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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 24~25일 개최

국내 블록체인 기술과 비즈니스 동향을 한 곳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The 2nd Blockchain Tech&Business Summit)가 오는 4월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린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산업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구현할 수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블록체인 테크&비즈니스 서밋 2019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로드맵과 사업 전략을 한 자리에서 들여다볼 수 있는 행사로 국내 유망 블록체인 기업과 개발자가 연사로 나서 블록체인 산업 비전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 IBM, KEB하나은행, SKT, 라인플러스, 해시드, 루나민트, 코인원, 메디블록, 등 블록체인 사업을 운영하는...

Maker Faire Seoul 2018

'메이커 페어 서울 2018' 종료…역대 최대 1만5천명 관람

블로터앤미디어가 지난 9월 29·30일 이틀간 문화비축기지(마포구 성산동)에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개최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단독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곱번째 메이커 페어 서울로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치러졌다.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의 관람객 수는 3천명이 넘는 사전예약자를 포함해 1만5천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가을 나들이 인구가 많아 국내에서도 메이커 운동이 활성화되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지난 7년간 국내 메이커들과 만들기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행사에는 총 108팀, 400여명의 메이커가 전시자로 참가했으며, 기업 참가자로는 여우야(버로컬코리아), 디바이스마트, KT, N15, 펜톡, 마르시스, 온페이스, 베큐폼, 맥스트레이딩 등이 함께 참여하여 전시장을 다채롭게 채웠다. 특별전으로는...

MAKE

[메이커 페어 서울을 만드는 사람들] ② 메이크 코리아의 시작, 그리고 지금

메이커 운동은 외국에서 시작한 문화 운동이지만, 국내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거친 땅을 갈고 다듬어서 국내 메이커 문화가 지금의 성장기를 맞기까지 바탕을 일군 이들이지요. 본 시리즈 기사에서는 메이커 문화의 시작을 알린 메이크 브랜드의 국내 도입부터 여러 과정을 짚어가며, 그 시간 속에서 땀 흘렸던 ‘사람들’을 조명합니다. 작은 씨앗이 잘 자랄까 노심초사하며 물을 대고 거름을 주었던 무명의 농부들. 고마운 마음들을 잊지 않고 소개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메이커 운동에 참여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의 '메이커'라는 단어는 2005년 데일 도허티가 <메이크>(Make:) 매거진을 창간하면서 처음 쓴 말이다. 주변에서 혼자 혹은 여럿이 만드는 엄청난 프로젝트들을 찾아내 세상에 소개하기 위한 매체로 <메이크> 매거진을 만들었고, 이 중심에 있는 제작자들을...

메이커 미디어

'좀 만드는' 이들의 축제, 9월 열린다

만드는 이들의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7번째다. 블로터앤미디어가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8’을 연다. 메이커 페어는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메이커들의 축제다.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처음 시작해 전세계 행사로 확대됐다. 해마다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메이커 페어는 미국 메이커 미디어가 주관하는 행사다. 메이커 미디어는 세계 최대의 메이커 전문 커뮤니티 겸 출판사다. 2005년, IT 출판사로 유명한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내놓은 메이커 전문 잡지 <Make:>(메이크)에서 출발했다. 2006년부터 ‘메이커 페어’를 운영했으며, 2013년 독립된 조직인 메이커 미디어로 출범해 지금에 이르렀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메이커 미디어의 파트너인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행사다. 2012년 국내 최초의 메이커 행사로 시작해...

구글코리아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이 문을 엽니다

!!!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에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원을 한참 초과할 만큼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리가 한정돼 있어 부득이 더 많은 분들께 기회를 드리지 못하게 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등록이 확정되신 분들께는 에세이를 보내주신 이메일로 안내 메일을 드렸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넥스트저널리즘 스쿨' 개강합니다. 국내 저널리즘 교육에 대한 불만이 팽배합니다. 올드 미디어에 어울릴 법한 취재 문법들이 주요 커리큘럼으로 여전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미디어 환경은 급변하는데 저널리즘 교육은 이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국내만 국한돼있지 않습니다. 해외의 주요 저널리즘 스쿨도 비판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몇몇 해외 대학이 저널리즘 교육 체계의 혁신을 꾀하고 있지만 그 사례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에릭 뉴턴...

csr

오픈램프, 탯줄 끊었습니다

얼마 전 다음세대재단과 블로터닷넷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두 단체의 생각이 맞닿은 덕분입니다. 다름아닌, IT란 울타리 안에서 사회 곳곳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조그만 프로젝트를 함께하자는 약속이었습니다. 무턱대고 손만 잡은 건 아닙니다. 지난해부터 조금씩 밑그림도 그려왔습니다. 처음엔 막연한 아이디어들을 가볍게 풀어놓는 수준이었습니다. 만남이 잦아지고 소통이 깊어지면서 아이디어는 조금씩 모양새를 갖춰나갔습니다. 보다 큰 밑그림이 갖춰지고, 서로 맡은 바가 자연스레 정해졌습니다. 뜻이 통하니, 길은 자연스레 보이더군요.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가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왜 오픈소스냐고요? 디지털 시대의 사회·문화 운동으로서 오픈소스가 지닌 힘과 가치에 대한 믿음이 함께했기 때문입니다. 국내에도 몇몇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건재하고 이름난 개발자도 있지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픈소스의 효용성과 가치를 알리기엔 여전히...

csr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 오픈

다음세대재단이 블로터앤미디어와 손잡고 비영리단체를 위한 오픈소스 전문 팀블로그 '오픈램프'(OpenLamp)를 10월1일 공식 오픈했다. 오픈램프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참여·개방 정신을 뜻하는 '오픈'(Open)과 정보를 밝히는 등불을 뜻하는 '램프'(Lamp)를 결합한 말이다. '램프'는 또한 오픈소스 대표 시스템인 리눅스 운영체제(L), 아파치 웹서버(A), 마이SQL DBMS(M), PHP 언어(P)의 앞 글자를 딴 말로, 오픈소스 진영을 가리키는 대표 단어이기도 하다. 오픈램프는 국내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오픈소스SW와 이들의 사용법을 발굴·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히 SW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개방·공유의 오픈소스SW 정신을 알리고 공유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 국내외 오픈소스SW 뉴스와 트렌드, 주요 프로젝트와 개발자 이야기도 곁들인다. 이를 위해 다음세대재단은 지난 8월말, <블로터닷넷>을 운영하는 블로터앤미디어와 오픈램프 기획 및 운영에 관한 상호...