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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CRM

[블로터컨퍼런스] 소셜 모바일 시대의 병원 마케팅 실전전략

  ▶ 일시: 2013년 11월 23일(토) 15:00~21:40   ▶ 장소: 페럼타워 3층 페럼홀(을지로입구역, 종각역 약도 보기)   ▶ 규모: 선착순 220명  검색 키워드 광고비 지출 규모 3대 업종, 신문사 사이트를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는 배너 광고들... 병원 마케팅의 현실입니다.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광고를 하다 보니 검색 광고비로 클릭 한 번에 수 만원씩 지출되기도 하고, 타 업종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싼 가격에 배너 광고를 집행하기도 합니다. 비용을 아껴보려 블로그를 개설하고 지식인, 카페 등을 활용해 보지만, 어뷰징만 할 뿐 내원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점점 드물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케팅은 병원에도, 병원을 찾는 고객에게도 이롭지 않습니다. 병원은 수익을 내기 위해 수가를 올리고 무리하게 진료를 해야 합니다. 고객 또한 비싼 진료비를...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조작, 참 쉽죠잉~

네이버 블로그의 댓글, 공감, 방문자 수 조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작은파워블로거라는 웹사이트와 블로그 운영자는 '작은자동방문'이라는 조작 프로그램을 만들어 무료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블로그 아이디와 특정 게시물 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블로그 게시물의 방문자 수를 늘려준다. 방문한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이 프로그램을 쓰면 방문자 수가 신기하게도 쭉쭉 올라간다. 일명 네이버 검색 상위에 올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어서 '작은자동방문'을 이제 공개합니다.아래의 링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받아가세요.tinypowerbloger.com/main/tav.php3월 11일 첫 베타테스트 배포를 시작해서 한달이 넘게 테스트를 도와주신 베타테스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__). — 작은파워블로거 (@tinypowerbloger) 2013년 4월 25일 어뷰징 막지 못하면 다 같이 해버리자, 어뷰징이 소용없게 네이버 검색 조작 프로그램이 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다. 네이버에서 '블로그 자동방문 프로그램', '블로그 자동...

경빈마마

[소셜잇수다] (30)경빈마마의 우공이산 마케팅

시아버님 약값이라도 보태고자 시작한 부업을 온 가족의 사업으로 일궈낸 주부가 있다. 블로그 필명 '경빈마마'로 알려진 마마님청국장 대표 윤광미씨다. 그녀는 장류와 제철김치를 만들어 온라인 직거래를 하는데, 여섯 식구의 생계를 꾸릴 만큼의 매출이 난다고 한다. 변변한 매장도 없고, 유통 업체를 쓰지도 않는다. 게다가 광고를 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그런 성과가 나다니 놀랍기만 했다. 비결이 뭘까. 이번 소셜잇수다는 그 답을 찾기 위해 그녀의 집이자 사업장이 있는 경기도 고양으로 찾아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10년을 한결같이 하루 4시간씩 마케팅에 투자해 온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었다. ▲마마님청국장 대표 윤광미씨. 뒤에 있는 장독대는 마마님청국장의 성장사를 보여준다. 처음 10개 정도였던 장독이 지금은 100개 정도로 늘어났다.  고객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고 행동하다...

네이버블로그

"짝퉁 파워블로거, 우리가 잡는다"

'작은 하마와 작은 기차'란 웹툰을 아시는가. 자기의 장난감 기차를 뺏어간 까마귀를 하마가 찾아가 혼내준 이야기다. 아주 짧은 이 이야기는 작은 하마를 건들면 큰일 난다는 말로 끝난다. 작은 하마를 얕본 까마귀처럼 당할 수 있다는 뜻이 깔린 셈이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댓글이나 공감을 악용한 글을 찾아내는 웹사이트가 있다. '작은파워블로거' 얘기다. '작은파워블로거'는 댓글과 공감을 조작한 네이버 블로그만 콕 집어내 폭로하는 웹사이트다. 5월28일부터 가동됐는데 웹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골라낸 '나쁜글'을 발표한다. 이 웹사이트는 영향력이 크지도 않고, 키울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트위터(@tinypowerbloger) 팔로워나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한 사람도 적어 보이고, 웹사이트에 광고도 없다. 누가, 왜, 어떻게 이 웹사이트를 만든 걸까. "저는 블로그마케팅쪽에서 일하고 있어요"라고 작은파워블로거 운영자는 입을 뗐다. "차라리 광고이면...

SNS포럼

[SNS포럼] "블로그 마케팅, 소셜에서 기회 찾았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블로그는 과연 건재할까요.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표하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바람을 맞이하다 보니 블로그 산업을 잊을 때가 잦습니다. SNS를 활용한 '소셜마케팅'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다 보니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도 뜸해져 갑니다. 소셜미디어뿐일까요. 지난해 인기몰이를 한 티몬과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그루폰 등 데일리딜 사이트도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그에 반해 블로그 마케팅은 지난해 뭇매를 맞았습니다. 대가를 받고 글을 쓰는 행위와 업체와 소비자 중간에서 상거래를 주선하는 과정에서 부정적인 효과가 부각됐지요. 결국 공정거래위원회는 블로그 마케팅의 부정적 사례를 계기로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기까지 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서 '소셜마케팅은 뜨고 블로그 마케팅은 지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2월 SNS 포럼을 블로그칵테일에서 진행하며 블로그 마케팅은...

블로그

"블로그로 우리동네 재래시장 살리자"

동네 시장을 안 찾은 지 오래다. 집에서 먼 대형마트와 맛집을 다니다보니 정작 집에서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파는 품목과 영업시간, 휴무일은 알기 어렵게 됐다. 그렇다고 인터넷에서 이런 정보가 검색되는 것도 아니다. 블로그칵테일이 운영하는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위드블로그는 전통시장 블로그 후기를 작성하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지난해 12월2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여느 캠페인과 달리 이번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은 광고주가 없다. 이 캠페인은 전국의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드블로그가 KT의 지원받아 진행된다. 위드블로그는 6시즌에 걸쳐 전통시장 300곳 이상의 블로그 후기를 모을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은 최소 7개월로 예정돼 있다. 위드블로그는 캠페인의 대상이 되는 시장을 순차적으로 발표해, 약 7개월간 전통시장 블로그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회원도 참여할...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블로거의 눈으로 착한 상품 평가하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가 '사회적기업 블로거'를 모집한다. 사회적기업 블로거는 이름대로 사회적기업과 짝꿍을 맺고 해당기업 제품을 써보고 인터넷으로 퍼뜨리는 온라인 홍보대사를 맡는다. 블로거와 짝꿍을 맺을 사회적기업은 경북경주시니어클럽, 누야하우스, 바리의꿈, 셈크래프트, 위누, 위캔, 좋은세상베이커리, 페이트레이드코리아, 평화의마을, 행복한나눔 등 10곳이다. 개인블로그나 팀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누구나 사회적기업 블로거에 지원할 수 있다.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접속해 참가신청 소스코드를 복사해 자기 블로그에 붙여넣고 글을 올린 다음,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자기 블로그 주소와 이름을 남기면 된다. 선정된 10명의 짝꿍 블로거에겐 짝꿍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활동이 우수한 블로거 3명에겐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송남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업관리팀장은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도 시장에 널리...

박영욱

“블로그 마케팅, 이제야 무르익었다”...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

“블로그 산업은 쭉 갈 것으로 믿습니다. 블로그마케팅 시장도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제 자연스레 온라인 마케팅 방법 중 하나가 됐습니다.” 박영욱 블로그칵테일 대표는 회사 설립 후 처음으로 영업사원을 모집한다며, 블로그의 밝은 미래를 점쳤다. 최근 블로그에 대한 부정적인 사건이 터졌던 것을 고려하면, 박영욱 대표의 말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네이버 파워블로거인 ‘베비로즈’가 문제있는 상품에 대한 대가성 있는 글을 게시하고 공동구매를 진행한 후 미디어면서 동시에 광고판으로 블로그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블로그와 SNS마케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나섰다. 국세청은 포털사이트 업체에 우수블로그와 파워블로그에 대한 개인정보 공개를 요청하기도 했다. 블로고스피어는 차갑게 얼어붙었다. 이에 블로그 서비스 업체는 찬바람에 옷깃 여미느라 바쁠 줄 알았는데 박영욱 대표는 도리어 희망을...

베비로즈

베비로즈와 소셜미디어, 천민 자본주의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베비로즈를 옹호하고픈 마음이 없다. 베비로즈는 방문자수와 인지도를 필요 이상으로 높은 금전으로 치환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을 키워준 정보 신뢰성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그 점에서 베비로즈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탈세가 이뤄졌다면 두말 할 필요도 없다. 헌데, 따져볼 문제는 남는다. 이른바 '공동구매'의 문제다. 공동구매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정해진 물품 수량을 직거래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여기엔 '정가보다 싸게 판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공동구매도 어엿한 '거래'다. 물건을 사고 파는 사실을 판매자도, 구매자도 인지하고 있다. 그런데 중개인이 수수료를 챙겼다. 구매자는 이 사실을 몰랐을까? 그건 좀 순진하지 않나.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베비로즈 블로그 독자들이 그녀에게 느끼는 배신감은 수수료를 챙겼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게 아니다....

블로그마케팅

위드블로그, "정직한 리뷰만 보여드릴게요"

메타블로그 서비스 올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그칵테일이 '위드블로그' 서비스를 개편해 선보였다. '조작된 가짜 리뷰가 아닌 정직한 리뷰'를 표방하는 블로거 제품 체험글 모둠 서비스다. 인터넷에서 제품 리뷰 글을 찾아보기는 어렵잖다. 허나 옥석을 가리는 일은 쉽지 않다. '체험단'이란 이름으로 기업에서 대가를 받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작성된 리뷰들이 넘쳐나는 탓이다. 대가를 받더라도 양심껏 쓰면 될 일 아닌가. 허나 마케팅 효과를 노리는 쪽에선 늘 '편집 욕망'이 작동하게 마련이다. 이런 검열 욕구는 정직함과 충돌한다. 지조와 현실 사이의 간극이다. 차라리 노골적인 홍보글이라면 독자 판단이 쉽지만, 교묘하게 편집된 리뷰글에서 왜곡 지점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위드블로그는 '조작되지 않은 리뷰'를 내걸고 지난해 2월 출범한 서비스다. 방식은 이렇다. 제품 리뷰 마케팅을 하고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