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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SNS포럼] "블로그 마케팅, 소셜에서 기회 찾았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블로그는 과연 건재할까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표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바람을 맞이하다 보니 블로그 산업을 잊을 때가 잦습니다. SNS를 활용한 '소셜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다 보니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뜸해져 갑니다. 소셜미디어뿐일까요. 지난해 인기몰이를 한 티몬과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그루폰 등 데일리딜 사이트도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그에 반해 블로그 마케팅은 지난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대가를 받고 글을 쓰는 행위와 업체와 소비자 중간에서 상거래를 주선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효과가 부각됐지요. 결국 공정거래위원회는 블로그 마케팅의 부정적 사례를 계기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기까지 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소셜마케팅은 뜨고 블로그 마케팅은 지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2월 SNS 포럼을 블로그칵테일에서 진행하며 블로그 마케팅은...

박영욱

“블로그 마케팅, 이제야 무르익었다”...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블로그 산업은 쭉 갈 것으로 믿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시장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제 자연스레 온라인 마케팅 방법 중 하나가 됐습니다.”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는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영업사원을 모집한다며, 블로그의 밝은 미래를 점쳤다. 최근 블로그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이 터졌던 것을 고려하면, 박영욱 대표의 말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베비로즈’가 문제있는 상품에 대한 대가성 있는 글을 게시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한 후 미디어면서 동시에 광고판으로 블로그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블로그와 SNS마케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포털사이트 업체에 우수블로그와 파워블로그에 대한 개인정보 공개를 요청하기도 했다. 블로고스피어는 차갑게 얼어붙었다. 이에 블로그 서비스 업체는 찬바람에 옷깃 여미느라 바쁠 줄 알았는데 박영욱 대표는 도리어 희망을...

ssanba

[블로터 포럼] 블로거, 블로그를 논하다

2009년 들머리부터 블로그 세상이 들썩였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의 글과 행동을 두고 블로거들끼리 갑론을박을 벌인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궜다"고 말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국내 블로그 세상에서 두고두고 회자될 만 한 '사건'들이 기축년 새해를 열었던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사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누그러진 모양새입니다. 이쯤에서 차분하게 돌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블로터닷넷>이 작게나마 멍석을 깔아보기로 했습니다. 블로거 입으로 요즘 블로그 세상 얘길 해보자는 겁니다. 알 만 한 블로거 두 분을 모셨습니다. 블로거 눈에 비친 블로그 세상으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일시 : 2009년 3월23일(월) 오후 4시~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이정환(이정환닷컴 운영자), 그만(링블로그 운영자) 사회 : 김상범(블로터닷넷...

랭키닷컴

블로고스피어는 보디빌더를 원한다

"2007년 가장 큰 성장을 기록했던 블로그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서비스 랭키닷컴이 오늘 내놓은 보도자료 첫 문장은 이렇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먼저 랭키닷컴 분석을 들여다보자. 지난해 월평균 15%의 방문자수 증가를 보이며 가파르게 증가해왔던 블로그의 성장세가 최근 답보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는 올해 1월 대비 각각 0.36%, 6.22%의 방문자수 감소를 보였고, 티스토리는 2.48%증가, 이글루스는 2.55%의 방문자수 감소를 기록했다. 이제 블로그는 더 이상 소수의 인터넷 헤비유저들만의 세상이 아닌 포털 서비스와 같이 대중적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어, 이제는 새로운 이용자를 찾기보다는 이용자의 범위를 넓혀야 할 시기가 온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물론 블로그 도입 초기 10~20대가 주를...

블로고스피어

홍대앞 클럽에 그들이 모였다...'블로그 축제' 스케치

많은 관심속에 열린 '제1회 블로그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축제 장소가 사무실에서 멀지 않은 홍대앞 클럽인지라 살짝 늑장을 부렸다가 30분가량 늦게 도착했지만, 그래도 일찍 온 축에 끼었네요. 평일 저녁이라 업무 끝내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 7시가 넘어서면서 클럽안이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눈 분도 많았지만, 역시 이런 모임은 필명으로만 친숙한 블로거를 직접 만나 인사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죠. 이번 축제의 주제가 '만남'인 것처럼 말입니다. '한번 보자'고 모인 자리이니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었는데도 인사하고, 얘기하고, 사진찍고. 인사하고, 웃고 떠들다 사진찍고 하다 보니 두시간이 금새 지나갔네요. 볼로고스피어에 벌써 참여 후기가 많이 올라왔던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으로 시작되는 포스팅들이 많네요. 원래 말많고 탈많은 동네가 블로고스피어이고,...

블로거

블로거들의 눈에 비친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는 어떠해야 하는가?" 생각해보면 참 뚱딴지같은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블로고스피어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기 보다는 이럴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문화 생태계이기 때문입니다. 한쪽으로만 튈 수는 없는게, 블로고스피어입니다. 그래도  공통된 주제는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과 함께 타인과의 소통도 강화해야 한다든가 하는거죠. 물론 이런말들이 모든 블로거들에게 100% 적용된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보편성을 지녔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사진: 혜민아빠 블로그지난 25일 저녁 혜민아빠님 주최로 열린 제12회 블로그포럼에서는 블로거들이 모여 2007년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평가와 올해 전망을 주제로 수다(?)를 좀 떨었습니다. 정말이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는 블로고스피어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노트북을 켜놓고 있던참에  이날 나온 얘기들을...

블로고스피어

'블로그 가이드라인', 어떻게 볼 것인가

1인 미디어 블로그에도 일정한 규약을 요구할 수 있을까.   블로그 확산에 따른 충돌과 부작용을 개선하기 위한 '블로그 가이드라인'이 곧 나올 전망이다. 그것도 웹2.0 세계를 대표하는 두 유명인사에 의해서!   '웹2.0'이란 용어의 창시자이자 유명 출판인인 팀 오라일리가 온라인에서의 성숙한 토론과 논쟁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공동 제작자는 '위키피디아' 창시자인 지미 웨일즈다. <뉴욕 타임즈>는 4월9일자 '무례한 블로그계에 예의를 요청하며'란 기사에서 이들의 움직임을 자세히 소개했다.   가이드라인 제정의 발단은 팀 오라일리의 최근 블로그 글이었다. 오라일리는 지난 3월31자로 블로그에 올린 '블로거들의 도덕 규약을 요청하며'란 글에서 "최근 몇몇 유명 블로거들끼리 반목이 심해지면서 온라인에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를 변경해야 할 시점이...

UCC

미투데이, 스프링노트, 그리고 UCC마케팅

요즘 블로고스피어를 보면 미투데이(me2day)란 서비스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미투데이는 블로그와 메신저 그리고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가 결합된 서비스로 많은 블로거들의 관심속에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단숨에 뒤흔들었다. 국내 블로고스피어는 애플과 구글 관련 이슈가 흥행성이 높은 편인데 유명의 한 국내 업체가 선보인 서비스, 그것도 클로즈베타판이 폭발적인 관심을 끈 것은 드문 사례가 아닐까 싶다. 미투데이를 개발한 더블트랙이란 회사는 작은 회사다. 그러나 블로고스피어안에서 만큼은  '인기만점'이다. 요즘 KTF에서 '쇼'(SHOW)라는 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띄우려고 대대적인 광고 공세를 펴는 모양인데, 적어도 블로고스피어에서 만큼은 미투데이가 쇼보다 더 인기다.  미투데이에 이어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준비중인 '스프링노트'도 블로고스피어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다. 오픈마루의 두번째 서비스, 스프링노트 미투데이처럼 아직은 클로즈 베타 서비스인데, 온라인상에 내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터넷 상의 내 노트'를 표방하고 있다.  오픈마루 블로그 를...

블로고스피어

블로고스피어 용어 정리

블로고스피어가 운영되는 방식과 블로깅 전문용어에 익숙해지기전 블로고스피어는 초보 블로거에게 계속 낯선 곳으로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의 블로그 관련 용어들은 초보블로거들이 블로고스피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틈나는대로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Adverblog: 광고 목적으로 사용되는 ‘advertising blog’(광고블로그)의 준말 Aggregator: 블로그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사용자가 선택한 블로그 게시글에 대한 RSS 기반 요약본을 자동으로수 집하는 소프트웨어로써,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Astroturfing: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한 조직, 기관, 싱크탱크, 정부부처 등 이해당기관에 호의적인 발언을 하도록 ‘가짜일반인’(Fake grassroots)을 모집하여 대가를 지급하고 그 사실을밝 히지않는 것 Blog (블로그): 디지털웹로그(Weblog) 또는 개인 웹사이트 BurstᆞBursty (버스트ᆞ버스티): 어떤 이슈, 구절, 사람이 blogosphere에 언급되면서 ‘갑작스럽게’ 짧은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