보를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8221;라고 해명했다.</p>
<p>시만텍코리아가 개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것은 바로 가격 인하 조치다. 이전 노턴 안티바이러스 2009의 가격은 3만2천900원이었는데 2010년 신제품은 1만5천원이다.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은 이전 제품이 6만4천900원이었는데  2만5천원으로 무려 4만원 가까이  인하됐다. 이런 가격은 PC 한대당 한 사용자가 사용할 때 적용된다.</p>
<p>그런데 이 부분에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다. 시만텍은 3명의 사용자용 제품도 판매하고 있는데 기자간담회에서는 이 부분을 설명하지 않았다. 반면 안연구소는 3PC용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기자들은 안연구소의 3PC 지원 제품 가격과 시만텍의 1PC 가격을 비교해 시만텍코리아가 단행한 가격 인하 효과가 거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시만텍코리아는 3PC 용 가격도 대폭 낮췄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생긴 오해였다고 블로그 간담회에서 밝혔다.</p>
<p>노턴안티바이러스 2010 3PC지원 제품은 2만5천원으로 인하됐고,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 2010 제품은 4만2천원, 노턴 360 3PC는 4만5천원으로 기존 대비 25%~35% 낮은 가격으로 출시됐다는 것. 집에 2대 이상의 PC를 가지고 있다면 3PC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한 셈이다.  블로거들은 이런 정보가 사용자들에게 공개돼야 하고, 기자들에게도 다시 한번 설명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고 건의했다.</p>
<p>시만텍코리아 측은 &#8220;앞으로 블로거 초청 모임을 자주 갖을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8221;고 밝혔다.</p>
<p>이후 시만텍코리아 측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해당 보안 담당 기자들에게 이와 관련한 정보를 다시 한번 내보냈다.</p>
<p>두 회사의 블로그 모임에 참석해보니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안연구소와 세계 1위 안티바이러스 제품과 서비스 업체로 국내 시장에선 그 명성에 맞는 대접을 못 받고 있는 시만텍코리아의 현재 고민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확인할 수 있었다. 당연히 방향이 다르니 초대 인원이나 블로거들과 나눈 대화도 조금은 차이가 있었다.</p>
<p>하지만 공통점은 두 회사 모두 앞으로 블로그 모임을 더 자주 갖기 위해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동일한 정보를 전달했지만 블로거들은 기자들과는 전혀 다른 질문들을 쏟아냈고, 제품 사용자로서 개선점을 주문했다.</p>
<p>기자로서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고, 큰 물결은 벌써 기자를 휩쓸고 지나가고 있었다. 그 격랑 속을 제대로 헤쳐 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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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 FTC, “리뷰 대가 받은 블로거는 내역 공개해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75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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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12:53:0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TC]]></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불공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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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특정 제품에 대해 대가를 받은 블로거는 해당 사실을 독자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오는 12월 1일부터 효력이 발휘되는 새로운 규정은 리뷰의 목적으로 블로거나 웹 사이트에 제품을 기증한 경우에도 적용되는데, 신형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제품의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추천 형식의 광고나 명사의 보증을 빌린 온/오프라인 광고에도 적용된다.
FTC 소비자보호국 부책임자인 리처드 클리랜드는 리뷰의 목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특정 제품에 대해 대가를 받은 블로거는 해당 사실을 독자들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p>
<p>오는 12월 1일부터 효력이 발휘되는 새로운 규정은 리뷰의 목적으로 블로거나 웹 사이트에 제품을 기증한 경우에도 적용되는데, 신형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 제품의 가치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추천 형식의 광고나 명사의 보증을 빌린 온/오프라인 광고에도 적용된다.</p>
<p>FTC 소비자보호국 부책임자인 리처드 클리랜드는 리뷰의 목적으로 블로거에게 제품을 준 경우에는, 해당 블로거는 이런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지 않으면 블로거는 리뷰가 끝난 후 제품을 돌려줘야 한다는 것.</p>
<p>새로운 규제는 리뷰를 해주고 업체로부터 광고를 지원 받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이 경우에도 리뷰의 직접적인 대가를 받는 경우는 해당 사실을 공개해야 한다. 클리랜드는 이번 규제의 대상이 직접적인 대가 지불과 리뷰로부터 얻는 혜택이란 점을 강조했다.</p>
<p>일부 보도에서는 이를 위반할 경우, 해당 블로거에게 최고 1만 1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숫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는 과장된 것으로, 클리랜드는 FTC가 경고를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p>
<p>클리랜드는 이번 규제는 리뷰의 대가를 지불하는 광고주들에게도 적용되는데, FTC는 블로거보다는 광고주에 대해 강제 이행을 실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광고주에 대해서도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경우”에만 강제 이행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클리랜드는 “블로거의 경우, 계도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수천 수만의 블로거들이 있는데, 이들을 모두 사례별로 처벌한다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p>
<p>최고 1만 1,000달러의 벌금은 FTC가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금지하는 FTC 법을 위반한 기업이나 개인에게 중지 명령을 내렸음에도 이를 계속할 때 부과될 수 있다.</p>
<p>FTC는 지난 2007년 초부터 돈을 받고 리뷰를 해주거나 가짜 보증을 해주는 문제를 조사해 왔다. 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FTC가 꼭 개입해야만 하는 문제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광고업계의 자정 노력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p>
<p>진보와자유재단의 인터넷 자유센터 책임자인 베린 스조카는 새로운 규제가 불분명하고 이해하기 어려우며, 온라인 리뷰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조카는 “여기서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언론의 자유에 대한 것”이라며, “나는 변호사이고 오랫동안 법률 업무를 해왔지만, 이 규정은 뭘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진보와자유재단은 자사의 블로그에 때론 IT 제품 리뷰를 올리곤 했는데, 모두가 업체로부터 지원을 받은 것이었다는 것이 스조카의 설명이다.</p>
<p>스조카는 제품 리뷰가 때로는 매우 가치있는 공공 서비스라는 입장이다. 스조카는 “사람들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며, “광고나 후원, 심지어 협찬까지도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p>
<p>하지만 블로그와 브로드밴드 전문 컨설턴트인 크레이그 세틀즈는 새로운 규제가 훌륭한 정책이라는 입장이다. FTC가 돈을 받지 않은 리뷰를 제한할 권한은 없지만, 일단 돈을 받은 리뷰는 다른 범주로 다루어야 한다는 것.</p>
<p>세틀즈는 “블로깅은 이제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으며, 일부 블로거는 명사와 같은 지위를 누리고 있다. 이는 이들의 신뢰도가 제품과 서비스 판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만약 어느 업체의 제품에 대해 무언가를 쓰는데 있어서 돈을 받았다면, 그것은 자유로운 발언이 아니다. 블로그 환경이 기업의 마케팅 메시지의 한 부분이 된다면, 이 시점에서 법률이 사기나 기만을 방지하기 위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곡 설명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598" target="_blank">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9598</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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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한국EMC, 블로거를 만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15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15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Jun 2009 07:35:2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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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기업용 제품을 판매하는 IT 업체가 국내 블로거들과 만남을 갖기란 쉽지 않다.
아직까지 내부적으로 어떻게 블로거들과 소통할지 정책이나 전담 인원이 마련돼 있지 않지 않고, 첫번째 사항이 해결됐다고 해도 엔터프라이즈  전문 IT 블로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밥상을 차리기도 힘들지만 막상 힘들게 차려 놓더라도 정작 이 음식을 맛나게  먹어줄 주인공들이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emcblogger0906" rel="lightbox[pics1415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emcblogger0906.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155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emcblogger0906.jpg" alt="emcblogger0906" width="500" height="333" /></a></p>
<p>기업용 제품을 판매하는 IT 업체가 국내 블로거들과 만남을 갖기란 쉽지 않다.</p>
<p>아직까지 내부적으로 어떻게 블로거들과 소통할지 정책이나 전담 인원이 마련돼 있지 않지 않고, 첫번째 사항이 해결됐다고 해도 엔터프라이즈  전문 IT 블로거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밥상을 차리기도 힘들지만 막상 힘들게 차려 놓더라도 정작 이 음식을 맛나게  먹어줄 주인공들이 많지 않다.</p>
<p>이런 상황에서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업체인 한국EMC가 ‘한국EMC와 블로거들의 첫 만남 :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으로 블로거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p>
<p>이날 모임에는 학주니닷컴(<a href="http://poem23.com/">http://poem23.com</a>)의 학주니, ‘하이컨셉  &amp; 하이터치(<a href="http://health20.kr/">http://health20.kr</a>)의 하이컨셉, ‘필넷의 IT  이야기(<a href="http://unius.tistory.com/">http://unius.tistory.com</a>)의 필넷, ‘와이엇의  로그파일(<a href="http://logfile.tistory.xn--com)-y96a/">http://logfile.tistory.com)’</a>의  와이엇 등 4명의 블로거들이 참여해 EMC 회사 소개와 EMC의 클라우드 전략에 대해 듣고, 자신들의 궁금증을 쏟아냈다.</p>
<p><a href="http://korea.emc.com/" target="_blank">한국EMC</a> 허주 부장은 “새로운 소통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봤습니다”라고 전하고 “조만간 한국EMC 내에 블로그가 오픈될 예정이라서 전문 블로거들과의 관계 설정도 필요한  상황입니다”라고 말했다.</p>
<p>한국EMC는 블로거들과의 자리에서 미래IT 경쟁력을 위한 <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a>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소개했다. 최근 있었던 ‘EMC 월드 2009’ 행사 관련해서 쏟아진 내용들과  온라인백업과 개인정보통합관리 서비스 등에 대해서도 간략한 설명이 있었다.</p>
<p>허주 부장은 “수많은 IT 대형 업체들이 있지만 EMC는 이들과 경쟁하기 위해 연구개발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EMC의 자료에 따르면 EMC는 30여 년간 오직 정보(Information)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고, 전세계 13개 연구소와  12개 솔루션 센터에서 8천명의 개발 인력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2008년 전체 매출액의 13%인 15억 달러를  연구개발하고 있음을 강조했다.</p>
<p>또 최근 시스코와 EMC, VM웨어간 긴밀한 협력과 이들의 각자 역할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EMC의 최근 관심사는 단연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이들 3총사는 이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물론 EMC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단순히 기업들에 하드웨어나 서비스, 솔루션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접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도 발을 담갔다.</p>
<p>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전문 서비스를 위해 데코(DECHO)라는 별도 자회사를  지난해 설립한 것. 데코는 온라인 백업 서비스인 ‘모지(Mozy)’와 개인정보통합관리서비스인 데코(<a href="http://www.decho.com/">www.decho.com</a>), AT&amp;T 스토리지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a href="http://synaptic.att.com/">http://Synaptic.att.com</a>)의 근간이 된 ‘아트모스 온라인’ 등  굵직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들을 하나씩 선보이고 있다.</p>
<p>개인정보관리서비스는 스마트폰 업체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과의 경쟁도 예상되는 분야다.</p>
<p>스토리지 전문 업체기 때문에 블로거들은 과연 어떤 질문을 할까 개인적으로 궁금했다. 블로거들은 EMC의 온라인 백업과 개인정보통합관리  서비스, EMC 월드 2009에서 소개된 아마존 S3와 경쟁할 ‘아트모스 온라인’에 대해서 몇가지 질문들을 했다. 기업들의 스토리지 인프라  분야보다는 B2C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p>
<p>한국EMC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블로거들과의 대화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p>
<p>허주 부장은 “첫 시도였던 것만큼 앞으로 더 내실 있는 모임이 되도록 준비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전하고 “기업  분야에 특화된 장비와 솔루션들을 제공하다가 최근 일반 대상의 서비스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는 만큼 블로거들과의 만남은 무척 소중한 기회입니다”라고  밝혔다.</p>
<p>두번째 모임에는 또 어떤 블로거들이 새롭게 소통의 장에 모습을 보일지, 한국EMC가 또 어떤 변화된 모습으로 블로거들과 대화에 임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emcblogger0906-1" rel="lightbox[pics14154]" href="http://bloter.net/files/2009/06/emcblogger0906-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4156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6/emcblogger0906-1.jpg" alt="emcblogger0906-1" width="500" height="333"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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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연구소, 보안위젯 배포…네이버엔 6월 이후 가능할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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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09 11:03:4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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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내 사이트 안전도 보안 위젯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 안철수연구소가 웹페이지의 안전도를 누리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보안 위젯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안연구소는 최근 블로그 페이지의 안전도를 진단하고 최신 보안 정보를 제공하는 보안위젯을 캠페인 사이트(http://widget.ahnlab.com)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보안위젯은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등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면 누구나 퍼가기를 통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단, 보안위젯에서 제공되는 ‘V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ahnlabwidget090512" rel="lightbox[pics13488]" href="http://bloter.net/files/2009/05/ahnlabwidget090512.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489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5/ahnlabwidget090512.jpg" alt="ahnlabwidget090512" width="500" height="296" /></a></p>
<p>내 사이트 안전도 보안 위젯으로 막을 수 있게 됐다. <a href="www.ahnlab.com" target="_blank">안철수연구소</a>가 웹페이지의 안전도를 누리꾼 스스로 진단할 수 있는 보안 위젯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p>
<p>안연구소는 최근 블로그 페이지의 안전도를 진단하고 최신 보안 정보를 제공하는 보안위젯을 캠페인 사이트(<a href="http://widget.ahnlab.com" target="_blank">http://widget.ahnlab.com</a>)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p>
<p>보안위젯은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 등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면 누구나 퍼가기를 통해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단, 보안위젯에서 제공되는 ‘V3 Lite’를 일반 가정용 PC에는 설치할 수 있지만, 기업 및 공공기관, 단체, PC방 등은 사용할 수 없다.</p>
<p>보안위젯은 ‘사이트가드’와 연동해 해당 블로그 페이지가 안전한 사이트인지, 해킹이 되어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사이트인지 등을 확인해 준다. 최신의 보안 정보는 물론, 긴급한 보안 이슈가 있을 때 빠르게 보안위젯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안 사고 확산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안철수연구소가 제공하는 무료백신 ‘V3 Lite’(<a href="http://www.v3lite.com/" target="_blank">http://www.v3lite.com/</a>)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악성코드로부터 PC를 보호할 수 있다.</p>
<p>안연구소는 이처럼 블로그가 악성코드의 전파 경로로 악용되는 상황에 대응해 안전한 블로그 환경을 만들고자 보안위젯을 별도 제작했다. 최근 웹사이트를 통한 악성코드 유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블로그를 겨냥한 공격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p>
<p>실제로 안연구소가 웹 보안 서비스인 ‘사이트가드’(<a href="http://siteguard.co.kr/" target="_blank">http://siteguard.co.kr/</a>)가 설치된 PC에서 집계한 바에 따르면 4월 한 달 간 블로그 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링크된 웹페이지 5천 713개에서 악성코드가 유포됐다. 또한 ‘사이트가드’ 설치자 중 악성코드 유포 블로그 페이지에 방문한 수는 1만 2천 289건이었다.</p>
<p>하지만 이 보안 위젯은 국내 최대 블로거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에는 바로 적용할 수 없다.</p>
<p>이에 대해 <a href="http://www.naver.com/" target="_blank">네이버</a> 측은 “외부 위젯의 경우 어뷰징 방지를 위해 어뷰징 태그를 막고 있다”고 전하고 “다만 이미 공신력을 얻고 있는 몇몇 위젯의 경우 화이트 URL 처리로 한눈에 보이도록 해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연구소의 보안 위젯은 바로 설치는 불가능하다는 것.</p>
<p>물론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네이버 측은 오는 6월 초 외부 위젯을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시킬 계획이다. 소스를 내부 시스템에 적용해야 하는 문제가 있는 만큼 네이버에서 검토를 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내외 다양한 위젯들을 네이버 블러거들이 사용할 수 있게된다.</p>
<p><a href="http://www.daum.net/" target="_blank">다음</a> 블로그의 경우 현재 안철수연구소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위젯뱅크(<a href="http://widgetbank.daum.net/" target="_blank">http://widgetbank.daum.net/</a>)에 안연구소 보안 위젯이 등재될 수 있도록 검토중이라는 것.</p>
<p>한편 안연구소는 보안위젯을 설치하는 블로거의 이름으로 100원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가 추진하고 있는 ‘100원의 기적’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이다. 위젯 캠페인 페이지에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등록하고 설치하면 100원이 자동 기부되며, 모아진 수익금은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p>
<p>안철수연구소 인터넷사업본부 임영선 상무는 “최근 웹사이트를 해킹하여 악성코드가 설치되는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해 좀비 PC 문제는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다. 보안위젯우로 네티즌이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즐기고 보안 수준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lt;보충설명&gt;</p>
<p>위젯(widget)이란 인터넷이나 PC에서 작동되는 작은 응용 프로그램으로, 위젯을 설치하면 날씨,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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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들의 작은 실험 &#8216;출판 2.0 프로젝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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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10:31:10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출판2.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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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획부터 집필, 디자인, 인쇄, 유통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블로거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책이 나왔다. 이른바 &#8216;출판 2.0 프로젝트&#8217;의 산물이다.
비즈니스 인맥 서비스인 링크나우의 &#8216;블로거클럽(www.linknow.kr/group/blog)&#8217;은 올해 들어서자마자 이른바 &#8216;출판 2.0 프로젝트&#8217;를 진행해왔다. 출판 전문업체의 도움없이 블로거들의 참여와 협업만으로 책을 출간하자는 의도다. 30여명의 블로거가 참여해 진행한 이 프로젝트가 한달여만에 &#8216;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8217;라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8216;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8217;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blogos_cover_ver91" rel="lightbox[pics10273]" href="http://bloter.net/files/2009/01/blogos_cover_ver9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274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9/01/blogos_cover_ver91.jpg" alt="blogos_cover_ver91" width="108" height="150" /></a>기획부터 집필, 디자인, 인쇄, 유통까지 출판의 전 과정을 블로거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책이 나왔다. 이른바 &#8216;출판 2.0 프로젝트&#8217;의 산물이다.</p>
<p>비즈니스 인맥 서비스인 링크나우의 &#8216;블로거클럽(www.linknow.kr/group/blog)&#8217;은 올해 들어서자마자 이른바 &#8216;출판 2.0 프로젝트&#8217;를 진행해왔다. 출판 전문업체의 도움없이 블로거들의 참여와 협업만으로 책을 출간하자는 의도다. 30여명의 블로거가 참여해 진행한 이 프로젝트가 한달여만에 &#8216;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8217;라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p>
<p>&#8216;2009, 블로그로 살아남다&#8217;는 집필 작업도 블로그다웠다. 30 여명의 블로거들은 자신이 속한 업계의 블로그 활용과 정보를 기본으로 문화, 플랫폼, 콘텐츠, 블로그 기술, 비즈니스,학습, 기업 등의 주제를 나눠 맡아 컨텐츠를 제작했다. 각자 맡은 주제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하고 그 글들은 다시 트랙백으로 한 데 모여 책 한 권 분량의 콘텐츠가 쌓인 것이다.</p>
<p>편집과 디자인도 경험있는 블로거들이 직접 맡아 진행했고,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책 제목과 표지 디자인까지 결정한 이들은 각자 3만원씩 호주머니를 털어 인쇄까지 마쳤다. 이렇게 해서 30여명의 블로거가 30일만에 블로그를 주제로 한 책 한권을 만들어냈다. 이제 다시 각자 블로그 인맥을 활용해 홍보와 유통에도 나선다.</p>
<p>블로거들은 오는 31일 조촐한 출간기념회를 마련해 자축 파티를 열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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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거가 만드는 신문 &#8216;야구타임즈&#8217; 창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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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Jan 2009 09:12:10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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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타임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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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야구가 좋아 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거가 &#8216;전업 기자&#8217;로 나섰다. 주인공은 &#8216;MLB Special(http://MLBSpecial.net)&#8217;을 운영하던 블로거 김홍석씨와 &#8216;야구라(http://Yagoo.tistory.com)&#8217; 운영자인 손윤씨 등 2명. 이들이 정식 기자로 활동할 언론사는 &#8216;야구타임즈(http://Yagootimes.com)&#8217;다. &#8216;야구타임즈&#8217;는 블로그 광고대행 서비스 업체인 태터앤미디어가 29일 공식 창간을 발표한 인터넷 신문이다.
김홍석씨와 손윤씨는 이미 블로고스피어는 물론 야구계에서도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야구 전문 블로거들. 이들은 앞으로 야구타임즈 기자로서 한국(KBO), 미국(MLB), 일본(NPB)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야구가 좋아 블로그를 운영하던 블로거가 &#8216;전업 기자&#8217;로 나섰다. 주인공은 &#8216;MLB Special(<a href="http://mlbspecial.net/">http://MLBSpecial.net</a>)&#8217;을 운영하던 블로거 김홍석씨와 &#8216;야구라(<a href="http://yagoo.tistory.com/">http://Yagoo.tistory.com</a>)&#8217; 운영자인 손윤씨 등 2명. 이들이 정식 기자로 활동할 언론사는 &#8216;야구타임즈(<a href="http://yagootimes.com/">http://Yagootimes.com</a>)&#8217;다. &#8216;야구타임즈&#8217;는 블로그 광고대행 서비스 업체인 태터앤미디어가 29일 공식 창간을 발표한 인터넷 신문이다.</p>
<p>김홍석씨와 손윤씨는 이미 블로고스피어는 물론 야구계에서도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야구 전문 블로거들. 이들은 앞으로 야구타임즈 기자로서 한국(KBO), 미국(MLB), 일본(NPB) 등 세계 각국의 프로야구 관련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경기 결과 등 속보는 물론 인터뷰, 컬럼, 관전평과 해설 등 깊이있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다.</p>
<p>야구타임즈의 김홍석 편집인은 &#8220;기존 언론사에 입사해 야구 전문기자로 안정적인 생활을 누려볼 생각도 했지만, 보다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하고 책임질 수 있는 언론인이 되고 싶어 야구타임즈를 창간했다&#8221;며 &#8220;최고의 야구 전문기자가 됨과 동시에 야구타임즈를 최고의 야구 전문 웹진으로 키우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 김홍석 편집인은 또 &#8220;블로거라는 신분으로는 현장 취재 활동에 제약이 있어 정식 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언론을 생각하게 됐다&#8221;며 &#8220;단순히 &#8216;전업 블로거&#8217;가 아니라 &#8216;전업 블로거 기자&#8217;로 거듭나겠다&#8221;고 의욕을 불태웠다.</p>
<p>야구타임즈는 두명의 상근 기자를 포함해 추가로 객원기자도 영입할 계획이다.</p>
<p>한편 블로그 마케팅 및 광고대행 서비스 업체인 태터앤미디어는 이번 야구타임즈 창간을 계기로 미디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올해안에 영화, 요리, 디지털기기 등을 주제로 한 10여개 블로그를 언론사로 추가 등록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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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안철수, 블로거를 만나다&#8230;&#8217;이해와 포용의 마음가짐&#8217; 강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10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910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Dec 2008 14:57:49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안철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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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8220;오로지 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보다는 폭넓은 분야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자세가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가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8221;
현대 사회의 전문가가 가져야 할 자질과 마음가짐에 대한 안철수 의장의 강의가 끝날 줄을 모른다. 학창 시절부터 의대 교수를 거쳐 안철수연구소 CEO와 다시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행된 강의는 1시간을 넘게 이어졌고, 안 의장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img_0803-crop" rel="lightbox[pics910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img_0803-crop.jpg"><img class="attachment wp-att-9108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2/img_0803-crop.jpg" alt="img_0803-crop" width="322" height="266" /></a></p>
<p>&#8220;오로지 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보다는 폭넓은 분야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자세가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가의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8221;</p>
<p>현대 사회의 전문가가 가져야 할 자질과 마음가짐에 대한 안철수 의장의 강의가 끝날 줄을 모른다. 학창 시절부터 의대 교수를 거쳐 안철수연구소 CEO와 다시 미국 유학길에 오르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진행된 강의는 1시간을 넘게 이어졌고, 안 의장의 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블로거들은 노트북 자판기를 연신 두들겨댔다.</p>
<p>12일 오후 4시 안철수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8216;안철수와 블로거의 대화&#8217;는 진지한 분위기속에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8216;대화&#8217;라는 간담회 주제가 무색하게 질의 응답 시간이 짧았던 게 아쉬웠지만 안철수 의장과 블로거의 만남은 그 자체로 의미를 부여할 만 했다. 올해로 V3 탄생 20주년을 맞은 안철수연구소가 대미를 장식할 특별 이벤트로 블로거와 안철수의 만남을 기획했다는 것. 날로 커지는 블로거의 영향력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할 만 하다.</p>
<p>안철수 의장도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다는 듯, 1시간 30분 가량 열강을 펼쳤다. 강의 주제 역시 새로운 전문가 집단으로 떠오른 블로거를 의식한 듯 전문가의 자질과 자기 계발을 끊임없이 강조했다.</p>
<p>안 의장은 현대 사회의 전문가가 가져야할 첫 번째 덕목으로 수평적 사고를 꼽았다. 이는 다른 분야에 대한 이해와 포용의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설명이 곁들여졌다.</p>
<p>&#8220;나에게는 상식같은 일이지만 다른 사람은 그걸 전혀 모를 수 있으며, 반대로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 다른 사람에겐 상식일 수 있다&#8221;는 것. 이 같은 마음가짐으로 내가 모르는 다른 분야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자세가 현대 전문가에게 필요한 자질이라고 강조했다.</p>
<p>예전과 달리 지금은 한 분야의 전문가만으로는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적으며, 각 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협업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라는 것. 따라서 &#8220;한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보다는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이해하려는 수평적 사고 방식&#8221;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아울러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8220;전문 지식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해졌을 때 비로소 전문가의 능력은 배가된다&#8221;는 것. 자기가 알고 있는 전문지식을 남에게 알기쉽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문가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라는 얘기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img_0807" rel="lightbox[pics910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img_0807.jpg"><img class="attachment wp-att-910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2/img_0807.jpg" alt="img_0807" width="500" height="332" /></a></p>
<p>&#8220;잘못된 일의 절반은 자신의 책임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8221;는 당부도 이어졌다. 남의 탓을 하기보다 자신의 잘못에서 비롯됐다는 점을 인정하라는 얘기다. 잘못된 과거에서 더 나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8216;건설적인 후회&#8217;가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p>
<p>안 의장은 &#8220;뒤돌아보면 늘 어려웠던 시절이 길다. 후회는 건설적으로 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도록 노력&#8221;하자고 말했다.</p>
<p>안 의장은 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8220;학창시절보다 사회에 나오니까 더 공부하기 좋더라&#8221;며 &#8220;무한대의 책임과 자유로운 학습 기회를 맘껏 누리라&#8221;고 역설했다.</p>
<p>끝으로 &#8220;열심히 살고 공부하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더 열심히 살고 공부하는 지가 보인다&#8221;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끊임없는 자기계발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p>
<p>이날 안 의장의 강의 주제는 &#8216;현대사회 전문가에게 필요한 자질&#8217;이었지만, 전문가 자리에 블로거를 넣어도 꼭 들어맞는 말이었다. 블로거들과 함께 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마련된 주제였던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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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T수다떨기]기자와 블로거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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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Nov 2008 12:5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기자]]></category>
		<category><![CDATA[네할렘]]></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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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코어i7]]></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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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11월 18일(화) 인텔코리아는 &#8216;세계에서 가장 빠른&#8217; 데스크톱 칩인 ‘인텔 코어 i7(코드명 네할렘 Nehalem)’을 국내에 소개했다. 대개 이런 신제품 발표회에는 기자들을 가장 먼저 초대해 제품을 소개하곤 한다. 기자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인텔코리아도 이날 &#8216;인텔 코어 i7&#8242;을 선보이면서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인텔코리아는 또 저녁에는 블로거들을 초대해 블로거 간담회도 열었다. 이날 저녁 250여명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T_120D1/intelcorei7blogger.jpg" rel="lightbox[8491]" title="[IT수다떨기]기자와 블로거의 차이"><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IT_120D1/intelcorei7blogger_thumb.jpg" border="0" alt="intelcorei7blogger" width="520" height="395" /></a></p>
<p>지난 11월 18일(화) 인텔코리아는 &#8216;세계에서 가장 빠른&#8217; 데스크톱 칩인 ‘인텔 코어 i7(코드명 네할렘 Nehalem)’을 국내에 소개했다. 대개 이런 신제품 발표회에는 기자들을 가장 먼저 초대해 제품을 소개하곤 한다. 기자들을 통해 제품에 대한 소식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p>
<p>인텔코리아도 이날 &#8216;인텔 코어 i7&#8242;을 선보이면서 오전에 기자간담회를 마련했다. 인텔코리아는 또 저녁에는 블로거들을 초대해 블로거 간담회도 열었다. 이날 저녁 250여명의 블로거들이 서울 강남의 EL타워에 모인 이유다. 기자간담회와 별도로 블로거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제 생소한 풍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흔한 모습도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인텔코리아의 블로거 간담회는 규모면에서도 대규모 행사여서 눈길을 끌었다.</p>
<p>초대 형식도 색달랐다. 인텔코리아는 간담회에 블로거들을 초대하기 위해, 그런 일을 대행해주는 전문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세미나나 이벤트 등의 행사 소식을 올려 자발적으로 참여자들을 모으는 온라인 사이트 &#8216;온오프믹스(<a href="http://www.onoffmix.com/e/intel/421">www.onoffmix.com/e/intel/421</a>)에 블로거 간담회 소식을 알리고 참여자의 신청을 받았다.</p>
<p>반응은 뜨거웠다. 249명의 블로거들이 참가신청을 했고, 200명을 훌쩍 넘는 블로거들이 실제 참석했다. 이렇게 해서 국내 IT 업체가 마련한 블로거 간담회 역사상 가장 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참여한 블로거들의 식비만 1천만원이 넘었다.</p>
<p>인텔코리아 마케팅본부 박성민 상무는 블로거 간담회를 연 배경에 대해 &#8220;PC는 무엇입니까? 이제 PC는 인터넷입니다. 인터넷은 블로거들의 세상입니다. 이들이 전문가이면서 다양한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블로거를 주목하는 것은 당연합니다&#8221;라고 밝혔다.</p>
<p>인텔코리아는 또 이날 블로거 간담회를 인터넷생방송 서비스인 &#8216;아프리카&#8217;를 통해 생중계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의 &#8220;지상 최고의 데스크톱 발표를 네티즌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8221;는 인사말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울려 퍼졌다.</p>
<p>&#8216;1인 미디어&#8217;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날 행사에 참여한 블로거들은 온갖 디지털 취재 장비로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뜨거운 취재열기를 뿜었다. 저녁 10시가 넘게 끝난 행사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자신들의 궁금증들을 쏟아냈고, 행사에도 적극 참여했다.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이만할 까 싶을 정도였다.</p>
<p>이날 신제품 시연행사는 기자와 블로거의 차이를 단적으로 보여줬다.</p>
<p>인텔은 이미지와 동영상 편집, 온라인 게임 구동 등 다양한 시연 행사를 마련했는데, 사진 편집 시연을 위해 무대에 선 소니코리아의 한 담당자가 어도비(adobe) 포토샵 CS4를 클릭하는 순간 간담회장 이곳저곳에서 함성이 터져나왔다. 클릭과 함께 그 무거운(?) 소프트웨어가 순식간에 실행됐기 때문이다. 1초도 안걸린 것 같다.</p>
<p>&#8220;우와~~~. 대단하다. 어떻게 저럴수가&#8221;</p>
<p>그 이후에 벌어진 시연도 마찬가지. 이날 인텔이 소개한 데스크톱 칩 기반에서 구동되는 프로그램들은 정말 빨랐고, 이를 눈으로 본 블로거들은 하나 같이 탄성을 자아냈다. 물론 &#8220;저거 정말 갖고 싶은데, 너무 비싸다. 지금부터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것 같아&#8221; 등등. 테이블에 앉아있던 블로거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했다.</p>
<p>이같은 열띤 반응때문이었을까. 시연자들도 흥이 난 듯 상기된 표정으로 &#8220;정말 대단하죠?&#8221;라는 말을 연신 쏟아냈다. 이런 모습은 시연 내내 이어졌다.</p>
<p>그럼, 오전에 열렸던 기자간담회는 어땠을까. 인텔코리아 담당자는 &#8220;블로거들의 즉각적인 반응과 비교하면 기자간담회때는 고요한 침묵의 행사&#8221;였다고 전했다.</p>
<p>기자들은 이런 종류의 행사에 너무도 많이 참석한 탓에 쉽게 감동을 하지는 않는다. 그동안 세계 최고, 최강의 제품들을 어디 한두번 만났겠는가. 객관적 팩트를 하나라도 더 찾아내려는 직업정신도 감정 표현을 숨기게 한다. 이런 행사에 익숙치 않은 블로거들의 반응과 직접 비교할 거리는 아닐 것이다.</p>
<p>그런데 이런 생각을 해봤다. 포토샵 CS4가 클릭과 함께 바로 실행되는 그 속도의 의미가 피부로 와 닿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 그건 포토샵을 한번이라도 실행시켜보지 않았다면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블로거들의 반응과 기자들의 반응 차이가 그런 배경의 차이에서 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다.</p>
<p>기자나 블로거나 모두 정보를 생산한다. 히지만 생산하는 정보의 유형이 서로 다르다. 또 그런 것이 서로의 역할이다. 한번의 행사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IT 기기 분야에서만큼은 분명 블로거들이 생산해 내는 정보의 양과 깊이에 &#8216;기자&#8217;들이 힘겨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기자 간담회라는 행사를 통해 &#8216;독점적으로&#8217; 정보를 받아 기사를 작성하든 시절도 끝나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블로거간담회가 일반화하고 있는 추세다.</p>
<p>국내에서도 기자간담회와 블로거간담회가 비록 시간차이는 있어도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간담회만 놓고 보면 기자와 블로거가 똑같은 소스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취재경쟁이 시작된 것이다.</p>
<p>내년엔 기자와 블로거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행사가 마련되면 어떨까? 정말 진검승부가 펼쳐질 텐데 말이다. 그러자 절친한 이가 옆에서 웃으며 그런 일은 불가능할 것 같다며 웃는다.</p>
<p>&#8220;기자들은 11시에 모여서 간담회하고 식사하고 가서 기사를 쓰면 되지만 블로거들은 직장인이나 학생인데, 평일 낮엔 오고 싶어도 못오잖아. 오늘 행사도 그래서 저녁에 열린 것 아니겠어. 그렇다고 간담회를 저녁에 하자고 하면 기자들이 좋아할까.&#8221;</p>
<p>[관련 기사]</p>
<ul>
<li>
<h5><a href="http://bloter.net/archives/8234">인텔코리아, “블로거 여러분 코어 i7 발표장에서 만나요”</a></h5>
</li>
<li>
<h5><a href="http://bloter.net/archives/8332">성능·스피드 ‘현존 최강’…인텔 코어 i7</a></h5>
<p><strong> </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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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블로그산업협회, 블로거 취재 지원사업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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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Oct 2008 04:23:41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한국블로그산업협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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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블로거들의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
협회는 1일, &#8216;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8217;는 주제로 블로그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블로거의 취재, 연구, 조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총 1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며 지원금은 블로그당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다.
예를 들어 스키를 좋아하는 블로거라면 스키 강좌 UCC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비용, 중국의 인터넷기업이나 블로거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bbakorea.org" target="_blank">한국블로그산업협회</a>가 블로거들의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p>
<p>협회는 1일, &#8216;블로거, 네 꿈을 펼쳐라&#8217;는 주제로 블로그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블로거의 취재, 연구, 조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일부터 신청을 받아 총 12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 연말까지이며 지원금은 블로그당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다.</p>
<p>예를 들어 스키를 좋아하는 블로거라면 스키 강좌 UCC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비용, 중국의 인터넷기업이나 블로거들을 취재해 한국과 중국의 블로그 문화를 비교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받은 블로거는 지원사업을 통해 만든 컨텐츠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면 된다.</p>
<p>협회측은 &#8220;이번 사업은 블로거들의 참신하고 기발한 기획을 바탕으로 인터넷 콘텐츠 개발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준비됐다&#8221;며 &#8220;콘텐츠 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블로그 활동에 필요한 노트북이나 카메라 구입 비용 등은 지원대상이 아니다&#8221;고 설명했다.</p>
<p>이번 사업에 지원받기를 원하는 블로거는 협회 홈페이지(http://bbakorea.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후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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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8216;블로거&#8217;로 초대받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3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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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Sep 2008 17:31: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oracle]]></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 월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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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3위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oracle)의 가장 큰 행사인 &#8216;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8(Oracle OpenWorld San Francisco 2008)&#8217; 행사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이곳에서 www.oracle.com/openworld/index.html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1800개 기술 세션이 운영되며 450여 개 파트너사들과 4만 3천여 명이 참여해 IT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도착해 행사가 열릴 모스콘 센터에 와서 등록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명찰을 주더군요.

블로거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3위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oracle)의 가장 큰 행사인 &#8216;오라클 오픈월드 샌프란시스코 2008(Oracle OpenWorld San Francisco 2008)&#8217; 행사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p>
<p>행사는 이곳에서 <a href="http://www.oracle.com/openworld/index.html)">www.oracle.com/openworld/index.html</a>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p>
<p>이번 행사에서는 1800개 기술 세션이 운영되며 450여 개 파트너사들과 4만 3천여 명이 참여해 IT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p>
<p>토요일 오후에 도착해 행사가 열릴 모스콘 센터에 와서 등록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명찰을 주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jpg" rel="lightbox[6389]"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블로거'로 초대받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_thumb.jpg" border="0" alt="oraclopenworld-blog" width="620" height="465" /></a></p>
<p>블로거라는 주황색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터닷넷(<a href="http://www.bloter.net">www.bloter.net</a>)에서 일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오라클은 이번 행사에 기자와 블로거를 200여명 초대했습니다. 블로거는 몇이나 왔는지 아직 확인을 안했습니다.</p>
<p>그런데 키노츠가 열리고 있는 대규모 행사장 안 정중앙에 블로거들을 위해 탁자와 전원 설비가 마련돼 있다는 겁니다. 그 뒤로 기자와 애널리스트들의 의자가 배치돼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광경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
<p>기자실에는 HP의 데스크톱 컴퓨터 DC 7600 40대와 프린터 두대, 시스코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기인 &#8216;시스코 IP 폰 7970&#8242; 전화기(<a title="http://www.cisco.com/en/US/products/hw/phones/ps379/ps5440/index.html" href="http://www.cisco.com/en/US/products/hw/phones/ps379/ps5440/index.html">http://www.cisco.com/en/US/products/hw/phones/ps379/ps5440/index.html</a>)가 마련돼 있습니다. 터치스크린이 가능한 화면이 장착돼어 있고 PoE(Power over Ethernet)을 지원합니다.</p>
<p>기조연설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기자실에 설치된 모니터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p>
<p>토요일 도착한 후 일요일부터 행사가 열렸습니다. 일요일 오전에 잠시 오라클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주중에 방문 투어가 있긴 한데 저희는 귀국 일정과 겹쳐서 그냥 주위만 둘러보다 왔습니다.</p>
<p>하늘 빛을 담은 멋진 건물이 보이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1.jpg" rel="lightbox[6389]"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블로거'로 초대받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1_thumb.jpg" border="0" alt="oraclopenworld-blog1" width="620" height="465" /></a></p>
<p>건물 앞에는 조성된 호수도 있었답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일본을 아주 좋아한다는군요. 곡선과 직선이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근무하면 저절로 프로그래밍이 될 것 같다고. 우리나라도 이런 멋진 소프트웨어 회사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2.jpg" rel="lightbox[6389]"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블로거'로 초대받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2_thumb.jpg" border="0" alt="oraclopenworld-blog2" width="620" height="465" /></a></p>
<p>간판도 참 멋지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3.jpg" rel="lightbox[6389]"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블로거'로 초대받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3_thumb.jpg" border="0" alt="oraclopenworld-blog3" width="620" height="465" /></a></p>
<p>돌아오는 길에 샌프란시스코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언덕에 올랐습니다. 안개가 많이 끼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5.jpg" rel="lightbox[6389]"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블로거'로 초대받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5_thumb.jpg" border="0" alt="oraclopenworld-blog5" width="620" height="465" /></a></p>
<p>이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블로그스럽게 해야 될텐데 쉽지가 않네요. ^.^</p>
<p>맥주 한잔 하고 푹 쉬고 힘을 내 보겠습니다. 그럼..</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6.jpg" rel="lightbox[6389]" title="오라클 오픈 월드에 '블로거'로 초대받다"><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x"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dffb96cad7fd_18C5/oraclopenworldblog6_thumb.jpg" border="0" alt="oraclopenworld-blog6" width="620" height="46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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