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블로터닷넷 3년의 발자취…그리고 새로운 시작

  김상범 2009. 09. 06 (5) 사람들 |

bloter_3_13년이란 시간이 갖는 의미가 이렇게 의미심장할 줄 몰랐습니다. 온전히 모든 것을 다 바쳐 죽기살기로 지내왔기에 그런가 봅니다. 주저앉고 싶었던 적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끝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자존심때문이었던 같습니다. 뒤돌아 선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그 알량한 자존심말입니다. 그렇게 지내온 3년을 자랑스럽게 간직하고, 이제 다시 3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부족한 점 많았기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마포구 성산동에 마련한 블로터닷넷 첫 둥지 006년 [...]

[공지]블로터에서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김상범 2009. 05. 07 (8) 디지털라이프 |

2006년 9월이니 벌써 3년전입니다. 블로거이면서 리포터이고 리포터이면서 블로거라는, 알듯말듯하며 그럴듯한 말 ‘블로터’를 앞세워 새로운 미디어를 창간했던 때가 말입니다. 의욕과 열정으로 지내온 하루하루가 주마등같습니다. 지금은 블로그가 소셜미디어의 핵심으로 자리잡은 듯 하지만, 창간 당시에는 잠재적 가능성으로 주목을 받는 정도였습니다. 최소한 국내에서는 말이죠. 1인미디어로서 블로그의 가능성에, 10년 이상의 기자 경험을 접목해 블로터로 새로 태어난 블로터닷넷 창간 멤버들도 의욕과 열정만으로는 [...]

[블로터 2주년] 블로터닷넷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김상범 2008. 09. 08 (10) Social IT, 디지털라이프 |

bloter_logo성산동 성미산 자락에 블로터닷넷의 문패를 내걸었던 게 꼭 2년전입니다. 지금은 충정로에서 블로터닷넷의 두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꿈과 열정만으로 2년을 보냈습니다. 재주없는 사람들이 포기하지않고 두번째 생일상을 맞을 수 있게 해준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 ‘블로그로 미디어를 만들어보겠다’고 했을 때 돌아오는 반응은 “블로그로 미디어를 만들겠다고?”라는 반문이 제일 많았습니다. 그 말속엔 “블로그가 뭐야?”라는 궁금증이 더 많았습니다. 그나마 블로그를 좀 안다는 분들도 [...]

사이트 불통에 대한 사죄의 말씀, 그리고 백업 관련 공지

  김상범 2008. 08. 01 (2) 디지털라이프 |

블로터닷넷 독자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1일 내내 블로터닷넷 사이트가 불통 상태였습니다. 31일 저녁부터 새로운 시스템 개발작업을 최종 마무리짓고 데이터 이관을 거쳐 새벽 3시께 신규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오픈했는데, 아침 6시께부터 데이터 서버에 이상이 생겨 사이트 접속 자체가 안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블로그 툴의 전면 교체와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새로운 사이트는 그동안 한달여에 걸쳐 점검을 거친 상태여서 데이터 이관후 바로 오픈을 [...]

블로터닷넷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갑니다

  김상범 2008. 08. 01 (11) 디지털라이프 |

ed9a8cec82ac-ec82acec9db8-ec9db4ebafb8eca7801블로터닷넷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블로터 공지 참조] 개편의 골자는 팀블로그 미디어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동안 블로터닷넷은 내부적으로 약 3천개에 이르는 블로그에서 생산하는 컨텐츠들을 모아 뉴스 사이트를 구성해왔습니다. 그러던 것을 이번에 블로터닷넷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단일 블로그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명실상부한 블로그 미디어로 거듭난 것입니다. 블로터닷넷은 블로그가 1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플랫폼보다 훌륭하다고 [...]

[공지] 8월부터 블로터닷넷이 팀블로그 미디어로 개편됩니다

  블로터닷넷 2008. 07. 29 (3) 디지털라이프 |

블로터닷넷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참여형 미디어의 새로운 장을 열고자 2006년 9월 문을 열었던 블로터닷넷이 어느새 창간 2주년을 맞게 됐습니다. 웹2.0 시대의 새로운 참여형 미디어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욕은 불탔지만,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점이 더 많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창간 2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은 가능성과 열정을 높이 사준 회원 여러분의 애정어린 시선과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블로터닷넷은 지난 2년동안 [...]

좌절금지 희망권장

  김상범 2008. 01. 02 (2) 삶/여가/책 |

사용자 삽입 이미지녀석은 새해에도 어김없이 주변을 맴돈다. 새벽에 눈을 떠 하루를, 아니 한해를 시작하는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중에도 녀석의 인기척은 진하다. 녀석의 집요함은 대단하다. 잠시 사라졌다가 어느새 불쑥 나타나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속을 뒤집어놓는다. 벌써 몇해던가. 한번도 떠난 적이 없고, 그럴 생각도 없는 녀석이다. 지난 한해는 녀석이 최고로 기를 편 해였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니 잠자리에 들어 이 [...]

블로터, 네이버에 뉴스공급

  블로터닷넷 2007. 12. 11 (3)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사용자 삽입 이미지블로터닷넷의 기사를 이제 네이버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네이버와 정식 뉴스공급 계약을 맺고 11일부터 뉴스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에따라 이제 네이버 뉴스섹션에서도 블로터가 생산하는 고품질의 뉴스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1인미디어의 뉴스공동체라는 구호아래 열린미디어를 지향해온 블로터닷넷이 좀 더 많은 독자들을 찾아가게 된 겁니다. 블로터닷넷은 1인미디어인 블로거들이 참여해 만드는 함께 만드는 뉴스사이트입니다. 따라서 블로터 회원 여러분들이 참여해 [...]

첫번째 ‘데블데이’, 그날의 풍경

  김상범 2007. 11. 30 (2) 사람들, 삶/여가/책 |

사용자 삽입 이미지첫번째 ‘데블데이’가 11월29일 목요일 열렸다. 데블데이, 블로터닷넷 데스크블로터들의 정례모임이다. 정례라고 했지만, 이날이 첫 모임이었고 12월을 앞둔 날이어서 첫 모임이 송년회가 되고 말았다. 데블데이라는 이름아래, 솔직히 ‘오랜만에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합시다’는 자리다. 데블데이가 아니라 ‘오삼소데이’라고 해야 하나. 으, 썰렁.~~ 데스크블로터로 버섯돌이, 쇼피디, 이정환닷컴이 자리했고 게스트 블로거로 그만과 혜민아빠가 왔다. 아! 블로그로 고객지원하는 기업 소프트메일의 오봉근 사장께서도 오셨다. [...]

깜찍한 캠코더 ‘작티’를 선물받다

  김상범 2007. 11. 11 (4) 디지털라이프, 삶/여가/책 |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제 블로터에서 글과 함께 동영상 뉴스도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덕담과 함께 귀한 선물을 하나 받았다. 산요의 ‘작티’.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디지털 캠코더다. 깜찍하게 예쁜 디자인이 유혹적이다. ‘그래 이제 진정 멀티미디어 블로터가 돼 보자’는 의욕이 나도 모르게 불끈 솟는다. 늘 작심삼일이 문제였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요즘 싼바는 뒤늦게 디지털기기에 푹 빠져있다. 특히 디지털 카메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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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정치…”왜 블로터가 정치에 기웃대나?”

  김상범 2007. 10. 07 (2)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진제공 = flytothemoon.kr 블로터닷넷에 최근 문국현 대선후보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왔다. 블로그기반 IT 전문미디어를 표방하고 있는 블로터닷넷에 뜬금없이 정치 얘기가 한동안 블로터닷넷 화면을 채웠다. 지난 10월1일 ‘문국현 후보 초청 블로거간담회’가 열렸고, 이 블로거간담회를 블로터닷넷이 태터앤미디어와 함께 공동 주최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는 매우 의미있는 행사였다. ‘역사적’이라는 말을 붙여도 좋을 만큼. 대한민국 역사여도 좋고, 인터넷 역사여도 좋다. 블로거라는 이름으로 [...]

블로터닷넷 첫돌을 축하합니다

  버섯돌이 2007. 09. 07 (2) 디지털라이프 |

본 블로그가 며칠 전에 블로터닷넷에 지부를 개설했다고 전해드렸는데, 벌써 창간 1주년이라고 한다. 이 글을 통해 창간 1주년 기념 트랙백 이벤트에 참여를 먼저 하고,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을 몇 가지 적고자 한다. 2007년 9월5일 창간 1주년을 맞은 <블로터닷넷>의 블로터(Bloter)는 “블로거(Blogger)”와 “리포터(Reporter)”를 합성한 말로, 개방·공유·참여로 대표되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저널리스트를 뜻하는 말이다. 제가 블로터닷넷에 참가한 지 얼마 [...]

블로터닷넷 두번째판을 둘러보다

  임상준 2007. 09. 05 (6) 디지털라이프, 사람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블로터닷넷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년간 블로터닷넷을 기술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손질(?)을 하였던 필자에게 있어서블로터닷넷의 두번째판의 오픈은 또 하나의 뜻깊은 사건이 아닐수 없다. 뉴스제작에 있어 ‘고객참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두가 되고자 했던 노력이 그동안 어떤식으로 블로터들에게 비춰졌느냐의 문제는 독자에게 물어야 할 중요한 이슈가 되겠지만 대표블로터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질주는 한참동안 멈춰지지 않을 것이다. 첫돌을 기념하여 새롭게 제시하는 블로터닷넷의 두번째판을 간단히 짚고 넘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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